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켈커타의 마더 데레사의 이웃들 안에서 그녀가 비움과 고독함 속에 있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던, 그녀처럼 광야 속에 있어라. 

그리고 그녀가 내적 긍휼 속에서 찾았던 모든 것은 사라졌다. 그녀의 믿음은 더 강하게 되었고 하느님의 뜻을 단순하게 성취하는 것과, 몸과 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것 안에서 통합되었다. 

비록 그녀가 그분을 전적으로 인식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와 같이하여 마더 데레사는 하느님을 발견하였고, 그분 안으로 녹아 들어 갔다. 

감각적인 세계나 하느님과의 신비로운 연합이 아니라, 오히려 네 자신을 내적으로 강화하며, 눈에 띄지 않는 믿음과 끊임없는 극복으로, 가장 궁핍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임재를 증명하고 체험하며. 세상과 자신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리고, 가난한 사람들과 억압받는 사람들과, 외롭고 잃어버린 사람들 안에서 힘겹게 두드리시는 구세주의 마음에 모든 것을 드리는, 켈커타의 마더 데레사처럼 광야 안에 있어라, 

아이야, 너의 믿음을 강화하며. 너의 광야에서 사는 것을 추구하여라. 각 광야는 무한대로 도약시킨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이것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발생한다. 

네가 감각들과 내면의 경험들에 목마르고, 자아 실현과 하느님을 보는 것에 목마르다면, 그분께서 아직 너를 공허 속에서 잘 간직하고 계신 것이고, 아마도 네가 가장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너의 사랑이 도달하기 어려운 곳에서, 너의 저항이 너의 발걸음들을 막고 네가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곳에서, 너의 약점이 사랑의 필요성을 발견하는 것에 너를 막는 곳, 그 공간에서 하느님의 뜻이 너에게 드러날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여라. 그곳에서 하느님께서 너를 기다리시고 계신다. 

사막에서 너의 욕망들과 열망들, 너의 필요성들과, 너의 가장 깊은 염려들을 떠나 보내라. 그리고 네가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을 때, 창조주께서는 너를 부르시고 너의 시선과, 너의 믿음과, 너의 마음을 찾으시면서, 그분께서 숨겨진 곳을 너에게 보여주실 것이다. 

누가 알겠느냐, 아이야, 아마도 너의 광야는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의 광야가 될 수도 있다, 그곳은 하느님께서 외부에서 내부로 그리고 너의 동료 내부에서부터 너의 내부 존재로 계시된 곳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결정적인 시대에, 자의식들은 과거의 잘못들의 사슬에 종말을 가져오는 은총을 가질 것이며, 자의식으로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또한 그가 가지고 온 고대의 무게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러한 잘못들을 발생했던 자의식들처럼, 과거의 잘못들에 대하여 죄인들로 있는 모든 자의식들은, 태양 에너지의 원천이 역경의 모든 뿌리들을 제거하고 정화할 이 첨예한 순간을 직면할 것이다.

이러한 순간에 모든 것은 사슬 안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상상조차도 하지 않은 자의식들은 광대한 잘못이 보여지는 것을 가져올 수 있다, 그래서 태양의 불과 사랑의 극단적으로 강한 방출들이 각 순간이나 가속화된 해방의 과정을 발생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 혼들은 수 세기 동안 가져온 모든 것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을 충분히 돕게 될 것이다.

커다란 지구적 구속의 순간을 섬기고 앞으로 나아가는 이러한 기회를 수용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2020년에 시작할 이 새로운 순환에서,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보여지고 알려질 것이다.

모든 면들과, 형태들과 관념들 속에, 교묘하게 숨겨진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다.

인류의 발명을 통해 생각해낸 모든 거짓과, 시장조작이나 미혹이 가면을 벗을 것이다.

내외적으로 어느 곳에서나, 건강과, 정화와 저항에 관한 사람들의 모든 상황이 보여질 것이다, 왜냐하면 남 아메리카에서 여름 동안에 들어오게 될 태양파들이, 이것과 다른 행성들의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 안에서 추방과 움직임의 극단적인 높은 단계로 방출할 자외선의 파동들이기 때문이다.

2020년부터, 태양계는 그의 변천에서 마지막이며 가장 예민한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이며,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단계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이 행성 위에서 존재하는 팔십 억의 인구들 중에, 구십 퍼센트는 지구적 환각에 의해 산만해 졌거나 최면에 걸려 있다.

이런 면에서, 태양파들의 활동 범위가 그의 위치에서 움직일 것이고 법의 외부에 있는 모든 것을 제거할 것이며, 우주가 가져올 이 충동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축의 불균형으로 연관될 것이고, 예상치 못했던 이 질서정연한 우주적 움직임의 효과를 증가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2020년은 자의식과 정신적인 면의 향상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부분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움직임의 전체적인 효과들은 잠든 자의식들의 대다수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구속과, 용서와 화해의 중요한 영적 과정들을 성립하는 가능성에서와 마찬가지로, 태양의 충동이 인류의 퇴화적인 영역들에게 강렬하게 되는 것처럼, 동일한 충동이 선한 뜻을 가진 모든 존재들에게 자의식의 발전인 성숙함에 있어서 커다랗고 확고한 단계들을 취할 기회를 가져올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다시 한번 말한다: 이 태양의 움직임에 대항하거나 숨을 수 있는 것은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 술, 싼타 마리아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내적 고통이 끝날 수 있도록 너의 마음과 너의 삶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서 순복하여라.

네 안에서 고통을 야기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가 하느님께 도달하는 것에서 너를 방해하고 너를 분리시키는, 너의 저항들에서 또한 너의 석벽들에서 너를 자유롭게 하는 존재들의 정의를 위해 천국에서 내려오는 광선들을 허용하여라.

저항의 장벽들이 깨어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너의 힘들과 너의 사랑이 새롭게 되도록 허용하여라.

자의식의 승천과 깨달음을 위한 모든 기회들이 너의 매일의 삶에서 발견되기 위해 존재한다; 열쇠는 시간들과 환란들 앞에 있는 너의 자세 위에 놓여있고 극복하도록 너를 이끄는 필요함들 위에 놓여 있는 것이다.

너의 발들은 이 세상의 갈보리 위에 지금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발걸음들을 지연시키는 것이 아니라, 너의 마음 안에 평화와 함께 너에게 주어졌던 십자가를 껴안는 것이다.

너의 구속의 십자가가 무겁게 느껴질 때에, 나무 위에서 너의 주님의 껴안음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오늘, 네가 사랑으로 네 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 그분의 발걸음들을 닮을 수 있도록 불려질 때에, 똑같이 하여라: 영으로 장님인 사람들과 마음이 굳은 사람들의 구속을 위하여, 무관심과 무지를 위하여, 그들이 그들의 불행의 상태를 그들의 삶들에 보석이 되기 위한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자비를 받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십자가를 껴안아라.

네가 십자가를 껴안을 때, 천국에서 그것을 운반할 수 있도록 너를 위한 도움이 올 것이다.

네가 십자가를 껴안을 때, 너는 그리스도님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계시를 체험할 것이다.

네가 이 시대의 십자가 위에서 너의 순복을 당연히 여길 때, 너는 네 안에서 새롭게 되는 하느님의 사랑을 볼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2019년, 7월, 7일, 일요일,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 평화를 가져가기 위해, 때때로 너는 네 안에서 평화를 잃어버린다, 왜냐하면 끊임없는 희생과 순복이 너의 가장 숨겨진 저항들이 나오는 원인이 되고, 너의 가장 역행하는 조건이 너의 내면의 무의식 세계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빛으로 오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아이야, 이것은 또한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네가 인류에게 그리고 이 행성에 제공하는 섬김의 일부이다.

내적 평화는 반듯이 날마다 획득되어야만 한다. 하느님과의 연합이 세워져야만 하며 매 순간마다 재건되어야만 한다. 이 시대에, 인류는 모든 신성한 창조물의 발전을 정의하는 전투의 중심에 있고, 날마다 자의식들은 환각적인 삶의 끊임없는 자극의 대상들로 있어서 그들은 그들의 깨어남 속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과의 그들의 연합이 깊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후퇴하거나 적어도 그들이 있는 현 시점에 여전히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야, 이 순간을 침착하게 관찰하고, 이 시간의 시험들은 모든 창조물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며, 날마다, 네가 할 수 있는 만큼, 너의 삶과 너의 헌신의 목적을 기억하여라; 점차적으로 하느님과의 너의 연결을 재건하고 아버지께 도달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네 안에서 너의 약함들을 재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을 변형시키고 너의 마음에서 그것들을 해방시키며 그것들에 대한 진지한 고백으로 그분과의 대화를 이루어라.

하느님께 고백이 너의 마음을 어떻게 깨끗이 하는지 그리고 그분의 현존에 합당하게 되는 네 자신을 느끼면서, 네가 아버지께 되돌아 가기 위해 어떻게 시작하는지를 느껴라. 이것을 매일 하여라. 네가 기억이 날 때마다 이렇게 하여라.

네 마음의 거울을 생각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거울들과, 단순한 생각으로 그것을 일치시켜라. 하느님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고 네 안에 있는 그것을 느껴라. 더 높은 삶과 전체적인 삶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것이 너를 어떻게 기다리고 있는지 느껴라.

작은 것들 안에서 너의 힘을 새롭게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원수가 너의 발전을 그리고 하느님과의 너의 연합을 바라보고 있는 그곳에도 또한 있기 때문이다.

날마다 기도하고 다시 한번 평화를 찾아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의 순복을 배움

자녀들아, 인류는 여전히 하느님께 마음으로 순복하는 것을 배우는 중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다른 좁은 길이나 그들의 선택들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순복한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이미 고통 받았던 모든 것 때문에 순복한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이 그들의 관성이나 삶 안에서 고통으로 인하여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해 패배를 당했기 때문에 사랑을 위하여 순복하는 것이다. 이러한 순복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경험하도록 요청하신 무엇인 것이다.

그리스도님께서 “나에게 순복하여라”라고 말씀하실 때에, 그분께서는 다른 선택이 없고 두렵기 때문에 혹은 불안감을 통과하기 때문에, 그분의 좁은 길을 뒤따르는 것에 관해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어떤 것을 추구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추구하는 것을 원함으로 인해 고통을 충분히 받아왔기 때문에, 그분의 좁은 길의 선택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더 높은 목적을 위하여 땅 위에 네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아는 것이며, 이것이 하느님의 사람에 대한 부활인 것이다.

그것은 이러한 사랑으로 아는 것이며 믿음을 갖는 것이고, 너의 삶에서 모든 인간적 권리를 축출하는 것이며, 그것이 너희가 그리스도님께 진실하게 영적으로 순복하는 것을 시작하도록 하는 것이다.

순복은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그 사랑 안에서 또한 그 영원한 사랑을 위해서 실천하는 것을 열망하는 것에서 태어나는 내적 결심이다.

존재가 하느님의 사랑에 순복될 때, 그들은 모든 것들이 그분께 도달할 수 있는 운송수단들이 된다는 것을 이해한다: 어려움들, 시험들, 창피함들, 저항의 극복, 순복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깊어짐, 그분의 계획 안에서 함께하는 모든 것 때문에 아버지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운송수단이 되는 모든 것과 신의 뜻, 즉 더 큰 목적에 이르도록 그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하여, 그분의 자녀들과 봉사자들의 삶들 안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아, 이 시대에 진심으로 두려움 없이,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신뢰하면서 하느님께 순복하여라. 모든 것이 작게 되고, 모든 것이 그의 가치와 그의 의미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 앞에서 이 같은 사랑을 너희에게 보여지도록 아버지를 허용하여라. 그리고 그것에 순복하여라. 이와 같이 너희는 하느님에 의해서 흘러 넘치게 되며 가득 채워지게 되는 것보다 존재의 발전 안에서 더 아름다운 것은 없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을 위해서 창조되었고, 너희는 사랑하기 위해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이 시간에 나의 현존의 은총과, 세상에 말하고 있는 너희 삶들의 증거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평화의 내 마음 안으로 들어 오너라.

너희 손들 안에 평화를 위해서 이행하고 있는 묵주를 잡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 마음들의 내부에서 그리고 너희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성립된 평화를 볼 것이다. 이것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들의 살아있는 싸인이 될 것이다.

인간의 판단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랑하고 이해하는지를 알아 보아라, 그리하면 이처럼 너희 마음들의 평화가 세상에 의해서 발산된 모든 비평들보다 더 크게 말할 것이다.

내 천상의 교회 안에서 그리고 평화의 내 마음 안에서 살아라; 나의 왕국 안으로 들어 오너라 그리고 그곳에서 창조주께서 깨끗한 마음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시는 신성한 신비들로부터 배워라.

이와 같이하여, 천상의 왕국에서 획득했던, 너희 영들의 지혜가 이 세상에서 나오지 않는 진리에 의해서 스며들게 될 것이며, 영리한 것 중에서도 가장 영리한 것도 아니고 과학과 철학들의 박사들에게서 가장 많이 배웠던 것도 아닌 것으로서, 이 세상에서 내 자녀들의 마음 안에 거주하고 있는 신성한 과학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두려움 없이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이 길을 안내 받도록 하여라.

네 자신 안에서 편견들과 저항들을 부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옛 것에 너를 인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과 인간의 자의식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영으로 거듭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깊어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가르치려고 온 것이며, 그것은 너희의 창조의 시작부터 줄곧, 진리에 너희를 인도하려고 노력한 것이다.

나는 원죄에 대하여 치료하는 방법을 발견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영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하느님께 도달하려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하고 있는 너희의 가장 깊은 인간의 조건 안에서 너희가 변화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정신의 모든 관념들의 곁을 떠나라 그리고 내 말씀들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껴라.

인류는 깨어남과 회개의 그의 마지막 시간에 있다.

지금은 하느님의 발치에서 순복해야 하며 용서를 위해서 부르짖어야 할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위로하시는 영께서 인류의 간청에 경청하시면서, 모든 얼룩들로부터 너희를 깨끗하게 하시기 위하여, 그리고 새로운 시간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아직까지 세상 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곧 그곳에 천국들이 두 번째로 모든 그의 힘과 더불어 열리게 될 그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에 되돌아 오시며 그분의 동료들의 눈들로 바라보는 대로, 그분께서는 어떤 사람에게는 심판을 가져오시고, 그분의 약속들에 신앙심이 깊고 그분의 도래를 사랑으로 기다렸던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복음과 함께 결과적으로 있게 되는 은총을 가져오시는 것이다.

예언들은 이행될 것이며,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그것들이 이행되어 왔고, 너희가 살아 있을 지라도, 너희를 변형시키고 하느님의 왕국에 너희를 인도하는 진실한 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간청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도 들어 올리시기 위해 너희를 가르치시는, 너희 마음들처럼 살아 있는 태양보다 더 크게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내가 밝히 드러내 보인 모든 신비와, 내가 너희에게 알게 했던 모든 신성한 공간은, 이 세상 너머에 있는 어떤 것에 대해서 열망하는 너희를 위하여 있는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께 다가가는 희망을 새롭게 하려는 너희의 혼들을 위한 것이고, 그것은 천국을 알게 하고, 그것에 도달하며 땅에 그것을 끌어 당기기 위하여 영원한 열망 안에 있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기도들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무엇을 응시하여라 그리고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너희 안에 있는 깨끗함을 깨우시도록 하여라, 그것은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존귀함으로 너희를 만들고, 그분의 진리 안에 참석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말씀들과 더불어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깊이 감사한다.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너희 마음들을 올려드려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은총의 푸른 광선으로, 나는 세상을 비추고 내가 그로부터 대답을 기대한다.

한결 같은 내 영의 인내로, 나는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서 그렇게 하고 싶다, 지난 날들 동안에 받아들여진 모든 것들 이후에는, 일치되지 않고, 의심하며, 혹은 나의 것인 사람들 사이에서 그리고 뒤따르는 존재들 사이에서의 모순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난 날들 동안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무엇은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보존하고 장래에 이러한 열매를 맺어야만 하는 너희의 의무가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 시간이 아니라, 세상과 그의 인류가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해야 할 시간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세상에서 많은 혼들보다 더 많이, 천국의 보석들로 상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다가 올 무엇을 견딜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정화하고 모든 것을 초월하는, 나의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식들 사이에서 결속력들과 깊은 동맹들을 나는 필요로 한다.

그러나 내가 허용되지 않은 곳의 자의식의 공간들을 관통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내가 예전에 많은 시간 동안 그렇게 해온 것처럼, 나는 너희를 기다릴 더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할 것이다.

받아들여진 무엇을 떠맡아야 할 시간이고 그것을 낭비하지 말아야 할 시간인 것이다.

세상을 맡기기 위해서 내가 형성한 교육은 미래의 인류를 위한 교육인 것이며 너희 안에서, 확실한 선행과 어떤 것을 위해서 그것을 깨뜨리지 않는 것으로 지금부터 시작하는 교육인 것이다.

나의 법들로 채워진 확신과 이 최종적인 시간에 앞을 향해서 그것들을 운반할 확신이 너희 안에서 반듯이 일어나야만 한다. 이와 같이, 나의 은총의 푸른 빛은 세상에 계속 내려올 것이다, 내가 이 인류 안에서 내 빛의 저장소인 혼들을 갖기 위함인 것이다.

비록 모든 것들이 일어나고 모든 것이 풀어진다 할지라도, 나는 세상과 그의 인류를 위해서 계속 일할 것이다.

나는 혼들 위에 계속해서 내려오는 우주의 광선들을 요청할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시간들과 모든 형태들, 구조물들과 저항들에서 장애물은 제거될 것이다.

그곳에는 해야 할 일이 아직까지 있고 시간이 없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어떤 것이다, 그러나 주류를 이루는 사람들은 비록 많은 시간들 동안 말을 해왔을지라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내가 이론과 철학을 통해서 너희에게 말하려 세상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를 알려주는 말들을 구체화 하는 것을 통해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오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매일, 매 순간, 모든 찰나에 실천하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준비 안에서 있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내 말씀들은 이 세상의 무의식 안에서와 그의 인류에 의해서 잘 간직될 수 없는 것이다.

내 말씀들은 내가 그들의 이름들을 부르고 있는 도구들을 통해서 때때로 현실화 할 수 있는 일의 반향이 되어야만 한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들을 실행하기에는 어렵게 보일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내 안에서 있게 되는 것을 배운다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일지라도, 모든 것들은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 형제들과의 관계가 결점이 없어야만 하고, 대립들에 대해서 자유로움과, 판단들의 가치에 대한 자유로움이 있어야만 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것은 영 안에서 건강한 관계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자의식 안에서 반영되고 너희 자의식들은 그들이 아직까지 하지 못한 더 많은 일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러야만 하며, 그것은 매우 아름다운 믿음으로, 투명한 결단력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때때로 너희에게 나타내어 보여주는 모든 필요한 것들을 뒤에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지난 성주간에서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유산은 되풀이 되지 않을 유산인 것이다. 동일하게 보였던 만큼, 내가 다른 일들과, 새로운 욕구들과, 알지 못하는 우주의 흐름들을 건네주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내가 이 땅에서 있지 않은 과학을 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으며,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또는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의 부분으로 그것들을 만들 수 없을지라도, 너희는 내 말씀들을 하나씩 하나씩 차례대로 사랑해야만 한다.

사랑은 발산되어야만 하고 문자 그대로 달성되어야만 하는 목적을 허용하는 무엇인 것이다.

사랑 안에서, 사물들이 멀리 떨어져 있거나 얻을 수 없는 것처럼 되지 않는다.

사랑 안에서, 모든 것들은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그곳에서는 사랑이 견딜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반대로, 사랑 때문에 살아 있게 되고 상승되며, 모든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만약 내 동료들 사이에서 불화들과 대립들이 있다면 그것은 내 사랑이 너희 안에서, 전혀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변형의 불을 견디어 내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전과 마찬가지로 알게 될 더 큰 선함을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너희 사이에서의 일치는,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지라도 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달성하고 있는지를 모른다 할지라도, 다가갈 수 없는 나의 적수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전쟁들과 도전들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나는 말하고 있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인류와 행성으로서, 이 시간들의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시간들의 끝을 위한 계획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하느님의 계획, 이것은 이 행성과 이 인류와 더불어서 지금도 달성되어야만 하는 이러한 목적의 부분인 것이다.

팔일 간 나와 함께한 존재는 우연의 일치이거나 신비가 아닌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받아들이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현실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껴안으시고,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아직도 그분의 자녀들의 자유를 존중하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행성으로의 지구가 매일매일 그들에게 제공하는 이 학교 안에서 그들이 반듯이 배워야만 하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영적이고 섬김과, 형제애와 선함과 자비의 학교에서 과목들을 기다리는 동안 내 왕국에 갈 수는 없을 것이다.

너희는 가장 큰 한계들 안에 있다 할지라도 혹은 가장 큰 시험들 안에 있을지라도 구속의 경험을 반듯이 실천해야만 한다.

너희와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 자신의 구속의 경험과 용서의 경험을 통해서 증인이 되어야만 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할 이후에라도, 이 계획을 현실화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 인류의 유전자가 변화되고, 변형되며, 변모되고 승화될 수 있다는 것을 확언해야만 한다, 그것은 극복할 수 있는 그리스도적 사랑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계획은 혼돈의 힘들을 극복하여 대 승리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이중성이 존재하는 것만큼, 이것은 다음 때에 정의 되어질 어떤 것이다, 그곳에는 아직도 커다란 내부적이고 외적인 전쟁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유산을 기억하고 회상하면서, 너희는 내 마음과 내 말씀 안에서 도움을 구해야만 한다.

나는 분명하고, 명확하며, 공정하고 진실하게 있어야만 한다. 나는 다시 한번 시간이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모든 것들이 세상에서와 자의식들 안에서 신속하게 발생하는 동안, 동행할 수 없는 문제일지라도, 알지 못하는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도록 배우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영과 혼의 더 많은 기질만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법들이 이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 동안 결정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정의하기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행동하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너희 안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세상에서 발생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이 마지막 사도들이 과거의 사람들로부터 다르게 있게 되는 사도들인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전달 매체들과 뉴스에 의해서 조차도, 더 이상 숨겨질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쓰여진 무엇이 단계적으로 달성되어가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신중하게 너희 자신들을 정의하는 것과 너희 날들의 끝까지, 내적 사람이 최종적으로 열릴 때까지 너희의 불완전함들은 너희와 더불어 갈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더 큰 기질에 순복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 결과 영이 그의 자유에 도달하게 될 것이고 이 행성 위에서 실천했던 모든 경험들과 더불어 원천에 일치될 것이다.

우리는 점진적으로 구속을 위한 일을 하고 있으며, 크게 전진하지 않으면서, 그것은 차근차근 자리를 잡고 있다.

인류의 유전자가 그의 잘못들과 탈선들 때문에, 불완전하게 되었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2018년 이후에, 아버지의 요청으로, 나는 인류사회를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 온다, 그래서 그 자신의 환타지들과 마찬가지로, 그 자신과 그 자신의 환각들에서 자유롭게 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고통스럽게 될 것이며, 어느 것도 빛이 되지 않을 것이다. 권세와, 권력의 뿌리들을 제거하여라 그리하면 내면은 고통스럽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 위에 그것을 쏟아 부어주기 위해서, 나는 어느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은 내 마음 안에 있는 내적 향유를 가져오는 것이다. 너희가 오로지 나를 신뢰할 때, 그것은 모든 잘못들과 모든 고통들을 면제하는, 내 자비의 향유인 것이다.

그것은 표면적인 일들로 잃어버리게 되는 시간이 아니다, 내면을 바라봐야 하는 시간이고 자신을 발견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자존심이나 이기심이 아니라, 겸손과, 단순함과 사랑의 영으로, 매일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하면서: “주님, 당신을 섬기기 위해서 그 외에 무엇을 해야하옵니까?”

그리고 그렇게 너희의 불행들이나 혼란스러운 것들은 작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적 섬김으로, 매일 조금 더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는 항구한 사랑으로, 이 행성 위에서 내 왕국의 대 승리를 만들기 위해서 너희가 바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혼들은 그들의 시험들을 실천하게 될 것이며, 어느 누구도 그것들에서 자유롭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무엇 안에서 희망을 가져라, 이 어려운 시간이 지나면 더 나은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고, 그곳에서 아픔이나 고통을 경험하기 위한 필요성이 더 이상 있지 않게 될 것이며, 또는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없는 이유로 인한 죄의 느낌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너희는 세상에서나 자의식들 안에서 더 이상 널리 퍼지지 않게 될,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를 통해서 자유롭게 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세상에서 나의 평화의 일들을 위하여 이 마라톤이 너희 영들의 한결 같은 확증을 받아들여진 모든 것 위에서 깊은 반영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나는 이 마라톤이 천국에서 내려오며 그들의 사명으로 혼들을 깨우기 위해서 우주에서 내려오는, 그의 목적을 발견하는 각 존재를 위한 순간이 되게 하고 싶다.

내 말씀들을 징벌로서 취하는 너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초월의 기회로서, 빛 안에서 전진하기 위하여 그리고 악을 패배시키기 위해서 너희가 취하기를 나는 원한다.

짧은 시간 안에, 너희 안에서 달성된 인류로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보게 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열망들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이 같은 마지막 날들에서, 잠들고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직도 내 현존 안에 있게 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이 마라톤을 바쳐라.

너희 선생님이시자 주님께 그리고 우주의 왕께 사랑의 선물로서 각 순간을 드려라, 기도 안에서, 성체 안에서, 이웃과 일치함으로 매일매일의 행동으로 그렇게 되게 하여라, 그래서 평화의 내 영이 항상 너희 안에서 널리 퍼지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깨어남과 내 기획들의 책임감을 당연히 여기는 이 같은 새로운 순환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하시길 바란다, 그리하여 그것들이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구체화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위대한 센터의 빛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내 제자들의 신발을 벗기기 위하여 이 순환에 온 것이며, 나의 불로 그들을 정화하면서, 나의 자의식으로 그들을 승화시키고, 나를 더 이상 섬기지 않는 무엇을 그들의 각자에게서 제거하면서, 나는 나의 것인 모든 사람들의 발을 씻을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세족식을 위하여 너희가 되돌아온 때가, 준비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커다란 순복과 승리를 거둔 패배의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더 정화될 순간에 있을 것이고 이미 만료되었고 낡은 무엇을 삭제할 수 있도록, 내 불의 흐름 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이처럼, 나는 나의 되돌아옴을 위하여 너희를 계속 잘 준비시킬 것이며,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의 거룩한 성경에 있는 것처럼 정확하게 달성 되어야만 하는 일의 마지막 부분을 위해서이다.

만약 너희 안에서 커다란 내적 저항을 이미 너희가 느끼고 있다면 제거되고 있는 중이며, 패배 당하지 않는 불가능한 것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인간의 감금상태의 끝이 가깝게 있으며 너희는 자유를 알게 될 것이다.

원하는 모든 것들이나 갈망하는 모든 것들을 제어하는 것을 잃게 되어, 내 발치에서 순복하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선한 목자로서, 너희의 비탄과 고통의 땅으로부터 너희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나는 너희 곁에 있는 것에 지칠 줄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나를 신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시간을 통과해서 가게 될 무시무시한 폭풍이나 가장 큰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성스런 사랑의 영이 나를 부르는 너희를 기다리고, 나에게 간청하는 너희를 기다리면서, 항상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하여 내가 중보기도의 내적 약속을 갖게 되는 것이다.

너희 팔들을 낮게 두지 말아라, 우주가 자아와 모든 것들이 벗겨진 제자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우주는 이 인류 안에 존재하고 있는 참으로 더 불행한 사람들을 위하여 자신을 뛰어 넘어 살아 있는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수용할 수 있는 혼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

나는 너희 마음 안에서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사랑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정신과, 몸과 영에 대한 전투의 시간들에서, 너의 마음을 평화롭게 지켜라.

이 시대의 목적을 지키고 그렇게 많은 환란들이 너의 존재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혼란스럽게 하지 않도록 하여라.

네가 기도할 수 없다면, 그때에 너의 마음을 하느님과 단순하게 일치시켜라 그리고 그분의 지원을 요청하여라. 그분의 사랑의 군대에 속한 용사이기에, 주님께서는 너에게 적당한 도움을 결코 거절하지 않으실 것이다.

어떻든 간에, 조금씩 조금씩, 너의 자의식에 거주하며 다른 방법들로 그 자신을 표현하는 생명과 더불어 너의 몸들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시간들이 변하고 있고 행성의 공기의 밀도 그 스스로가 영원한 초월성의 영을 너에게서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항복하지 말아라. 네 자신과 너의 자의식 주변에 있는 에너지들을 극복하기 위해 조금 더 용감해지고 더욱 결심하여라, 왜냐하면 세상에서 그리스도님의 대 승리가 되도록 너의 내부와 너의 외부에서 너를 허용하지 않을 저항들이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분열의 도구가 되도록 너의 자의식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의 것과 하느님과의 일치를 그리고 창조주의 모든 목적에서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 간의 일치를 소중히 하여라.

너는 너의 혼과 너의 영이 숨쉬고 양육 받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깨끗한 공기를 발견하는 것을 배워야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네 주변의 무엇에서 숨을 쉴 수 없는 것을 발견할 날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의 내적 세상과 연합의 좁은 길을 오늘 건설하여라. 하느님께서 너에게 오셨던 많은 경우에 있어서, 그곳에는 그분에 의해 남겨진 법규들로 구성된 것이 있다. 그곳에서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모든 존재들의 내적 깊어짐을 위하여,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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