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1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의 연약함에서 영의 힘을 물러나게 하고, 너의 영으로 하여금 영적인 목적의 성취로 너를 이끌고 인도하게 하여라.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너의 넘어짐들에서 일어나라, 그러나 네 자신을 희생자로 삼지 말고, 네 자신의 행동들에 책임을 져야 한다. 네가 네 자신에게서 자유롭게 되고, 네 자신의 저항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신성한 자비의 힘이 너의 모든 비참함들을 변형시키는 것을 허용하여라. 모든 것은 새로워질 수 있다, 이것을 기억하여라. 고정되거나 영구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고, 우주는 역동적이며 항상 변한다. 너의 단점들을 인식할 만큼 용감해지거라, 그러나 너의 생각들로 네 자신을 처벌하지는 말아라. 내가 너에게 제공하는 내면의 자유를 달성하기로 결심하여라. 사막은 용기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곳이며, 다른 사람들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7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인류의 첫 번째 첨예한 순간들을 경험하고 있는 나라에 그리고 도시에, 장소에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동료들과, 친구들과 봉사자들 사이에 있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는 괴로워하는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병든 마음에 치유를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마음에 기쁨을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이것들이 인류의 첨예한 시간들에 있기 때문이고, 그것들은 그의 삶의 선택들과 결정들에 대한 열매들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하느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돕고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서 그분의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것인 너희와, 동료들과 봉사자들이 너희 마음들 안에 또한 삶의 행동으로 나의 임재에 대해 증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러한 이유로 또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믿음으로 일치된 너희가 첫 째 너희 자신들 안에서, 시간들의 끝을 초월하는 것을 배울 수 있고, 그런 다음에 인류와, 너희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과 지인들을 돕게 되는 것이다.

이것들은 그들의 운명을 정의하고 있는 나라들 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시간들이고, 그 운명 안에는 수 백만의 혼들과 실제로 많은 순진무고한 혼들이 있다; 특별히 이 시간에 이 인류 안에 있어야 하는 혼들이 있고, 오늘 날 인류의 여인들이 취한 해방 때문에 그것들이 여기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이 또한 하느님께는 고통스러운 것이다, 왜냐하면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은 그분의 법을 실천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을 수정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진리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삶에 대하여 이것이 의미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들도 자비의 시간들이다, 왜냐하면 자비가 기적들을 부여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하느님께 혼들을 인도할 것이며 그것이 마음들과 또한 나라들 안에 있는 많은 상처들을 치유하기 위해서 여전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서로서로 화해하도록 마음들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가 매우 대담하다라고 말하는 도전을, 매일 더 많이 요구하게 될 세상의 나라들을 통해서 우리가 순례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힘들과 역행하는 시간들이 감옥에 갇혀있고 억압하는 그것을 유지하기 위하여 인류 안에 계속 머무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홀의 빛과 권능이, 사람의 아들의 손을 통해서 삶에 대한 감옥들을 체험하고, 억압을 경험하고, 패망을 경험한 마음들과 혼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올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기쁨의 시간들을 너희에게 약속을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인류가 오늘 날 경험하고 있는 무엇은 그들 자신의 선택을 통해서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와 함께 있다면, 비록 그의 지표면에 있는 세상이 끊임없는 전쟁에 처해 있더라도, 나는 축복과, 기적들과, 내적이며 영적인 정복들에 대한 시간과, 초월과 치유와, 용서와 화해와 평화의 순간들을 너희에게 약속할 수는 있다.

모든 창조물은 그의 우주적 심판으로 다가가고 있고 매일은 인간의 자의식을 향해서 더 가까이 끌어 당기는 순간으로 가고 있다. 어느 누구도 이 사건으로부터 제외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응징을 위한 심판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수정과, 반영과 성숙에 대한 심판이 될 것이며, 특별히 수정에 대한 심판이 될 것이다.

그러나 비록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러한 상황과 환경들 아래에서 아르헨티나에 나를 보내시고 계신다 하더라도, 그분께서는 온 세상을 두루 통하여, 모든 혼들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문화들과, 모든 종교들을 위해서 나를 또한 보내시고 계신다, 그래서 너희 마음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께 되돌아 오고 그분의 임재 안에 있게 되는 기회에 깨어나야만 한다는 좋은 소식들을 내가 너희에게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선하심과,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용서를 너희에게 주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동료들아,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내적 접촉을 어떻게 유지하는지를 알면서, 매일 하느님의 원천과 일치하며, 영적이며 물질적인 삶에서 행복하게 되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나라들에 다가 갈 수 있도록 나를 움직이는 무엇은 나의 동료들과,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의 충성이고 순례자들과 그리스도님의 계획을 충실하게 뒤따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충성인 것이다.

그것이 여기에, 특별히 아르헨티나에 올 수 있도록 나에게 동기를 부여한 무엇이다, 왜냐하면 내가 아르헨티나의 각 마음에 구속과 용서의 과정을 발생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과거의 시대에서 나의 사도들처럼 다시 한번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너희 각자의 내부에,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내부에는 너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알려지지 않은 빛이 존재한다. 아르헨티나는 나라로서 또한 백성으로서, 그들의 헌신을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준비할 이 인류의 일부로서 중요한 임무를 갖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세계의 다른 국가들, 예를 들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열어 놓지 않은 우루과이를 돕고 유익하게 하며 유리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동료들아, 칼들이 아니라 사랑을 통해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마음의 대 승리가 너희의 삶들에서, 너희의 실례들에서, 나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에서 신의 계획의 구체화를 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은 단순하지만 심오하고, 나의 말들을 넘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목적을 이해하는 어떤 사람의 마음에서 태어나는 무엇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아르헨티나에 평화와 화해의 향유를 놓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아르헨티나의 자의식 안에 계시지 않으실 수 없고 이 나라의 남녀들이 무의식적으로 선택한 것에 의해 그리고 삶의 형태들에 의해 대체되실 수 없다는 것을 아는 향유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대립과, 불행이나 혼돈과 같은 동일한 흐름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기도를 통해서, 총명함과, 분별력과 과학의 광선을 활성화시켜라; 그리고 너희는 시간들의 끝을 극복할 수 있는 믿음과 지식을 가질 것이며, 따라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가장 무지한 사람들, 가장 잃어버린 사람들, 하느님이 없는 사람들과 그분의 완전함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시간들은 올 것이며 그것들을 경험하기 위해서 너희에게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예전에 모든 유럽을 위해서 피티마에서 요청하셨고, 이후에 유럽은 역경과 혼돈으로 완전히 파괴되었던 것처럼, 너희는 여전히 하느님을 깊이 생각해야 하고 그분과 회해할 약간의 시간을 갖고 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에서 그의 어려운 시간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순수함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 특별한 순수함은 하느님께서 너희의 의지력의 광선을 통해 너희가 목적에 부합되고 그분의 뜻을 나타내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에게 주신 것이다.

너희가 아직 이것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 마음들에 속한 신성한 형제애의 일부인,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의 진실한 영적 가족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너희의 열망들을 견고하게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넘어, 어떤 사건은 마음 안에서 충실함과 함께 하느님과 일치시키고 있다.

동료들아, 나는 충실함에 대해서 매우 많이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고, 아르헨티나의 나의 동료들뿐만 아니라, 모든 나의 신자들과, 봉사자들, 협력자들 그리고 봉헌된 자들을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악은 충실함, 즉 하느님께, 그분의 목적에, 그분의 무한한 뜻과 지혜에 대한 충실함을 알지 못한다. 너희가 충실함을 안다면, 너희는 사슬들로부터, 묶임들로부터, 삶과 지구적 혼돈의 억압으로부터 진실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충실함은 평화와, 신뢰 안으로, 그리고 하느님께서 너희와 모든 것 안에 계신다는 절대적인 확신 안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는 가까이 끌어당겨지며 다가오는 커다란 사건들에 대한 서막이다. 마음들의 단결은, 그것이 아무리 작은 것 같아도, 하느님을 위한 커다란 계획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그분의 접근은 팔월 달과 구월 달에 특별한 방법으로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도전들과, 요구사항들과 더 깊어지고 더 명확한 순복의 새로운 단계를 위한 준비가 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준비되지 않았고, 적합하지 않거나 유용하지 않은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내가 알고 있지만, 너희가 나와 함께 항상 있고, 내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면,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믿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성격과, 혼들과, 영들과 너희의 전적인 내적 삶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룩할 수 없는 무엇에 대해 내가 요구하지 않을 것이지만, 지금 나의 동료들과, 봉사자들과, 협력자들과 봉헌된 자들 각자에게 상응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각자는 그들의 순복의 순간이 있을 것이고 혼과 하느님 사이에서 있게 될 심오한 정의의 순간을 가질 것이다, 그래서 신성한 은총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 위로 지속적으로 내려오게 된다.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어떤 감각을 만들거나 어떠한 이유를 더 이상 갖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이 푸른 행성 위에서, 이러한 창조물을 위해서 그리고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성스런 자연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을 응시하고, 그분을 경배하며, 살아 있고 진동하는 모든 것 안에서 그분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마음들을 위로해주는 귀하고 동의할 수 있는 말들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좋은 소식들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내적으로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근거가 될 진실을 너희에게 항상 말하기 위해서 이 행성의 지표면 위에 탄생했었다.

나에게 아주 중요한 이 마라톤이 자의식 안에서 또한 행동으로 성숙해지고 성장하는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새로운 책임들이 너희 손들 안에 주어질 수 있고 너희가 이 첨예한 시간에, 하느님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은 대부분의 혼들에게 나를 지속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 것이다.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더 이상 천상의 아버지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목적에 부합되도록, 그리고 잃어버리거나 혼돈될 필요 없이 그것을 어떻게 뒤따라야 하는지를 알고, 너희를 위한 법들과 계명들을 너희에게 주었던 우주를 알면서, 날마다, 너희가 해야 하는 책임감을 당연히 받아들일 것을 나는 전 세계에 요청한다.

너희의 자의식을 수직적인 것 위에, 높은 곳들을 향해서 가는 것 위에, 우주와 너희를 일치시키는 무엇 위에 놓아라, 그리하면 이처럼, 너희가 그리스도적 삶과의 만남 안으로 너희를 데리고 갈, 나의 발자국들을 맨발로 겸손하게 뒤따를 수 있고, 지속해서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내적 평화와 힘을 발견할 것이다.

동료들아, 이 마라톤으로 하여금 쇄신과 기념의 이유가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이 어려운 시간들 동안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봉헌하기 위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리고 역경과 혼돈의 흐름을 견디기 위해, 기도의 말이 갖고 있는 힘과 권능으로 그것들을 변모시키고 그것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을 배우면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했던 이후에 육 년이 지났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대한 확신으로, 너희의 주님이시고, 너희의 스승이시며 구속자를 위하여 사랑과 깨달음과 순복으로 각 상세한 항복을 준비해온 것에 대해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무한한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화요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과 동료들이 많은 마음들 안에 여전히 남아 있는, 과거의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그들을 만나기 위해 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어른들의 잘못들을 보상하기 위해 그들의 순진무고함으로 그들의 희생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있는, 가장 작고 가장 용감한 아이들도 만나기 위해서 갈 것이다.

이 변천의 끝 시간에, 모든 자녀들이 여기에 있는 것을 기뻐하지는 않는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는 마음들과 하느님으로부터 용서를 청하지 않는 마음들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께 봉헌하고 있다.

내 마음은 가장 악의 없고 작은 아이들을 위해 아르헨티나로 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라의 미래이며 인류의 순진무고함과 깨끗함을 잃어버리고 있는, 인류에 대한 사랑의 섬김으로써 그들이 여기에 가지고 왔던 순수함을 잃어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아르헨티나에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섬기고 돕기 위해서 인류의 이 순환으로 왔었던 커다란 자의식이 있는 자녀들이 존재한다; 그래서 인류가 배워가는 과정으로써 체험하게 되는 사건들과 상황들을 뛰어넘어, 믿음과 가족과, 일치와 선함의 가치들은 민족의 자의식에서 퇴색하지 않는다.

아르헨티나의 자녀들과 온 세상의 자녀들은 가족의 일치를 통해서, 가장 작은 자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쇄신에 도움이 될 가치들과 덕행들을 성장시키고 나타내기 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돌보며 그들의 보호수단이 되는 것을 배우고 있는 어른들을 위해서 살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가져오고 표현하기 위해 별들에서 온 작고 순진무고한 자들과, 가장 작은 자들을 위하여 나의 성심은 아르헨티나에 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날에, 동료들아, 너희 스승이 내면과 기도로 네덜란드의 해방의 중요한 순간을 앞으로 수행하기 위해 그분 자신을 준비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커다란 천사적 군주들도 영적인 혁신과 나의 신성한 자비를 다급히 필요로 하는 불행에 처한 모든 혼들에게 구속의 좁은 길을 발생시키기 위해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뜻을 앞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도 준비한다.

그러므로, 이것이 사랑과 지혜의 우주가 자의식들에게 반성과 참회와 구속의 시간을 발생시키기 위해 인류에게 다가오는 시간이다.

그것은 인류에게 아주 알려지지 않은 사랑의 우주이고, 이것은 도움과 용서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 안에서 영적인 기적들이 발생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아무리 이러한 그리스도적 사랑이 네덜란드 안에서 발생할지라도, 혼들이 하느님과 함께 그들 자신들을 회복하기 위해 그리고 아버지의 마음의 빛을 다시 한번 보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의 내적 열매들을 맺을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 알리유스트렐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일곱 성배들의 주님이며, 유럽이 이 시대에 그의 구속과, 용서와 갱신의 커다란 순간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원칙들과 속성들을 그 안에 붓는다. 

나는 일곱 성배들의 주님이며, 그것들을 통해, 나는 유럽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창조주 아버지의 일곱 가지 강력한 뜻들을 나타낸다. 

나는 일곱 성배들의 주님이며, 그것들을 통해, 나는 유럽의 자의식 속에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고 동료의 존재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놓기 위해 왔다. 

나는 일곱 성배들의 주님이며, 그것들을 통해, 나는 인류의 위기적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다가오는 이 순환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올 일곱 가지의 창조적 원리들인 하느님의 은사들을 제정한다. 

나는 일곱 성배들의 주님이며, 오늘 파티마의 왕국에서, 나는 너희에게 이 계시를 전한다. 일곱 성배들의 주님은 구속과 용서의 그의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유럽에 알리기 위해서 올 것이다. 

일곱 성배들의 주님은 마지막 때에 그분의 열두 사도들을 깨우기 위해 다시 올 것이다. 

내 말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간직해 주어서 고맙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이 불려질 때에, 그 이름들의 삶의 법규들이 그들을 불렀던 자의식들 위에 쏟아지게 되며, 이것은 또한 혁신을 가져오고 깨운다.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 안에는 혼들이 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영적 욕구가 존재한다.

성스런 이름들은 한 분이신 자의식의 높은 단계와 연결되는 문들이며, 그들의 간청은 치유와 빛, 그리고 혼들이 발전을 해야만 하고 그들의 지구적 모습들을 초월해야만 하는 구속을 영적으로 끌어 당긴다.

하느님의 신성한 이름들은 신성한 에너지의 강력한 흐름들이며, 이 이름들은 창조의 원천과 마찬가지로 하느님과 온 우주와 다시 연결하도록 혼을 허용한다.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은 그들의 기원과 영적인 출처에 대해서 맨 처음의 기억을 본질들 안에서 활성화시킨다.

하느님의 신성한 이름들은 영적인 상승과 구속의 군단의 편성에 자의식의 영을 놓는다.

나는 마음에 나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그리스도들의 빛이 내적 우주 안에서 밝아지기 시작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기도하기 위해 모여지고 있기 때문이며 그들의 목소리들이 천국에서 축복들을 선포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출현하는 것을 시작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구속자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을 온 지구적 자의식에게 다시 전달하기 위해서 마음 깊이 느끼는 약속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어느 것도 원하지 않으며, 그들은 오로지 그들의 작은 발걸음들에게 길을 안내하시는 사랑의 선생님을 위하여 매일의 기도가 달성되기만을 원하고 있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것을 시작하고 있으며 그들은 깜짝 놀라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가 최소한으로 상상한 백성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님의 수난에 대한 증인들이며 경배자들이고, 그들은 어떠한 환경 아래에서도,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자들이다.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은 출발점부터, 그들 자신들에 의해서, 그리고 지배층께서 그들에게 주고 계신 모든 의미들에 의해서, 그들이 계획의 발걸음들을 표현할 수 있을 때까지, 그리고 그들이 또한 세상에서 어떠한 것과 더불어 혼합되지 않고 공평무사하게 남아있는 자들이 될 때까지 필요한 매 시간에 시작하고 있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은 그들이 살고, 모든 것에게 다만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이와 같은 “예”에 의해서, 모든 것에 더해서 그들은 새롭게 되기 위한 창조물을 위하여 줄 수 있는 것을 그들이 실천하고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령님의 활동을 통해 그 시간에 내려오는 신성한 불은 더 강하고 불변하는 불이다.

이와 같은 불은 정반대의 흐름들을 바로잡고 변모시키며, 분명히 나타내는 계획에 대한 다음 단계들에 욕구를 주는 능력이 있다.

이와 같은 불은 부패된 모든 것을 제거한다, 그래서 그의 승천을 통해 자의식들은 성스런 감각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불은 전체적인 형태와 모든 단단한 구조물을 소비할 능력이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신성한 불은 단계적으로 연결되어야만 한다, 그리하여 자의식들이 그의 상승하는 전압을 견디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불은 또한 존재의 발전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정화하고 제거한다.

이와 같은 불은 행동의 영역 내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빛을 구체화하는 능력이 있다.

이와 같은 불은 불순한 것을 제거하고 깨끗한 것을 드러낸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에트렐시나에서 비오 신부의 성스런 죽음에 대한 명예로운 기념의 메시지

너희 정맥들에서 나의 성스런 피가 흐르도록 하여라, 그것이 비오 신부의 각 코너를 통해 흘렀던 것처럼 하여라.

나의 사랑과 고통의 상처들이 비오 신부 안에서 표시되었던 것처럼, 나의 비물질적 삶이 네 안에서 나타내지도록 하여라.

거룩함과 포기에 대한 이와 같은 실례를 닮아라. 비오 신부가 매 순간마다 그것을 사랑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한 희생과 순복의 실례를 사랑하여라.

삶에 대한 각 단계마다 그리고 각 환경에서, 마치 비오 신부가 나에게 완전하게 그 자신을 꼭 주었던 것처럼, 쇄신과 믿음의 이러한 증인이 되어라.

비오 신부를 점령하였고 가득 채웠던, 나의 영원한 마음의 그리스도적 사랑에 의해서 압도당한 그것을 위하여 너의 혼에게 도달하게 되는 성령님의 숨결을 허용하여라.

나의 복음을 뒤따르며 내가 오늘 너에게 준 내적 좁은 길 안으로 들어가는, 너의 존재에 대한 의미를 발견하여라.

비오 신부가 각 성체에서, 고백과 침묵의 매 순간마다, 그 자신을 새롭게 했던 것처럼, 나는 네 자신을 내 안에서 새롭게 할 것을 너에게 요청한다.

네가 비오 신부와 비슷하게 되어라 그리고 나로 하여금 나의 사랑에 대한 영적인 인쇄들로 너를 표시하게 하여라, 그리하여 그의 삶에 이르도록 더 가까이 끌어당겨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는 나의 것이 될 것이며, 이전에 네가 자비로운 사랑의 표현에 도달해온, 나의 왕국에 네가 속할 것이다.

비오 신부의 이 날에, 어떤 것의 끝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완성될 곳인, 무한한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서 실제로 날아오르는 죽음이 되길 바란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비가 봄날 오후에 내리는 비처럼 쏟아져 내리며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적 삶에 부흥의 원천과 영원성의 실재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신성한 자비가 사랑과 빛을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에게 도달하지만, 그것은 또한 나의 소집에 응답한 모든 사람들 위로도 쏟아져 내린다.

이날 오후에, 신의 자비가 내적 세상들을 회복시키고, 근심하는 마음들을 평화롭게 하며, 나의 이름으로 신성한 목적을 실천하는 혼들을 일치화한다, 이것이 별들을 넘어 그의 궤도를 지속시킬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사랑은 불변하며, 나의 긍휼은 영원하다 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여라; 따라 서 나는 새로운 분야들을 향해서 나와 더불어 너희를 데려갈 것이며 그 거주지들에서 너희는 거울들에 쓰여진 너희의 진실한 기원과 역사를 만날 것이다.

나와 함께 일치되었음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전체의 행성적 영역에서 신의 목적의 기반들을 확장하기 위하여, 오늘부터 새롭고 유일한 순환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나의 천상의 집에서 오늘 나는 새로운 거주자가 생기고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생각하셨던 것과 똑같이, 그의 사명이 달성되었기 때문에 기쁨으로 그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행복하고 기쁜 이유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특별한 메시지, 제 5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우루과이, 피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나의 침묵도 또한 하느님께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오늘 밤 나는 의로운 사람들 위에,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과 나의 것인 어떤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길들을 뒤따르기 위해 그들의 센달들을 신고 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떠나가고 있는 동안 내 이름을 존귀하게 만드는 사람들 위에 나의 피를 쏟아 부어주기 위하여 나의 주요한 다섯의 상처들을 밝히 드러내어 보인다.

오늘 나는 여기에, 내 곁에서 전과 마찬가지로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 고통의 몸부림을 제물로 바친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지금까지 나를 신뢰해 왔다면, 동료들아, 나는 오로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어느 날 너희가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 날에, 너희는 내가 말해왔던 모든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을 좌절시킨 사람들 때문에 고통을 받지 말아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사랑하여라, 섬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박애적 사랑을 베풀며 내 성심을 유린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비롭게 되어라.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주고 있는 모든 것은, 어느 날 아버지께 되돌아 올 것이며 아무것도 낭비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보석들을 어떻게 잘 보살펴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진지하게 나에게 질문을 해야 하고 솔직하게 도움을 요청해야만 한다, 그리하면 나는 중재를 할 수 있다; 불순한 것이 순수함 안에서 변하는 방법이 없게 될 곳에서, 저항하고 있는 무엇을 유연함 안에서 변형시킬 방법이 없게 될 곳에서,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는 동안에 내가 중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법의 부분이며, 만약 세상이 그의 자신의 뜻을 실천하기 위하여 법에서 빠져나간다면, 법으로 고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법은 정의와, 평등과 통치권을 발생하는 목적으로 있기 때문이다.

마치 어느 것도 발생하지 않고 있던 것처럼, 내 아버지의 법들을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용서하고 죄를 사해줄 허락을 갖고 있지만, 나는 부당함이나 반역을 허용할 허락을 갖고 있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보석들을 운반하는 것에 대해서 가치가 있지 않는 자가 누구이며, 그가 어디에서 끝낼 것이야? 그를 누가 인도할 것이냐? 그리고 어떻게 그를 살아 남게 할 것이냐? 이기 때문이다.

내가 쏟아 부어준 신성한 에너지는 결코 낭비되거나 헛되이 사용되지 않는다.

인간의 존재들은 그들이 모든 것을 안다고 믿는 것이며 아마도, 나의 말씀들과 나의 요구들에 웃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때때로 아버지에 의해 이미 생각되어온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인류의 많은 부분이 왜 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가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어느 날 그의 자신의 뜻은 반듯이 죽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사랑과 발전으로 커다란 발걸음을 취해야만 하는 대단한 순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부당하게 있어온 사람들이나 반역을 해온 사람들을 위해서 이 메시지를 봉헌하려고 오지는 않는다.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그리고 나의 부르심을 실천하고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어느 것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지 사람들과 함께 있기 위하여 여기에 왔다.

만약 유다가 예전에 나를 한번 배반했다면, 인간의 존재들이 두 번째에도 어떠한 기회로 인해 나를 배반할 수 없겠느냐?

역사는 그 자신이 다시 한번 반복하는 것이며 그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고통스럽다.

진실로부터 숨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오로지 어떻게 너희 자신들을 죽어야 하는지를 배울 것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실함이 없이 남아 있는, 어떤 사람이 영생에 들어오기 전에 이미 비난을 받아온 것같이, 너희의 내적 원수들이 너를 옳지 않다고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나 해결되는 것 없이 남아 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동료들아, 왜냐하면 내가 자비의 하느님이신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정의의 하느님이시다. 그리고 하느님의 정의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은 판단 받거나 이 행성의 어떠한 창조물에 의해서 유혹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날에 감사할 줄 모르고 마음이 교만한 사람들을 위해 내가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채찍질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 내 머리의 가시관을 그대로 둔다.

만약 나의 사랑이 아직까지 그들에게 도달하지 않고 있다면, 나의 자녀들아, 그들 모두를 가르쳐라, 회개하는 영들에게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이 내 사랑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신의 자비를 쏟아 부어주는 것을 멈추지 않고, 정의의 하느님과 통치권을 가진 하느님으로서 오고 있다.

그래서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할 수 있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반듯이 죽어야만 하며, 이것은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이 순종과 신뢰로 성취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왜 고통을 받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고, 이것이 그들이 왜 혼란스럽게 되었으며 빠져나가는 길을 왜 발견하지 못하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거나 이것들은 그들에게 내가 모든 것을 주어온 것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을 선택해 왔고, 어느 날 나는 천상의 아버지께 보고를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천상의 에너지는 낭비되지 않고 있으며 유린 당하지도 않고 있다고 반복하고 있다.

나는 거짓말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리 둔 사람들에게서와 나를 거절하는 사람들에게서, 무지한 사람들과 맹인이 된 사람들에게서, 마음의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거나 삶의 재순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나에게 그들의 등을 돌린 사람들에게서,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나를 버리기 위해 그들의 센달을 신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에게서, 내 마음이 회복되는 너희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나는 이 모든 것을 이미 알았다고 말한다.

유다가 나를 건네주었다 그래서 나는 가장 죽음을 면할 수 없는 세상 안에서 인간의 상황을 사랑할 수 있었다.

오늘 복된 자들 안에서, 불완전함들과 죄들에도 불구하고, 매일 복음을 실천하며, 나의 이름과 나의 복음을 명예롭게 한 사람들 안에서,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를 다시 소생시킨다.

나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모든 시험들과 모든 무관심들과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할 수 있는, 조건 없는 사랑을 일으키고 싶다.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너희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겸손하게 있고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보다 더 겸손한 너희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그분의 은총을 쏟아 부어주고 계신다, 이것이 나를 섬길 수 있도록 또한 나의 현존과 나의 마음이 저항과 구식으로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자유를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정점에서, 나의 일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선택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 순간이 왔을 때, 동료들아, 포기하지 말아라, 그리고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 동안 반복하여라;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그리하면 이처럼, 설명할 수 없는 자유의 문이 열릴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은 고통으로부터 경감될 것이고 그곳에는 더 이상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주님의 이름을 신뢰해 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아우로라와 재회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기에 오고 있고 내 이름을 신성 모독해온 사람들과 그들의 실례들과 그들의 말들로 신성을 더럽혀온 사람들을 뒤에 남겨 놓는다.

나는 임마누엘이신, 내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아우로라 여기에 오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푸른 십자가의 축복에 참여한 모든 혼들 위에 그분의 자유와 치유의 빛을 다시 한번 내려주시고 계신다.

나는 특별히 내 자비로운 마음에 모든 날 동안 이미 기도를 해온 5일 밤에, 축복하기 위하여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일곱의 통치하는 천사들을 부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거룩한 십자가 안에 혼들을 위한 구속의 7가지의 능력들을 쌓아두게 될 것이다.

첫 번째, 회개.

두 번째, 자기 성찰.

세 번째, 용서.

네 번째, 내적 치유.

다섯 번째, 회복.

여섯 번째, 내적 변형.

일곱 번째, 내적 변모.

이들 일곱 가지의 능력들이 땅 위에서와 창조주의 계획에 마리안 센터들의 재-봉헌을 위한 임마누엘의 승리로 그것이 응시될 때, 푸른 십자가 위에 내려올 것이다.

임마누엘께서 이 날 동안 그분의 자녀들의 연합과 모집을 보시기 위하여 오실 것이고, 이처럼, 그분께서는 우루과이와 남쪽 뿔에 속죄를 주실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 앞에서 그들 자신들이 무릎을 꿇고 엎드린 사람들은 용서를 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커다란 사랑과 그분의 창조물들의 커다란 신뢰와, 모든 죄인들의 보상을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들은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임마누엘의 십자가의 우주적 깃발 아래에서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능력을 믿는 자들은 복된 자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포위 공격을 물리칠 것이고, 원수가 정복해온 수 백만의 혼들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며, 왜냐하면 예전에 한번 세워져 있는, 거룩한 십자가가. 이우로라에서와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십자가가 들어 올려진 다른 마리안 센터에서 본질을 부르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행사에 오늘 여기에 없는 사람들은 불행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그들이 신뢰했었다면, 그들의 묶임들은 자유롭게 되었을 것이며 그들의 죄들도 용서를 받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에 대한 신뢰는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으로 정복되며 정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다.

정신은 하느님의 계획을 앞으로 운반하는 의미이지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행하고 구체화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사랑이 너희의 마음 안에 있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실패를 해왔던 것처럼, 너희는 실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센달을 신고 나로부터 멀리 이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내 성스런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쓰여져 있다; 그곳에는 돌 위에 돌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며, 이것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다.

혼들이 커다란 혼란의 시간 전에 회개하기를 바란다!

나에게 들을 돌린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생하게 그들이 더 이상 가진 것이 없다는 모든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들은 은총의 상태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내 손의 인도함에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들은 방향을 바꿀 것이고 더 이상 이곳에 없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 지를 배우는 다른 거주 장소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거절해온 사람들은 하느님의 공포의 선물을 알게 될 것이며 이 선물이 짧은 시간에 내려올 때, 모든 것들은 완성될 것이다.

마음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축제의 기념행사를 하여라 그리고 영이 죽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불러왔던 사람들에게 내가 준 유산은 낭비되지도 바꿔지지도 않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에서, 임마누엘의 푸른 십자가를 붙잡고 있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세상과 인류와 더불어 운반하는 나를 돕게 될 뿐만 아니라, 푸른 십자가가 아버지와의 연합을 나타내 보이는 날개들에 의해서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들어 올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이 임종 전 내가 십자가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나에게 저항했던 사람들을 위한 커다란 순복으로서 봉헌되어지길 바란다.

“아버지시여,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왜냐하면 그들은 아버지를 실천하지도 아버지를 느끼지도 못하기 때문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창피함과 포기로, 아버지를 부르지도 아버지께 빌지도 않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아버지시여, 그리고 당신의 왕국에 그들을 놓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그들이 당신의 가치 있는 자녀들이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감사하지 않는 못에 의해 내 상처들을 아프게 하는 동안, 내 마음은 의로운 사람들의 울부짖음으로 고통이 경감되어진다.

그리고 이처럼, 모든 것들은 재창조 될 것이며, 모든 것들은 변형될 것이고, 혼들은 내 영과 교제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 마라톤에서 나의 성심으로 내 군사들의 약속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 그들의 머리들과, 그들의 발들과 손들이 생명의 물로 씻겨지고 정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자아의 조건 없는 기부와, 뒤따르는 인간의 존재들의 섬김과 이 행성의 왕국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발아하는 것이다.

겸손과 사랑의 아버지이신, 자비와 정의의 주님이시여,                                                                                                                                                                                                                                                     저는 지금까지 나를 뒤따르고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이 성사를 당신께 바치옵나이다.                                                                                                                                                                                               그래서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지혜로, 저의 군대들과, 저의 군사들과 저의 동료들이                                                                                                                                                                                                                  새로운 미래와 형제애적 인류를 달성하옵나이다.

그렇게 되옵나이다.

아멘.

모든 시간들에서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만났다 그리하여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느끼며 진동과 내 메시지의 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보상과 위안의 이러한 영으로, 나는 노래를 듣고 싶다, 그래서 발들과 손들과 옆구리의 내 상처들이 아물어질 수 있으며 나 역시, 찬조주의 일에 대한 견습생으로서, 미래의 세대들이, 모든 나의 뒤따르는 자들이 이 행성에서 나의 계획을 가치 있게 만들 때, 아버지께서 예전에 한번 겟세마네 동산에서 나에게 보여주셨던 무엇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당신이십니다”.(노래가 우리의 주님의 요청에 의해 불려진다)

이것이 너희의 내적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에서 오늘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나의 요청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국제적인 마라톤과 서원자들의 재확신을 너희에게 준비시키고 있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땅 위의 계획으로서 내려오는 푸른 십자가가 존재하는 곳을 아는 세상을 갖게 될 것이다.

부르짖는 자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위안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신뢰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혜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왕국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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