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이 이미 변화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아르헨티나의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 그분의 자녀들을 방문하셨던 동안인, 10월 13 일에 어머니이신 내 목소리가 이 사명의 구체화의 모든 중요한 것을 상기시키셨다; 무엇보다도 사명의 두 번째 부분이 칠레의 나라에 해당된다.
그 노력들은, 아르헨티나의 내 자녀들이 오늘날까지 한 것이 실례로 보여졌다; 이것은 무엇을 허용해 왔는가 이다, 이러한 성스런 사명을 멘도자의 도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도를 한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통합하였다.
나라들과 함께 신의 사자분들의 영적인 일의 구체화의 중요성과, 이 사랑의 일에서 직접적으로나 혹은 직접적인 것이 아닌 것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의 진지한 협력이 필요한 기초들을 발생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각 나라들에게 예견된 계획이, 인류사회의 각 부분을 위해서 달성될 것이며, 특별히 어떤 재앙적인 사건들을 예방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환에서 내 아드님께서 주신 구속의 길로 가면서 조금 더 실현되는 시간과 더불어 혼들은 묵상할 수 있고 그들의 실수들을 바꿀 수 있다.
마지막 시간들에 언급된 나라이므로, 칠레에 관계되는 하나는, 그들 중 어떤 사람은 열성으로 그리고 그들의 거의 대부분은 대항하는 사람들로, 많은 요소들을 가진 것을 포함한 것으로서 신성한 사명의 구체화가,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영적이고 내적인 변화들을 위해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나라로서 칠레가 지진들과, 쓰나미들과 최근에 매우 위험한 화재들의 기간 내내 불안감들을 통하여 정화의 과정들을 왜 직면해 왔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다.
1981년에,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독재자의 심각한 잘못들을 멈추게 하시고 사라지게 할 목표로, 칠레의 파나브란카에서, 하얀 평화의 귀부인으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다, 이것은 모든 남쪽 뿔의 지역적 과정이 되었고, 언급된 나라에 의해서 촉진되었고 계획되었다.
이 단계에서, 영적인 죄가 칠레에 의해서 얻어졌던 것은 이 순간에 지불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자비로우시고 긍휼하신 하느님께서 이 나라를 위해서 하나의 기회를 갖기 위한 모든 노력을 하는 칠레를 통해 이 순례의 사명을 각오해보라는 것을 결정하셨다.
지난 달들에서처럼 이 순례들을 위한 지원과 협력은 모든 소수의 기부자의 마음에서 나오고 있다, 아르헨티나를 통한 사명은, 지난 이 단계에서 계속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수입들과 자원들의 부족을 느끼기 시작했다.
신께서 그것이 의미하는 순례를 위해서 프로그램을 발표하실 때, 첫 번째로 산티아고와, 발디바와, 푼타 아레나스의 경우에서처럼, 즉각적으로 가장 깨어난 인류사회의 열망이 구체화되도록 돕기 위하여 불려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 열망에서처럼, 이 순간까지 전적으로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지 않고 있다, 오늘, 어머니로서 그리고 천국의 그 같은 목적을 위한 중보자로서, 나는 책임과 순례가 예견된 프로그램의 절반은 달성될 것이라는 것을 알리려는 약속에 있는 나 자신을 본다.
어떻든 간에, 소수의 자원을 받은 것으로 우리는 칠레의 산티아고에 반듯이 도착해야만 한다, 그래서 한 가지나 또는 다른 방법으로, 칠레는 최소한 모든 은총과, 그곳과 예견된 자비의 한 부분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게 되기 위하여, 오늘 나는 이 목적을 위해서 내가 선택해온 세 역으로 앞으로 이 사명을 운반하시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최소한이라도 돕도록 세상에 요청하시기 위해 오신다. 그들은 산티아고에서 10월 24일과 25일에 있고, 비나 델 마르에서 10월 27일에 있으며, 발파라이소에서 기도의 마라톤으로 11월 5일에 있다.
내 마음에 의해 선택된 이 장소들은 상대적으로 가깝게 있고 자원들의 가능성 안에서 받아들여진 것이다.
어떻든 간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발생하는 모든 것을 위한 도움은 근본적인 것이 될 것이다.
발디비아와 푼타 아레나스에서 다음의 방문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열망으로 남게 될 것이고, 그 희망으로 다른 순환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은 이미 깨어남의 다른 정점에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 모두에게 감사하며 다시 한번 나는 사랑스런 노력들에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