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알프스,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에서, 10월, 10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하느님의 전체적인 영적 정부와 함께, 오늘 행성적인 상황을 숙고하고 평가하기 위하여 지구행성의 이 장소에 모였다.

너희가 볼 수 있고 참여하고 있는 모든 것에 직면하여, 너희가 그것을 정상적인 것으로 응시하지 않도록, 이 시대의 긴급 상황을 고려하여,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나 자신을 여기에서 제시하고 있다. 나는 지금이 결정적인 시간이고, 영적 지도층에게도 결정적인 시간이라고 여러 번 너희에게 말했다.

세상이 여전히 변화를 원하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여, 지도층은 큰 저항에 부닥친다. 이것은 영적 법칙들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막고, 강력한 샘으로서 은혜의 샘이 모든 혼들과 모든 마음들에게 흐르는 것을 막는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 결정을 내리고 있는 중이고, 이는 지구행성뿐만 아니라, 갈등들과 전쟁들의 발산으로 오염되고 방해를 받는, 태양계도 포함한다; 여전히 큰 영적 휘장이 찢어지고 있는 중이고, 이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구행성의 이 상황이 그 자체로 악화되지 않도록 지도층이 그의 손들을 강요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따라서 너희 모두가 관찰하고 숙고하는 모든 것 안에서, 특히 인류가 살고 있는 위험에서도 지도층을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순간을 너희에게 알리려고 왔다.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현실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시대가 촉구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지구행성의 모든 내부 센터들이 이미 작동하고 있는 중임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막다른 골목에 그 자신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의 메신저로 왔다. 나는 혼들과 법칙들 사이의 중재자로 왔다. 왜냐하면 만약 지구행성의 이 상황에서 변화가 없다면,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소수의 사람들의 대가를 치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지금은 경계해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모든 일이 일어나는 동안, 위험에 처한 지구행성의 균형이, 비록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더라도, 최소한의 조화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점점 더 많이 기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고난의 시기이지만, 동시에 기회들의 시기이기도 하며, 너희의 스승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부터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그리고 그분의 마지막 순간까지 어둠의 시대를 직면하셨던 것처럼, 나를 동행하는 혼들과 마음들과 그들의 모든 가족들이 필요한 힘과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나 자신이 세상에 부어줄 결정적이고 마지막인 은총들의 시기이기도 하다.

세상의 큰 역경들에 직면하여, 너희 자신의 작은 역경들이, 내 안에서 너희가 갖고 있는 믿음의 힘으로 해소되고 변모될 수 있도록, 나는 내적 성장의 이 학교에 몇 번이고 너희를 두려고 온 것이다.

따라서, 비록 이 행성이 전쟁과 갈등 속에 있을지라도, 비록 민족들과 국가들의 위기들이 계속될지라도, 비록 나의 형제자매들 중 다수가 그들을 돕지 않아 지중해에서 계속 사라지고 있을지라도, 나는 항상 너희를 도울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이 느끼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형제들이 그들의 형제들과 대결하고, 민족들과 나라들은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해 그들의 무기들을 들으며, 오직 나의 대적만이 이러한 생각을 통해서 나라들을 다스리는 자들의 정신들 속에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지구행성의 한 가지 이상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려고 왔다. 사실, 이 시대에, 지도층은 이러한 지표면이 겪고 있는 긴급 상황과 위험들을 고려하여, 동시에 많은 상황들에 관여한다.

이것이 바로 영적 지도층의 피정들로 알려진, 지구행성의 내부 센터들이 지표면의 불균형이 인류 전체를 되돌릴 수 없는 심연으로 삼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는 이유이다. 나는 그것들이 있는 그대로를 너희에게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주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환상들에 빠져 있고 그들의 분별력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이제 살아남아야 할 때이다. 모든 것이 위태롭지만, 우리는 시대나 사건들에 도전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칼을 드는 자는 칼로 죽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다, 동료들아.

이루어져야 할 일과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일이 명확해지는 시대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촉박한 만큼,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결정들이 신중하게 내려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작은 것에서, 중요하지 않게 보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거기서부터 지도층이 일하기 시작한다; 각 단계와 각 결정이 인도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성령님의 빛을 간구하면서, 거기서부터 그의 결정들을 내리기 시작한다.

오늘, 우주의 영적 정부의 협의회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모여, 우리가 다시 한 번 더 큰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하고, 어떤 경우에는, 되돌릴 수 없는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는 여전히 그들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오만함과 불처벌은 세계 국가들을 통치하고 그들이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일부 마음들을 멀게 한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법이 유혹되어서는 안 되고, 신성한 사랑이 유린당해서는 안 되며, 높은 뜻이 거부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전에 한 번도 있어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우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에게는 도움이 필요하고, 모든 사람에게는 자비와 구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법칙들에 대한 존중 없이 착취당하고 유린당해온, 알프스의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오늘 창조물을 회복하기 위해, 시대들을 두루 거쳐 타락되고 삶을 인공적으로 만들면서, 진리에서 그 자신을 멀리해온, 인간의 자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왔다. 하지만, 생명의 본질은 결코 타락될 수 없으며, 우주의 천사들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간구들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그렇게 가까이에서 나에게 들으면서, 너희가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에도, 나에게서 듣거나 나를 느낄 수도 없고, 그것을 방해하는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내 사랑에서 한 방울도 받을 수 없는 혼들이 여전히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류 중에서, 나에게 속한 너희의 주님 자신의 가족이 그토록 많은 고통에 직면하여 그의 감수성을 상실하고, 스스로 파괴되는 것을 그분께서 보실 때, 가장 절대적인 침묵으로 그분께서 무엇을 느끼셨는지, 잠시 동안 생각해 보아라.

나는 지금 이 순간에 오는 것을 실패할 수 없으며, 내 형제자매들도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내가 힘을 발견할 수 있는, 아버지의 성심 안으로 다시 물러나고 있다.

나는 나와 동행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며, 또한 악으로 인해 상처받고 유린당한 세상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기쁨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

평화가 확립되기를 바란다. 천국에 평화가 있듯이, 땅에도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천 년의 평화의 도래를 위해 계속해서 너희를 격려한다. 나는 알프스와 인류와 지구 전체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둘 째 날에, 스페인, 말라가, 네르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의 존재들이 확장될 수 있고 나와의 정직한 연합을 통해서, 실현을 얻을 수 있는, 우주의 숭고한 자의식 위를 걸으라고 너희를 초대하기 때문에, 너희의 발들이 빠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없이 물들 위를 걸으며 내 발자취들을 따르라고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내가 오늘 물들 위를 걸으면서 오는 이유는, 너희가 빠지거나 가라앉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해양들 위를 걸을 때에 너희가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때 내가 너희를 구제하러 오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빛을 향한 나의 좁은 길을 따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이름들을 부르러 왔다.

왜냐하면 내가 전에 말했듯이, 이러한 전체적인 궤적이 지구행성에서 실행했고 경험했던 후에, 너희의 혼들과 자의식들이 비물질적 근원과 합쳐져야 하기 때문에, 마침내 이 인간의 프로젝트가 쇄신될 수 있도록 하고 이런 식으로 새로운 땅이 죄와, 무관심 및 오만함에서 자유로운 지표면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자들 중에 가장 불완전한 사도인, 베드로가 그랬던 것처럼, 물들 위를 걸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스승님께서 물들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을 때 그는 그 자신을 극복했다.

바다 위에서 베드로를 지탱했던 것은 무엇이냐?

그것은 밤의 주님의 광경 때문만이 아니라, 베드로가 그 자신의 자의식과 물질적 삶의 한계들을 극복하는 것을 도왔던 것은 그의 깊은 내적 믿음의 깨어남 때문이었다. 스승님에 대한 그의 사랑으로 스며들었던 그의 믿음은, 사도 베드로가 물들 위에서 나에게 도달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것이 내가 그에게 “믿음을 가져라”라고 말했던 이유이다.

그리고 오늘, 나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을 믿고 신뢰하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물에 빠지지 않고 너희 자신들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자의식의 물들 위를 걷는 법을 배워야 할 뿐만 아니라, 적어도 자의식들과 혼들의 작은 그룹이 이 행성에서 우주적인 가족의 성스런 프로젝트를 수호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과 가족들을 부양하는 법을 배워야 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 의해 세워진 이 일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는 사명이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너희가 가족들의 방식들을 바꾸는 데 도움을 주어서는 안 되고,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모범들을 통해 영적 가족의 가치들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치들은 다양한 이유들과 동기들 때문에 근대성의 간섭을 통해서, 혼들이 하느님과 얼마나 멀리 떨어져 살고 있기에  이 최종적인 시대에 가족들 안에서 상실되고 있는 중이다.

나자렛의 성가정의 일원으로서, 다음 성주간에, 가정들을 위하여, 나는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를 초대하여,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주요한 세포가, 창조물과 자연과 교감 속에 있을, 진화하는 가정을 통하여 계속해서 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내가 나자렛의 성가정의 가치들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내가 신성한 영성의 가치들을 이 지표면에서 표현했던 것으로 남기기 위해 애쓰면서, 나의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함께 살았던 가장 중요한 사실들을 너희가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가정들의 필요성들에 직면하여, 이러한 영적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인간의 프로젝트는 수행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 나는 또한 내 메시지와, 또한 나의 부성적 축복을 받기 위해, 나의 재림 동안 육체적으로 참석하는 너희의 가족들과 온 세상의 가족들도 불러, 세상의 가정들의 가장 내부에 있는 핵심들이 영적 노예 상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하여, 각 가정의 구성원은 시대의 끝에서 각 가족 구성원이 실행하게 된 사명인, 그들의 목적을 마침내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열망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는 대담하게 물들 위를 걸어야 하고, 나의 부름을 통해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나, 너희의 두려움들과 고뇌들을 녹이면서, 너희 자신의 자의식의 한계들을 극복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이 지중해를 통해서, 하느님의 자의식의 우주 앞에 다시 너희를 두어, 가장 깊은 상처들이 아물 수 있도록 하고, 특별히 난파해온 사람들과, 심지어 이 인류의 가정으로서 도움을 받지 못했고 버려졌던 사람들 안에 있는 가장 깊은 상처들이 아물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이 인류가 절실한 구속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나의 사도들이 밟을, 물들 위에서의 발걸음을 통하여 여기에서 저질렀던 잘못들을 고칠 수 있도록, 중재자이자이고 영적 심판자로서, 나는 너희와 하느님 앞에 나 자신을 두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이 지중해에서, 혼들과 마음들을 낚는 어부로서, 내가 갈릴리의 바다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 이 지중해 앞에서, 나의 영적인 작은 배에 오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랑의 우주를 여전히 알아야 하고,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의 안전한 항구에 여전히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이 그분의 임종의 순간에, 십자가에서 그분의 완결함을 이루셨던 것처럼, 너희가 영적이며 숭고한 항구에 도달할 때 모든 것이 완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메시지가 이 해양에 울려퍼지기를 원할 뿐만 아니라, 나의 메시지와 내 말이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울려퍼지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등들이나 자의식들에 어떤 부담도 가지지 않고, 이제는 너희가 달라져야 할 때라는 것과, 너희 자신들에게서 박탈되고 비워져야 할 때라는 것과,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대로, 영의 상승과, 혼과의 친교와, 내 마음과의 가장 좋아하는 연합을 느끼면서, 너희가 해양들 위를 자유롭게 걸어야 하는 때라는 것을 명심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용감한 이들을 위해 이 메시지를 남긴다.

오늘, 나는 미지근한 사람들을 재촉하기 위해 이 메시지를 남긴다.

오늘, 나는 스승들 가운데,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서, 너희의 한 분이시고 위대한 스승님인, 나를 따르고 인식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이 충동을 준다.

오늘, 나는 그들의 커다란 영적 자의식과, 대양들의 영적 자의식과, 현재 고쳐지고 영적으로 재건되고 있는 중인, 세상의 오류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충실한 증인들을 도우면서, 이 해양들에서 여전히 기도하며 머물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해양들 위를 걸으며 낙심하지 말아라.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비참하거나 죄인들로 여기지 말아라. 구속에 있서 그리스도의 위대한 빛의 몸의 세포들인, 나의 신비적이고 영적인 몸의 일부로서 너희 자신들을 고려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을 더 큰 범위로 실천하게 될 것이며, 이 행성적인 변곡점의 시간에, 너희의 영들은 내가 오랫동안 기대했던 바대로, 이 물질계에서 나의 열망들을 성취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의 작은 배는 너희 각자를 위한 장소를 갖고 있다. 나는 절대적인 비움과 전체와의 만남을 통해, 하느님의 자의식 안에서 항해하는 너희를 항상 기다린다.

마지막으로, 나는 형제자매들을 통해 나와의 연합을 재확인하기 위하여, 나에게 이렇게 말하기 위해, 대면하여 나를 만나기 위하여 유럽의 여러 장소들에서 왔고 여기에 있는 그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스승님, 제가 여기 있고
여기 당신을 위한 제 마음이 있나이다.

주님, 제 마음은 당신의 것이옵나이다
그리고 주님, 당신께서 평화의 도구로,
제가 당신의 사랑에서 느끼는 심오한 발산으로,
그것을 전환시키실 수 있도록,
저는 신뢰하여 그것을 당신께 드리나이다,

그래서 스승님, 이러한 사랑이 세상에서
그리고 저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고,
주님, 당신의 사랑이 혼들을 해방시킬 수 있도록 하며,
이 시간에, 저희 모두가 당신의 사랑의 친교와,
당신의 자비로운 마음의 타오르는 사랑을
경축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이것이 내가 정직한 마음들과, 변형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과, 그리고 각각의 새로운 단계에서 나에게 '예'라고 말함으로써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들로부터 듣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에서 우러나오는 이 느낌으로, 나는 아버지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이 세 번째의 발현에서 성취하며, 기도로 물러나고 피정한다. 너희가 나를 매우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이스라엘에 들어갈 준비를 마치게 하여, 너희 형제자매들도, 비록 거리가 있지만, 나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우리가 계속해서 창조주의 사랑과 교통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가 영적 영성체를 준비하고 세상에서 두루 걸쳐 난민들과 버려진 사람들을 위해 이 영성체를 봉헌하도록 초대하여,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자비의 우주가 전쟁과, 파괴와, 낙태와, 버림과 인간의 무관심의 중대한 오류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하고, 내 마음이 행성적인 삶을 새롭게 하면서, 십자가의 각 단계에서 너희를 회심시켰던 것처럼, 모두가 회심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감사와 사랑과 믿음으로 작별을 고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