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것이 내적 현실과 물질적 현실인 두 개의 현실들이 만나게 되는 때이다. 그것들은 진실을 가져오게 될 욕구를 드러내는 것을 통해서 자발적으로 출현할 것이며, 그것은 우주 그 자신에 의해서 앞으로 나올 것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이 사건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이 두 현실들은 심오한 결정을 하기 위해서 그것들에게 데려갈 각 자의식의 빛으로 만날 것이다. 그리고 이 자의식들은 두 현실들을 알기 위하여 이미 왔으나, 성장할 기회를 낭비하였고 이 커다란 낭비를 해명을 해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이 순간이 올 때, 너희가 중립적이고 평화롭게 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도우려는 욕구에 의해서, 모든 사람들을 필요로 하는 기도의 좁은 길에 의해 단순하게 움직여질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건설적인 사고 안에서 살 것을 너희에게 권유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가 밟아야 한다고 그들에게 요청했던 그 좁은 길에서 그들 자신들이 유용하게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료들아, 열쇠가 되는 그 중요한 순간에, 내가 너희를 돕고 빠져 나가는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면서, 너희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도록 나와의 일치 안에 남아 있어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이우로라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이 그들의 의도로, 백성들과 문화들을 위해서, 세상의 나라들과 종교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 그들은 존재들 안에서 가장 순수한 것을 구제하고 사람들의 표현에 대한 하느님의 근본적인 생각을 땅을 향해 끌어 당긴다.

다른 종교들이 하느님께 마음들을 이끄는 진실한 좁은 길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가 기도할 때에,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방법으로, 종교들의 존재를 일어나게 했던 근본적 원리들을 구제하고 있는 중이며,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가 그들의 무지로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돕고, 하느님께 그들을 데려올 수 있는 좁은 길들을 만드는 사람들을 도우며, 그들 자신의 패망에 이르는 좁은 길을 만드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백성들과 나라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이 시간에 매우 중요하고, 그것은 어떤 더 높은 곳에 너희의 기도들의 목적을 놓기 위해서이고, 너희의 기도들 안에 모든 인류를 포함하기 위해서이다.

너희는 하느님과의 너희 연합이 깊어져 가는 시점에 있고 사람들의 중요성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각 창조물의 존재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그분의 자녀들 각자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는 시점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가 삶을 위해서, 인간의 존재들과 낮은 왕국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라들을 위해서, 종교들을 위해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을 위해서 진정으로 기도하는 것에 지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변화 해야 할 시간들을 위해서 그리고 새롭게 되어야 할 삶을 위해서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결정적인 순환을 위해서 오고 있다.

그러므로, 평화가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무엇보다 우선 진리가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는 좁은 출입구가 있는 하나의 길로, 너희를 일치시킬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창조의 시작에서, 천사들과 대 천사들이 차원들과 별들에 존재하기 전부터도,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마음의 거울에 이야기를 기록하셨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사랑에서 태어나도록 생각하셨고 색깔들과 소리들로 그것을 나타내셨다. 그것을 보시기 위해, 그분께서 그분의 내부에서 발산된 거울 위에 그것을 반영하셨고, 모든 것은 순수하고 신성한 느낌으로부터 모양이 형성되는 것을 시작되었다.

하느님에 의해서 생각되었고 그분의 마음의 거울 위에 비물질적으로 쓰여진 그 이야기는 차원들 사이에서 공유되었으며 그분의 각 창조물들 안에서 자리를 잡았다.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은 그들 안에 그분의 생각의 일부를 잡고 있는 것이다. 창조의 역사는 이 모든 거울들이 다시 한번 그들의 각각에 쓰여진 모든 것이 분명히 나타내는 바대로 모일 때 완성될 것이다.

존재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신의 뜻을 발견할 때 거울들 위에 쓰여진 비물질적인 역사가 삶으로 다가오며, 그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취해진 각 발걸음은 마음들의 거울들 위에 있는 그의 비물질적인 방을 가득 채우는 빛의 내용 안으로 돌아온다. 자녀들아, 그것은 마치 너희의 삶과 더불어 너희가 너희 각자를 위한 신의 뜻에 대한 도면을 그리고 있었던 것처럼 존재한다. 거울들 안에서 형성된 그 우주적 예술은 모두가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올 때 완성될 것이다.

이러한 신의 일을 나타내기 위해서, 너희 마음들 안에 있는 그 뜻을 찾아라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여라. 지금부터, 그곳에서 근원과, 돌아오는 길과 현재의 의미에 대한 신비들을 발견하여라. 이것에 대한 모든 것이 너희 안에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서 세상 위에 내려오는 그분의 자비를 묵상하여라. 기적들과 설명할 수 없는 영적인 은총들의 시간들이다.

하느님의 임재를 마음으로 알려라. 천사들의 합창에 너의 마음을 일치시켜라 그 천사들이 세상의 전쟁 속에서 너의 주님의 승리를 선포한다.

평화를 위해 부르짖는 사람들의 기도들에 너의 목소리를 일치시켜라. 더 큰 목적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너의 삶을 순복시켜라.

아이야, 기도는 천국의 문들과 사람들의 마음들을 여는 완전한 열쇠이며, 이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생각에 속한 원리들을 삶에 그리고 존재들에게 내려오게 한다. 새로운 법규들의 비처럼, 그것은 그들의 과거의 행동 기준들을 깨끗이 하고, 그들의 본질 안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면서 그것들을 회복한다.

기도가 진실되게 있을 때에는, 모든 왕국들의 모든 존재들에게 쇄신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가져오면서, 우주들을 관통하여 나가고 공기를 통해서 퍼지게 하는 이러한 천상의 아름다운 가락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바다들 안으로 깊이 들어가며 대양들의 영을 회복한다; 땅으로서의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가 그의 내적인 저항들을 치유한다;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서 그들을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가 되도록 만든다.

그래서 너의 온 존재로 기도하여라. 마음으로 기도하고,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이 달성되는 것을 보아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이시여, 당신의 충실한 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는 이 세상 나라들에서 가장 깊은 상처들의 치유를 위하여 부르짖기 위해 왔나이다,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천국의 진리 앞에서 인간의 존재들의 양심 안에 무관심과 무지가 반영된 상처들이옵나이다.

저는 오늘 당신의 구속의 향유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깊은 곳에 스며들고 인간의 내면을 만질 수 있도록 부르짖사옵나이다. 성스럽게 될 수 있도록 당신께서 생각하셨던 이 토양이 다시 한번 성스럽게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모든 생명의 구원이 되신 당신께서 생각하셨던 이 삶들이 당신의 순수함과 근본적인 신성한 생각 안에서 전환되기를 바라옵나이다.

오, 하느님, 이 간청들을 받으시옵소서.

오늘, 저는 세상 속으로 내려오는 빛을 보나이다. 어느 것도 지금 있는 것처럼 남아있지 않도록, 마음들로 하여금 어떻게 당신을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를 알 수 있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창조주의 마음의 깊은 곳에서, 그의 순수함 속에서, 그의 진실 안에서 모든 것이 당신께 되돌아 오기를 바라옵나이다.

아멘.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이 하느님께 봉헌하는 조그만 것으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창조물을 회복하시고 잃어버린 혼들을 그분의 사랑의 좁은 길로 되돌려서 데려오시는 것을 시작하신다.

천국의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유일한 것은, 자녀들아, 너희가 너의 자신의 순복과 거룩함을 날마다 깊게 하는 것이다. 너희가 많지 않다는 것과, 네가 평화를 선포하는 군중 사이에 있지 않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너희 마음들 안에 하느님의 왕국이 성립되어 있는가, 너희 안에서 그분을 위한 내적 거처인 유일한 공간이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보다, 그분의 동료들보다, 그분의 도구들보다 더 많이 너희를 부르시길 바란다.

날마다, 너희의 자의식의 심오한 공간들, 잠재의식이라고 불려지는 무엇에 도달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받아들이는 진실하고 깊은 순복, 즉 이러한 순복에 관한 은총을 찾아라. 그것이 너희의 내적 세상 안에, 가장 깊은 잠재의식 안에, 인류의 역사가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너희를 통해서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과 그 너머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치유하실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분께서 너희를 실천하도록 부르신 섬김의 좁은 길을 사랑으로 포용하는 것에 관한 문제이다; 너희의 가장 알려지지 않은 핵심은 하느님께 순복하고 변형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문제다. 그래서 너희는 신성한 사고와 신의 뜻의 좁은 길을 변형시키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실행하는 온 인류의 자의식을 허용할 것이다. 이것 때문에,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나의 영원한 도움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의 부성적 현존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을 위해 하느님께서 너희를 돕도록, 너희 혼들과 자의식들을 위한 다리가 되도록, 그분의 천국의 마음에 되돌아 오도록 너희를 돕기 위해서, 세상에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작부터 하느님에 의해 기획되었던 땅에는 여러 장소들이 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그것들은 모든 것과 어떠한 인간의 존재도 가질 수 있는 가장 성스럽고 발전적인 체험들을 나타내고 간직할 수 있었다.

보이지 않는 세계들에서 성스런 장소들은 사랑의 왕국들로 구성되어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 인류에 의해 획득된 모든 사랑이 그곳에 잘 간직되어 있기 때문이고, 여전히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있고 사랑의 본질 안에 숨겨진, 그들 자신들에 대한 진실을 발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증가하며 변형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의 사자분들이 세상을 두루 통과하며 여행하실 때, 영적으로 말하는 존재들이 그들의 사명을 달성하고 신의 생각을 나타내기 위한 새로운 기회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분들께서는 이러한 성스런 장소들을 깨우시고 인간의 자의식과 사랑의 이 장소들 사이에서 연결점을 창조하신다.

자연의 왕국들과 함께 순수함과 일치의 단계들에서, 십자가의 그리스도님에 의해 획득된 사랑을 통하여, 인간의 존재들에 의해 경험된 사랑에 이르기까지, 토착민들에 의해 표현되었고, 이 모든 것은 다른 나라들과 대륙들을 위한 지원으로서 이 성스런 장소들의 본질 안에 잘 간직되어 있다.

그러나 인류가 이러한 영적인 사실을 향해서 무관심하다면, 그것은 인류의 자의식에게 침묵하며 숨겨진 채로 남아있고, 그의 보석들과, 그의 유산을 나타내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날마다 너희는 땅에서도 간직된 천상의 신비들을 더 잘 알고 있어야 하며,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가 그것들에 참여할 수 있고, 너희 모두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 만들며 신의 뜻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를 만드는 사랑을 받고 살 수 있다.

너희의 기도들과 함께, 우리의 발걸음들을 동행하고 감사함으로 이러한 선물들을 받아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하느님과의 대화 안으로 들어가라, 아버지 앞에서 네 자신을 고백 안에 두고 그분의 은총 안에 남아 있도록 요청하여라.

아이야, 인간의 존재는 수 세기 동안 존재에 대한 강한 정화의 기간 동안에, 그들이 환각과 미혹에 의해서 실제로 거의 항상 스며들었던 무엇을 지금 나타내기 위하여 그들의 길에 있다.

네가 오로지 하느님 앞에서 겸손하게 되려는 의지가 있다면, 네가 이 에너지들을 변모시키고 승화시킬 가능성을 가질 때 피상적인 것들과 불행한 것들 안에 잠겨서 남아있도록 너의 존재를 허용하지 말아라.

너의 창조주와 이야기하여라. 그분께서 너의 존재를 이상화하심으로써 나타내셨던 완벽한 사고를 바라보아라. 아버지의 숭고한 사랑과 그분께서 표현 하시기 위해서 아직도 너를 기대하고 계신 완벽한 목적을 느껴라. 

네 자신 안에서 신의 뜻을 발견하기 위한 의지를 가져라. 하느님과, 그분의 우주와, 그분의 무한성에 대한 실재가, 더 이상 너에게 단순한 이론들과 지식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너의 존재로 하여금 설명될 수 없고 어떤 성스런 책에도 없는 것을 경험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을 경험해온 사람들은 오로지 침묵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후퇴하는 시간이 아니고 깊어져야 하는 시간이다. 미지의 사람들은 그의 신비들을 밝히 드러낼 수 있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너의 마음 안에 항상 침묵으로 있어온 그것은 마침내 그의 진실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이 시작하는 주기 안에, 네가 인간의 표면적임으로부터 멀리하고 하느님의 진리를 향해서 발걸음을 취하도록 너희 삶에 대한 시각을 깊게 하여라.

네 주변에서 세상과, 도시들과, 가정들과, 땅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응시하고 각각의 깊은 곳 안에서 갊의 본질을 구하여라.

나라들은 목적을 위해서 존재하고, 문화들은 목적과, 존재들과,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서 존재하며, 아무것도 우연히 창조된 것은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은 신성한 생각을 통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졌고, 그것은 신성한 생각과 함께 목표를 가져왔으며 그것이 모든 존재들의 진화에 있어서 협력하고 있는 것이다.

특정한 국가나, 그들의 지리적 장소와, 그들의 문화에 속한 자의식들의 구룹들과 같이, 땅에서의 삶의 각 표현은 하느님의 생각과 함께 신의 목적을 수행하였던, 그것과 더불어 시작하였다.

수 세기들을 두루 거치면서, 존재들의 발전에서 그들의 이탈은 또한 나라들과 문화들을 야기시켰으며, 심지어 자연의 왕국들까지도 그들의 발전적인 목적에서 이탈하도록 야기시킨 것이었다.

너의 생각과, 너의 기도들과 그리고 삶에 대한 너의 존경심과 더불어 하느님에 의해서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원리와, 그리고 존재들과 삶 양쪽에 숨겨져 남아있었던 이 완전한 원리를 이 새로운 순환에서 끌어당기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아직도 너에게 신비로 있으며 각 존재의 어떠함을 알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나라나 문화는 표현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아이야, 단순하게 기도하여라 그리고 아버지께 그분의 창조물들을 통해서 삶의 내부에서 나타나는 그분의 생각을 요청하여라.

각 나라와 마찬가지로 신성한 존재의 운반자들로서, 하느님의 생각의 운반자들로서의 각 존재를 존중하여라. 네가 존중한 다음에는, 네가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그 사랑은 내적 세상들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며 그들 자신들에 대한 진실과 삶에 대한 진실을 존재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란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말들이 단순하고 조건 없이 나를 따르고자 결심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발아하기를 바란다.

나는 내가 일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고 있고 아우로라의 왕국 안에 있는 이 마리안 센터인, 이 장소에서 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나를 허용해온 어떤 사람을 알게 되어 기쁘다.

왜냐하면, 무관심이 아직까지도 많은 남자들의 마음 안에 있다 할지라도, 나의 좁은 길을 뒤따르고자 애써 노력하는 마음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이 행성과 이 인류를 지탱할 수 있는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는 마음들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서 있기 때문이다.  

커다란 사명이 6월 달과 7월 달에 유럽에서 아직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아버지의 어떤 것은 나를 섬기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서 성취할 수 있는 봉헌적인 생각이며; 예외적인 것들 없이, 이 모든 사람들을 포함하는 것이다.

각자는 이 계획의 순간에 그들의 부분을 반듯이 달성해야만 한다; 모든 조각들은 그들의 바른 장소에 자리가 잡혀져야만 한다 그래서 큰 계획이 일을 할 수 있고 앞을 향하여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들이 이 생애에서 성취하기 위하여 왔던 무엇으로부터 이 순간에 그들 자신들을 배제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너희 각자는 너희가 문을 열어야 할 열쇠를 갖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기회가 자리를 잡게 될 것이며 너희 자신의 영에서부터라도, 너희 개인적인 것을 넘어 가게 될 것이다.

혼들에게는 발전 과정 안에서 하나의 엔진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순환에서 순환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구에 내려오는, 법들과 원리들의 지속적인 흐름인 것이다.

나는 완벽한 방법으로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고자 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실한 방법으로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고자 하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너희 삶들과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투명함을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서로에게 너희를 진실하게 만들 것이며, 또한 내 앞에서 너희를 진실하게 만들 것이다.

나는 오로지 너희가 나를 진실하게 섬기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고 계신 큰 계획들이 때때로 나를 섬기는 혼들에 의해서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많은 방법들로 하느님께 문들을 닫기로 결정을 하고 있는 우루과이를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또한 내가 왜 이렇게 말을 하겠느냐?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그들의 행동들이나 결정들인, 그들의 실례들에서 볼 것이다.

이 시간에 결정되어 가고 있는 것과 계획과 정의의 균형 밖에 있는 모든 것 안에서 너희는 그것을 볼 것이다.

아버지와, 우주와 천상의 지배층들은 지역의 유죄판결을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구원을 바라고 있다.

매우 극히 적은 수의 깨어남이 많은 사람의 구원을 허용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기대하지만은 않는다.

이루어진 결정들에 책임감을 갖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 혼들의 대부분이 결정 되어온 무엇에 대해서 자의식을 갖지 않는다. 이것이 영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인 단계에서, 결정을 해온 사람들에게 커다란 부채를 야기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오고 있는 자비의 마지막 부분으로, 나는 마지막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다, 이들은 진실로 회개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고 사랑과 정의의 좁은 길에서 실천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다.

나라들은 혼들의 깨어남과 발전에 의심을 초래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시간들의 마지막에서 더 많은 증거가 될 어떤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도의 용품이 하느님의 것이 아닌 사람의 것인, 이러한 큰 계획들을 방어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루과이가 받아들일 마지막 욕구들의 순환에 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마침내 소수의 사람들이 세상의 다른 나라들에서처럼 그들의 땅을 위하여 어떤 것을 하게 될 것이며, 이것은 시간들의 끝에 아버지 앞에서 선포하도록 부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갖고 계신 왕국의 놀랄만한 것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즉 천국에 있는 그 왕국과, 그들이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진실로 봉헌 했다면, 그 안에서 얼마나 많은 영혼들 살 수 있는가에 관해서이다; 그러나 첫 째, 나는 세상과 그의 인류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을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스스로 반듯이 결심해야만 하는 것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마음과 삶의 정직성으로 시작할 것이다.

그것이 이 순간에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아직까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나의 일 안에서 동료들로 있다는 것을 알도록 나를 재촉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 사회에 참석하기 위한 각 존재의 개인적 삶을 뒤에 남겨두면서 그들은 진실과, 이 시간들에서 참석해야 할 것이 생기는 필요성을 보는 것에 감히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무엇보다 우선 그의 고향인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인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반듯이 이해를 해야만 한다, 이 시간들에 너희가 세상에서 너희 발들을 둘 수 있는 장소가 반듯이 존재하며, 그것은 대립들이나 혼란스러운 것들이 없는 안전한 장소가 될 것이다; 전쟁들도 없고 대 혼란들도 없고; 그곳은 조그만 평화와 희망이 다스리는 곳이다.

만약 내 종들이 내적인 것이 아닌 외적인 무엇에 그들의 관심을 둔다면, 이러한 시간들의 현실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느냐?

너희 눈들 앞에서 세상의 고통이 보여지고 있으며, 그것을 도와야 할 시간이다; 반듯이 달성 되어야 하는 목적을 감지해야만 하는 시간이며 그것은 끝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일시적인 것도 아니요 정지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인류의 깨어남이 계속되고 있다; 인류의 구속이 계속 되고 있으며, 무관심이나 탈락하는 것 안으로 들어가는 것 없이 이 같은 현실을 깨닫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나의 좁은 길 안에 이미 있는 사람들 보다 나의 좁은 길에서 분리되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노력들로 실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들은 결코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전부는 어느 날 우주 앞에서 증거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혼돈되고, 혹은 혼돈 되도록 믿고 있는 사람들은 다시 생각하여라.

현실적이거나 물질적인 어떤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내가 오는 것이 아니라, 깊은 내적인 어떤 것을 말하려고 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 안에서 시작하고 끝나며, 그의 결정들과 행동들을 통해서 영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의 느낌들을 통해서이고 그의 사고들을 통해서이다.

너희는 너희의 근본적인 본질인 그의 순수함을 그늘지게 해서는 않된다. 그것은 하느님의 빛의 시야에서 티없이 깨끗해야만 한다, 그래서 신의 영과의 만남과 교제 안에 남아 있어야 한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대답을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 진실이다 라는 그 무엇을 실감할 것이다.

이 같은 시간에 계획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대답을 찾도록 놓아두자, 그래서 그들이 형제애의 좁은 길을 향해서 등이 돌려지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를 실망시킨 사람들에게서, 모든 것을 받았으며, 모든 것을 실천했고 공유했던 이후에 나와 연결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쓰라림을 느끼면서, 첫 시간에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그래서 계획이 내 동료들이나, 혹은 나의 좁은 길에서 그리고 지금까지도 높은 곳에서 서명했던 그들의 약속을 가지고 있는 나의 좁은 길에서 더 이상 있지 않은 사람들의 결정들에 의해서 변경되지 않고, 그것은 쓰여진 대로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울 수 없고, 바꾸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각자는 그들의 명확한 정의의 순간을 실천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그것은 영혼과 하느님 사이에 있게 될 것이다. 도구들과 의미들은 이 순간을 준비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어진 것이었다.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어떤 장애물과 함께 있다는 것은 그들이 물질을 잘 다루지 않아왔기 때문이고, 매일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사건들에 주의 집중하지 않아왔고 철야기도 하지 않아왔기 때문이며, 그것이 인간의 자의식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진실을 항상 말하기 위해서 약속했고 오늘 나는 나의 진리를 너희에게 가지고 온다; 내가 세상과 인류에 대해서 보고 있는 진리이다; 내가 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진리이다; 내 곁에서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진리이다.

아버지의 보좌 앞에 서야 할 시간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여라: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너희 자신들을 비난하거나 놀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되는 그것을 영과 기쁨으로 중립적이며 개선하는 것과 더불어 현실을 보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서 슬픔들이나 불확실성들, 근심 걱정들이나 고난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이미 매일 세상에 대해서 충분히 받고 있으며 내 마음에 더 많은 근심 걱정이나 고난들을 가져오지 않고, 나를 받아들이는 더욱 더 많은 마음들을 희망하고 있다.

시간들과 세대들을 두루 통해서,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상징으로서 나의 수난을 다시 회상하여라. 가장 큰 고독함 속에서, 인류를 위한 나의 순복의 가장 큰 순간과, 내 삶의 가장 나쁜 순간에, 내가 행했던 것과 똑같이, 짊어지고 갈 수 있는 내적 힘을 그곳에서부터 끌어당겨라.

용감하게 되고 용기를 잃게 되지 말아라. 나의 천상적 대 승리의 부분으로서 너희의 변형을 직면하여라 그리고 중요하지도 않은 너희 삶의 복잡함들로 더 많은 일을 너희 형제들에게 주지 말아라. 너희가 하고 있지 않은 무엇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라 그리하면 너희는 환각들을 갖지 않고 진실로 성장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논평들 없이 성숙함으로, 각자가 그들의 부분을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나와 함께 계획을 지탱해야만 하는 사람들은, 인류로서 그들 자신들 안에서, 주의가 다른 곳으로 쏠려있기 때문이다.

자의식으로서, 행성으로의 지구는 고통에 몸부림을 치고 있으며, 하느님께 영원한 섬김 안에 있는 혼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하느님께 영원한 섬김 안에 있는 더 많은 혼들이, 매일매일 인류가 발생하고 있는 고통들보다 훨씬 더 많이 있다. 그것이 시간들과 사건들의 균형을 잡을 것이며, 그들의 영적인 장님으로 인하여 세상에서 살고 있는 수 백만의 혼들의 고통이나 노여움으로 사는 것을 그것은 필요로 하지 않게 될 것이다.

더욱 많이 열려있다 할지라도 너희 마음을 열어라 그리하면 내 말들이 깊게 일하게 될 것이고 표면적인 것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이 시간들에, 그들을 알고 확인하는 너희를 위하여 나는 모든 내 자의식의 광선들을 가지고 오고 있다. 이것이 자의식 안에서 혼돈되고 있는 무엇을 제거할 것이며, 그것은 상처들을 치유할 것이고 하느님의 목적에까지 혼들을 들어올릴 것이다.

나는 마음이 미지근하지 않고 진실로 나를 동행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충심으로 용기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전달받은 매일의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의 거울들의 통신 네트웍, 연속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창조의 신비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너희의 정신을 비워라.

그 열림 안에서 너희는 지식의 본질의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우주 안에서 신성하게 된 모든 것들은 정보뿐만 아니라, 너희를 변모시키기 위해 너희의 존재 안에서 깨어난 빛의 법규들로서 너희에게 도달할 것이다.

이것이 거울들의 힘이다, 그들 자신들 안에서 창조물의 모든 속성을 한 중심에   모으는 우주적 조화의 천국의 발전기들이다.

우리는 명확하게 말하고 모든 광선들의 속성들로 그리고 창조주 아버지들께서  평면들과 삶의 명시를 위해 사용하셨던 천상계의 흐름들로 알고 있다.

이와 같이 천국의 거울들은 우리의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 시초의 기억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소유한다. 그것은 때때로, 우주적 삶의 회복을 허용하고   창조의 모든 것을 마음에 심는 긍정적 욕구들을 가져오는 모든 순환들을 허용하는 이들 속성들이 있다.

시초의 처음에, 하느님의 신성한 생각의 본질로서 우리가 이해하였던 무엇인,  원천이 대 천사들을 만들었다. 그 결과 그들은 정신적 우주 안에서 빛의 만군을 만들 수 있었다; 이처럼, 모든 것들의 처음에, 정신적 우주는 서서히 엘로힘의 첫 번째 군대들의 존재에 의해 형성되었다.

이들 눈부시게 빛나는 자의식들은 물질적 우주의 창조물 안에 협력하기 위하여   욕구를 주게 되었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생각과 마음 안에 모든 이전의 것들을 넘어서 떠오르는 사랑의 위대한 경험들을 위해 뜻이 존재하였다.

처음에, 하느님의 요구로, 창조주 아버지들께서 천국의 거울들을 만드셨다, 왜냐하면 물질적이고 정신적 우주 안에서 이것들은 모든 우주적 생명의 영적 진화를 도왔던 것이다.

천국의 거울들은 또한 열두(12) 속성들, 열두 광선들, 혹은 열두 영적이며 그리고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 안에서 창조되었던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 빛의 기반이 된 정보로서 쓸모 있고 잘 수호된 창조물의 시초의 역사를 허용하였던 신성한  에너지의 흐름들에 의해 형성되었다.

열두 속성들은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하며,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성한 본질인 창조물의 원천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무엇으로부터 직접 출현했던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의 형성기간 동안 표현되었다.

열두 번 순환하는 동안 혹은 열두 번 회전하는 동안, 정점으로부터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인 우주들은 완전한 것이 된 다른 평면들 위에 진화적 생명을 세우기 위해 이들 영적 욕구들을 받아들인 정보 안에 있었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첫 번째의 속성은 생명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평면들 위에 생명이 존재하게 하라, 그것은 보여지게 되고 그리고 보여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사랑의 충만한 본질 안에  있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두 번째의 속성은 일치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생명은 나의 닮은 안에서 명시 될 것을 알게   하여라. 그리고 사랑을 통해 원천에 도달하기 위하여 일치를 실천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세 번째의 속성은 사랑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신성한 사랑이 모든 생명에 의해 알려지게 하여라,   그리고 생명은 사랑의 모든 단계들을 표현하게 하여라 그 결과 진화가 발전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네 번째의 속성은 지식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지식은 모든 성스런 생명에 적합하여라, 영들은 사랑과 일치의 지식을 갖는 것을 통해 그들의 자의식들을 고귀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다섯 번째의 속성은 겸손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들은 영 안에서 그리고 구성 안에서 겸손하게 있게 하여라; 진실한 통치와 진화가 겸손에 의해 도달되게 하여라,   그리고 모든 생명은 이 성스런 길을 본받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여섯 번째의 속성은 긍휼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절대적 긍휼이 우주의 생명 안에서 일어나게   하여라. 그 결과 자의식들이 모든 것은 사랑 위에 그리고 자비 위에 기초되었음을 기억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일곱 번째의 속성은 자비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은 본질 안에서 자비를 실천하게   하여라, 그리고 이 법이 헌신적 사랑 안에서 그것을 응시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소생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여덟 번째의 속성은 영의 청빈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진실한 진화가 영 안의 모든 가난함 안에 자리잡게 하여라, 그 결과 아무것도 또는 어떠한 사람도 어떤 유혹의 단계들에 의해  성스런 길로부터 그들을 벗어나게 하지 못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아홉 번째의 속성은 섬김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협력과 성숙한 도움이 우주들 안에 섬김의 영을 확립하여라; 사랑과 섬김이 모든 생명에 관통하게 하여라. 그 결과 형제애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리고 우주의 진화의 기초가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 번째의 속성은 경건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행복은 나의 거룩한 이름으로 탄원하는 모든 자의식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각자에게 절대적인 연민의 정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그들은 나의 마음의 자비의 힘을 알게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한 번째의 속성은 영원성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것이 창조되게 하여라, 그것의 경험 이후에, 영원성을 알게 하여라; 우주의 생명을 붙들고 있는 모든 평면들은 영들을 향상시켜라. 그 결과 그들은 무한성 안으로 서서히 변화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영원성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두 번째의 속성은 과학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과 생명은 법들을 알게 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법들이 길을 안내하고, 인도하고, 그리고 조화의 영 아래에서 모든 우주의 생명을 재통합하게 하여라.”

이들 열두 속성들은 천국의 거울들 안쪽에 본질적으로 유지 되었다, 천국의 거울들은 또한 온 물질적 우주에 이들 창조적 원리들을 발산한다.

천국의 거울들은 세 평면들 위에 존재하는 신성한 자의식의 커다란 상태들이다: 물질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인; 이와 같이, 강력한 균형이 온 우주 안에 성립된다, 이것은 천사적 자의식들에 의해 근거를 둔다.

이렇게, 거울들의 통신 네트웍은 구속을 돕는다. 그리고 다른 순환들과 시간들 안에서 모든 생명의 원상복귀를 돕는다. 이와 같이 신성한 욕구들에 의존하는, 천국의 거울들은 모든 생명을 위해 사랑과 일치의 발산의 원천이 된다.

천국의 거울들의 존재는 혼들이 반듯이 어느 날 거울과 비슷하게 되는 것을 언제나 열망한다는 것을 지구의 생명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의 힘 때문이 아니라,   그분께서 처음에 그것을 생각하셨던 것과 똑 같이, 아버지께서 각 창조물에게  바라는 무엇을 거울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각 마음의 빛의 거울에 일치 되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이 신성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일치를 이룰 때, 불완전함들과, 어려움들, 장애물들이 사라지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들이 외부에 있는 다른 혼들과 균형을 이루는 진실한 일치의 신비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 모두가   하느님과 만남의 목표에 도달한다.

자녀들아, 각 마음과, 각 자의식은 계획을 준비하기 위한 유일한 어떤 것을 갖고있다, 어떤 것이란 어떠한 물질적 역량과 연관되어 지지 않는 것이다. 나는 영적 덕행들과, 너희의 사전적 개념들 사이에서 기반된 것들이 아닌 것으로 인류에게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에너지들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엇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치의 영 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혼들이 더 단순하게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올라가게 하는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방법으로, 창조주께 그들을 인도하는 길을 가는 것이다.

각 시험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놓여지는 것은 존재하기 위해서 그리고, 모든 것들이 하느님 아래의 모든 수준들에 대해서 매우 예측할 수 없이 보일지라도 영적인 이유를 갖고 있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그분께서 인간의 자의식들을 위해서 쓰고 계신 무엇에 대한 수행을 침묵으로 관찰하시지 않는다. 신성한 생각은 살아계시고 그렇게 그분의 계획으로 있다. 그렇게 때문에, 그곳에는 하느님께 대한 신비로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내가 그렇게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것을 이야기 하는 것은 일치를 건설하기 위한 시간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께 접근하는 것에 대한 실례를 인지하게 되는 것은 어떤 사람의 개인적인 것으로 인해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각자가 그분께 대해 가지고 있는 사랑에 의해 세워지는 것이다.

신성한 계획의 구체화는 일치의 비밀을 밝힘 안에서 기초된다. 그것은 어떤 한 사람이 너희 곁에서 너희가 그들의 덕행들로 그것을 균형 잡을 때 그리고 그렇게 어떤 한 혼이 너희가 완전한 것을 세우고 새로운 법규들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티 없이 깨끗한 일치를 세울 때까지, 다른 혼에게 하지 않을 때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이 보이지 않게 된다고 느끼는 것이 왜 중요한가 이다.

세상을 다시 세우는 너희를 위해서-시간이 그것을 하기 위해 올 때-, 일치와 사랑 보다 다른 것이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오로지 예외적인 어떤 것을 실천하는 곳에서 이 예들을 시도하여라, 그것은 너희가 미리 계획하지 않고 실천하는 것이다. 사건들에 대해 숙고하여라 그리고 창조주께서 외관상으로 매우 부정적인 어떠한 환경들 안에서 어떻게 항상 너희를 준비하시는지를 깨달아라. 그러나 그곳에 습성과 일치가 있을 때, 창조주께서 그것으로부터 유일하게 경험하는 학습을 발생하게 만들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삶들의 각 실례에 대해 섬길 것이며 다가오는 날들 동안 더 많이 섬길 것이다.

이와 같이, 천상의 부름에 응답하는 중요성과 또한 밤낮으로 일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다른 사람의 최고의 것이 너희를 변형시키도록 놔두어라 그리고 너희 이웃에게 최고의 것을 항상 공급하여라.  

이 경험의 학습과 일치의 영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작은 실례 너머에, 각 작은 부분에서 너희의 매일의 삶에 확장 될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한 분이시고 너희를 항상 동행하시는 분,

가장 순결한 성 요셉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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