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자유로워져야 할 것에서부터, 너의 내면의 사막에서 네가 발견했던 것은 어떤 개인적인 측면들이냐? 용기,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너의 나쁜 버릇들을 극복하고 거룩한 덕행들을 받아들일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경쟁의 나쁜 버릇을, 사랑으로, 직면하도록 너를 초대한다. 준비됐느냐?"
그리스도 예수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자유로워져야 할 것에서부터, 너의 내면의 사막에서 네가 발견했던 것은 어떤 개인적인 측면들이냐? 용기,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너의 나쁜 버릇들을 극복하고 거룩한 덕행들을 받아들일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경쟁의 나쁜 버릇을, 사랑으로, 직면하도록 너를 초대한다. 준비됐느냐?"
그리스도 예수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 자신 안에서 너는 하느님의 신성한 음성과, 하느님의 왕국을 구하는 자들의 자유로운 발걸음을 방해하는 돌들과 가시들을 너의 좁은 길에서 제거할 수 있도록 너를 격려하는 신성한 음성을 들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사막을 건너가라. 그래서 이러한 사명은 너의 영성을 훼손하는 악덕들과 관습들을 네 자신에게서 근절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한다. 오늘부터 비판에 속하는 너의 나쁜 버릇에 대해 작업하는 것을 시작하여라. 용감해지거라."
그리스도 예수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중심부에서 너는 한 장소를 발견할 것이다. 이곳에서, 너는 빛나는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할 것이며,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현존은 너에게 영감을 주고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네 자신을 능가하는 법을 배우도록 너를 촉구할 것이다. 이와 같은 성스런 재회를 향해 걸어가라. 네가 찾는 답은 네 안에 있다."
그리스도 예수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어두운 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영원한 빛이 너를 한 걸음씩 인도할 것이다. 유혹들과 시험들에 집중하지 말고, 오히려 나에게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영원히 너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다만 희생자들은 무고한 사람들이다 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다시 잘 생각해보아라."
그리스도 예수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광야에서는, 선호함들이나 정당함들도 만연하지 않다; 오히려 주님께 합당하지 않은 것을 네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사막에 내리는 예상치 못한 비를 허락하여, 너를 씻고 정결케 하여라.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가 되어라."
그리스도 예수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이유들이나 기대하는 것 없이 사막으로 들어가라. 그 좁은 길에서 너는 땅에서 샘솟는 샘을 발견할 것이고, 이로써 너는 너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너의 결정이 너의 다음 단계를 결정할 것이다. 이것에 대하여 잘 생각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사막의 메마름과 외로움을 직면하여 불안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겉보기에 공허한 곳에서 전체가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 하나가 사랑으로 생명이 비롯되었다."
그리스도 예수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오늘,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 말하기 위해 와서, 너희가 나와 함께 사순절의 문을 건널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로, 부활절 전 40일 동안, 나는 주님의 부활절을 위해 혼들을 준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그리스도적 충동들을 특별한 방식으로 그리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전달하기 위해 올 것이다.
나는 예상치 못한 일들을 요청할 수도 있고, 내가 각 메시지를 전달할 장소는 필요에 따라 나에 의해 선택될 것이며, 그것은 마리안 센터나 피규에이라의 빛의-공동체의 일부 지역들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한다. 너희는 정확하고 즉각적이며 각별하게 될, 나의 도래를 경계하며 기쁘게 기다릴 것이다.
내가 사막에서 40일 동안 살았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너희가 살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좋아하시는 피난처로서, 내 성심을 모든 혼들에게 제공한다.
앞으로 40일 동안에 내가 올 순간을 너희에게 알릴 때에, 너희는 너희의 집들의 종들을 울려, 내가 도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알 수 있도록 하고, 이로써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지시된 장소에 속히 모이게 되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매일 영적으로 새롭게 되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오늘, 나는 이번 사순절을 위한 나의 첫 번째의 그리스도교적 충동을 너희에게 전한다.
“너희가 통과해 가고 있는 좁은 길에서 인내하여라. 너희는 마지막 때의 문 앞에 있다; 그것을 열고 지금 내가 너희에게 가리키는 좁은 길로 들어가거라. 용기를 내어 나와 함께 사막을 걸어가라. 나는 네 자신을 용서하고 화해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다, 낙심하지 말아라.”
그리스도 예수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제들아,
이 날은, 너희가 다시 한 번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얼굴을 맞대고 만나서 기쁨을 누리는 날이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다가오는 부활절을 위한 이 사순절의 기간 동안 너희의 내적 존재들을 계속해서 준비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너희가 할 수 있는 대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이 준비의 사순절에 대한 진정한 영적 의미를 이해하도록 혼들을 도와달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이 최종적인 때에, 마음들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보호하는 망토 아래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내면의 세계들이 이 시대의 매우 복잡한 간섭으로부터 보호되도록 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부활절 전에 사제들과,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신자들과 사도들을 위한 희생으로, 다시 한 번 그분 자신을 드리시기 위해, 거룩한 마지막 어린 양으로 오실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통하여,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인류에게 순복하실 것이다.
성스러운 다락방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얼굴들이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기쁨과, 모든 피조물들에 대한 사랑으로 다시 한 번 쪼개지고 온전히 나누는 축성되고 성체변화된 빵의 기쁨을 반영하게 하고 싶다.
사제들을 위해 은밀히 기도하고 그들의 사제적인 직무의 빛을 고백하며, 기도하는 혼들을 통해서, 나의 선호하는 자녀들인, 너희가 고통을 당하고 이 시대의 악을 견디는 이들을 환영하기 위해 두 팔들을 벌려, 지상에서의 그리스도님과, 너희 안에서의 그리스도님을 대표하길 바란다.
거룩한 사순절의 어머니로서, 나는 내 아드님처럼, 세상에서 내 사제들의 봉헌이 깊고, 넓게 성숙해지도록 모든 발걸음에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성숙해지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크라이나에서 무의미한 전쟁 이후에, 우리의 눈들이 터키와 시리아에서 파괴적인 결과를 본 후, 갈등들과 기후의 변화로 인해 예기치 않게 변화된 이주의 상황 이후에, 브라질에 있는 내 자녀들이 홍수에 의해 얼마나 휩쓸려 갔으며, 땅에는 남아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본 후에,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긴급한 일을 위해 기도하는 데 지치지 말라고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부탁하기 위해 왔다.
그러나 혼들이 나의 부름에 진심으로 응답하고, 이 예비적인 사순절 동안, 그들이 참회하고, 기도하며, 매일 제단의 축복받은 성사 앞에서, 내 아드님의 슬픈 수난을 묵상하고 두려움 없이 고해성사를 한다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부활절 전 40일 동안, 많은 상황들이 피해질 수 있고 완화될 수 있다고 너희에게 확신시켜 줄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사순절의 매일 동안 예수님의 성심께 그 자신을 다시 봉헌할 것을 세상에게 요청하기 위해 왔고, 진실한 회개의 행동을 통해서, 너희가 너무 많은 예기치 않은 사건들과 일시적인 이야기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행성적 지구의 자의식을 허용하길 바란다.
따라서, 정의의 저울들이 정의 위에 놓이지 않을 것이고,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저울 위에 놓일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성심에 의해 성취되었던 공덕들에 의하여, 혼들은 이 큰 환난의 주기에서, 그들이 모든 것으로부터 그 자신을 정화할 수 있어야 하며, 따라서 모든 실수로부터 행성을 정화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리스도님의 보혈의 전능한 언약의 천사와 함께, 영원하신 성부께서 기적적으로 전쟁의 끝과 특별한 평화의 시기를 세상에 부여하실 수 있도록 모든 간구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실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가 최종적인 날이 오기 전에, 회개하고 더 높은 사랑의 법칙과 화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활절에 일어날 최종적인 통합체들을 위하여 마음들을 준비시키면서, 나는 이번 사순절 동안 기도로 나와 동행할 것을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에게 속한 우주를 보라. 이것은 아직 알려진 것이 아니다.
오로지 혼돈과, 갈등과 혼란만을 야기시키는 행성적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나는 깨어남에 대한 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우주에서 왔다; 이 시대에 있는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그 자신을 높이고 초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나리오이다; 땅의 자의식의 심연들 안으로 혼들을 흡수하고 그리스도적 좁은 길의 궤적을 잃게 만드는 것이다.
몇 번이고, 나는 이 순간이 올 것임을 알면서, 세상과 인류를 바라보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 궤도에 접근했다, 왜냐하면 나는 겟세마네 동산 이후로 줄곧 그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역경의 파도들이 지구적인 자의식에서 변모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우주의 보라색 불의 불꽃으로, 나의 보라색 예복을 입고 왔다, 그래서 나의 사도들과 제자들이 악에 흡수되지 않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에 들어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항상 이야기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고 그 순간이다; 그러나 내 마음의 문을 건너가고 보호를 받기 위해서, 너희는 순복해야 하고,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겸손하게 해야 한다.
내 마음의 문이 너무 작아, 너희가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겸손의 문을 통해 내 마음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고 그곳에서 너희는 어떠한 괴롭힘에서도 안전할 것이다.
비록 인간의 자의식이 날마다 발전적이거나 영적이지 않은 것에 헌신한다 하더라도, 내가 2천여 년 전에 여기에 남겼던 것을 기억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나는 세상에 다시 오는 것이다.
어린 양의 피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흘려졌고 이것은 너희에게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내 피의 힘에 의해 씻겨질 수 있도록 간청하고, 너희 주님의 희생을 통해 성취된 그리스도의 빛의 법규들을 받아라. 이와 같이하여, 봉헌된 자의식에서 인류의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은 이 법규들로 채워지고, 그들이 내면들에서 나를 만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의 좁은 길들을 강하게 할 수 있다.
억압과, 괴롭힘과 어둠의 사슬들에서 자기 자신이 벗어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다.
기도하는 말의 힘이 너희를 또 다른 지점과 또 다른 자의식의 상태에 있을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다.
성사들의 생활에서 헌신하는 것이, 나의 은사들에 의해 보호되고 축복을 받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엠마누엘의 십자가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십자가의 힘을 사랑하는 것이 죄에서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박애적 사랑과, 순복과, 봉사의 삶은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를 제거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너희를 가르친 이러한 간단한 도구들로,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 치열한 전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고, 이 전투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일이다.
지금은 아마겟돈의 때이며, 묵시록의 책에서 첫 번째의 때이다.
더 이상 환각의 눈가리개들로 너희의 눈들을 가리지 말아라. 이 눈가리개들을 찢고 피상적인 것에서 영원히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이 무관심하거나 무감각적이거나 업신여기는 것의 중심들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조금이라도 더 너희에게 주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이 순간까지 오게 된 것이다. 너희가 보여지는 것이 아닌, 너희가 있는 그대로의 너희 자신들을 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진리의 영을 통해,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따라서 너희는 고통에서 세상을 자유롭게 할 것이다.
전 세계의 많은 나의 것인 사람들이 이러한 때에 살도록 배정되었고, 그들은 나의 신성의 충동 아래에서, 내 자신의 빛의 손으로 기름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결코 약속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제는 너희 자신들로 바쁠 때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7년 전에 너희에게 준 제안을 사랑할 때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말과, 나의 메시지가 될 수 있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가 나의 사도들이 될 수 있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동료들아, 대가를 갖고 있다; 그것은 호의적인 것도 아니고 감정도 아닌 것이다.
나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은 책임성과 분별력을 의미한다. 나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은 사랑과 단결, 투명성과 진실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악은 이러한 속성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이러한 속성들이라면, 그것들이 불완전할지라도, 너희는 보호받을 것이며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잠시 동안, 너희 주위를 둘러 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너희 각자는 이 사순절 동안 너희의 삶들을 정화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으로 하여금 정신적인 것이 아닌 진정한 정화가 되게 하여라.
너희는 너희 자신의 육체 안에서 달라져야 할 필요성과, 최소한 땅에 조금이라도 사랑과 빛을 반영하는 나의 계획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너희가 알고 있는 이러한 빛과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 마라톤의 숫자 90이 모두를 위한 분별력과, 약속을 벗어나지 않고 약속을 실천할 모든 것들과 필요성들과, 책임성 안에서 사랑의 행동을 나타내기를 바란다; 나의 사도들이 되는 확증과 언젠가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는 확언이다.
나는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너희가 이 순간에 오지 않거나, 나와 함께 있고, 내 곁에 있는 것에 대한 책임감을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신 것이다.
그분의 천상의 보물들은 어디에서나 어떠한 자의식에 마냥 보관될 수는 없다. 그분의 천상의 보물들은 가장 겸손하고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진실한 마음들 안에 보관되어야 한다.
인류가 삶의 변화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사라지게 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동료들아.
인류는 그 자신의 고통들을 낳고, 이러한 고통들이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무고하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떨어지고 있다.
진정한 왕은 결코 궁전에서 태어나지 않는다. 내가 베들레헴 구유에 있어야 했던 것처럼 나는 겸손하게 된 너희를 필요로 한다.
하느님께서는 물질적 부유함 속에 숨어계시지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전환되고 구속된 혼들에게서 매우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영적 보물들 안에 계신다.
그리스도의 성스러운 보라색 예복이 너희를 이해하게 만들고, 이 사순절에서 보이는 것보다 더 결정적이고 심오한 전환, 즉 커다란 전환의 때에, 너희가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내면의 감각을 열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감각들을 열어라. 너희의 정신이나 외적인 감각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이 사순절에서, 나의 빛에 의해 변모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나의 사도들이 이스라엘의 주님의 부르심을 듣게 되길 바라며 그들이 그분의 도래를 위한 공간들을 준비하길 바란다.
지금은 나의 재림을 위하여 표시된 때이다. 나의 것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이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되는 때라는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나를 따르도록 너희를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사도 베드로처럼, 너희가 물 위를 걸어야 하는 믿음을 염원하며, 너희의 발들이 스스로 걸어야 한다.
이 마라톤이 봉헌된 자의식에서 모든 인류에 이르기까지 무책임하고, 무관심하거나 상식의 부족으로 아버지께서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되도록, 성령님의 분별의 은사를 간청하길 바란다.
이 성 주간의 문들 앞에서, 또한 그렇게 많은 성 주간들이 지난 후에,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고 용감해지며, 정화의 불을 견디고,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는 법을 배우고, 영원히 너희 자신들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는 너희를 위하여 그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사랑스럽고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구속적인 사순절 동안, 기도와 간구의 겸손한 행동으로, 많은 상황들에서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낭비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가장 고통 받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을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가혹한 행성적인 현실에 민감해지길 바란다.
너희의 의식적인 기도들을 통해, 인간적인 형제애의 그리스도적 영이 세상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각 인간이 인류를 재건하기 위한 좁은 길에서, 하나의 커다란 보편적인 가족으로서 함께 여행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형제애적이며 박애적 사랑의 느낌이 너희 삶들 안에 깊어지길 요청한다, 그래서 너희가 이 때에, 자의식의 광야를 건너가며 그들 자신의 내면의 현실과의 만남을 실행하는 이들을 통해, 내 아드님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무관심이 너희를 지배하며 모든 인류의 다음 단계들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형제애를 통해서,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유익함을 위해, 너희의 관념들과 원칙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민감하게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