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메시지들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프랑스, 알프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전달받은 메시지

피곤함에 직면하여, 나는 너를 강하게 할 것이다.

절망 앞에서, 나는 너를 지탱할 것이다.

어둠 앞에서, 나는 항상 빛이 될 것이다.

진정한 순복 앞에서, 나는 기뻐할 것이다.

침묵 속에서, 나는 나 자신을 느끼게 할 것이다.

사랑 안에서, 너는 내가 실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마음이 순수한 자들 아래에는 내 왕국의 성스러운 땅이 있을 것이다.

자비로운 자들 위에는 나의 천상의 교회의 돔이 있을 것이다.

인내하는 사람에게서, 나는 무한한 충동들을 샘솟게 하리라.

결코 지치지 않는 자들에게서, 극복과 초월의 나의 불이 나타날 것이다.

내 손은 항상 의인 위에 있을 것이다.

내 영의 숨결이 너희의 혼들의 작은 배를 인도할 것이며, 폭풍우가 치는 바다처럼 보이는 것 앞에서 나는 항상 너희에게 탈출구를 보여줄 것이다.

순복된자들에게서, 나는 다함이 없는 내 사랑의 원천이 나타나게 할 것이다.

나의 평화는 단순한 사람들을 포용할 것이다.

별들처럼, 빛은 봉헌된 자의 좁은 길을 인도할 것이다.

나의 사제직은 전투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들에게 진심으로 '예'라고 말한 사람들을 보호할 것이다.

나는 내 창조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하지 않고,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고갈되지 않기 때문이고, 내 자비는 나의 모든 자녀들의 구속에 이르는 문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제단에서 내 아들을 통하여 나를 경배하는 자들 안에서 몇 번이고 나 자신을 새롭게 한다, 이렇게 하여 나는 내 곁에서 걷는 자들 안에서 나의 승리를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야, 너는 오늘 편히 쉬어도 돼, 왜냐하면 네가 나를 찾으면, 너는 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고, 네가 나를 부르면, 내가 항상 거기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신뢰한다면, 너는 아무것도 두려워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내 안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너를 자유롭게 만들었다. 나는 네가 내 임재의 증거가 되도록 너를 순수하게 만들었다.

내 품에서 쉬어라.

성숙한 사랑의 발걸음을 계속 내디디거라.

내 아들은 너의 유일한 학교이다.

너의 천상 어머니는 그분의 망토로 너를 안아줄 것이다.

네가 내 말을 들을 때마다 너는 성사를 받는 것이다.

네가 나와 교제할 때마다 너는 치유된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겸손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강해진다.

앞으로 나아가거라, 나는 여기에서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나이다.

나는 아도나이시다.

 

특별한 메시지들
인류를 위한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아도나이, 영원하신 아버지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나는 너에게 가까이 있기 위하여 한계들을 갖고 있지 않으며 또한 내가 너를 발견하기 위해서 장애물들도 발견하지 못한다.

나는 어느 장소에서도 가까이 있을 수 있다.

어느 것도 너에게서 나를 분리시킬 것은 없으며 또한 너는 나에게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

네가 커다란 공허감이나 끊임없는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오로지 네가 나의 사랑에서 네 자신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이다.

나는 나를 믿고 나를 신뢰하는 각 내적 존재와 의사소통하고 또한 너와 의사소통하기 위해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온 것이다.

나는 항상 네 곁에 있다. 나는 너의 신비들을 알고 있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너의 현실들을 보고 있지만, 너는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같이 나의 눈들에는 똑같다.

그렇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인간의 존재들은 형제들이고 자매들이다. 모두는 동일한 아버지와 동일한 어머니의 일부인 것이다. 나는 또 다른 어느 것에서 다른 형태로 너희를 창조하려는 생각을 결코 해본 적이 없으며 이것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나는 우주와 그 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하였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이 나를 행복하게 했고 나와 함께 행복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는 너희를 무척 많이, 존재하고 있는 모든 것보다도 더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이 나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그러므로, 매 시간 너희가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로 나를 인식하는 것이고, 너희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점점 더 커가고 있는 것이다.그것은 끝이 없고 어떠한 차원도 갖지 않는다.

이러한 동일한 사랑으로, 이처럼 동일한 사랑 때문에, 나는 나의 영의 형상과 닮음으로 너희를 창조하였다 그래서 나의 영이 너희 각자 안에 있을 수 있고 너희는 내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시대들을 지나면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사랑으로부터, 너희에게 생명을 준 나의 진실한 사랑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멀리 떨어뜨려왔고, 이처럼 가장 사랑을 받았고 너희가 성장하며 이 행성의 자의식이 되는 것을 배우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고통 받고 있는 행성인, 여기에서 존재하기 위해 너희를 양육하고, 영적이며 정신적이고 물리적인 이유를 너희에게 준 사랑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멀리 떨어뜨려왔다.

나는 내가 갖고 있는 절대적인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었고, 나는 모든 것이며 나는 모든 것이었다. 나는 너희에게 결코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사랑과 지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렇다”를 항상 한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너희는 나에게 불순종하였고, 시대들을 지나면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멀리 떼어놓을 때까지 나에게 이르는 길을 잃어버렸고, 너희가 더 이상 나에게서 들을 수 없고 안에서 나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나에게서 그렇게도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항상 용서해왔고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도움을 보냈다, 왜냐하면 너희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자녀들을 결코 버리시지 않는 선하신 아버지로서, 더 많은 도움을 너희에게 줄 것을 결심하였다.

그런 다음 나는 땅에 나의 사자들을 보냈다 그래서 너희가 듣고 느끼며 너희 안에서 다시 한번 나를 인식한 것이다.

자녀들아, 마치 나의 일부가 태양 빛의 부족으로 죽은 채로, 지금 있는 것처럼, 너희는 나의 일부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 대한 생각을 단 일초라도 멈춘적이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절박한 시대에 모든 장소들 중에서도 가장 겸손한 장소에서,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가난한 아이로서 이 세상에서 성육신 할 것을 결심하였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빛을 발견할 수 있었고, 다시 한번 시대들을 지나면서 각자가 세상에서 다시 한번 나의 빛이 되었던 것이다.

패배를 당해야만 하는 이중성과 사랑의 힘으로 사라지고 용해되어야만 하는 악에도 불구하고, 나는 모든 엄마들 사이에서도 가장 최고의 겸손한 어머니를 너희에게 또한 주었다 그래서, 그분을 통해 나와 너희의 친자관계를 기억하게 되었다.

오늘 날의 세상은 하느님에게서 듣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의 주의집중이 현대화들 위에 있고 통신들이 그들의 신적인 존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혼들은 더 이상 나와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를 찾아오지도 않는다.

내가 그렇게 많은 자녀들이 있지만, 단지 소수만이 나를 기억하고 있다.

나는 잠자고 있는 인류를 부르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이 깨어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유일하신 한 분이시다. 나는 종교를 갖고 있지 않으며 일흔 두 가지의 성스런 이름보다 더 많은 이름으로 불려지시는 유일하신 한 분이시다.

더 이상 고통스러워 하지 말아라, 더 이상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거칠게 다루지 말아라. 내가 그렇게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고 있는 낮은 왕국들을 더 이상 소멸하지 말아라.

서로서로 화해하여라. 사랑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평화가 얻어질 것이다.

더 이상 증오하지 말아라. 더 이상 악을 뿌리지 말아라.

하나의 가족이 되어라. 새로운 예루살렘이 되어라.

나쁜 버릇들을 버려라.

너희 마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혼들의 부름에 귀를 기울여라. 믿음을 가져라.

너희가 체험한 모든 것은, 너희가 창조하였고 발생한 것이었다,나의 자녀들아.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주어야 할 아주 많은 사랑과 너희에게 줄 그렇게 많은 기쁨을 갖고 있으며, 그렇게 나의 마음은 가득 차 있고 대양들과 같이 방대한 것이다.

섬기는 것을 배워라. 서로서로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을 배워라.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온 가치들과 속성들을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보편적인 평화를 느낄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 돌아오너라; 너희 삶들 속에서 나의 무한한 임재에 기반을 둔 너희의 꿈들을 곰곰이 생각하고 착수하여라.

관대하고 긍휼적으로 되어라; 더욱 사랑스럽게 되고, 더욱 친절하게 되며 더 많이 섬겨라, 그리하면 세상은 더 이상 고통스럽지 않을 것이다.

나의 말들을 들어라. 내가 그렇게 희망하는 삶의 실례가 되어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나와 함께 가질 수 있는 연합을 어느 누구도 가져가지 못할 것이다.

나는 서로서로 용서할 것과, 더 이상 이기심으로 살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변형을 통해서, 너희 삶들의 성화를 통해서 인류가 깨어날 수 있도록 도와라.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받을 것이다.

나는 나이다.

나로 하여금 영원히 너희의 일부가 되도록 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시간들의 끝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세상에서 이탈한 모든 것에 대한 최종적인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곧 올 것이다, 그리고 너희 앞에서 그의 신성한 몸을 쪼갤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와 교제하게 될 것이고, 너희의 아버지로서, 나는 사랑과 관대함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아버지로서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나는 항상 너희에게 듣고, 내 마음 안에 너희 모두가 있다.

나는 너희의 유일한 진리이며 이유이다. 나는 너희의 신성한 창조주이시다.

너희의 최상위의 아버지이신, 아도나이.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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