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와, 리오 그란데 도 술 사이에서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비록 하느님의 계획들이 너의 뜻대로 분명히 나타나지 않을지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비록 하느님의 법들이 너의 인간적 조건과 모순되고 정정될 때에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네가 기적을 외칠 때에도 그리고 그분께서 너에게 고난을 제공하실 때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네가 빛을 기다릴 때에도 그리고 그분께서 어두운 밤에 너의 혼을 잘 간직하실 때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네 마음의 강함 때문에 확실한 방법으로 행동하는 너를 허용하시지 않으실 때라도,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손들로 그것을 세우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적 기대들을 넘어 아버지를 사랑하여라.

이것들이나 이 일들에 대한 그분의 분명한 표명에 있어서, 모든 너의 의지들을 넘어 아버지를 사랑하여라.

아버지께서 진실로 어떠함으로 계신 것을 알고 발견하기 위해서 아버지를 사랑하여라,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너는 어떤 것을 구하지 않고 그분의 마음이 너를 인도하시게 하면서, 그분의 신성한 뜻에 이르도록 너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그분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너를 위해서 잘 간직되어 있는, 유일한 어떤 것을 네가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발생하는 어떤 것을 넘어,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리고 갈보리에서나 빵 덩어리들에서 분명히 표명됨에서, 주님의 뜻과 계획은 항상 완전하다는 것을 네가 볼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람들이 삶을 공격하고 법들과 그들 자신들의 법들을 불균형하게 만들 때, 이후에 곧 인간의 행동들의 결과로서 되돌아 온다.

땅에서의 삶을 향한 유린과 무관심에 대하여 수 세기가 지난 후에, 이제는 균형과 되돌아옴의 법들이 인간의 행동들의 결과들을 보여주는 것을 시작하는 시간이 오는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으로, 사람에 의해서 야기되었던 행동들에 대한 동일한 심각성은 자의식의 불균형의 표현으로 그리고 인류의 자신의 일들에 의해서 야기되었던 질병들로 되돌아올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코너들을 두루 통해서, 법들의 되돌아옴은 보여질 것이며 이것은 땅에서 그의 삶을 건설할 때 인류가 선택하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그곳에서 그것들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신성한 법들과 일치하고, 그것들을 따르고, 그것들을 순종하고 그것들을 사랑한 사람들은, 더 높은 삶의 열매들을 거두어들이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며, 그 열매들은, 어쩌면 이 세상에서 알려진 것이 아니라, 다른 세상들에서 알려진 것이다.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요청하시는 유일한 일은 너희가 이 세상의 불균형을 균형이 잡히도록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며, 너희가 혼돈의 흐름들과, 분노와 불화를 지속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새로운 삶에서 합당하게 만들 발전적 진동들을 세상에 끌어당겨야만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인간의 행동들에 대한 부정적 결과들이 나오기 전에, 섬김과, 기도와, 형제애와, 희망과,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사랑으로 균형을 가져와야 하는 시간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삶들을 이 세상을 위해서 하느님의 정의의 비늘들을 긍정적으로 균형을 맞추는 무게로 만들어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의 시험들이 영적인 성숙으로, 믿음으로,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신뢰함으로서 성장되도록 너를 돕기를 바란다.

매일의 시험들이 너의 판별력을 주조하여 만들기를 바란다, 그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첨예한 순간에, 너희가 생각하고 행동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영과 어떻게 일치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시간의 시험들이 하느님의 임재와 동행함을 너희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여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인류의 대부분이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릴 그 때에, 너희의 마음들은 그분의 임재의 확실성으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

매일의 시험들이 영으로 너를 강하게 만들기를 바라며, 네가 겸손해지는 것을 배우고 마음들이 그분의 법들 아래에서 살고 그분의 계획을 성취할 때 하느님의 뜻의 밖에서는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이 견고함이 너의 인간적 조건 안에서 반영되길 바란다.

자녀들아, 날마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반듯이 되어야 하는 무엇을 너희 안에서 조금씩 세우고 계신다. 이것은 다른 방법들로, 은총들로도 발생하지만, 또한 어려움들로 기적들과 인간적인 좌절감으로도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너희는 퇴행성 증상의 가장 깊은 뿌리들을 버리게 되고 현재 인간의 존재의 무엇에 대한 진실한 본질을 표현하는 것이다.

날마다 감사함으로 살며 매 시험을 하느님의 임재에 대한 자의식으로 실천하여라. 따라서, 너희 자신들이 그분의 거룩하신 마음에 의해서 길을 안내 받는다는 것을 너희가 알 것이다.

나는 오늘과 항상 너희를 축복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이 너에게 왔을 때와 하느님의 입이 너의 이름을 선포하실 때, 아이야, 네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중요한 공간을 채운다는 것을 알아라. 네가 아버지 안에서 피난의 공간을 받을 만하기 때문이 아니라, 너의 약한 혼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하느님의 말씀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너의 인간적 조건을 바꾸고 안으로부터 너의 자아의 통치를 제거하는 광선들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말씀들이 너에게 뚜렷한 세공품처럼 울려퍼지게 하여라.

하느님 앞에서 너의 존재가 투명하게 되는 것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오로지 그분의 진리를 발견하는 것을 열망하여라.

그분으로 하여금 너를 공허에 인도하시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그분께서 너에게 기대하시는 무엇을 성취할 것이며 네가 그분의 마음 안에서 갖고 있는 공간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진실과, 투명성을 두려워하지 말며 혹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무엇이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인간적 조건을 덮고 있는 망토들이나, 가면들이나 덮개들을 갖지 않고 세상 앞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전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존재들이 그들의 형제들이나 자매들에게 우월감을 느낄 때에,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쁜 것을 느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다른 법들과, 또 다른 시간과, 또 다른 삶에 대한 원형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자신이 진실 앞에서 벌거벗겨지게 하여라, 그리고 용기를 갖고 너의 교만의 망토들과 쓰러진 자만심을 보아라. 그들 자신들을 진지하게 창피를 당하도록 하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태어난 겸손은 그들의 발전의 가장 큰 보석인 것이다.

진실과 변형을 시도하는 것은 진정한 인간의 실현인 것이다

너희는 시험들과 인간의 칭찬과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찬양 받는 것에 적응하는 성격을 창조하기 위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야, 너는 창피를 당하셨고, 가시관을 쓰셨으며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던 유일하신 한 분의 예를 뒤따르기 위해 땅에 있는 것이며, 인간의 명예와 영광의 모든 원형들에서 벗어났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리고 인간이 땅에서 남겨야만 하는 진실한 유산이 무엇인가를 존재들에게 보였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유일하신 한 분의 예를 뒤따르기 위해 땅에 있는 것이다: 조건 없는 사랑이다.

너의 모든 자존심과, 너의 자만심들과 이기심의 겉옷들을 제거하여라. 너의 가장 깊은 저항들의 내부와 외부로부터 구별해서 뜯어내면서, 이 순환이 강렬하게 너를 변형시키기 위해 오도록 하여라.

두려움 없이 작고 가난하며 비천한 것을 느껴라. 네 마음의 잔과 너의 내적 존재의 거주지를 비워라, 왜냐하면 그 순간이 너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에 의해서 실제로 점령당하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다.

고통을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네가 생각하고 네가 세워온 무엇을 잃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아이야 최종적으로 네가 건설하는 것을 중지하고, 그분의 성채를 네 안에서 건축하기 위하여 하느님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쉽게 되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너의 모든 한계들을 뛰어 넘을 것이며 너의 모든 경계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러나 끝에서 그것은 너의 존재에 대한 실제의 주요한 요소를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적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보다 더 많이 너는 그것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강한 영은 그들 자신의 몸들의 힘으로 그들 자신을 지탱하면서, 검을 휘두르며 악과 고통을 지탱하는 사람이 아니다.

강한 영은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역경에 직면함에 있어서 떠는 것이 아니라, 들려진 그들의 머리를 창피함들에서 잘 유지하는 사람이다.

강한 영은, 자녀들아, 하느님의 능력으로 그들의 강함을 지탱하는 사람이다; 그들의 동지나 어떤 것을 위해서 검을 휘두르기 전에, 그들 자신들 위에 그것을 휘두르며 내적 침묵과 평화를 통해서 그들의 인간적 조건을 극복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강한 영은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사랑으로 그들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며, 이와 같은 동일한 사랑으로, 차원들을 일치시키고 신성한 법들에 참여하게 되는 문들을 여는 사람이다.

강한 영은 사랑으로 그들의 적들의 눈들을 어떻게 들여다 보는지를 아는 사람이며, 비록 눈에는 띄지 않을지라도, 용서의 자유와 회복의 은총을 소모하는 손해들과 상처들을 그들 자신에서부터 제거하면서, 그것들을 경험하는 사람이다.

강한 영은 삶의 모든 것을 직면함에 있어서, 그들이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아버지께 인도하는 좁은 길로부터 멀리 이동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들은 하느님 안에서 지혜와 통찰력을 반듯이 구하는 사람이다.

강한 영은 그들의 세포들과 그들의 뼈들이 “아니요”라고 말할 때, 어떻게“예”라고 말을 해야 하는 지를 아는 사람이며, 비록 그들의 몸들이 평범한 인간의 삶을 외치더라도, 그리스도님 안에서 변형을 시작하는 사람이다.

강한 영은 그들이 일치를 통해서 오로지 대 승리를 할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며, 세상에서 평화와 구속을 위해 부르짖기 위하여, 그들의 동기간들에게 그들의 손들을 내미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강한 영은 자연의 왕국을 지원하고 그것들에게 평화를 수여하기 위해 그들의 필요함들을 제쳐놓을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오늘 너희는 하느님의 권능과 은총 안에서 진실로 강한 영이 되기 위한, 이 일에 부름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이 시간들과 이 세상이 이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우주와 창조물을 깊게 알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 자신들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변형시키기 위한 그들의 인간적 조건의 깊은 곳들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창조물의 광대함을 인식하고, 그의 신비들을 목말라하며, 무한한 질서정연한 우주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것을 변형하기 위하여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으로 첫 번째로 들어가야만 한다.

세상 앞에서 견고하게 있기 위하여, 하느님 앞에서 두려움 없는 신앙심이 깊게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보여주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 그들 자신의 함정들 안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그들이 극복해야만 하는 이미 알고 있는 잘못들에 굴복하지 않도록, 그들 자신들을 변형하기 위해서 이러한 덕행을 활용하여라.

새로운 존재에 대하여 그리고 새로운 시간에 대하여 열망하며 그들의 뒤를 따르는 존재 안에서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 자신들의 내부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시작하고 있는 사랑의 회복을 알고 있는 사람은 행복하며, 그들 자신들 안에서 사랑을 알지 못하고 사랑하는 것을 거절한 모든 것에 대해 하느님께 순복할 만큼 이러한 신비를 사랑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 자신들보다 오히려 하느님의 도구가 되기 위한 뜻이 있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러한 사람들은 땅 위에 인간의 왕국보다 오히려 천상의 왕국을 세우기를 원하며, 하느님의 종들이 되기 위하여 반듯이 배워야만 하는 첫 번째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섬김에서, 희생에서 그리고 자아-변형에서 그들의 기쁨을 발견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 사람들은 끝까지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라 불려지며 존귀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순복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새롭게 될 것이다; 그들의 비움으로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교회가 일어날 것이다; 그들의 아무것도 아님에서, 창조주의 광대함이 세상에 밝히 드러나 보일 것이다.

하느님 앞에서 행복하게 되는 것을 선택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영으로 채워라. 그리하면, 변천의 시간들에서 조차도, 너희가 평화를 알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대의 교부들이 그들의 죄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의 깊은 인간적 조건을 바꾸기 위해서 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막들에 들어갈 수 없다면, 아이야, 네 마음의 사막 안으로 들어가라.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 세상의 일들은 어둠과 패망의 가장 깊은 심연으로 너의 자의식을 끊임없이 끌어당기는 자석들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녀로서 네 안에서 그분의 임재를 의식하고 있는 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경향들을 뒤따르는 것을 선택하지 않고 네 마음의 사막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혼자서 고독하게, 너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매일 아버지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가까움을 네 마음에서 느껴라. 세상의 일들로 하여금 너를 소진하게 하지 말며, 너를 잊어버리거나 네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두 번째 장소에 놓도록 하지 말아라.

네 마음 안에서 무한한 것으로써 우주를 응시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다시 한번 너의 작음을 인식하여라. 작은 것과 더불어 그 자신을 인식하는 마음은 하느님께 그의 단순함으로 감사하는 것이며, 천국에 또한 신성한 차원들에, 진실이 밝히 드러나 보여지는 더 높은 현실에 문들을 여는 것이다.

너의 기도들이 더욱 깊어지고 진지해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그분의 창조물 안에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면서, 커다란 사랑으로 모든 것에게 되돌아 오시는, 그분의 살아 있는 부분에 이르는 하느님의 동료가 되는 것 사이에서 문지방을 건너라.

신의 목적이 항상 네 마음의 눈들에 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네가 사랑하고, 용서하며, 네 이웃을 이해하고 하느님을 발견하는 기회들을 결코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리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사람의 마음들의 광야 안에 계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성전을 세우시옵소서. 언약하고 바람에 민감한 모래들 사이에서, 당신의 사랑과 인간의 의식 사이에서 연합의 통합체에 속한 바위를 발견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경고들을 듣지 않기 위해서, 세상과 사람이 원인이 되는 끝이 없는 소음의 혼란스러움의 한 가운데에서, 오 주님이시여, 진실한 마음의 침묵에서 발생된 울부짖음을 받아 주시옵소서.

많은 시간들 동안, 당신의 자녀들이 그들의 동사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를 애써 들어 올리기 위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질서 정연한 우주가 당신을 찾아 오는 혼들의 울부짖음을, 침묵으로 애써 들려 올려지는 곳인, 인간의 마음의 소우주를 발견하는, 그들의 내부의 깊은 곳들 안에서 힘을 갖고 있사옵나이다.

침묵으로 외치는 무엇에 귀를 기울이시는, 당신께서 연약한 사람들의 기도들을 받으시고 당신 안에서 그들을 강하게 만드시옵나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당신의 이름으로 올라가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들의 공허를 깨닫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들의 작음 안에서 무릎을 꿇었던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이신, 당신께서 그들을 들어 올려주실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에게 장소를 드렸고 허용하였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래서 그들 안에서 인간의 힘이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서 나오는 유일한 힘만이 거주하게 되옵나이다.

당신께 부르짖는 사람들의 중심에서, 그들의 가장 후퇴하였던 인간의 조건을 뽑아내시옵소서, 그리고 그들의 세포들 안에서 살고 있는 죄를 뽑아내 주시옵소서, 근본적인 깨끗함 안에서 그것을 변화시켜주시옵소서.

겸손함을 통한 당신의 은총을 분명히 드러내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것들 안에 있는 자만심이 감동을 발견하게 되어 당신께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그들 자신들로 가득 채워진 사람들을 깨뜨리는 것을 배워라. 주님께 순복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먼지에서 그리고 영에서, 새로운 생명에서 영이 일어나는 것을 볼 것이다.

그렇게 된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에 들어가기 위하여 그리고 이 시간들에서 그분의 평화의 단계 안에 있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싸워야만 하며, 너희 안에서 확장하고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간의 조건에 맞서서 싸워야만 한다, 그렇게 해서 그리스도님께 순복했던, 너희가 조금 더 온순해지고 겸손해지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그분의 구속의 부분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 그분과의 만남에 나를 부르셨을 때에, 그분께서는 나의 내부를 부수는 것으로 시작하셨다, 그것은 나의 시대의 인류 안에서 가장 깊이 뿌리박힌 것이었다. 내가 사랑하는 것과, 순종하는 것과, 신뢰하는 것을 가르치셨던, 나의 가장 거룩한 아내의 동정의 깨끗함에 순종하도록 그분께서 나를 만드셨다. 그리고 그분께서 성령으로부터 태어나신, 귀여운 아이 안에 계시고 하느님의 부분이신, 나의 귀여운 아드님께 순종하도록 나를 만드셨다.

이것으로 하느님께서는, 내 안에서 역행하는 조건을 깨뜨릴 뿐만 아니라, 그의 시간에 다른 사람의 최고의 것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이웃을 굴복시키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고 완강하게 반대하였던 인류의 법들을 변형시키신 것이다. 그의 가족의 내부에 있는 사람이 특별히 그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었다 할지라도, 잘못된 힘은 점점 더 커졌다.

창조주께서는 온순함과 평화 없이는 도달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에게 가르치셨다. 그것은 겸손함에 순복하는 것 없이 그분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분의 마음에 의해서 보내졌던 사람들과 함께 그분의 임재를 깨닫는 것을 배우기 전에,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신 것이다.

하느님의 각 자녀는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땅에 보내지며, 이 세상에서뿐만 아니라 온 우주들에 보내지는 것이다. 자의식이 이 같은 진실에 그 자신을 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향한 그의 최고의 교만의 환각 안에 남는 것을 더 좋아하고 있는 동안, 구속의 좁은 길에 그것이 있다는 것을 믿게 될 것이지만, 하느님의 은총이나, 자비는 그 안에서 발견되지 못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기를 원하면, 자녀들아, 너희는 이것을 위한 열린 좁은 길을 갖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그분의 왕국에 속한 차원들 안에서 영원히 있을 수 있을 것이며, 이 생애에서 있는 존재일지라도, 이것을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에게 순복하고 너희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고 이웃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의 한 부분인, 세상에서 하느님의 보석들처럼 그것들을 인식하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세 분의 성심들께서 인류 안에서 그리고 그의 깊은 자의식 안에서, 전 보다 더욱 많이 일하고 계신 중이다 그래서 어떤 영적인 원리들이 완전하게 유지되고 보호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의식을 갖지 않은 인류가 그의 운명으로 선택할 방종과 위험들에 문이 열리는, 인간의 무지함인 그 자신과 그리고 타락하기 쉬운 환경들을 창조하는 것을 기점으로 땅에서 과도한 힘의 사용을 예방하시기 위하여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영적 지배층께서 모든 필요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계신다.

그러므로, 이 천년 전과 마찬가지로, 조용히 이러한 민족이 그의 커다란 자아-파괴의 출입구에 있었을 때, 그 민족이 있도록 유지된 그 장소에 인류의 자의식을 다시 한번 놓아두는 이처럼 복잡한 사명을 향해서 성심들께서 함께 모이셨던 곳에 그것이 있었다.

이 시간에 예전에 수행되었던 것과 비슷한 영적 사명이, 이 시간을 제외하고 그의 자신의 삶을 어떻게 버리고, 그의 사회와, 그의 문화와, 그리고 그의 믿음을 어떻게 위반하는지를 배운 것처럼, 인간의 자의식이 그 스스로를 파괴하는 것을 배운 이래 줄곧, 그것은 복잡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것이다.

계시의 출입구에서, 성심들께서는 폭 넓은 전략들을 명확히 표명하고 계신다, 그래서 대다수가 꿈에서 깨어나고 그들 자신들을 자리를 잡아온 환각에서 그들이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시간들의 끝에 직면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수난은 인류에게 많은 사건들을 의미하고 나타내었다. 이러한 사실들 중 어떤 것은 알려졌지만, 다른 것들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많은 현실들과 상황들이 주로 자의식의 다른 면들에서, 물질적이며 영적인 것을 뛰어넘어 있었던 어떤 것으로 자리를 잡았다.

주님의 수난은 진실한 증거였으며 무엇보다 우선, 그분은 이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다시 성육신하였고, 아무 것도 이 사건을 변경하고 고칠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성육신한 사람으로서, 예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 계셨을 때, 아버지께 인간의 조건을 바치기 위해 그분에게 그 시간과 그 순간이 왔을 때, 비록 인류 그 자신이 그러한 은총을 받기에 마땅하지 않았을지라도, 그분을 통한 희생은 인류의 선함을 위해서 변형되었다.

아버지의 아들을 통해서, 이 같은 순복과 희생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그분께서는 인류가 스스로 파괴할 것이라는 것을 아셨다.

그분 생애의 삼십 삼 년 동안, 그리스도의 근본적인 이유는 그분 자신을 뛰어넘어 신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었고 성취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명백한 선물들로 태어난 사람이었지만, 그분은 모든 인간의 존재처럼, 언제나 그분의 존재의 이유를 발산하였다.

예수님의 아버지의 뜻에 이러한 그분의 즉각적인 달성은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그분에게 힘을 주었다.

인류가 권력의 악용과 남용으로 그가 정죄를 받았기 때문에 그가 심연에 있었던 순간에 예수께서 도달하셨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자.

예수께서는 아버지에 대한 그분의 사랑의 탄성을 유지하셨다. 그분은 무엇보다 우선, 쓰여진 바대로, 신의 뜻의 실현을 믿었다.

무엇보다 우선, 스승께서 직면해야 모든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목적은 그분의 아버지께서 그분께 주셨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그 계획의 표명에 대한 확신과, 무엇보다 우선, 그것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인간의 존재들이 창조되었던 이중성과 역경들을 극복할 수 있는 영적으로 자유로운 존재로 그분을 만들었다.

뜻을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의 삶의 주요한 영적 목표였다. 아버지께서 땅에서의 그분의 사명에 대해서 그분께 보여주셨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어떤 사람도 없다는 것을 그분은 알았다.

비록 때때로 그분의 자의식의 감각적이고 신비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뜻을 실천한다는 것은 스승의 필수적인 필요성이었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개인적이며 세계적인 사명 안으로 그분을 데리고 가는 이 뜻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알지 못했다.

예수님의 생애에서 모든 일의 성취를 보호하며 지탱했던 숨길 수 없는 열쇠들이 있었고, 혼들 안에서처럼, 그분의 존재의 겸손과 이기심 없는 순복이 있었다. 그런 학교 안에서는 자존심의 흔적과 이기심의 징후가 있을 수 없다.

예수께서 높은 곳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행하셨던 교제는 그분을 진실로 자유롭게 만들었고, 그분을 뛰어넘어, 전체적인 자비와 은총의 법들이 행해질 수 있었으며 기적들을 구성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예수님의 생애에서 기본적으로 있었던 것은 하느님의 아들로서 그분께서 가지고 오셨던 사랑이었고, 진실하고 진정한 사랑이 인간의 타락을 변형시키고 승화할 수 있다는, 그분의 자의식이 남기셨던 가르침들이었다.

나는 주님의 뜻과 사랑을 본받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침묵으로 세상을 응시하고 계시며, 그분의 마음 안에 불변의 사랑으로, 날이면 날마다, 매 분마다, 그분의 자녀들의 무관심에 의해서 그리고 사랑과 순진함의 부족 때문에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근거가 되는 유린들에 의해서, 덮히지 않은 상처들을 받고 계신다. 또한 그리하실지라도 그분의 상처들에서, 자비는 계속하여 흘러나오고 있다.

인간들 사이에서 그분 자신의 살아있는 부분인, 그분의 아드님이신, 창조주께서도 역시 그분의 영적인 수난을 실천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땅 위에서 살게 된 악들을 치유하시기 위하여, 모든 것들의 아버지이신 주님께서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신의 법에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고통과, 희생 그리고 진실한 사랑, 이것은 모든 사람들의 일들보다 뛰어나며 그의 표현으로 이러한 두려움들을 타파하고 있다.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 안에서 이것보다 더 높은 곳에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치시기 위하여,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실천하고 계시며, 이것은 사랑을 통해서 성취되는 것이다.

우주적 법들은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그들 자신들에 의하여 모든 창조물의 단계들 안에서 행동하고 있다. 그러므로 법의 주님이시라 하실지라도 그분 자신이 그것들을 존중하고 계시며 그것들을 실천하고 계신 것이다, 그리하여 그것들은 그분의 자녀들 안에서 달성되고 있는 것이다. 창조물들은 지속적으로 자비를 받게 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마음과 더불어 세상의 악들을 교정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서, 너희는 인간의 존재들에게 가장 고통스럽고 어려운 무엇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것이 오직 필요한 것이다.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이나 아픔들이나 마음의 상처들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십자가에 도달하여 사랑과 자비로 그들의 마음의 아픔들이나 상처들을 봉헌하는 존재를 움직이는 무엇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십자가와 함께 계속해서 그리스도님을 움직였던 동일한 사랑은, 인간의 잘못들을 교정하기 위해서 하느님을 움직이고 있는 무엇이며,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진실한 사랑 안으로 형제애와 자비의 열매와, 이웃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열매와, 순복과 지혜의 열매와, 믿음의 열매를 흔히 실천하고 있는 빈약하고 미성숙한 사랑을 초월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들과 더불어, 오늘 날 실천하도록 너희가 불림을 받은 무엇인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하느님의 마음의 상처들을, 너희 자신들이 발견하도록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고 계신 것처럼 사랑의 노력을 통해서, 의식하고 있는 보상을 그분께 봉헌하여라.

작은 일상의 일들 안에서, 사랑과 인간의 조건 사이에서 그들 자신들을 표현하는 선택의 기회들 안에서, 노력을 통해 커다란 발걸음들을 취하도록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항상 사랑을 선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눈들이나 정신이 도달할 수 없는 곳에서, 하느님의 마음이 거주하고 계신다.

오로지 찬양으로 올라간 혼들과, 영들과 마음들만이 들어갈 수 있으며, 그곳에서 하느님의 마음이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그 비젼은 삶을 망라하고 모든 것을 응시한다. 점차적으로 시간들을 뛰어 넘어, 그 자신들을 새롭게 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영은 생명을 주고, 유지하며 창조된 모든 것을 지원하고 있다.

존재의 가장 숭고한 영역들은, 생명의 확장이 결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이며 일치는 영원한 현실이고, 그곳에서 신의 자의식이 거주하고 계신 것이다.

이 순환에서, 너희 자신들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존재의 더 높은 영역들에 이끌리게 하여라, 그 결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관한 진리를 발견할 것이며 너희는 세상의 표면적인 것들에 의해서 연루되고 미혹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너희는 최상위의 목적에 의해서 이 세상에 분명히 드러내 보여진, 신성한 창조물들로서 존재하며, 모든 것이 이 세상에서 더 우둔하게 보여지고 인간의 조건은 세상의 환각 안에서 더욱 깊게 담겨지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아, 잃어버려지지 않고 최종적인 순환들에서 너희 자신의 어려움들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너희의 물질적인 조건을 무시하지 않고 하느님께 너희 자신을 들어 올리는 것에 의해서 존재하며, 그것은 신의 진리에 너희 자신을 들어 올리는 것이다.

그것이 이 시간에 신의 사자분들께서 그분들의 말씀들 안에서, 계시들을 가져오시는 이유이고, 내적 상태는 너희가 말하는 모든 것 안에 숨겨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숭고한 영역들에 도달하고, 그래서 너희는 우주적 진리에 달라붙어 있으며 그 결과 진리 그 자신은 너희 자신들에게서 또한 세상의 일들에서 너희를 해방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내 마음 안에 너희를 붙잡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들아,

그리스도님의 신비들에 참여하기 위해서, 너희는 또한 십자가의 신비들을 발견해야만 할 것이다.

주님께서 그분의 흐르는 피의 동일한 잔에서 마시는 그들을 봉헌함에 따라 그분의 동료들과의 약속을 봉인하신다: 천국의 뜻의 성배는 살과, 조건과 모든 인간의 삶을 능가한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영광에 참석하기 위하여, 너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이루어졌던 포기 안에서와 평화와 함께 실천했던 희생 안에서 또한 세상의 죄들에 대한 보상 안에, 감춰진 은총을 너희가 발견하는 것을, 이 시간에 경험하고 있는 너희를 그분께서 초대하신 것은, 포기들과 희생들을 하느님께로부터 받아들이면서 너희가 그분의 십자가에 참여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심오한 방법으로 인간의 조건을 경험하셨고 사셨던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 그분 자신의 존재의 살아있는 부분으로 세상에 오셨다. 그분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를 에워싼 모든 악에 의해 유혹을 받으셨다; 그분의 인간의 뼈들 안에, 그분의 은밀한 인간의 약함 안에 거주하였던 두려움을 경험하셨다. 그분께서는 인간의 존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엇으로 고통을 받으셨다 – 고통이다 – 그리고 모든 이 우주의 창조물에서와 마찬가지로, 이것의 역사를 변형시켰던 사랑의 행동 안에서 그분의 창조물들의 가장 큰 슬픔을 변화시키셨다.

모든 이것을 실천하신 후에, 그분께서는 절대적 순복이며, 최상위의 사랑인, 영적인 갈보리의 좁은 길을 세상에서 열고 떠나셨다. 그리고 창조물이 인내할 수 없었던 모든 것을 경험하셨고, 지금 그분께서는 너희의 부분을 일하고 있는 너희를 단지 부르시고 계신다.

너희의 십자가는 하느님의 십자가처럼 무겁지 않다; 너희의 갈보리는 통과해 가신 주님의 발만큼 길지 않다; 너희는 너희 얼굴 위에 찔린 가시관을 갖고 있지 않다; 사람들이 모욕을 주지 않고 너희와, 너희 형제들에게 창피를 주지 않는다; 너희에게 그분의 손들을 뻗으실 성부 하느님을 너희가 모시고 있다;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시는 성자 하느님을 너희가 모시고 있고, 마음에서와 같이, 의식으로 너희를 다시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너희의 내적 집의 문에서 기다리고 계신 하느님의 거룩하신 성령님을 너희가 모시고 있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새로운 마음과, 너희를 창조하셨던 그분에 의해서 거주하게 되는 훌륭함을 너희에게 주시기를 원하고 계시며, 너희 모두가 해야만 하는 일은 아버지의 모든 기획들을 만남에 있어, 약속들의 정상에 있는 약속인, 첫 번째 법을 뒤따르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하는 것처럼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과 모든 것들을 넘어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을 위한 그 길에 너희의 갈보리를 편안하게 놓아라. 너희가 너희의 길에 너희 자신을 놓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장애물을 갖고 있지는 않다.

하느님께 더 많이 드리기 위해 결심하여라,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모든 것들을 갖고 계시고, 너희에게 모든 것을 맡기셨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인간의 마음에서 당장 떨쳐 버려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두려움이다.

두려움은 하느님과, 사랑과, 믿음의 부재이다. 두려움은 인간의 조건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그것은 여전히 헌신적으로 돌봐야 하는 것은 존재의 가장 깊은 본질에서 발견되는 신성한 원칙들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태어나고 자라난다.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그들이 사랑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의 행동들로, 너희가 믿음의 원칙들을 강화해야 하며, 확실히 언젠가는, 사랑이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더 크게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평화와 일치를 위한 필요성이 너무 커서 모든 사람들이 한 분이신 하느님을 찾는 데 일치할 것이기 때문이다.

원주민들이 사는 것에서 갖는 두려움은 지구상에서 그들의 위치를 ​​잃으면서, 그들의 문화를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활에 필요한 기초들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그렇게 많은 다른 사람들이 사라진 것처럼, 한 민족으로서 사라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인 원주민과 함께 여전히 진행되어야 하는 모든 선교에서처럼, 차코에서 진행 중인 선교에서, 너희는 형제애를 강화해야 하고 땅에서 원주민들의 영적 역할을 너희가 이해하거나, 이해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고 그들에게 느끼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식량과 기본적인 보살핌 외에도, 이 인간의 문명의 일부로서, 그들의 문화와 그들의 지혜로 인정되어야 할 필요성을 너희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서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마음들의 깊은 곳들에서는, 굶주림이나 가난보다 더 많이, 그들은 인간의 존재들의 대다수의 버림과 무관심을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이 메시지를 선교사들에게 가르침을 줄 뿐만 아니라, 인류를 영적으로 각성시키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이 경우에, 아르헨티나에서 토착민들의 균형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유지하고 있는 순수성과 단순함과 지혜에 달려 있기 때문에 토착민의 자의식의 역할을 알기 위해 헌정하는 것이다.

너희는 육체적 행위보다 훨씬 더 영적인 목적을 항상 염두에 두고 크고 작은 봉사를 채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물리적으로, 너희는 무한한 물질과, 사회적이며, 도덕적인 필요성들과,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것들의 부족함을 발견할 것이며, 그것들을 모두 제공하기 위해서 단지 며칠이면 충분한 것 이상으로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문할 것이다: 이 민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의 최소한의 부분도 공급되지 않는, 이렇게 빠른 사명들을 수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나는 물질에서가 아니라 영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들의 눈들로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과, 영적인 필요성들은 다른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과, 때로는, 영적으로 말하는 상황이 큰 육체적 결핍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고, 진정한 사랑의 작은 행동으로 해결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답한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너희에게 물질적 자원들을 실제로 가져갈 것을 요청하지만, 선교에 진정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사랑의 경험, 즉 하느님께서 너희의 손들을 통해 내려오시고 역사하실 수 있도록 문들을 여는 능력이다.

진실을 추구하고 명예로움을 원하지 말아라. 오직 마음이 단순하게 되고, 배우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열고, 너희 자신의 인간적인 무관심과, 너희의 교만 및 이기심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선교사들과, 영의 선교사들과,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봉사하는 선교사들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따라서 너희에게 봉사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종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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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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