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네 마음을 평안하게 하여라, 너는 이미 하느님과 연합하는 경로를 배웠고, 너는 그분과 화해되는 것을 배워왔으며 온 세상의 너의 형제 자매들의 마음들을 너와 함께 전하는 법을 배워왔기 때문이다.

아이야, 네 마음을 평안하게 하여라, 너는 이미 순복과 봉사의 경로를 알고 있고, 네가 세상의 유혹들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고 있으며, 너는 환란의 시대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기도하고, 사랑하며, 봉사하여라.

너의 내적 자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이 시대의 혼란들을 허용하지 말고, 네 마음을 평화롭게 하여라.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한 유일한 것, 즉 네가 배워온 모든 것에 집중하여라. 하느님의 손들에 있는 연필로서의 너의 자의식과 너의 에너지를 네 자신을 지키는 유일하고 필수적인 사명에 집중하여라, 이를 통해 그분께서는 인류의 이야기와 그분의 마음의 대승리를 기록하실 수 있는 것이다.

너의 마음을 평화롭게 유지하고 네가 인류에게 다가오는 시험들을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여기까지 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는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며, 그 때가 오면 각 상황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이 너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네 자신에게 완벽함을 기대하지 말고, 오히려 끈기 있게 하느님과의 친밀하고 깊은 대화에서 불변성을 추구하며, 침묵의 사례들과 감사의 순간들을 찾아라, 이것에서 네가 지금까지 받아온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길 수 있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창조주의 시선이 항상 너의 가슴 위에서 어떻게 있어왔는가를 소중히 여길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불행들에 너의 주의를 집중하지 말아라. 오히려, 순복과 봉사, 자선과 사랑의 선물이 네 안에서 완전하게 되도록 하고, 너의 매일의 변형이 네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역경들을 치유하는 가장 큰 도구가 되도록 매일 인내와 변형의 모범이 되며, 너의 역할을 다하고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에서 더 나아지거라.

두려움이나 판단으로 세상을 보지 말아라. 그 대신, 너의 응시 안에 신성한 생각들과, 하느님께서 삶의 세세한 부분을 창조하실 때 가지셨던 목적과, 불완전함들과 일탈들에도 불구하고, 이 목적이 창조물들 내부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 단순한 생각을 투사하여라. 그것을 발견하기를 추구하여라.

네 안에 여전히 평범한 경향들이 있다고, 친교로 위장하면서 더 이상 너의 경로의 일부가 아닌 것과 함께 가지 말아라. 다른 사람이 있을 수 있는 순간과 지점을 이해하고, 또한 네가 있어야 하는 위치와, 더 이상 그것이 너와 일치하지 않기에, 네가 더 이상 행동하거나 표현해서는 안 되는 것을 존중하여라. 그런 다음, 아이야, 사랑과 이해력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고, 또한 네 자신의 영과 네 안에 거하시는 하느님의 영과의 응집력도 부족하지 않도록 하여라.

너는 하느님의 성전이고, 그분의 마음이 거하는 곳이며, 그분의 목적을 전달하는 운반자임을 매일 기억하여라. 그리고 비현실적인 것에 대한 너의 인식을 잃도록 너에게 야기시키는 어떤 인간적인 환상보다, 그러한 진실로 하여금 네 안에서 더 큰 힘을 갖도록 하여라.

내가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고, 이것이 더 큰 뜻이기 때문에, 너와 함께 걷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여라. 나의 부성적 사랑이 너를 강화하고 새롭게 하도록 하여라.

나는 침묵 속에서 항상 너와 동행할 것임을 알아라. 너의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네 안에서 나의 신성한 응답을 느낄 것이다.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은 너희의 삶이 구체화된 변형의 모범이 되어야 할 때이다. 내 아드님께서 하신 것 같은 메시지가 되어야 할 때이다. 내 아드님께서 그토록 기대하신 것을 나타내야 할 때이다. 

그렇게 될 때까지, 그분께서 돌아오실 수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 안에서 확증될 수 있는 그분의 신성한 선물들의 기둥들이 필요하시다. 

간단히 말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는 이제 너희의 개성들이 아닌 너희의 혼들이 통치할 수 있도록 너희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이다. 

어머니로서, 날들이 지나가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벗어나, 너희의 신앙생활의 시작부터 줄곧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지시하셨던 자리에 너희 자신을 둘 수 있도록,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해 기도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고통스러운 행성적 상황을 사랑으로 수용하고, 충실한 평화의 일꾼들이 될 수 있으며, 너희가 자신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지도층의 말씀을 보호해야 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시대의 끝의 사도들이 될 것이며, 너희가 너희의 변형의 좁은 길들을 시작한 이래로 줄곧 내 아드님께서 기다리신 모든 것을 반영 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세상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고, 그들은 더 많은 자녀들이 그들의 내적 그리스도를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이 새로운 예수님의 탄생에 가지고 온다.

나의 원수가 하느님으로부터 자의식들을 분리시키기 위해 가져오는 대립들과 간섭들에서 혼들이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사람들의 삶을 다스려야 하는 내적 그리스도이다.

그러므로, 내적 그리스도는 평화를 열망하고, 날마다 마음들을 확신시켜야 하는 내적 서원들에 부흥과 확증을 가져온다.

내적 그리스도는 내면의 삶을 치유할 수 있는 인식을 가져오고, 그것은 자의식 안에서, 천상의 아버지를 향해서 올라가는 좁은 길을 건설한다.  

가까워지는 이러한 예수님의 탄생에서, 모두가 내적 그리스도를 기억하길 바란다, 그래서 신의 목적의 성취를 향한 그의 빛과 지혜를 너희가 손에 잡을 수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 호리죤테, 성스런 천국의 빛의-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오로지 너의 천상의 어머니요 생명의 어머니만이 아니라, 나는 우리의 사랑하는 영광스러운 창조주를 향해 너의 혼의 헌신을 위하여 열심히 욕구를 주는 빛이다.

나는 너의 존재를 깨끗이 하고 정화하며 성화시키는 장미의 향을 가진 향유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네가 창조주를 향한 신뢰로 발걸음을 취할 용기를 갖게 된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사랑의 본질을 건네주기 위해 땅으로 성육신된 이러한 거울이며, 그 사랑의 본질이 내적 생명을 되찾고 영원히 슬픔과 고통을 제거할 수 있게 한다.

나는 유일하고 반복할 수 없는 꽃이다. 나는 그의 자녀들의 손들에 순복하는 영원한 꽃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을 응시할 수 있고 그것을 사랑할 수 있으며, 그리하여 각 자녀 안에서 아직 일어나지 못한 이 사랑이, 꽃을 피울 수 있고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과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의 삶들 안에서 사랑의 기적들을 이루고 있다.

나는 폭풍의 밤들 동안 너를 보호하고 삶의 추운 겨울들 동안에 너에게 피난처를 제공하는 어머니이다.

나는 네가 나의 팔들 안에 있을 뿐만 아니라, 네가 나의 마음 안에서, 너희의 각자를 위해 맥박치는 심장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나의 가슴 가까이에 너를 두고 있다.

나의 잃어버린 자녀들과 그렇지 않은 자녀들 각자를 위해서, 믿는 사람들이나 불신자들, 의식하고 있거나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이것이다. 나는 나의 평화를 향해서 너희를 데려갈 수 있도록 각자를 위해 있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아, 나의 평화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 안에서, 그분의 임재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왕국 안에서 살 수 있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나는 조건 없는 어머니이고, 그 어머니는 위로하시는 분이시고 인간의 도덕적 고통을 완화시키는 분이시다.

나에게 오너라, 자녀들아, 왜냐하면 내 안에서 너희가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의 모든 경험들과 시험들은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그 사랑 앞에서 작게 될 것이며, 이것이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 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이해하는 어머니이고 오늘 날의 세상을 위해서,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병든 인류를 위해서 끊임 없이 기도하는 어머니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엄마는 너희를 위해서 어떤 것이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엄마만이 그의 자녀들 각자의 가장 깊은 단계들을 느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

오늘, 세상의 엄마들과, 지표상의 영적인 엄마들이 인류와 그의 커다란 무관심에 대해서 아버지께 부르짖기 위하여 나와 일치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사랑과 삶이 존중되고, 그리하여 연대감이 인간의 마음들 안에 뿌려지게 되며, 그 결과 모든 것이 각 존재의 가장 깊은 구석 안에서 고쳐지고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성스런 모성애의 영이 세상의 여인들에게서 사라지지 않게 되도록 엄마들이 오늘 기도하길 바란다, 그래서 엄마가 그녀의 새로 태어난 아기와 이루는 첫 교감이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서 보호받고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날 인류가 행하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가정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보호가 잃지 않게 되고, 그리하여 혼들이 일치와 가족 안에 있는 의미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엄마들이여,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대 승리를 거둘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 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의 마음의 빛이 신의 사자분들의 사랑과 구속의 일에 연결되어온 창조된 모든 본질들 안에서 다시 한번 대 승리를 거두고 있다.

이 빛은 영원할 것이다; 그것은 속성들로 영에게 공급할 것이며, 그의 정화의 순간을 통과해 가는 각 존재의 혼을 도울 것이다.

그 빛은 내 자녀들의 기도에 의해서 항상 강하게 될 것이며 모두에게 치유와 혁신의 순간을 가져오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내 아드님의 마음의 빛은 천하무적이며, 그것은 지난 두 달 동안, 유럽과 그 너머의 나라들을 만져왔고 내 아드님의 마음의 빛으로 인하여, 성심들께서 방문하시는 모든 장소에서 혼들이 그들의 믿음과 하느님을 신뢰하는 것을 선포하는 것이 풍성하게 증가되었다.

이것이 내 아드님의 마음의 빛으로 모두에게 영적으로 열려있는 샘솟는 샘을 만드는 것이며, 내 아드님의 마음의 빛으로 인하여 혼들이 그들의 회심의 순간에 그들 안에서 받을 수 있는 이적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내 아드님의 마음의 빛이 마음들 안에서 구속의 승리가 되고 나라들을 위한 평화의 향유가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링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행동

제가 오로지 하느님께 정말로 찬양하고 노래하는 새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하느님의 평화를 반사하는 대양들의 물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하기 위해서 올라가는 나무이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로지 하느님께 그의 열렬한 헌신을 보여주기 위하여 매일 아침에 피는 꽃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충분한 조화와 빛을 그들에게 남겨주기 위해서 자연환경들을 꾸며주는 식물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하느님께 도달하기 위하여 파도들의 중심에서 그 자신을 극복하는 돌고래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햇빛을 받기 위해 매일 꽃이 피는 해바라기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창조물에 대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하여 그가 갖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을 잘 간직하고 있는 크리스탈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사랑과 함께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구석에 도달하기 위하여 강하고 지속적으로 부는 바람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어둠의 날들을 비춰주는 불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로지 창조물을 매번 임신하는 자궁이 되기 위하여 그 자신을 지치지 않고 주는 땅으로서의 지구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만 하느님을 향해서 날아오르는 존재들이 없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떠나지 않기 위하여 잘려지지 않는 나무들이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만 잡히지 않은 새들이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하느님을 충분히 찬양하지 존재들 없이 남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다만 땅으로서의 지구가 독소들과 화학물질들로 더 이상 위반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음식물로부터 도망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다만 대양들이 더 이상 오염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돌고래의 생명이 빨리 죽지 않고 바다들은 평화를 지속적으로 비춰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오로지 인간의 존재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저희의 집이며 저희가 살아가기 위하여 그것에 의존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오로지 우리 모두가 모든 자연의 왕국들과 연합으로 있을 것을 희망한다, 그래서 잠시 동안 우리가 그들의 지속적인 고통을 느낄 수 있고 그래서 우리가 창조물을 위반하지 않고, 그것들에게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을 아버지의 마음과 일치시켜라, 왜냐하면 너의 기도들 안에서 더 깊게 들어가고 아버지와 연합하는 것 외에는, 행성의 지구에 대해서 더 이상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혼들은 아직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의 눈들은 세상의 몸부림치는 고통, 무엇보다도, 땅에서 경험된 모든 것에 직면하여 아버지의 마음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볼 수 있을 만큼 아직 열려있지 못했다.

존재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문제들과 필요성들에 갇혀 있다; 그들은 마치 시간이 자신의 뜻대로 흐르는 것처럼, 그들은 여전히 자신의 계획들을 붙잡고 있다.

아이야, 나는 네가 듣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땅의 지구는 비명을 지르고 신음하며, 그의 부르짖음은 전쟁들과 갈등들로 고통받는 마음들과 그들의 환상들 속에 갇힌 혼들 안에서 실현된다.

나는 네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에 직면하여, 하느님의 마음은 잠잠해지고, 그분의 침묵 속에서, 그분께서는 존재들이 그분의 마음 안에서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하신다.

행성의 지구가 평화를 발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얼마나 적으냐! 모든 존재들이 참된 기도 안에서 모든 변형과 모든 선의 시작이 발견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면, 거기에 평화가 있을 것이다.

각 존재가 모든 생명 속에 계시는, 한 분이신 창조주 하느님께 기도했다면, 각 종교에 대한 이해와 참된 영적인 좁은 길을 따라가더라도, 존재들이 평화를 발견하기 위해 겪는 학교들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각각의 존재가 다른 진화의 수준에 있는 대로,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많은 좁은 길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아이야, 이러한 모든 좁은 길들은 인간의 진화의 정점에서 만날 것이고, 그것이 사랑이다.

마음이 기도할 때, 그것은 하느님의 지혜 안으로 들어가고 이것과 다른 많은 것들을 이해한다. 인간의 무지로 인해, 전쟁들과 무례함과 사랑의 결핍이 존재한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지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너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 마음 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하느님의 사랑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성심에 들어가거라.

너의 본래의 순수함이 나타나도록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내 마음에 들어가서 어머니의 위로를 느껴라.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하느님에 대한 너의 신뢰를 새롭게 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봉사와 믿음의 좁은 길을 발견할 것이다.

너의 작은 존재가 그 자신에게서 완전히 분리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거라.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자아와 정신의 구조물들이 그들 스스로 무너질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하느님의 어머니 안에 있는 존재의 달콤함을 알게 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의 순복이 가까이 있을 것이다.

네가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거라.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네가 그토록 찾고 있던 답을 발견할 것이다.

억압당하고 혼란에 빠진 자들을 위한 피난처로 그 자신을 봉헌한, 내 마음 안으로 들어가거라.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너의 내면의 상처들을 하나씩 치유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나에게 항상 “예” 라고 말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하느님의 뜻에 완전히 순복하게 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너는 평화에 도달할 것이다.

내 마음에 들어가거라 그리하면 새로운 시간이 올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오스트리아, 바드 보스라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의 고통을 사랑과 평화로 변형되도록 격려되어라.

세상의 고통을 변형시키는 것은 사랑과, 커다란 희생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고 어쩌면 너희가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을 견디는 것이다. 그래도 그것을 성취하고 그것을 발전시키도록 너희를 만드는 것은 사랑이며, 사랑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너희를 만드는 것이 사랑이며 이해되지 않는 것을 해소하도록 너희를 돕는 것이 사랑이다.

이 학교는 하느님의 사랑에 기초하고 있고, 사랑 안에서 너희가 모든 경험들을 겪게 되는 것이다.

전체적인 고통과 슬픔을 넘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이 필요한 혼들의 삶들에 계속 작용할 수 있도록 사랑이 우세하고 다스리길 바란다.

사랑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완벽한 이유가 되길 바란다.

사랑이 불가능한 것을 전환시킬 통로가 되길 바란다.

사랑이 평화를 가져다 주는 완벽한 향유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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