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4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가져오신 인류의 가장 중요한 유산을 공경합니다. 그 유산은 바로 네 천사들이 우리의 주님과 함께 가져온, 거룩한 언약궤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보호와 아브라함과 모세의 현존에서 오늘 우리 앞에 있는, 이 영적이고, 우주적이며 비물질적인 유산을 공경합니다.

오늘, 천사들과 함께 계신 그리스도님과, 아브라함과 모세께서는 그 거룩한 언약궤를 응시하시고 계신 동안, 이 유산이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과, 온 인류에게 발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그것이 영적이며, 우주적이고 비물질적인 유산으로 간직하고 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으며, 그리스도님의 성심의 빛의 중심이 어떻게 거룩한 언약궤 위에 강력한 빛을 발산하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는 성배와, 그분께서 십자가로 가지고 오셨던 가시관과, 못들과, 이 물질적 우주를 위한 이 영적인 유산의 일부로 있는 다른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모세가 받은 계명들이라고 불렸던, 율법의 돌판들이 발견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그의 중심에는 이러한 영적이고 내적인 사건을 가지고 있는 우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거룩한 궤를 경배하고 보호하는 천사들처럼 같은 방식으로, 우리 앞에 드러난 이러한 유산과 이 신비로 채워지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시다.

이 사건의 주변에서, 우리는 요한이 묵시록을 보았을 그의 생애 말기에 그에게 그들 자신들을 보여준 고대인들을 봅니다.

여기에서 그리고 지금 바로 이 순간, 천상의 형제단의 대열이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오늘 우리의 각자 앞으로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사랑과 그의 진동이 각 사람의 내면에서, 우리의 존재와 본질의 중심에서 울려퍼집니다, 그 결과 우리는 새로운 인류를 위한 기반들을 형성할 영적인 유산과 친교를 맺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참석한 그 고대인들은 빈 페이지들이 있음을 나타내는 성스런 책을 그들의 손들에 쥐고 있고,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지식의 관찰자이고 파수꾼이며, 수호자이자 보호자가 되기 위하여, 각자가 이 유산을 위해 봉헌할 것을 등록하고 기록하기 위해서 그들은 주의 깊게, 경계하며 응시하고 있습니다.

이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단순한 그분의 사랑의 시선으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있는 성배를 어떻게 비추시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성배를 통해, 강력한 빛의 기둥이 천국과 땅을 더욱 잘 소통하고, 우주에 이르는 관문들이 훨씬 더 열려 있으며, 이 순간, 절대적인 침묵과 조율 속에서 그리스도에 의해 이루어진 이 영적인 열림으로, 우리는 이 공간과 이 사건 위에서 하느님, 아바(Abba)의 양상을 나타내는 동일한 측면들을 지닌 강력한 빛의 삼각형을 봅니다.

우리를 관찰하고 우리를 응시하는 이 빛의 삼각형 안에는, 그리스도님과, 아브라함과, 모세와, 고대인들과, 천사들의 임재에서, 거룩한 언약궤의 사건을 응시하시는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거룩한 언약궤 아래에서, 제시되고 윤곽이 그려지는 우리의 행성을 우리가 봅니다, 그것은 이 거룩한 궤가 표현하는 빛의 광선들로 가득 차 있으며, 이 순간에 궤가 지금 그의 모든 성스런 요소들을 통해서 빛나고 있는 중인 것을 각각의 강력한 흐름에 의해 지구행성의 영적인 영기가 점화되고 성화됩니다.

아바께서 빛의 삼각형을 통해, 현재의 공간을 더욱 밝게 비추는 동안, 그분의 거룩하신 각각의 이름들의 통합체는 이 영적이고 우주적인 사건이 일어나는 동안, 이 순간에 나타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의 임재에서, 천사들은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경배와 공경의 행위로 그들의 머리를 땅에 대며 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 우리는 아주 다양한 빛의 무리들과, 하느님의 임재를 둘러싸기 시작하는 천사의 군대들을 봅니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의 원리의 향유를 받기 위해 이 모임에 소환되었습니다.

온 우주와 땅을 일치시키는 일을 마치고, 우리 주님께서 이 날에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을 계속하기 전에,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더 큰 공경심과 사랑의 행동으로, 이 계시와 신성한 현존 앞에서, 우리는 한 목소리와 한 마음으로, 우리의 주님께서 신호를 주실 때까지, "맨 처음의 원천"을 통해 아바의 이름을 음조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빛으로 우리의 행성을 씻겨줄 뿐만 아니라, 국가들과 민족들, 자연의 왕국들과, 해양들까지 빛으로 씻어주기 위해 성궤의 원리들과 속성들의 하나하나를 우리가 허용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생명이, 지금 이 순간,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맨 처음의 원천"

우리는 우리의 제물들이 어떻게 고대인들의 성스런 책들에 기록되었는지,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것들을 요구하실 때까지 거기에 잘 보관될 것인지를 봅니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거룩한 언약궤에서 성배를 거두시어, 영적으로 말해서, 그것을 이 제대 위에 놓이게 하시고 오늘 오후에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로 영성체를 거행합니다.

우리는 이 성배를 우리에게 매우 가깝게 느낍니다. 그리스도께서 최후의 만찬을 거행하셨던 성배는 인류의 가장 중요한 유물을 증언하고 표현하며, 이는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내 말들이 이러한 사랑의 경험을 통해 표현되는 것은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영과 인류에 대한 봉사의 길을 알고 준비했으며, 내 아버지에 의해 나에게 부여되었던 권위를 통해, 나만이 이끌 수 있는 이 경험들을 실천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 각자를 참여자로 만드는 경험은, 너희의 기부와 순복에서 나의 재림을 구체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열쇠가 될, 시대의 끝의 이러한 봉사에서 너희의 혼들과 본질들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성배가 너희뿐만 아니라 극도의 영적 긴급함과 더불어 그것을 필요로 하는 온 세상을 위해서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이 소박한 제대 위에 성배를 놓아 두었다.

그러므로,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단순하게 마음을 열 때, 나와의 영적 교감의 타당성을 보여준다.

고대인들은 그들의 날들의 마지막 날까지 이 인류와 이 행성의 증인들이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너희와 함께 그리고 세상과 함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아브라함과 모세는 다른 시대와 시기들에 자의식의 확장과 창조주의 계획을 성취하는 중요한 영적 운동들을 성취했던, 너희의 인류의 역사의 근본적인 부분이다.

이것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 이후에, 혼들이 우주와 그 너머의 모든 본질들을 위해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간직되어 있는, 이 영적 유산을 발견하는 것을 고수하는 한,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세 번째의 순간이다.

오늘날 거룩한 언약궤는 인류에게 치유와 쇄신을 가져오기 위해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되기 위해 치유가 필요하기 때문이고, 따라서 다가오는 시대가 모든 인종에게 정의될 때, 사랑과 무관심이 서로 대결하는 이 행성적 순간에, 하느님께로 가는 경로를 다시 발견하는 것이다.

이 순간에, 거룩한 언약궤가 항상 있는 곳에서, 하느님께서 그것을 보호하시기 위해 계시는, 삼각형의 중심으로 모세와 아브라함이 그것을 가지고 가며 물러간다.

그러나 우리가 천상의 교회라고 불렀던, 그리스도의 영적 교회의 또 다른 공간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천국들로 향하는 문들은 여전히 ​​열려 있다. 이 교회의 중심은 거룩한 언약궤의 유산이고, 이 유산은 그리스도께서 이 인류와 이 행성에 있는 우리 각자를 위해 치르셨던 모든 희생에 대하여 천사들이 무한한 사랑으로 보호하고, 경배하며 보호하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이해할 수 없고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심오한 천상의 침묵에 의해, 성부와, 성자와 원천으로부터 발산되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으로 가득 찬, 아바와 그분을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그 성배는 여전히 우리 가까이에 남아 있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 사이에서 그리고 천상의 교회와 혼들 사이에서 이 의례가 끝나면, 우리의 주님께서 성배를 제자리로 되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미대륙 전체의 13개의 빛의 지점들에서, 그리고 인류가 다가오는 시간에 들어갈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음조와, 진동 및 멜로디를 가져오면서, 땅의 지구의 내부에서 나오는, 각각의 빛의 지점들에서 점화하시는지를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북아메리카에서 시작하여 남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로키 산맥과 안데스 산맥의 전체 기둥에서, 빛의 13개 지점들이 어떻게 완벽한 조화로 결합하여 표면으로 나타나는지를 봅니다.

우리는 지구행성의 기원들 이래로 항상 그 위에서 존재해 왔지만, 깨어날 그의 시간을 갖고 있었던 영적 빛의 네트워크 앞에 서 있는 중입니다. 그 13개의 빛의 지점들로 밝혀진 미대륙 전체를 시각화합시다, 그리고 이 순간, 우리의 마음이 느끼는 것을 인식합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가 이 느낌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여, 우리가 항상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이 심오하고 내적인 느낌을 가지고 시작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빛의 13개의 지점들에서 이 성배의 복제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사들이 지금 이 순간 그것들 안으로 쏟아 붓는 각각의 성배들에 흘려진 영적인 피를 보고, 이 지구행성이 예수님의 강력한 보혈로 씻겨지는 것을 봅니다.

이런 식으로, 모든 혼들은 우리의 구속주의 이러한 충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안데스 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우리는 갈보리산의 높은 곳들에 있었던 것과 똑같은 십자가를 봅니다. 그리고 그의 기슭에는, 우리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그분의 모든 자녀들처럼, 사랑과, 기도와, 선의의 존재들이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들에 두루 퍼져갑니다.

그 십자가는 각각의 성배들을 비추는 빛의 십자가이며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교황 성하이신, 프란치스코 교황과, 미대륙 전체를 그분의 곁에 두시면서, 세상과 인류를 위해 기도하시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미대륙 전체를 통해, 인류는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동안에 일어나셨던 것처럼, 다시 일어섭니다.

하느님의 삼각형은 미대륙 전체 위에 하느님의 삼각형의 각각의 양상들과 성스런 이름들을 배치하면서, 미대륙 전체의 빛의 각 지점을 통과하며 순회합니다; 그리고 우리 지구행성의 중심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보혈로 지금 이 순간 위안을 받는 대지의 어머니의 고통을 느낍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도록 다시 우리 자신들을 비웁니다; 우리는 이 큰 신비, 곧 인류를 향한 하느님 사랑의 신비 앞에서 우리의 미약함을 인식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성배와 함께,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을 통해, 그분의 이 계시에 대해 심오한 감사의 행위로 이 순간을 축하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이 순간, 인류의 이름으로, 정화와 순복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씻을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인류의 이름으로, 이 사역의 평의회의 형제자매들의 손들을 씻을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순간 수프리모 수사가 우리의 말을 듣고 있다면,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것과 같은 봉헌을 하면서, 그도 그의 손들을 씻어, 사랑이 모든 고통을 치유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사랑이 불처벌을 물리칠 수 있도록 이것은 항상 그렇게 할 것입니다.

성배의 빛 앞에서, 우리는 안데스 산맥의 높은 곳들에 있는, 강력한 십자가의 기슭에 계신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기억합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의 어머니로서, 우리의 봉헌을 받으시고 계신 중이시기 때문입니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저는 당신을 기다리옵고 저는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그리고 당신을 믿지 않고,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용서해 주실 것을 제가 요청하나이다.
아멘.

(영어로 세 번 기도함)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오늘 세상에 주어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진 피로,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언약의 성배, 곧 나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항상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지금 이 순간 성배에 의해 발산되는 강력한 빛으로, 안데스 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연합하여, 우리의 주님에 의해 불이 붙여졌던 13개의 빛의 지점들과 연합하여, 우리가 함께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기도합시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이 사랑의 유산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평화가 땅에 내려오기를 바란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제대에서 성배를 거두시어 그분의 손들로 드시고 거룩한 언약궤 안에 그것을 돌려보내십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빛의 13개 지점들은 그것들이 출현했고 실현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우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께서는, 이 순간에 참여했던 모든 천사들처럼, 계속해서 하느님께 흠숭을 드릴 수 있도록 그분의 아드님과 함께 천국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셋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고,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려 하는 것을 주의 깊게 들어라:

여기 너희를 위한 나의 살아 있는 사랑의 간증이 있다. 마음으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영생을 받을 자격이 있음이라.

들어라, 오늘날 온 땅에 두루 퍼져 있는, 이스라엘의 지파들이여. 들어라, 동방의 사람들이여. 내 음성이 땅의 지구의 네 귀퉁이들에 울려 퍼지기 때문에, 들어라, 서방의 사람들이여.

인류를 위한 너희 주님의 자비의 마지막 때를 선포하고 계신 중인, 그분께 귀를 기울여라.

땅의 지구의 모든 나라들 사이에 평화의 깃발들을 높이 들어올려라.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의 불꽃을 밝혀라. 형제들과 자매들 사이에서 화해하여라. 지파들 사이에서 일치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의 오심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드높여지길 바란다.

여기에 인류와 하느님의 화해를 위해, 몸과 피로 만들어진,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간증이 있다. 경배와 영성체 안에서 그것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다.

이스라엘의 지파들이여, 내 목소리를 들어라. 전능하신 주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두 번째로 보내시는 중이시다. 그분의 말씀들을 믿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적어도 예상하셨던 순간에, 고통의 끝과 마음들 안에 희망의 부활을 세상에 알리시며, 영광스럽고 숭고하게 구름들 사이에서 오실 때, 그들의 눈들이 그분을 보기 위해 뜰 것이기 때문이다.

다윗의 자손인, 이스라엘의 지파들은 서로 적대하는 것을 멈춘다. 나라들이 더 이상 서로 맞서 싸우지 않기를 바란다. 많은 무고한 피가 세상에 흘려지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성지와, 이집트와, 에리트레아와, 수단과, 시리아와, 터키와 그리스를 위해 이곳에 왔다. 천사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신성 앞에 엎드리는 동안, 인류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체념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겸손하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겸손하게 하여라. 모든 마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를 바란다. 그들이 아버지의 아들의 신성한 자비와 그분의 깊은 연민에 의해 충만하게 된, 그분의 말씀을 듣길 바란다.

언어들과 민족들이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국경들과 장벽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길 바란다. 각자가 그들의 형제 자매들과 그들의 교우를 환영하여, 하느님의 왕국이 이처럼 인류의 피비린내 나는 시간에 그들을 인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아바께서 참석한 이들을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축복을 받지 못한 자들은 축복을 받길 바란다. 그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성심으로부터 희망으로 돌아가라는 격려와, 계속해서 사는 기쁨과, 그들의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치료를 받기를 바란다.

나는 신성한 정의가 인류사회의 많은 부분에 내리지 않도록, 형제로서 너희 가운데 계셨던 한 분이시고, 이번 주에 다시 한 번 그분의 영적인 피를 세상에 부어주시는 한 분의 음성을 너희가 듣기를 원한다.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이 인류의 모든 표현들의 우주적인 가신상인, 내 성체의 공경 앞에 있을 때, 너희가 너희의 마음과 더불어 의식적으로, 그들 자신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겪고 있는 세계의 나라들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성주간에, 나의 친구들아, 이집트, 에리트레아, 수단, 나이지리아, 이스라엘, 그리스 및 시리아를 위해 나의 일곱 가지의 고통들을 바친다. 그 곳에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믿음의 순례에서, 아직도 찾고 있는 중인 보물을 세상을 위해 남겨두었다.

그러나 나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의 무소부재 하심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남아메리카에 왔다, 왜냐하면 그분의 무소부재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분자로 구성된, 그들의 영들과 혼들의 본질 안에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진실한 마음들로 뿐만 아니라, 나의 부르심에 충실하기를 원한다. 내 성심이 그의 광대한 무한성으로, 너희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들에 너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문들을 열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내가 구성해온 이 수도회 소속의 7명의 경배자들은, 이 복된 성체의 발치에서 촛불을 밝히며, 그들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의 배우자이신, 그들의 주님께 그들의 마음들의 불꽃을 봉헌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테러와 나의 신성한 자비의 엄청난 상실을 겪고 있는, 내가 지명한 나라들의 각각을 위해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그들이 계속되기를 기다린다. 나의 성체와 내 신성이 전 세계와 함께 일하면서 현존하고 있기 때문에, 제단의 복된 성체에 계속해서 너희의 주의를 기울여라.

내가 기다리는 동안, 그 노래를 음조하여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딸들아, 내가 너희 모두와 공유하고 있는 중인, 이 성스런 수난에서 이 시간에, 내 성심의 슬픔의 일부인, 내가 지명한 각각의 나라들을 위하여, 다른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기도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성심의 고통을 경감시켜라, 그렇게 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되고, 그의 계획을 잃어가고 있는 이 인종을 위해 외치는 많은 내 종들처럼, 나와 일치하여라.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변함없이 믿음으로 나와 일치할 때, 그리고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너희가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응답할 때, 나의 신성한 자비는 이 모든 일들을 극복하며, 내가 너희 안에서 자비가 되고 너희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 세상에서 자비가 될 수 있도록 한다.

경배하는 나의 모든 딸들과 아들들에게, 오늘 나는 나의 자의식의 가장 큰 보물을 너희에게 주는데, 그것은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영적인 친교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을 경배할 때마다, 너희의 영들의 고요함 속에서, 나의 평화의 계획이 성취될 때까지, 너희가 매일 나와 완전히 교제할 것임을 너희가 알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너희처럼, 하느님과 유사한 피조물들인 천사들은, 그들이 깊은 신뢰로 사랑을 할 때,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물들을 신성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는다.

나는 경배자들로서 봉헌되었든 아니든, 나의 모든 종들에게, 각각의 날에 너희의 스승님께서 세상에서 이루시고자 하시는 모든 갈망들을 위해, 겸손과 포기와 희생으로 너희를 높여줄 이러한 신비와, 이 가신상 및 이 상징을 그들이 꿰뚫어 보기 위해 그들 스스로를 더욱 격려할 것을 요청한다.

동료들아, 주님께서 매일 멈추시지 않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시는, 이 고통에서, 너희가 너희의 주님과 함께 이 고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너희 각자의 손을 잡을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권능은 모든 인간들과 모든 나라들보다 더 강하다.

그들의 형제 자매들에게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왜냐하면 내가 세상에 오는 날에, 그들은 나를 두려워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새로운 인류가 일어날 때까지, 내가 땅의 지구의 마지막 장소들에까지 발산할 아주 많은 사랑 때문에 그들이 나를 두려워할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일어섭시다.


아버지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가져오시고, 그분의 지극히 성스런 성심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 안에서 그것이 살아 있게 하시면서, 구름 사이로 오시는 한 분을 공경하여라.

나는 너희와 가까워지고 결코 멀리 떨어지지 않기 위해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내가 각 사람을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노래합시다.


내가 제단을 준비하는 동안, 혼들에게 성령세례를 주는 물을 축복하기 위해, 이 순간에 더 많은 혼들을 대표하면서, 그들의 본질들 안에서 이러한 성사들을 경험하기 위해 일치하는 자의식들을 성화시키는, 하느님의 사랑의 원천과 하나가 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주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그분의 수난의 가장 슬픈 순간을 실행하시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분의 성심을 끊임없이 찾는 이 좁은 길에서 그분과 동행할 수 있도록, 성사들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 악의 세력들에서 땅의 지구의 모든 피조물을 해방시키는, 천국의 천사들과 같이 숭고하게 될 수 있도록, 이 향으로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이 물을 축복하시어, 더 순결하고 깨끗하게 하시고, 당신께서 우주에 계신 것처럼 복되게 하시옵소서.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께서는 당신 자신을 빛으로 만드셨고 창조된 모든 것 안에서 자의식의 확장을 이루셨던 것처럼, 그들이 세상에서 신성한 빛이 될 수 있도록 이 양초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아도나이시여, 가장 높으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자의식들 안에 생명을 생성시키시기 위해 물을 창조하셨던 분이시나이다; 당신께서는, 모든 사람이 당신의 숭고한 순결성을 찾는 것을 열망하도록, 이 요소를 탄생시킨 분이시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피조물들이 이 날에 성사들을 받을 사람들 안에 당신의 사랑을 반영해온, 세대들을 두루 걸쳐 경험하게 될 모든 상처들을 위한 치유와 배상의 원천으로서 이 물이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행성들과 별들에게 이 요소를 주신 분이시나이다. 주님, 거룩하게 될 각 마음이 치유와 갱신과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그것으로 하여금, 그의 순결성과 본질과, 청정함과 깨끗함 속에서, 불결한 것을 깨끗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면 그렇게 되옵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기에서, 이 순간에, 아도나이시여, 그리고 밀이 태어날 수 있도록 땅을 갈아엎는 겸손한 자들과 그들의 몸들에 영양을 공급하여 포도를 수확하는 자들의 일부인, 이 요소들을 통해, 주님, 오늘 제가 다시 당신께 순복해서, 당신의 자녀들 중에서도 너무나 작고 겸손하며 보잘 것 없는, 마음들이 이 성체변화를 통해, 저의 영 안에서 피난처를 찾을 수 있도록 하나이다.

주님, 아도나이시며, 임마누엘이신, 아바시여, 당신의 제단의 발치에서, 제가 이 제물을 들어올리오니, 당신의 은총이 저에게 쏟아 부어지고, 전쟁들로 고통을 당하고 겪는 모든 자 안에서, 저의 은총이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하나이다. 그러면 그렇게 되나이다.

그리고 오늘 저는 또한 인류를 위해서 이러한 자비를 부르짖으며, 노래를 하느님께 들어올려드리기 위해 동료들에게, 노래를 요청할 것이나이다; 저의 말은 갈증을 풀어주는 물과 같기 때문에, 우주와 천상의 지도층의 말의 사랑을 나타내는 노래이나이다. “내 말씀은 생수이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를 허용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온 행성을 위해 우리의 아버지께 기도하자.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처음과 같이 이제도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있으리라.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이신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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