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은 끊임없는 위협들을 실행하고 있다. 이것이 기도가 그토록 필요한 원인이다. 이것은 너희가 달성해야 할 목적이다: 너희의 삶들을 기도의 끊임없는 거울로 전환하여, 더 높은 법칙들이 지구행성으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지 않게 하고, 반대의 세력들이 나의 프로젝트를 굴복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익명과 침묵 속에 숨어 있는 이유이다. 나의 현존은 이 인류 안에서 눈에 띄는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위해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기 위해 너희 가운데 성육신했다는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굴욕을 당했고 거부당했으면서도, 나의 신성한 자비가 불의를 진정시켰고 그 순간 세상의 큰 형벌을 저지하였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 가운데 살기 위해 왔었고 나는 지금도 너희 안에서 살기를 원한다. 그것은 나의 상위의 법칙이 지구행성에서 재구성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 실행했던 모든 증언들과 경험들에도 불구하고, 성찬례의 커다란 기적 속에서도, 인류는 세상에서 내 현존의 의미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해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공생활이 시작된 이래로, 내가 비유로 너희를 가르쳤기에, 가장 단순하고 가장 일반적인 실례들을 통해서, 이 인류의 각 구성원들이 율법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율법 안에 산다는 것이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너희는 생각해 본적이 있느냐?

율법들을 너희에게서 멀리 있는 것으로 보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과 교제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거라.

현재 세상에서 겪고 있는 고통의 원인은 세상을 정복하길 원하고 노력하는, 일부의 마음들의 맹목적인 탐욕으로 인해 율법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하느님을 넘어설 수 없고, 심지어 하느님께서 우주를 통치할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다 하더라도, 가장 사랑하고 섬기는 그분의 아들도 아닌 것이다.

이는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그분의 율법에서 멀리 떠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고통과 인내를 피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태초부터 그분의 성스러운 백성에게 계명들을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비록 세상에서 고통이 선택 사항이고, 이러한 고통의 상당 부분이 유발되더라도, 너희는 희망을 잃거나 신성한 계획을 향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하는 믿음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하느님의 신성한 계획을 실천하는 것은, 매일, 심지어 수백 번이라도, 그 계획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시 오류들에 빠지지 않도록, 우주는 학습하는 경험들의 학교를 너희에게 부여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이 사순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비록 이후에 더 많은 사순절들이 실행된다 할지라도, 나는 이 사순절이 절정에 달한 독특한 것이라고 숙고한다.

왜이겠느냐?

왜냐하면 우리는 결정적인 때에 있기 때문이다. 그의 본질에서, 인류는 그의 다음 미래가 어떻게 될지 결정하지 않았고, 비록 이 지표면의 많은 사람들이 매일 소위 지능들을 통해서 진화해왔다고 믿을지라도, 이는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고, 하느님의 뜻뿐만 아니라, 그분의 마음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비현실적인 것에 연루되지 말고, 너희 안에 존재하며 만질 수 없는 현실을 찾아라. 모든 사람에 의해 본질이라고 불려지는, 이 내적 현실은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돌봐야 하는 것이고, 이러한 본질 속에서, 내가 비유들과, 연민과, 자비와 긍휼의 실례들을 통해 너희를 가르쳐온, 창조자의 속성들을 날마다 배양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세상이 여전히 신성한 정의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세상은 날마다 통제되지 않는 방식으로 그것을 추구하는 것 같다.

이제 너희는 세상에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들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느냐?

만약 세상에서 이러한 마음들이 풍부하지 않다면, 다음의 주기에서 이 행성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러한 이유로, 나는 비록 진정한 영적인 때에 모든 인류와 지구행성으로 나의 접근이 이미 일어나고 있지만, 내가 세상에 나의 재림을 위한 정확한 시간으로서의 분들을 계속 세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님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혼으로 사흘 동안 지옥과 같은 곳들에 내려가셨던 것처럼, 내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온 세상을 위해 다시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너희는 믿느냐?

너희가 더욱 잘 인식하고 더 많이 수용할 수 있는 다음 성주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적 준비의 성찰로서, 너희가 이 점을 잘 명심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받아온 모든 영적 보물들에 이어서, 무한히 더 많은 자기-내줌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위해 영적인 차원에서 열고 있는 중인 커다란 문과, 진리와 충실함과,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성스런 충성의 문턱이라고 불리는 큰 문을, 너희가 잊어버려왔기 때문에, 내가 다시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동료들을 통해서, 나의 은총들은 여전히 고통받는 혼들과, 특히 지옥과 같은 불에 던져진 혼들과, 날마다 불처벌 아래에 있는 혼들을 위해 증가되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심으로, 아버지의 성전에 들어가시기 전에, 장사꾼들을 추방하셨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 가운데서 온 세상을 굴복하도록 야기시켜온 에너지들을 추방했다. 그러므로, 내가 세상에 가져올 쇄신의 이 힘을 믿어라.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은 날마다 깨끗하게 되고 정결케 되어야, 나의 영적인 원칙들과 보화들이 너희 안에서 영원히 마음에 드는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그리고 그것이 기록되었던 대로, 내가 영적으로 너희에게 주었던 모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최후의 심판의 날에, 그분의 지팡이로 인류를 측량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지팡이를 갖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분께서는 그들의 일들과, 그들의 행위들과 그들의 모든 행동들을 통해 마음들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입들과, 너희가 발산하고 말하는 것을 잘 관리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의 부정적인 진동의 일부가 되어서는 안 되고, 이제 너희는 또 다른 학습 경험과 또 다른 학교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너희 중 많은 사람이 이미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냐?

그러는 동안, 우주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영적 정부를 통해, 거의 감지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이 세상에서 일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구속하는 사역을 수행하시는 것은 드러내시기 보다는 오히려 침묵 속에서, 눈에 띄려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익명으로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이, 나는 하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들과 영원하고 영속적인 친교를 나눌 수 있다.

그러므로, 위협을 받거나 박해를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이 위급한 시기에 영향을 받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많은 것들이 이야기되는 정보의 조각들로 있고, 세상에 노출되는 진실은 아주 조금이다.

하느님의 눈들을 통해 이 최종적인 사건들을 보는 법을 배워라. 정죄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끌어 주시고 환영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심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랑하시고 치유하시는 하느님이시다. 그의 이웃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들으시는 마음이시다.

이것이 각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날마다 점점 더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너희 안에 겉으로 보기에 어려운 일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혼들과 정신들과 마음들이 너희의 동료 존재들 안에서, 이해받고 받아들여진다고 진정으로 느낄 필요가 있는 사람들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먼저 이와 같은 모든 그리스도교의 공동체들 안에서, 일상생활에서, 무관심보다는 오히려 친밀함의 몸짓으로, 굴욕보다는 오히려 자비의 행동으로 시작된다.

지금은 너희가 달라져야 할 때이며, 이것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오히려 나를 위해, 나에 대한 살아있는 참된 확신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비록 이것이 지금 너희에게 불가능하게 보일지라도, 작은 발걸음들로, 작은 초월과 깊은 포기들 속에 너희의 해방이 놓여있다는 확신을 통해서이다.

다음 성주간에는 평범한 모든 일에서도, 나는 협력과 협동의 영 아래에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너희가 나에게서 숨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매일 너희가 취해야 하는 것 앞에 너희를 두고,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에서, 너희가 더 큰 목표와, 세상에서 그리고 인류 안에서 내 사랑의 대승리를 위해 봉사해야 할 모든 것을 너희게 보여 준다.

최근 몇 년간 나와의 만남에서, 모든 것은 준비를 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실천할 때이고, 나를 본받아야 할 때이며, 너희가 나를 본받지 않을 때를 깨달을 만큼 너희는 이제 충분히 자랐다.

그러므로, 너희가 때때로 상처를 준 사람들의 마음들을 돌봐주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이웃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확신시켜주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제 그 비밀이 무엇인지 이해하느냐?

하느님의 능력과 위대함은 가장 작은 것 안에, 단순하고 겸손한 것에 있다. 하느님께서는 결코 부유함들과, 눈에 띄려는 시도들이나 권위로 둘러싸인 세상에 오실 수 없었다.

나는 이번 사순절 동안,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발휘하는 권위와 가치의 판단들에 대해서 일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더 이상 너희에게서 이것을 보고 싶지 않다. 하지만,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에서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무한히 자비로우시기 때문이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앞으로 40일 동안, 내가 매일 이 사순절을 창조하고 있는, 이 성스런 영적 상태의 기회들을 놓치지 말아라.

내가 지금 오고 있는 중인 이유가 무엇인지 너희는 궁금해 본적이 있느냐?

잠들지 말아라. 내가 주고 있는 중인 표징들에 깨어 있어라, 왜냐하면 십자가 위에서 있었던 것 같이, 모든 것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완성되면, 너무 늦을 것이다.

내가 나의 작은 메시지들을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찬례의 계시를 통해서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내적인 완성을 경험하여라. 천국들 안에 있는 은총들은 풍부하다.

이번 사순절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열리길 바란다. 이것이 내가 너희와 세상에게 바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일했고 행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일하고 행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정신을 넘어서, 심지어 내 말들을 넘어서,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내 말들에는 너희의 회심을 위한 열쇠들이 놓여 있고, 하느님과의 영원한 연합의 좁은 길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순절을 대담하게 살아가고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매일 그들의 집들의 어느 장소와, 이 공동체의 어느 지역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아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신성과 영 안에서, 이스라엘의 주님이신 너희의 스승께서는 그분의 영과, 하느님의 숨결로, 그분을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 제공하는 모든 공간들로 달려가신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주님께서는 이 사순절에서 변형되기 위해 열린 마음들을 방문하시어, 이 잔혹한 세상이 변형될 수 있도록 하시고, 온 세상에 있는 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혼들이 고통을 받을 때 내 마음도 고통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침묵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서, 너희 앞에서 여러 번 지나간 많은 마음들 안에서 나는 괴로워한다. 그리고 나도 너희 곁에 있는 마음들 속에서 여러 번 괴로움을 겪어왔다. 너희는 이것을 알고 있느냐?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과, 순진하고 잃어버린 혼들이 이처럼 준비하는 사순절을 통해 구속주의 사랑과 빛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성찬례를 거행하여라. 자신이 희생자들이라고 느끼지 않고, 비관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그리스도의 힘을 통해, 그들 자신의 사막들을 감히 건너는 용감한 자들의 좁은 길은, 매일 그들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우고 나의 큰 열망을 기억하면서, 그들 자신의 환난에 맞서는 사도들과 같다.

내 평화가 세상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이번 사순절이 사랑과 박애적 사랑으로 너희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재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22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진지한 기도들을 통해, 온 세상을 위한 나의 계획의 다음 단계를 묵상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로 왔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와 함께 그리고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 다음 성주간에 주님의 중요한 임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기로 결정한 이유이다.

스승께서 그분의 말씀들을 선포하실 수 있도록 나에게 그의 문들을 열어준, 이 성스런 장소에서, 나는 여기가 마지막 성 주간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너희가 시대를 두루 걸쳐 나와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천국들의 왕국에서 고려되고, 특히 사순절의 문들에서, 혼들이 참회를 충실하게 행하도록 부름 받은 이 중요한 순간에, 그들의 행동들의 각각을 묵상하고, 참회하며, 각자의 행위를 묵상하고, 원인이 되어온 상처들의 하나하나를 고치는 것이다.

다음 사순절에는, 혼들이 주님의 발치 앞에서 순복하도록 부름을 받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토록 절실히 이 세상을 위해 중재할 권위를 필요로 하는 것을 가지실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서, 나는 너희가 나의 것인 이 메시지를 깊이 명심하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의식적으로 나의 성심과 일치함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스승께서 지구행성을 다시 발견하실 천국의 불타는 기초들을 되찾고, 정화의 시대 이후에 인간의 프로젝트를 바로잡으실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가질 이 모든 만남들을 통해, 너희 각자에게 주님의 오심에 대한 기대를 느끼고 싶다. 왜냐하면 나의 임무가 주님의 때에 끝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말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기회와 순간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받아온 모든 것과,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은사들과 덕행들을 하나하나를 너희가 보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처럼 보일지라도, 너희의 혼들은 이러한 은사들과 덕행들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가 마지막 사도직들 안에서 구하러 온 것이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너희가 내 뜻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내 뜻을 성취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며, 그것을 구체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다음 성주간의 서문인, 이번 사순절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나는 너희가 묵상하고 진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 보도록 권유한다:

내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너희의 마음들에 귀를 기울이면, 너희가 답을 얻을 것이다. 기도하고 천국들에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에 내려오기를 천국들의 왕국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으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시기에서 그분의 뜻은 무엇인가?

우주의 주님께서 세상에서 사악함을 끝내시고, 악에게 문들을 닫으시며, 이 인류 안에서 길을 잃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각 존재를 위한 안전한 장소인, 나의 성심으로 이끄실 이 커다란 순간을 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의 진실한 기도를 통해, 비록 너희가 그들을 알지 못하지만, 너희가 세상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하나의 혼을 추정해 보았으면 한다.

자비의 마라톤 기간들 동안 억압받아왔고 처벌받아온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그들의 머리들을 들고 희망의 안전한 장소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와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사실, 모든 기도회들만으로는 오늘날 세상이 범하는 오류들을 바로잡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나 인류 안에서와 국가들 안에서의 상황들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것은 혼들의 진실한 봉헌들이다. 동료들아, 이 점을 매우 명심하여라.

너희의 목소리들은 기도하고 간구하는 데 결코 지쳐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기도하고 간구하는 목소리는 지상에서 천국들의 왕국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너희가 지상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거울들이 되고, 큰 죄들에서 자유롭게 되며, 모든 분열과 판단에서 자유롭게 되고, 이 시대에 진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통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마음과 정신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은 인류에 대한 영적 도움의 때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동안에도, 아버지와 반대되는 프로젝트들과 관념들이 여전히 있고, 이는 이 인류와 주로 나라들에서 실행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악에 맞서 싸우라고 너희를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사랑의 거울이 되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악과 모든 불의를 없애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삶들의 어려운 순간에도, 항상 너희에게 과학과 지혜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는, 너희의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여기에 있는 동안, 자비의 주님께서 이 시대에 많은 인류의 큰 필요성들을 묵상하시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혼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대로 어디에서나 주님을 돕기 위하여 봉헌할 사람은 누구이냐?

지금은 너희가 진정한 빛의 전사들이 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혼들에게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할 것이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이 말을 마음에 새기기를 원한다. 그러면 너희가 앞으로 다가올 집회에서 기도할 때, 내가 마지막 사도들에게 남기는 충동을 너희 마음 속에 내면화하고 받아들이도록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보라 평화의 주님을, 그분께서 혼돈과 고통 속에 있는 세상으로 오셔서, 선하고 일관된 혼들 안에서, 시대의 끝의 위대한 부르심에 대한 응답을 구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기억하여라: 내 삶을 위한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는지, 너희의 내면의 세계들에게 물어보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대로, 정의의 때가 이 세상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하기 때문이며, 멀지 않은 이 때가 오기 전에, 나는 더 많은 혼들이 구속의 큰 기쁨을 누리게 하고 싶다.

그것들을 실행하거나 경험할 수 없는 모든 이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절박하고 고통받는 모든 사람과, 전쟁들과, 박해와 죽음에 잠겨지고 투옥된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태어나는 은총을 갖지 못한 모든 사람들과 인신매매의 포로들이 된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이 날들을 나와 함께 실행하여라.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이런 만남들을 실행하는 이유를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올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세상에서 빛 한 방울과, 희망의 비와, 그들이 오늘 날 갖지 못한 평화의 왕국을 위해 부르짖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내 말들이 너희를 민감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내 말이 너희 자신들을 내어주는 너희를 돕길 바란다, 왜냐하면 혼들의 자기-증여는 매우 광대하고, 그것은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차원이기 때문에, 용감히 그리스도를 섬기는 모든 사람이 실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은총의 문들이 닫히지 않게 하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봉사는 인류 안에서 범해진 오류들을 달래기 위하여 필요해진 것이다.

너희가 결정적인 때인, 마지막 때에 너희가 준비되어 있고, 이용 가능하며, 나에게 순복할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자 친구로서, 너희의 주님이자, 인류의 모두를 위한 그분의 아버지의 프로젝트를 깊이 알고 있는, 이스라엘의 주님으로서, 나는 너희에게 내 말들을 묵상하고, 내 교훈의 해양에 너희 자신들을 잠길 것을 요청하러 왔다.

이 날들에 그들의 기도들을 통해 혼들이 열 수 있는,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통로가, 자의식들의 내부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외부의 어둠 속에 있는 공간들을 발산하고 스며들게 되기를 바란다.

정의롭고 형제애가 넘치는 세상을 추구하는 평화와 희망을 너희에게 주면서, 자비의 빛이 너희를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기도하자.

나의 사랑스럽고 성스런 발현의 언덕에서, 나는 성스런 성찬례를 제정하여, 천국과 땅, 혼들과 하느님을 다시 일치시켰던 영적 테라핌인 성배를 남겨왔다.

이처럼 성스런 도구를 아주 잘 명심하여라. 소중하고 거룩한 언약의 궤의 유물은, 남 아메리카에서 다음의 성주간의 마지막 날까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땅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 되는, 거룩한 사도들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과 동일한 헌신을 실행하기 위해 이 영적인 성배에서 마실 수 있는, 주님의 영광의 날까지 세상에 빛을 발할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내가 다음의 성주간을 위해 미리 너희를 준비시킨다.

열린 마음으로 사순절을 실행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2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스페인, 말라가, 네르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물러가지만, 아직도 하느님의 살아계신 사랑의 현존으로 밝혀지는, 이 밤에 나는 모두의 마음들에게 말한다.

내가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고 너희는 내 부름에 응답해왔으며,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비록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바를 깊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나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인류 안에서 구출의 계획의 다음 단계들에서, 너희의 스승인신 주님께서 이스라엘에서 수행하실 다음의 과업들에서, 이스라엘을 통해 중동 전체에서 무엇을 나타낼 것인지를 알고 있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오늘 밤, 나와 함께 있고 나의 자비로운 성심에 들어갈 수 있음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스승께서 설교하고, 치유하며 치료하기 위해, 지구행성의 물질적 생명을 넘어, 모든 무지와 무관심을 넘어 이 시대에 내가 바라고 메아리 칠,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 이 행성의 지표면을 그분의 발들로 발걸음을 디뎠을 때, 너희가 과거에 나와 함께 살았던 것을 다시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혼들이 나를 실천하고 나를 느낄 때, 마음들이 나를 신뢰할 때 내 목소리와 내 말이 메아리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 밤 내가 너희와 함께 그리고 세상과 함께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터키와 시리아에서 비극적으로 사라진 모든 난민들과 망명자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그러나 오늘 나는 이 모든 혼들이 그들의 해방의 경로와, 또한 천국들과의 그들의 화해의 경로를 획득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서 숙고되고 있는 중임을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과, 이 시대에 비극적인 행성적 현실에 직면하여, 그분의 부름에 응답하기로 결정한 모든 사람들의 기도들을 들어오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시 한 번, 너희 앞에 놓인 해양을 통해,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한 거울과, 원천으로부터 너희 모두가 오고,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그렇게 하는, 원천의 영원한 사랑의 반영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지고하고 비물질적인 원천은 무관심으로 인해, 전쟁들로 인해, 종교성 또는 모든 영적 연결의 부족으로 인하여, 세상에 의해서 잊혀지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섬김과 부성적 임재를 통해, 나는 나의 모든 양떼를 모으고, 내적인 측면들에서 그들의 이름으로 그들을 부르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커다란 아마겟돈의 이 순간을 나와 함께 지탱하기 위해 나의 모든 동료들이 확고하고, 유용하며 온전해야 하는 최종적인 때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절망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내 성심의 자비를 신뢰한다면, 너희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나의 교훈들을 충실히 따른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며, 내가 성스러운 다락방에서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것처럼, 이 시대에 내가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하느님의 성령님을 보낼 것이고 살아있는 신성한 뜻과, 또한 잊혀지고 있는 중이며, 어떤 경우들에서 땅의 지구의 남녀들에게 멸시당하는 최상위의 뜻에 속한 확정과 체험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돌아올 때, 그들이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에서 정식으로 기권해온 모든 것을 온 세상에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줄 징조들은 구체적인 것이 될 것이고, 내적인 측면들에서 보물로 잘 간직되어 있는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에, 그 징조들이 지구행성과 인간의 자의식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 징조들이 온 세상에, 잠들어 깨어나지 못한 자들에게, 그리고 다시 구속의 경로를 다시 발견해야 할 자들에게 내리기 시작하는 때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지금 즉각적인 준비의 때인 이유이다. 지금은 계획을 위해 모두에게 주어지는 시간이기에, 이 계획이 지구행성의 지표면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하며, 비록 이것이 가장 작은 것들에서, 또는 너희의 삶들의 변형과 재활에서 일어나기 시작하더라도 말이다.

이것이 최종적인 이 시대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혼들이 그분의 위대한 거울이 되기로 결정할 수도 있고, 날이 갈수록, 진실에서 더 멀어지고 사소하고 무심하게 있는 모든 것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평화의 왕국으로 향하는 경로를 잃은 세상 앞에서, 그분의 피조물들의 삶들이 그분의 신성한 속성들을 반영하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현재의 행성적 상황을 통하여, 자의식 안에서의 변화와 또한 물질적 삶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의 눈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눈들이 열리는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지중해에서 죽은 사람들을 나와 함께 천국들로 데려갈 뿐만 아니라, 세계와 무엇보다도 영원하신 성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행성에는 아직도 성취되지 않은 영적이고 더 높은 목적이 있기 때문에, 고통 받고 노예 생활로 억압된 사람들에 대한 유럽의 오류들을 바로잡고 모든 그의 무관심을 바로잡아야 하는, 유럽에 경고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오류들을 수정하고 변화를 실천하는 때이다. 결국, 하나의 영적 가족으로 그들 자신들을 고려해야 하는 민족들과 인종들과, 국가들과, 문화들을 위한 때이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대다수에게는 먼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삶들을 봉사와 기도의 삶에 봉헌하고, 이 행성에서 불확실한 문들이 계속 열리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기도들과 너희의 순복의 행위와 진실한 자기-증여를 통해서, 너희는 인류를 위해 열리는 자비의 문들을 유지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다면, 세상이 계속해서 강렬하게 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직 너희가 지혜와 이해력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다른 누군가가 고통스러워 하고 우주의 법칙들을 어기면서, 사랑과 진리에서 멀어지며, 신성한 뜻을 성취하지 못하면서, 세상이 매일 하는 일을 견뎌야 하는 것을 보길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성지에서의 나의 임재를 통해, 나의 공적 생활과, 나의 슬픈 수난과, 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내가 얻은 모든 공덕들을, 이 행성의 영체에 다시 올릴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스라엘에서 이 임무를 수행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막다른 골목으로 향할 것이고, 아무도 심지어 천사들조차도 그곳에서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중동이 그것을 절실히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스라엘에서 이와 같은 커다란 사명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한다. 나는 마음과 본질로 나와 함께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성주간의 날들 동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걸음마다 동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살고 있는 예비적인 사순절에서, 세상이 살아가는 큰 무관심과, 하느님의 빛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내성과, 깊은 성찰과 참회와 함께, 진정으로 사순절을 실행할 것을 나는 또한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다가올 절정의 때를 위해 너희의 준비를 마칠 것이며, 아무것도,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너희를 놀라게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최종적인 시대에 살아야 되는 것은 너희가 오로지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도록 강요하기 때문이다. 이 그리스도들은 믿음과 기도를 통해서, 그리고 이 행성의 낙인들을 단번에 지우고, 전쟁들과 분쟁들, 불평등에 의해, 그리고 또한 인공적인 우상으로 살도록 대다수를 이끄는, 이 시대의 근대성이 제공하는 광기에 의해 시달리는, 이 인류가 여전히 입은 상처들을 치유하는 이타적이고 단순한 봉사를 통하여 모두를 전환시키면서, 이 행성에서, 이 인류 안에서 현존하는 것을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보시기를 바라시는 자들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내가 한때 이 땅의 지표면에서 흘렸던 피에는 값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것은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한 가치를 갖고 있다. 그리고 너희의 삶들이 치유되고, 구속되며 오류와 죄로부터 해방되고, 나와의 강력한 교제를 통해, 너희가 거듭나고 새롭게 될 수 있도록, 너희가 영적으로 받기를 간청하고 열망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 강력한 피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사순절이 성주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영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의식적인 사순절이 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스라엘에서 그리고 이스라엘을 통하여 온 세상에서 행하실 모든 일에 있어, 내가 필요로 하고 기대하는 대로, 너희는 나와 동행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어 내가 그들을 원하는 곳에 있게 되는 것이다.

나의 사도들이 여러 번 나의 축복을 받았던 것처럼, 내가 방문했던 각 장소에서, 내가 설교했던 각 공간에서,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했던 각 마음 속에서, 오늘 밤 너희가 나의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너희의 삶들 안의 이 기적이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삶들이 사랑의 기적이 되길 원한다. 너희가 사랑의 기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더 많은 혼들이 사랑의 이 기적을 받기에 합당한 은총을 얻을 수 있다.

나는 나의 영적 빛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붓고, 이 3월에, 나는 성주간에 너희를 준비시킨다. 이번 3월은 인류 역사와 다른 어떤 성주간에서 결코 일어난 적이 없는, 커다란 준비의 달이 될 것임을 알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내가 이 순간에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모든 것의 중요성을 이해할 것이다. 나는 또한 이러한 이유로 여기에 있어서, 이 목적이 기록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하고, 인류와 지구행성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자비에 너희가 다시 한 번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난민들의 혼들과 본질들과 함께 일해 주었기에 감사한다.

다음의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나는 너희가 버림받고 억압받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육지와 해양들에서 사라진 이들을 위해서,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가정들 안에서 희망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예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성심께 전심으로 기도해 주길 바란다.

이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여라 따라서 너희는 무관심의 악령으로부터 내 마음을 완화시켜줄 것이다.

자비가 불행들을 전환시키길 바란다.

마음들이 평화를 얻길 바라고 모든 것이 새로워지기를 바란다. 천국들 안에서 새롭게 되는 것 같이, 땅에서도 새롭게 되고, 땅에서도 새롭게 될 수 있는 것처럼, 너희의 내적 세상들에서 모든 것이 새로워지기를 바란다. 이 시대에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천사들과 축복받은 사람들이 천국들의 왕국의 일부인 것처럼, 너희도 그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나는 경배하는 마음들 속으로 물러난다.

나는 기도하는 혼들 안에서 강해진다.

나는 섬기는 마음들 안에서 나 자신을 새롭게 한다.

나는 내 몸과 내 피와 교제하는 이들 안에 나 자신을 현존하게 한다. 이런 식으로, 나는 하느님의 빛과 사랑을 성립한다.

오늘 밤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비록 이 순간이 늦었지만,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가장 깊은 밤들에, 그분의 시선을 천국들로 높이시거나 무한한 곳에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진리를 통해 우리를 위로하고 새롭게 하시는 분은 바로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가장 깊은 밤들에도 그분의 시선을 천국들로 높이시거나, 무한한 곳에서, 지평선 위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포옹과 그분의 위로를 느끼기 위해 그분의 현존을 구하면서, 그분의 위대한 결정들을 내리실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다시 한 번 내 마음의 정직함으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해온 모든 것을 위하여,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 기간 동안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프리카와, 유럽과 중동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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