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5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내 은총의 푸른 광선으로, 나는 세상을 비추고 내가 그로부터 대답을 기대한다.
한결 같은 내 영의 인내로, 나는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서 그렇게 하고 싶다, 지난 날들 동안에 받아들여진 모든 것들 이후에는, 일치되지 않고, 의심하며, 혹은 나의 것인 사람들 사이에서 그리고 뒤따르는 존재들 사이에서의 모순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난 날들 동안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무엇은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보존하고 장래에 이러한 열매를 맺어야만 하는 너희의 의무가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 시간이 아니라, 세상과 그의 인류가 무엇이 필요한가를 생각해야 할 시간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세상에서 많은 혼들보다 더 많이, 천국의 보석들로 상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다가 올 무엇을 견딜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정화하고 모든 것을 초월하는, 나의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의식들 사이에서 결속력들과 깊은 동맹들을 나는 필요로 한다.
그러나 내가 허용되지 않은 곳의 자의식의 공간들을 관통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내가 예전에 많은 시간 동안 그렇게 해온 것처럼, 나는 너희를 기다릴 더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할 것이다.
받아들여진 무엇을 떠맡아야 할 시간이고 그것을 낭비하지 말아야 할 시간인 것이다.
세상을 맡기기 위해서 내가 형성한 교육은 미래의 인류를 위한 교육인 것이며 너희 안에서, 확실한 선행과 어떤 것을 위해서 그것을 깨뜨리지 않는 것으로 지금부터 시작하는 교육인 것이다.
나의 법들로 채워진 확신과 이 최종적인 시간에 앞을 향해서 그것들을 운반할 확신이 너희 안에서 반듯이 일어나야만 한다. 이와 같이, 나의 은총의 푸른 빛은 세상에 계속 내려올 것이다, 내가 이 인류 안에서 내 빛의 저장소인 혼들을 갖기 위함인 것이다.
비록 모든 것들이 일어나고 모든 것이 풀어진다 할지라도, 나는 세상과 그의 인류를 위해서 계속 일할 것이다.
나는 혼들 위에 계속해서 내려오는 우주의 광선들을 요청할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시간들과 모든 형태들, 구조물들과 저항들에서 장애물은 제거될 것이다.
그곳에는 해야 할 일이 아직까지 있고 시간이 없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어떤 것이다, 그러나 주류를 이루는 사람들은 비록 많은 시간들 동안 말을 해왔을지라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내가 이론과 철학을 통해서 너희에게 말하려 세상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를 알려주는 말들을 구체화 하는 것을 통해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오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매일, 매 순간, 모든 찰나에 실천하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준비 안에서 있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내 말씀들은 이 세상의 무의식 안에서와 그의 인류에 의해서 잘 간직될 수 없는 것이다.
내 말씀들은 내가 그들의 이름들을 부르고 있는 도구들을 통해서 때때로 현실화 할 수 있는 일의 반향이 되어야만 한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들을 실행하기에는 어렵게 보일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내 안에서 있게 되는 것을 배운다면, 비록 그것이 그렇게 보일지라도, 모든 것들은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 형제들과의 관계가 결점이 없어야만 하고, 대립들에 대해서 자유로움과, 판단들의 가치에 대한 자유로움이 있어야만 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것은 영 안에서 건강한 관계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자의식 안에서 반영되고 너희 자의식들은 그들이 아직까지 하지 못한 더 많은 일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러야만 하며, 그것은 매우 아름다운 믿음으로, 투명한 결단력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우주가 때때로 너희에게 나타내어 보여주는 모든 필요한 것들을 뒤에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지난 성주간에서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유산은 되풀이 되지 않을 유산인 것이다. 동일하게 보였던 만큼, 내가 다른 일들과, 새로운 욕구들과, 알지 못하는 우주의 흐름들을 건네주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내가 이 땅에서 있지 않은 과학을 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으며,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또는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의 부분으로 그것들을 만들 수 없을지라도, 너희는 내 말씀들을 하나씩 하나씩 차례대로 사랑해야만 한다.
사랑은 발산되어야만 하고 문자 그대로 달성되어야만 하는 목적을 허용하는 무엇인 것이다.
사랑 안에서, 사물들이 멀리 떨어져 있거나 얻을 수 없는 것처럼 되지 않는다.
사랑 안에서, 모든 것들은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그곳에서는 사랑이 견딜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반대로, 사랑 때문에 살아 있게 되고 상승되며, 모든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만약 내 동료들 사이에서 불화들과 대립들이 있다면 그것은 내 사랑이 너희 안에서, 전혀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변형의 불을 견디어 내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전과 마찬가지로 알게 될 더 큰 선함을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너희 사이에서의 일치는,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지라도 또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달성하고 있는지를 모른다 할지라도, 다가갈 수 없는 나의 적수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가 전쟁들과 도전들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나는 말하고 있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인류와 행성으로서, 이 시간들의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시간들의 끝을 위한 계획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하느님의 계획, 이것은 이 행성과 이 인류와 더불어서 지금도 달성되어야만 하는 이러한 목적의 부분인 것이다.
팔일 간 나와 함께한 존재는 우연의 일치이거나 신비가 아닌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받아들이는 것을 배워야만 하는 현실인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껴안으시고,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아직도 그분의 자녀들의 자유를 존중하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행성으로의 지구가 매일매일 그들에게 제공하는 이 학교 안에서 그들이 반듯이 배워야만 하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영적이고 섬김과, 형제애와 선함과 자비의 학교에서 과목들을 기다리는 동안 내 왕국에 갈 수는 없을 것이다.
너희는 가장 큰 한계들 안에 있다 할지라도 혹은 가장 큰 시험들 안에 있을지라도 구속의 경험을 반듯이 실천해야만 한다.
너희와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인류의 이름으로, 너희 자신의 구속의 경험과 용서의 경험을 통해서 증인이 되어야만 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할 이후에라도, 이 계획을 현실화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 인류의 유전자가 변화되고, 변형되며, 변모되고 승화될 수 있다는 것을 확언해야만 한다, 그것은 극복할 수 있는 그리스도적 사랑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계획은 혼돈의 힘들을 극복하여 대 승리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이중성이 존재하는 것만큼, 이것은 다음 때에 정의 되어질 어떤 것이다, 그곳에는 아직도 커다란 내부적이고 외적인 전쟁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유산을 기억하고 회상하면서, 너희는 내 마음과 내 말씀 안에서 도움을 구해야만 한다.
나는 분명하고, 명확하며, 공정하고 진실하게 있어야만 한다. 나는 다시 한번 시간이 없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모든 것들이 세상에서와 자의식들 안에서 신속하게 발생하는 동안, 동행할 수 없는 문제일지라도, 알지 못하는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도록 배우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영과 혼의 더 많은 기질만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법들이 이 같은 최종적인 시간들 동안 결정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정의하기 위해서,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행동하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너희 안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세상에서 발생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이 마지막 사도들이 과거의 사람들로부터 다르게 있게 되는 사도들인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전달 매체들과 뉴스에 의해서 조차도, 더 이상 숨겨질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쓰여진 무엇이 단계적으로 달성되어가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신중하게 너희 자신들을 정의하는 것과 너희 날들의 끝까지, 내적 사람이 최종적으로 열릴 때까지 너희의 불완전함들은 너희와 더불어 갈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더 큰 기질에 순복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 결과 영이 그의 자유에 도달하게 될 것이고 이 행성 위에서 실천했던 모든 경험들과 더불어 원천에 일치될 것이다.
우리는 점진적으로 구속을 위한 일을 하고 있으며, 크게 전진하지 않으면서, 그것은 차근차근 자리를 잡고 있다.
인류의 유전자가 그의 잘못들과 탈선들 때문에, 불완전하게 되었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2018년 이후에, 아버지의 요청으로, 나는 인류사회를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 온다, 그래서 그 자신의 환타지들과 마찬가지로, 그 자신과 그 자신의 환각들에서 자유롭게 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고통스럽게 될 것이며, 어느 것도 빛이 되지 않을 것이다. 권세와, 권력의 뿌리들을 제거하여라 그리하면 내면은 고통스럽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 위에 그것을 쏟아 부어주기 위해서, 나는 어느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은 내 마음 안에 있는 내적 향유를 가져오는 것이다. 너희가 오로지 나를 신뢰할 때, 그것은 모든 잘못들과 모든 고통들을 면제하는, 내 자비의 향유인 것이다.
그것은 표면적인 일들로 잃어버리게 되는 시간이 아니다, 내면을 바라봐야 하는 시간이고 자신을 발견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자존심이나 이기심이 아니라, 겸손과, 단순함과 사랑의 영으로, 매일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하면서: “주님, 당신을 섬기기 위해서 그 외에 무엇을 해야하옵니까?”
그리고 그렇게 너희의 불행들이나 혼란스러운 것들은 작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적 섬김으로, 매일 조금 더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는 항구한 사랑으로, 이 행성 위에서 내 왕국의 대 승리를 만들기 위해서 너희가 바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혼들은 그들의 시험들을 실천하게 될 것이며, 어느 누구도 그것들에서 자유롭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무엇 안에서 희망을 가져라, 이 어려운 시간이 지나면 더 나은 시간이 올 것이기 때문이고, 그곳에서 아픔이나 고통을 경험하기 위한 필요성이 더 이상 있지 않게 될 것이며, 또는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없는 이유로 인한 죄의 느낌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너희는 세상에서나 자의식들 안에서 더 이상 널리 퍼지지 않게 될, 이중성을 극복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를 통해서 자유롭게 되는 것을 배울 것이다.
세상에서 나의 평화의 일들을 위하여 이 마라톤이 너희 영들의 한결 같은 확증을 받아들여진 모든 것 위에서 깊은 반영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나는 이 마라톤이 천국에서 내려오며 그들의 사명으로 혼들을 깨우기 위해서 우주에서 내려오는, 그의 목적을 발견하는 각 존재를 위한 순간이 되게 하고 싶다.
내 말씀들을 징벌로서 취하는 너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초월의 기회로서, 빛 안에서 전진하기 위하여 그리고 악을 패배시키기 위해서 너희가 취하기를 나는 원한다.
짧은 시간 안에, 너희 안에서 달성된 인류로 그들의 사명을 완수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보게 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열망들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이 같은 마지막 날들에서, 잠들고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직도 내 현존 안에 있게 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이 마라톤을 바쳐라.
너희 선생님이시자 주님께 그리고 우주의 왕께 사랑의 선물로서 각 순간을 드려라, 기도 안에서, 성체 안에서, 이웃과 일치함으로 매일매일의 행동으로 그렇게 되게 하여라, 그래서 평화의 내 영이 항상 너희 안에서 널리 퍼지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깨어남과 내 기획들의 책임감을 당연히 여기는 이 같은 새로운 순환을 위하여 너희를 축복하시길 바란다, 그리하여 그것들이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서 구체화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위대한 센터의 빛 아래에서,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