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2019년, 7월, 16일, 화요일,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주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눈들 위에 덮개를 씌워 땅으로서의 지구로 그들을 보내셨을 때, 그들은 그들의 기원을 기억하지 못했고, 그분께서는 어느 날 깨어나게 되는 사랑과 빛의 센터들도 또한 창조하셨는데, 이것은 아버지의 마음을 기억하고 되돌아가기 위해 그것들을 인정하는 인류의 도움으로 이루어진다.

사랑의 센터들은 하느님의 신비들과 인류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밝히 드러낸다; 그것들은 창조물의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녀들을 위한 아버지의 맹목적인 사랑을 드러낸다.

사랑의 센터들은 창조주께서 인류의 마음들 안에 숨겨진 그분 자신의 최고의 것을 놓았을 뿐만 아니라,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과 숨겨진 층들 안에서도 또한 놓으셨다. 창조주께서 인간의 자의식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그분의 본질의 일부를 건네주셨던 것과 똑같이, 그분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온 지구를 걸쳐서, 그분의 창조물과, 이것과 다른 우주들 안에 존재하는 가장 성스런 것의 일부도 또한 쌓아 두셨다. 이것들이 사랑의 센터들이다.

별들 안에서 거주하고 있는 무한한 생명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하늘을 쳐다보면 오직 그것들만 보이듯이, 자녀들아, 너희 눈들은 종종 땅에서 몇 번이고, 발전하며 새롭게 하는 은총과, 그 자신을 내어주는 삶을 숨기는 그 신비들을 인지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순간은 그것을 알 수 있도록 오고 있으며, 그 순간은 그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이러한 높은 삶을 체험하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마치 너희가 지금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진실한 무엇을 체험하기 위해 오고 있는 그 시간처럼, 그 시간이 사랑의 센터들에서 경험하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너희 아버지의 시간, 그분의 높은 실제의 시간이, 지금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가오고 있고, 이 순간을 위해서 너희는 반듯이 준비되어야만 한다. 계시들로 하여금 분명히 나타나게 하고 그것들로 하여금 지구적인 사건들을 초월하여 지나가게 하여라.

오랜 시간 동안,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 위로 오기 위해서 있었던 무엇에 대하여 깨달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자의식들이 나를 믿을 수 있었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현실과 나라들의 미래에 대해서 말한 예언들을 내가 밝혀 드러내기 위해 너희를 만나려고 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인류에게 숨어있는, 다른 신비들처럼 나에게서 나온 천상의 실제에 대해 최소한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순환에서, 다른 시대들에서 내가 너희에게 밝혔던 예언들과 똑같이, 나는 더 깊고, 더 영적이며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너희에게 밝히기 위해 온 것이며, 오늘 내가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려는 것도 또한 명백해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랑의 센터들인, 성스런 센터들의 현실을 인식하기 위해 너희 눈들을 열어라. 인류에 의해서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위하여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너희가 지금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베일들이 찢겨져 흩어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손들이 너희 눈들과 너의 자의식을 여시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무지한 상태로 있어야 할 시간이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진실에 의해 강화되어야 할 시간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를 합당하고 고귀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그것은 다가올 시련들을 위한 너희의 유일한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마리안 센터들에서, 사랑의 센터들을 발견하여라. 인류에 의해서 일으켜 세워진 교회들 너머에 존재하는 현실을 인식하여라. 땅에서 하느님의 천상의 교회를 발견하여라. 인류의 한 복판에서 분명히 나타난 그분의 창조의 샘들을 감지하여라. 그분에 의해 창조되었던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의 침묵을 인식하여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이 천상적 현실에 너희를 이끌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발견해야만 하는 그 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 마음 안에서 너희를 붙들고 있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것들 안에서, 너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내적이며 영적인 현존을 바라보아라.

네가 가는 어느 곳에서든지, 물질적인 것들을 향하기보다는 영의 신비를 향해서 너의 마음을 더 기울어지게 하여라.

하느님께서 너에게 맡기셨던 사명에서 하느님의 목적의 본질을 찾아라, 그리고, 아이야, 모든 것들의 영적 의미 안으로 항상 더 깊게 들어가거라.

침묵으로 하느님의 뜻을 찾아라. 너의 자의식이 보여지는 것들을 뛰어넘어 움직일 수 있도록 그리고 진실로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적 고요함 안에서 그분의 인도하심을 발견하여라, 그리하여 너의 순수한 마음의 모범이 인류의 일들을 가지고 하느님의 일들을 혼돈하지 않고, 그것들을 어떻게 직면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세상에 말하는 것이다.

나의 축복이 세상 위에 있는 것처럼, 네 위에 그것이 있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간이 모든 인류를 위해 영적으로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날마다 더 내면적이고 더 깊게 되는 높은 삶으로 연결되어 가고 있다, 왜냐하면 표면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곳이, 너의 마음이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는 안전한 곳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이탈리아, 시실리, 팔레르모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인류 중에서 사명을 요청하실 때, 그분께서는 그것을 성취할 그의 가능성을 측정하실 뿐만 아니라, 시간들과 날들에 대한 위급함과, 구속의 기회에 깨어나고 받을 수 있는 혼들에 대한 위급함도 측정하신다; 나라들의 위급함은 그것들을 둘러싸고 있는 어둠에서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그래서 백성으로서, 그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발전에 그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시간에, 자녀들아, 창조주 하느님께서 너희의 절대적인 순복과, 희생과 사랑을 기반으로 한 그분의 계획을 달성하라고 너희게 요청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물질적인 단계들에 존재하는 위기들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큰 것은 영적이며 지구적인 위기이고, 이것은 혼들과, 민족으로서의 인류와, 신의 창조물로서의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운명을 명확히 하는 것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너희가 이 세상을 위해서 왜 그리고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 자의식들을 향상시킬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곳에는 교육보다 더, 체험보다 더 실천되어야 할 큰 발전이 존재한다.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에게는 최상위의 삶이 더 이상 신비롭게 되어서는 않된다. 너희가 받아온 교육이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실천하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법만이 인간의 생존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체적인 발전에 의해서 인생의 어려움들을 현명하게 처리하고 우선순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이 순간에 이해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나의 말들을 묵상하여라 그리고 아버지의 진리를 알 수 있을뿐만 아니라, 그것을 체험하고 시간이 있는 동안 그것을 나타낼 수 있는 은총을 그분께 요청하여라.

혼들이 무관심에서 그들 자신들을 해방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신성한 목적을 껴안지 않는다면, 그곳에 더 이상 유지해야 할 삶은 없을 것이며, 그곳에 더 이상 구원할 수 있는 행성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날마다 너희의 자의식들의 깨어남 안에서 더욱 깊어지고 섬겨라. 따라서, 이 세상에서 너희가 성취하기 위해 온 것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네 마음의 기도가 평화에 대한 감정을 자의식에 가져오면서, 네가 기도하는 동안 네가 느낀 하느님과의 연합된 느낌들이 삶들 속에 남아있고, 너의 행동들과, 너의 생각들과 너의 감정들 안에 반영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할 때 너의 매일의 끊임없는 경험이 네가 느끼는 지혜와 분별력을 생각나게 하며, 하느님과 그분의 영의 지속적인 임재 안에 있게 한다; 성스런 장소들과 순간들뿐만 아니라, 언제나 경건하게 한다.

자의식에 마음의 기도를 가져오면서,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너희 존재들을 허용하여라, 더 높은 삶에 대한 원리들을 땅에 끌어 당기는 것을 추구하면서, 세상의 시간과 하느님의 시간과의 연합으로, 확실하게 이러한 삶이 땅에서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기도한 동안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적 세상을 느껴라, 그리고 그 다음에 정렬된 감사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여라. 그것이 자의식에 너의 기도를 가져오고 있다.

그러한 지식을 찾고 그와 같은 지혜를 표현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침묵으로, 네가 살아가고 있는 영적인 발견들 안에서 깊어져라. 욕구들과 계시들이 바람이 부는 것처럼 지나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 안에서 그것들이 남아있게 하고,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하시는 것처럼, 너의 영을 비옥하게 하여라.

그것이 삶의 의미를 기억하게 하고 그곳에 하느님의 마음에 되돌아오는 희망이 있다고 느끼게 하는 계시들의 향유를 받았던 너의 혼이 안도하는 것을 사모하게 하여라.

너의 영과 더 높은 삶을 묵상하여라 그리하여 그것이 너를 강하게 하고, 모든 것이 혼돈과 불균형으로 있을 때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신성한 목적 안에서 충분히 확언하며 설 수 있는 가능성을 너에게 주게 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평선을 넘어 보아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그 앞에 있고, 새로운 삶을 비추기 위해서 다가올 태양의 선명한 떠오름이 있는 것이다. 네 안에서 세상의 사건들의 진실한 의미에 대한 지식을 확언하며 잘 간직하여라.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 자신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정화하고 있는 중이다. 균형을 잃어버릴 사람들은 하느님의 뜻과 계획에 속해 있는 바위 안에서가 아니라, 그들 자신의 기술들과 확실성으로 모래 안에 그들의 거주지의 기반들을 건설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모든 것이 비록 사람들에 의해서 거의 이해되지 못했다 하더라도, 족장들의 시대에서부터 작성되었고 그들의 말들로 묘사했던 계획의 일부인 것이다.

구약은 신약 안에서 성취되었고, 신약은 지금 성취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같은 지구적 움직임을 통해서, 새로운 성스런 역사가 쓰여질 수 있으며, 그 안에서 새로운 삶과 하느님의 시간에 되돌아올 새로운 인간에 대한 예언들이 발견되며 그분의 마음과 일치하는 모든 존재들을 위하여 문들이 열리는 것이다.

이와 같은 신성한 목적을 붙잡아라 그리고 네 영 안에서 평화를 유지하면서, 믿음으로 너의 존재를 강하게 하여라.

이것을 위해, 하느님께서는 너의 이름으로 너를 부르시고 그분의 거룩한 말씀들을 듣고 읽도록 너를 허용하신 것이다. 너는 마지막 시간들의 사도, 즉 마지막 날들의 성인이 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의 사고의 가장 친밀함으로, 천상의 우주에서는 더 높은 삶의 숭고한 원형이 있으며, 그곳에서 다름에도 불구하고, 창조물들은 사랑과 존경으로 삶을 영위하고 있고, 하느님과 일치를 위해서 오게 될 존재를 뒤따르려는 그들의 가장 큰 열망을 가지면서, 하느님과의 일치의 목표를 향해서 걷고 있다.

더 높은 삶 안에서,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평화가 거주하며, 그곳에는 사람들 사이에서 경쟁과 자부심 혹은 교만함 따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 사이에서 조종하는 것과 권력과 혹은 악의가 그곳에서는 필요하지 않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 성취하려는 열망으로부터 나오는 그 평화는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태어나며 존재들의 마음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지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삶의 이러한 원형을 갖고 계시고 그분 자신 안에서 잘 간직하고 계시며, 언제나 지금과 그 다음에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그것을 놓으시고 인류에게 그것을 제공하신다, 왜냐하면 이것이 사람들을 위한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사랑으로 또한 은총으로 현명하게 진보된 존재들에게 그분의 목적인, 이것을 제공하시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가장 잘못했던 사람들과, 가장 죄를 범했던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지게 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신다.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함께 모이게 된 존재들은, 매일 그들 자신들을 구속할 기회와, 하느님께서 그들을 위해서 갖고 계신 이와 같은 완전한 원형을 실천할 기회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오늘 내가 이 같은 신성한 열망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사랑하게 되고 또한 하느님의 뜻과 사랑을 깊게 나타내기 위하여 열망하면서, 그것에 일치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앞에 이러한 목표를 놓아라 그리고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은총과, 인류에게 이 신성한 원형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너희 안에서 이와 같이 유일하고 완전하며 강력하게 사랑하는 것이 깨어나도록 요청하고, 그 사랑하는 것이 너희 마음들 안에서 거주하고 그분과 같이 너희를 만들도록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사랑하기 위하여 매일의 노력을 통해서, 현재의 인류의 상황을 초월하고 땅 위에서 신성한 삶의 원형을 껴안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이 땅에 내려올 그 날을 믿어라 그리하면 천사들과 성인들이 인류와 함께 거할 것이다.

천국이 땅에 내려올 그 날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주님이신 왕의 아드님의 예복들을 입으신, 그분께서 모든 어려움들을 줄이시고, 두려움들을 무의미하게 만드시며, 슬픔들을 존재하지 않게 만드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단순한 사랑을 이루시면서, 평화를 선포하시기 위해 되돌아 오실 것이다. 

천국이 땅에 내려올 그 날을 믿어라 그리하면 진리가 최상위의 존재에 대한 비밀들을 밝히면서, 인류를 돕기 위해 항상 여기에 있어온 존재들을 드러내면서, 인간의 눈들 앞에서 분명히 보여질 것이지만, 인간은 결코 볼 수 없을 것이다.

천국이 땅에 내려올 것과 최상위의 삶이 상층부들에서만 거주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힐 그 날을 믿어라.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깊은 곳들에 잘 간직되어 있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꿋꿋함 안에 안전하게 보호된 비밀을 밝히 드러낼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이 알려지기 위해 아직 오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천국이 땅에 내려올 그 날을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의 주님이신 하느님께 정의를 쏟아 부으신 후에, 마음들 위에 자비를, 영적인 상처들 위에 치유를, 땅으로서의 지구의 영에게 회복과 천 년의 평화를 성립하기 위한 은총을 발산하시기 위해 되돌아 오실 것이다.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며 끝인 것처럼 보이는 것은 새로운 어떤 것에 대한 발표이고, 사람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그들이 종말이라고 부르는 것은 미혹의 종말이며, 세상의 시계들에 의해 계산된 시간의 끝이고, 날들과 그들의 순환들의 끝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최상위의 하느님의 진리, 영원한 시간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날이 올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너의 믿음을 잘 간직하여라, 왜냐하면 너의 창조주 아버지의 모든 예언들은 성취되기 위해 올 것이며 그분의 진리의 그 날이 이 세상의 삶에서 현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에트렐시나에서 비오 신부의 성스런 죽음에 대한 명예로운 기념의 메시지

너희 정맥들에서 나의 성스런 피가 흐르도록 하여라, 그것이 비오 신부의 각 코너를 통해 흘렀던 것처럼 하여라.

나의 사랑과 고통의 상처들이 비오 신부 안에서 표시되었던 것처럼, 나의 비물질적 삶이 네 안에서 나타내지도록 하여라.

거룩함과 포기에 대한 이와 같은 실례를 닮아라. 비오 신부가 매 순간마다 그것을 사랑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한 희생과 순복의 실례를 사랑하여라.

삶에 대한 각 단계마다 그리고 각 환경에서, 마치 비오 신부가 나에게 완전하게 그 자신을 꼭 주었던 것처럼, 쇄신과 믿음의 이러한 증인이 되어라.

비오 신부를 점령하였고 가득 채웠던, 나의 영원한 마음의 그리스도적 사랑에 의해서 압도당한 그것을 위하여 너의 혼에게 도달하게 되는 성령님의 숨결을 허용하여라.

나의 복음을 뒤따르며 내가 오늘 너에게 준 내적 좁은 길 안으로 들어가는, 너의 존재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여라.

비오 신부가 각 성체에서, 고백과 침묵의 매 순간마다, 그 자신을 새롭게 했던 것처럼, 나는 네 자신을 내 안에서 새롭게 할 것을 너에게 요청한다.

네가 비오 신부와 비슷하게 되어라 그리고 나로 하여금 나의 사랑에 대한 영적인 인쇄들로 너를 표시하게 하여라, 그리하여 그의 삶에 이르도록 더 가까이 끌어당겨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는 나의 것이 될 것이며, 이전에 네가 자비로운 사랑의 표현에 도달해온, 나의 왕국에 네가 속할 것이다.

비오 신부의 이 날에, 어떤 것의 끝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완성될 곳인, 무한한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서 실제로 날아오르는 죽음이 되길 바란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기억하시고, 사랑으로 성장하고 더 큰 사랑 안에서 모든 삶을 새롭게 하는 그분의 가장 순수한 열망의 열매들을 기억하신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에게 사랑할 기회를 갖게 하기 위하여, 땅 위에서처럼, 우주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순간들을 응시하고 계시며, 이 사건들이 어떻게 모든 생명을 만들었으며, 너희가 알고 있는 무엇을 넘어, 과거에 있었던 관점을 변형시키고 떠나가는 모든 순간들을 응시하고 계신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인간이 되신 의미들을 충분한 무엇으로 표현하셨던 분이신, 그분의 아드님의 희생을 기억하신다, 그리고 이것의 그분을 새롭게 하는 신성한 희망과 더불어 그분의 마음을 채우고 있다; 인간의 마음 안에 그분의 대 승리를 기다리시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진실한 노력을 응시하시며 그들에 의해서 도달된 모든 공덕들을 찾으신다, 그리하여 우주적 법들의 행동에 의하여, 인간의 존재들은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와 무한함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존재들을 생각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인간의 존재들의 무엇을 생각하신다. 하느님의 눈들이 세상을 응시하시고 계시며 그것에 존재하는 무엇을 보고 계시고, 그것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무엇을 보지 않으신다.

하느님의 눈들은 연민으로 세상을 응시하고 계시며, 사람이 어느 날 그분의 눈들을 통해 보게 되고, 삶이 실제로 존재하는 무엇에 대한 계시를 실천하게 되는 것을 열망하고 계신다.

너희의 기도들로, 너희의 내부에서 진리를 발견하도록, 너희의 눈들을 하느님의 눈들 안에 놓아라;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들이 현재 있는 그대로의 무엇을 보아라; 매일 깨어나기 위해서 그리고 땅 위에서의 삶을 아는 것은, 하느님의 혁신에 대한 부분이 되기 위한 것을 위해, 우주에 의해서 용인된 은총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자녀들아, 그것은 사랑하는 것으로 충분하며, 매일 사랑으로 너희 자신들을 혁신하며 극복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느님의 응시에 너희 눈들을 놓아라, 조금이라도, 진리가 가득 채워진 눈들로 어떻게 보는가를 아는 것에 대한 은총을 부르짖어라. 왜냐하면 환각과 난해한 이 시간들에서, 좁은 길들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 안에 너희 마음들이 함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그분의 응시 안에 너희의 눈들이 함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진리의 내부에 자의식이 함께 있어야만 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무한한 비율들과 아름다운 위대한 왕국으로서 하느님의 자의식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그 천상의 왕국의 자의식의 상태에 대한 관문으로서 각각의 그분의 모습들을 응시하여라.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해서 건설하신 승천의 위대한 좁은 길로써 하느님의 모습들을 응시하여라 그렇게 하여 그분의 자녀들이 그분께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각각의 하느님의 모습은 더 높은 차원으로 들어 올리는 다리이며, 그것들과 더불어 점진적인 연결은, 모든 것이 다시 한번 하나가 되는 곳인, 일치의 원천으로 너희가 되돌아가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다리가 되는 것 외에도 각각의 하느님의 모습은, 마음이 그것을 발견하기 위하여 열을 때 또한 밝히 드러내 보여지는 왕국인 것이다.

인간의 마음 안에는 독특한 열쇠가 놓여있다, 이와 같은 마음이 더 크고 더 높은 사랑의 단계를 실천함으로써 하느님의 차원들에 속해 있는 각각의 문들을 이것이 여는 것이다.

아직까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은 땅 위의 하느님의 왕국은, 오로지 사랑하는 마음들에게 밝히 드러내어 보여질 수 있는 아버지의 모습에 대한 분명한 명시인 것이다. 이 세상에서 삶의 계시를 경험하는 것은, 땅으로서의 지구 안에서와 너희가 볼 수 있는 지표면 위에서 그리고 너희의 육체적 눈들로 볼 수 없는 것에서, 양쪽 모두에게 숨겨진 무엇을 알기 위해 오는 것이며, 너희는 첫째 너희에게 접근하기 쉽고, 감지할 수 있으며, 가시적인 것을 사랑하는 것을 반듯이 배워야만 한다.

더 높은 상태로 접근하기 위하여 그리고 신의 계시를 경험하기 위해서, 너희는 우선 너희가 지금의 수준에서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것을 반듯이 배워야만 한다.

삶을 위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하여, 자연의 왕국을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 그 자신의 자의식을 위하여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 보여라, 그리하면 여기에 항상 있어 왔지만, 너희가 결코 볼 수 없었던 삶의 차원들을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자의식들이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너희가 볼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땅 위에서 하느님의 진실한 표현과, 그분의 왕국에 대한 계시와, 아도나이께서 그분 자신의 일부로서, 그분께서 사람에게 현재 존재하는 무엇과 과거에 주어졌던 무엇에 대한 차원으로써, 물질적 삶 안에서 분명히 보이셨던 성스러움에 대한 계시를 발견할 것이다, 그래서 물질 안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신 하느님과의 교제 안에서, 그들은 사랑을 통하여 신의 자의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이 흔들리는 동안, 하느님께서 삶의 진실한 의미에 너희 자의식들을 깨우시기 위해 너희를 부르시며, 너희 마음들에서 태어난 사랑을 통해서, 현실로 있는 무엇에 접근하여 모든 인간의 지혜를 포함한 모든 지식을 초월하는 것이다.

너희는 진리 안에서 그리고 사랑에 열리지 않는 마음들이 땅에서 볼 수 없는 차원들 안에 함께 모여 삶을 사는, 오직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 안에 잠겨 있었던 마음과 자의식만이, 오게 되는 시간들을 넘어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거짓말들은 밝혀질 것이다. 완전하게 보였던 것과 어떤 식으로든 환각에 속해 있었던 모든 것은, 땅으로 떨어질 것이며 먼지로 되돌아 갈 것이다.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마음들과 하느님의 왕국의 계시를 경험하지 못한 마음들에게는, 생명은 없을 것이며, 그들의 삶들의 기반들은 산산 조각날 것이고 그들은 아무것도 보지 못할 것이나 그들의 눈들 앞에 먼지와 그들의 내면 세상에서 혼란만을 볼 것이다.

반면에, 사랑과 진리에 깨어난 마음들과, 그들에게 또한 그분 안에서 살아 있는 더 높은 삶에, 그분의 왕국을 밝히 드러내기 위하여 하느님을 허용한 마음들에게는, 먼지를 볼 것이며 그 먼지 뒤에서, 그들은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진리를 볼 것이다.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반듯이 사랑해야 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다면 그것이 보여질 수 없는 것을, 사랑이 너희에게 밝히 드러나 보일 때 너희는 오로지 생명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도시에서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 요셉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 날에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신비들이 밝혀 드러내 보여질 때가 올 것이며, 그것은 그 진리에 대해서 열심히 찾는 사람들에게 첫 번째로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아무것도 찾지 않는 사람에게, 단순한 사람에게, 겸손한 사람에게 있게 될 무한함의 문들과, 우주의 대우주의 문들과, 그들 자신의 내적 대우주의 문들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오늘 날 과학들과 기술들의 가장 앞선 것에는 완전히 감춰져 있고, 기술들은  이해와 경험으로서 드러나질 것이며, 지혜로 설명되질 수 없고 지구의 수학으로도 측정될 수 없는 것이다.

단순한 사람은 침묵으로 이해할 것이며, 동일한 침묵으로 그들은 그것을 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그 진리가 출현할 때 침착하게 되는 유일한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그들만이 인간의 눈들에 보여지는 최상위의 삶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단순한 마음들을 형성하기 위해 오고 있으며, 많은 노력으로 그들의 무지의 벽을 무너뜨릴 것이고, 땅을 파괴했고 하느님의 계획에 대해 대 승리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인간의 교만을 인식하게 함으로서 겸손함을 깨울 것이다; 존재에 의해서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인식함으로 그들은 모든 것을 받아들일게 되고, 모든 것 즉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계획의 태초에, 창조주께서는 예측할 수 없음과 인류사회에서 성육신된 그분의 자녀들의 어려움들을 이미 아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모든 인간의 경험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땅의 내부에, 천사들이 아닌, 영원성의 형태로 다가 오는 진보된 존재들로서 인간의 눈들에게 보여지지 않는 성스런 장소들인, 지구의 깊은 곳들에서  살아있고 발전적인 원리들의 단순한 실제로 인류사회를 섬기며 보여지지 않는 복된 자의식들을 땅 위에 남겨두셨다, 그것은 지구적 자의식 안에서 사랑을 일깨우고, 결과적으로 인간의 마음들 안에서 그것을 느끼게 하기 위해 열고 있는 것이다.

태초부터 줄곧 땅 위의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소수는 그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지구 위에서 그들의 사명과 어떻게 그들이 그들의 삶들을 이행하는지 또한 그들이 언제까지 땅 위에 남아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미를 진실로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장소들은 성스럽고, 그들은 하느님과 그분의 대 천사들에 의해서 깊이 생각 되었고 창조되었으며, 그분의 생각이 지시하시는 무엇인가에 의거하여 그들의 삶을 살게 된다. 그들은 침묵으로 남아있으며 항상 거의 익명으로 섬긴다, 왜냐하면 그들의 기초는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겸손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최종적인 시간에, 모든 것들이 허용될 때와 모든 것이 밝혀 드러나 보여질 때, 그들의 현존도 역시 밝혀 드러나 보일 것이다; 첫 번째로 이 장소들을 다스리는 법들에 응답한 단순하고 겸손한 자에게 이다. 그 다음에, 자녀들아, 그들이 장님이 되거나 무지하게 되거나 간에, 인간의 눈들 앞에서, 빛은 출현할 것이고 그들을 깨울 것이다.

아마도 어떤 사람에게는 그들의 무지로부터 회개하기 위하여 그것이 이미 너무 늦게 있는 것이지만, 이 감춰진 하느님의 일에서 출현하게 될 깊은 사랑 앞에서, 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기회를 받을 것이다.

이 신비가 사람의 아드님과 함께 올 것이고, 발생하는 모든 것들 앞에서, 오로지 깨끗한 사람만이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이 성채 안에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이유인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정화 과정 동안 너희를 침묵으로 유지시켜줄 이 신비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다, 첫째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교만과, 너희의 자존심을 정화하는 것이다; 이 세상의 자만심에서부터 너희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이 목적지를 향하여 쉬지 않고 걷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너희가 듣기 때문이고, 이 목적을 위해서 너희가 선택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뜻 아래에서, 실천하는 각 존재에 실재하는 상태로 있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포르토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포루투칼의 천사 사이에서의 신성한 대화 

포루투칼의 천사: “사랑해 마지 않는 별들의 여왕님, 길을 잃었거나 잃지 않았거나 모든 혼들의 영적인 주권자님; 승락하여 주소서, 천상의 여왕폐하, 천상의 아버지의 팔들 안으로 당신의 자녀들의 각자를 일으키도록 하게 하소서.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숭배하올 거룩한 동정녀시여, 당신의 신성한 사랑으로 각 본질 위에 비추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우주의 주권자이시요 주님이신, 하느님을 발견하게 하소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환영한다, 군단병인 대 천사 성 라파엘의 종인, 포루투칼의 천사여, 나는 당신과 당신의 축복된 모든 군대들을 나의 원수에 의해서 변화된 모든 자의식들을 자유롭게 하는 대 천사 성 미카엘의 명예로 보낸다.

당신의 평화로, 포루쿠칼의 천사여, 모든 자의식의 환각을 사라지게 하여라, 그리고 나는 요청한다, 하느님의 종인 천사여, 당신이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한다, 특별히 그들이 그들의 영적으로 살고 있는 것과 그들의 커다란 자부심 때문에 하느님을 모시지 않는 것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평화의 천사여, 나의 사랑하는 포루투칼을 지칠줄 모르게 보호하여라, 그리고 또한 나의 고유한 사람들에 대항하여 이 모든 사람들이 범한 그들의 잘못들을 확실하게 지금까지 해결하는 것을 마음 속으로 알고 있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포루투칼의 천사: “예, 저의 귀부인이시고, 가장 경건하신 어머니시여, 괴롭힘을 당한 자를 위로하시는 분이시고, 희망을 가져오시는 분이시며 영적으로 굶주린 자들의 부흥을 가져오시는 분이시옵니다.

예, 어머니, 이것은 당신의 존귀한 자비의 요청 앞에 저의 겸손한 대답이옵니다, 거룩하신 천상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마음을 모독하는 자들을 기억하시옵소서; 거룩하신 동정녀시여, 이 세상의 각 존재를 위하여 간청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어느 누구도 주님의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옵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 “내 아버지의 종이며 더 높은 우주들을 섬기는 자이고, 포루투칼의 존중을 받는 천사여, 나는 당신의 거룩한 탄원들에 대답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처벌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 요청할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성스런 마음은 인간의 태만과, 세상의 모든 잘못들을 범한 행동을 사라지게 하시기 위해서 도우신다.

오 거룩한 평화의 천사여!, 모든 나라들의 천사들을 도와라, 각 나라의 지배자인 천사 각자에게 욕구를 주어라, 그래서 그것이 세상에 그 자신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거룩한 포루투칼의 천사여, 성체 안의 나의 아드님의 거룩한 몸을 경배하는 자의식은, 그리스도의 불굴의 마음으로부터 솟아나는 빛의 신호들을 발산하며, 각 혼은 나의 아드님의 사랑의 향기를 발견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로 완전한 교제를 통해서 알기 위하여 오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첫째로 각 존재의 삶 안에서 사랑하기 위해서 오는 그것을 붙잡아 두어라, 그래서 이와 같이,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커다란 무지의 심연을 버리는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사랑하는 어머니시며 그리스도님의 환희의 여왕이시여, 저희는 당신의 아드님의 가장 경건한 주권을 알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들이 그리스도님을 발견하게 되고 결코 다시는 그분께로부터 떨어지지 않게 될 것입니다. 저는 대 천사 성 라파엘의 군대들을 보낼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모든 혼들을 치유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하게 무시하는 마음과, 아직도 당신의 아드님의 힘을 부정하는 마음들입니다.

울지 마시옵소서, 거룩하신 평화의 별이시여! 당신의 눈물들로부터 당신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자비로운 구원을 위한 간청이 솟아오릅니다. 저로 하여금, 태양의 어머니시여, 저의 빛의 세마포들로 당신의 가장 순수한 얼굴로부터 각 눈물을 닦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의 영원한 꽃들의 화관들인 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께 봉헌하시기 위해서이옵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사랑하는 평화의 천사여, 만약 혼들이 내 관대한 마음이 무엇을 느끼는지 않다면, 그들은 마치 예수님께서 그리하셨던 것처럼, 나의 팔들 안에 있는 것에 실패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세상에 나의 팔들을 즉시 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마치 어떤 고통에 대해서 치유와 치료요법과 같이, 나의 위안의 손들을 주기 위해 즉시 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거룩한 포루투칼의 천사여, 그것은 당신의 천사적 자의식의 봉헌을 당신의 입술로부터 듣는 것이 나에게 기쁨을 준다, 이처럼 우리는 세상의 모든 고통을 경험하시는 아버지를 편하게 해드릴 것이다. 이와 같이, 학대받은 마음들은 희망의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 경건하신 어머니시며 평화의 여왕이시여, 저희는 당신의 영원한 섬김에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아시옵니다,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그것은 거룩하시고 사랑과 구속의 아름다운 음률로서 저희의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옵니다.

저희는 당신의 부르심을 들을 것이옵니다 그리고 즉각적으로 응답할 것이옵니다: 당신의 자녀들의 모든 수호천사들이 당신을 도울 것이옵니다 그래서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당신의 탄원들의 목소리에 응답하옵니다”.

거룩하신 마리아님: “그럼, 평화의 천사여, 당신의 마음으로부터 은혜의 이 선물을 발산하여라, 그래서 평화가 어느 날 그 자신이 구속될 포루투칼 뿐만아니라,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평화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도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당신의 이름을 부를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거룩한 천사여, 그의 순수함이 부족한 세상에 알려지게 만들 것이다. 나의 자녀들의 기도 안에 피난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 당신의 군대들을 모아라, 당신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서 그것을 준비하는 땅을 구속할 것이다”.

포루투칼의 천사; “예, 자비가 넘치시는 어머니시여, 저희는 당신의 가장 사랑이 넘치는 탄원들을 따를 것이옵니다; 당신의 거룩함과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각 천사에게 안식처가 될 것이옵니다. 당신과 함께, 공경하올 어머니시여, 모으시옵소서, 저희는 모든 간청들을 끌어 올릴 것이옵니다 그래서 이 장님이된 인류가 그의 깊은 잠으로부터 깨어나게 될 것이옵니다.

저희는 당신께 감사하옵고 당신을 찬양하옵니다. 우주의 어머니시여”.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 “평화의 천사여, 그것은 내가 우리의 성스런 대화를 전 세계에 알려지게 만들어질 그날에 이렇게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혼들이 움직여지게 될 것이고 진리를 느끼게 될 것이며 나의 축복된 말씀들에 울게 될 것이다. 이것이 왜 오늘 내가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그것들을 밝혀 드러내는가 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포루투칼의 천사와 연합 안에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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