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 삼위의 신성한 잉태를 하신 어머니의 축일에 즈음하여,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자신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의 크심과,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넘어, 아주 멀리까지 가셨던 것처럼, 어떻게 이러한 사랑이 아주 멀리까지 갈 수 있는지를 묵상하여라.

오늘 밤 하느님의 마음이 세상이 저지른 모든 범죄들과 폭력들로부터 회복될 수 있도록, 이러한 사랑을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묵상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묵상하지 않는 혼들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사랑의 여왕으로서,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너희의 혼들의 수호자로서, 나는 패배하지 않고 무궁무진하며, 갈등들과 전쟁들을 초월하여 가고, 모든 분열과 분리를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힘에 대해서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당부한다.

그것은 나의 대적이 알지 못하는 이러한 사랑이며, 언젠가는 또한 그를 구속할 것도 하느님의 이와 같은 더 높고 무한한 사랑이 될 것이다. 마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귀중하게 흘려진 피를 통해, 너희 각자를 구속하셨던 것처럼, 죄와 오류에서 너희를 해방시키시고, 모든 사람이 그분의 연민과 사랑의 해양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분의 자비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주신다.

시대의 끝의 끔찍한 시나리오에 직면하여, 태초에 원천에서 너희를 창조하셨던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의 본질로 돌아가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 자신의 장애물들을 초월하여라. 이런 식으로, 너희 자신의 괴로움과 슬픔을 해소하여라.

오늘 밤 하느님의 희망과,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임박한 재림에서 약속하시는 그 희망을 기쁘게 받아들여라. 하느님의 사랑과 생명으로 가득 찬 희망은, 땅의 지구의 지표면을 새롭게 하고, 고통에서 혼들을 단번에 해방시켜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주님의 재림의 서문 아래에서,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때, 이 지표면에서 울부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땅에서 혼들의 울부짖음은 기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희가 알았다면, 너희는 기뻐서 울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무적이고, 심오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변형시키는 사랑이고, 너희에게 은총과 용서를 부여하는 사랑이며, 오늘밤 너희와 듣고 있는 중인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오늘 복된 성체성사로 돌아온 모든 사람들에게 영적인 사면을 베푸시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현재까지 범해졌던 오류들을 해소할 완전한 사면이 될 것이며, 하느님 앞에서 이 특별한 사건에 대해 증언할 수 있도록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어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제단들은 오늘 열려 있다. 왜냐하면 주님의 거룩한 천사들에게 문들이 열려졌기 때문에, 혼들에 의해서 이루었던 보상과 화해의 제물들이 주님 앞에 정직하게 바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전쟁들도, 갈등들이나 분열들도 없는 해, 사랑이 만연한 해인, 좋은 2024년이 되기를 함께 열망하고 기원하자.

따라서,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과 일치하고 그들 자신들을 그분의 자녀들로서, 원천의 자녀들로 인식한다면, 이러한 사랑이 세상을 새롭게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세상에서 길을 잃은 더 많은 혼들이 정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에 의해 묵상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나는 너희 각자와 너희 가정들의 각자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즉 시대의 끝의 이러한 현실인, 그 현실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더 큰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나의 작은 자들아, 주의를 기울여라; 두려움이나 공포로 세상의 현실을 관찰하지 말아라. 비록 그것이 두렵고 슬픈 현실이라도, 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통해서, 천국과 땅 사이의 다리들이 되고, 신성한 어머니의 개입으로, 불가능한 원인들이 되지 않을, 불가능한 모든 원인들에 직면하여 기도하는 말씀의 중재자들이 되겠다고 단번에 결단하는 각성된 혼들이 필요하고, 그것들은 모두를 위하여 가능한 해결책들이 될 것이다.

이 특별한 밤에 나의 두 번째의 요청은 너희가 더 큰 힘으로 평화를 기원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너희의 행동들과, 말들과 행위들이 평화롭게 되어, 평화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뿐만 아니라, 전쟁과, 분쟁과 장소들의 물리적 파괴를 겪어온 장소들에서도 받아들일 수 있고, 가장 목마른 마음들 안에 평화가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너희는 은총으로 가득 찬,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고,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처럼, 평화의 선구자들이 되어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 자신들의 밖에서 이러한 평화를 믿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삶은 고통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있기 때문에,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에게서 나오는 기쁨이 될 것이다.

나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요청은 지금 너희가 거행할 성찬을 통해서, 너희가 오늘 밤 복된 성사를 봉헌하고 땅의 지구의 모든 감실들을 여는, 모든 천상의 군주들을 정신에 잘 새겨두어, 강력한 그리스도님의 빛이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보속하는 자비로 온 세상을 채우고 씻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에게는, 이것이 새해의 참된 축하가 되어, 너희가 내 아드님과 함께 살아있는 성찬례를 거행하는 기쁨을 다시 한번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 각자는 매일 영성체를 통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신비를 기념하고, 혼들이 성사를 통해 받는 모든 구원과 구속의 공로들을 기념하는 것이 천국들의 왕국을 위해 어떤 의미인지 너희가 묵상하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느껴야 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 시대의 끝에서, 성찬을 평범한 어떤 것으로 실행하지 말아라. 온 세상을 위한 희망의 상징이자 표징으로,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을 확증할 수 있기 때문에 너희의 혼들이 행복과 기쁨으로 고양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주님의 수난의 법규들과 공로들이 세상의 모든 오류들을 고치고, 그들 자신들을 비난해온 혼들에게 구속을 부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작은 혼들과 작은 본질들은 땅의 지구의 위를 반사하는 이와 같은 커다란 거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특별한 애정과 사랑으로, 너희가 오늘 주님의 이름으로 거행할 이 성찬례에 동행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평화와 전쟁의 종식이 세상에서 달성될 수 있도록 물리적인 전쟁뿐만 아니라, 가정들 안에서의 전쟁도 종식될 수 있도록, 천국과 땅의 여왕이시며, 주님의 겸손한 종이시고, 마음들과 하느님 사이의 중재자이신,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거룩한 천사들과 수호 천사들과 함께 모든 예물들을 들어올리실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의 간절한 바람은 너희의 가정들과 세상의 가정들의 각 구성원들이, 내면의 세계들에서 너희를 벌하시기 보다는, 오히려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를 정죄하시기 보다는, 오히려 너희를 해방시키시는 사랑과, 너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고 삶과 마음의 변형에 너희를 촉구하시는 사랑을 다시 발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 주기가 끝나고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는 이 특별한 밤에, 성찬례를 통해 모든 혼들과, 특히 온 세상에서 가장 길을 잃은 혼들이 다가오는 2024년에 자비의 은총을 얻을 수 있기를 열망하자.

나의 티없는 성심이 대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믿음을 가지라고 말하고 요청한다.

그리하여, 나는 내년을 위해 너희를 축복하고, 위대한 스승님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라, 너희가 우리 주, 그리스도님을 향해 나아가야 할 너희의 걸음들, 즉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하나를 봉헌한다.

모두에게 더 많은 은총들과 자비들이 넘치는 해인,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 이 목적을 위해 나의 끊임없는 기도가 지치지 않고 존재하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마리아께서는 이 순간 그분의 가슴에서 티없는 성심을 꺼내시어, 그분의 오른손 손바닥에 올려놓으셨다. 성모님께서는 사랑으로, 은총으로, 혼들에 대한 봉사와 연민으로 우리 각자를 위한 열렬한 마음으로 그것을 제공하십니다.

다가오는 2024년을 위한 우리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고, 세상의 혼들과 가정들을 위한 사랑으로 타오르는, 마리아님의 티없으시고 열렬한 성심을 우리 자신들을 위하여 취하면서 기도합시다.

거룩하신 어머니, 여기 저희 가운데 그리고 온 세상에서 당신의 현존에 감사드리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의 열망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저희 삶의 불완전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당신의 사랑의 힘으로 저희를 채워 주시옵소서.


티 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이시여,
힘과, 빛과, 보호와 희망이시여,

당신 안에서 저희는 새로워지고,
당신께 저희가 저희 자신들을 봉헌하여

이제부터 영원히, 저희가 모든 인류 안에서
당신의 티없으신 성심의 대승리에 대한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아멘.
(3회)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마음을 주셨다고 말씀하셨고 이제 그분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의 마음들을 그분께 드릴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셨기에 웃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의 마음들을 그분께 드리면, 우리가 풍성한 삶을 누릴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생명들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것처럼, 우리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우리가 마리아님께 그것들을 드리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우리의 마음들과 마리아님의 성심이 하나의 마음으로 합쳐지고,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니로부터 이해의 은사와, 인내의 은사와, 믿음의 은사와, 용서의 은사와, 치유의 은사와, 평화의 은사와, 일치의 은사 및 구속의 은사를 받습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세 가지의 요청들을 기억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왕국이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가까이 있다.

오늘은 나의 날이 아니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오는 큰 날이다.

나는 항상 그분의 종이자 메신저로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인류의 어머니가 이 순간에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 각자가 있는 같은 장소에서, 이 세상을 위한 매우 중요하고 특별한 날에 여기에 왔다,

하느님의 은총을 위해서는 국경이 없다. 하느님의 무소부재가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에게 그녀의 자녀들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을 이 순간에 부여한 것이다.

내 뒤에서, 오늘 저녁 천국의 교회의 도래를 엿볼 수 있다. 나는 하느님의 보좌의 귀부인이며, 나는 하느님의 자비가 이 순간에 세상을 치유하고 그것을 구속할 수 있도록, 그의 회개를 위한 커다란 기회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왔다.

내 마음은 지치지 않고 남아 있다. 너희에 대한 나의 열망은 계속해서 영원하다. 하느님의 어머니는 비록 그분의 말씀과 매일의 메시지가 이 순환에서 물러나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멈추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살아있는 메시지가 되어야 하고, 너희는 하느님의 부성적 시선 아래에서 나의 메시지를 증거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받아온 모든 것을 정당화하는 방법이 될 것이기 때문에, 나의 자녀들 중 일부는 그렇게 해야 하며, 일부는 그들이 내 메시지를 이해했으며, 이처럼 13년을 두루 통해 각각의 내 말씀들을 받아들였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마음들 안에서 믿음과 소망이 새롭게 되면, 이 세상이 겪고 있는 불확실성의 시간은 끝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내 아드님의 성체적 마음을 경배하는 커다란 시간이다. 이것은 마음의 기도의 커다란 시간이다. 지금은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침례와, 너희의 기름 부음과, 너희의 고백과, 그리고 너희의 내 아드님과의 영원한 친교를 새롭게하면서, 너희 각자의 삶이 동일한 성찬이 되는 때이다. 따라서 이것이 너희의 삶들을 확증시킬 것이고,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비를 가장 절실히 필요한 곳인, 세상에 그것을 계속 쏟아 부을 수 있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그분께서 이 다음 8일 동안, 그분의 은총을 세상에 보내시고, 그분께서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시며, 너희 각자에게 내 아드님의 말씀이 성취되어야 하는 위대한 순간이 될 것이기 때문에, 오늘 밤, 나의 자녀들아, 천상의 교회가 오기 전날 저녁에, 너희의 혼들을 통해서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가 하느님의 왕국 앞에서 절하자.

너희는 내 아드님의 말씀과, 전환과 구속의 증거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 밤, 천상의 교회가 오기 전날 저녁에, 나는 성스러울 뿐만 아니라 세상을 위한 중요한 속죄의 한 주를 발표한다

땅에 그들의 무릎을 꿇고 그들의 잘못들을 인식하고 하느님께 그것들을 전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그들의 수호 천사들이 중보하고, 그 탄원들은 아버지의 보좌로 옮겨져, 그분께서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전환시키실 것이다.

오늘, 그분의 각 자녀들이 하는 같은 방식으로, 하느님의 어머니는 구속주의 도래를 위해 기도하고 철야하며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세상에 그분의 오심과, 그분의 말씀과, 그분의 영의 은혜와, 그분의 마음의 영원한 자비를 알리기 위해,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보좌의 어머니로서 나를 보내셨다.

커다란 순간이며, 심오한 영적 순간이 세상에 올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와 함께한 지난 몇 년 중에서 마지막에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은 자의식의 위대한 발걸음의 순간이며, 하느님을 인식하는 순간이고, 참회와 회개에 의해, 평화가 올 것이며, 기적이 너희의 삶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에서 일어날 것이다.

천국의 모든 지도층들과, 지상의 모든 선의의 존재들은, 이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이 때에 하느님의 성스런 아드님께서 그분의 지혜와 사랑을 세상에 가져오실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새겨지게 되고,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그것을 항상 되살릴 수 있게 된다.

오늘, 하느님의 보좌의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주어진 꽃들을 나의 발들에 갖고 있고, 그 모든 꽃들은 이날 밤에 너희의 기도들과 나에 대한 너희의 성실한 결과로서 나에게 주어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비록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순환이 끝났을지라도, 나의 열망은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순복의 가장 절정에 이르렀을 때 인류를 나에게 주셨다, 그래서 그분의 십자가가 승리하게 되었고, 그분께서 너희를 위하여 여기 지상에서 하셨던 일을 증언하고 확증하기 위하여 너희는 구속되어야 한다.

따라서 내 아드님의 삶과 가르침들은 항상 영원할 것이고 그것들은 항상 너희가 새로워지는 것과 용서하는 것에 너희를 초대할 것이다.

오늘 내가 그분의 종이자 그분의 노예로서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 이것이다. 천상의 교회의 도래를 위해 천국들의 문들이 열려짐으로써 내가 세상에 가지고 온 것이다.

내 아드님의 영화로운 마음에 대한 절대적인 비움과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기대하는 것들 없이, 큰 욕망들 없이, 이 다가오는 날들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두어라.

나의 존재가 지금 내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의 고통의 경감을 위해 아버지께 모든 것을 바쳐온 것은, 너무나 많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인류를 내가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내 아드님의 희생에 대해 생각해 보아라. 가장 큰 버려짐과, 가장 깊은 고독 속에서,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는 것 같았을 때 내 아드님께서는 그리스도가 되셨다. 그리고 그분의 발치에는 그분의 종과 노예인 하느님의 어머니와, 사도 요한과 거룩한 여인들이 있었다. 그분께서는 오직 우리만 가지고 계셨다: 오늘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갖고 계신다.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며, 새로운 시간이 올 것이다. 이러한 날들에 인류가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세상은 그 변화들을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인도하는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단지 또 다른 순간으로서만 그것을 보지 말아라, 그것은 반복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알려지지 않은 커다란 것이 나의 자녀들의 정신들 안에 놓여져 있게 되는 인류의 때에,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하강에 대한 권한부여를 아버지께 요청하셨다.

기도와 봉헌으로, 너희의 삶들을 하느님께 드려라, 그리하면 더 이상 아무것도 없게 된다. 우주의 빛을 찾고, 지도층의 별을 인식하여라. 구속주와 그분의 모든 빛의 군주들이 창공으로 다가온다.

천사들이 찬양의 노래로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오심을 알린다. 지금이 전환할 때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그분께서 더 이상 반대를 받으실 수 없다. 너희의 삶이 그분의 사랑과 진리를 실천하면, 너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악은 대 천사 미카엘의 강력한 검에 패배할 것이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개개인의 선을 원하신다.

타락한 별들이 심연들에서 솟아 오를 것이며 너희의 기원들은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렸던 화해를 얻을 것이다.

천 년의 평화가 올 것이며 아우로라가 그것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날 것이다.

너희의 희망들을 높은 곳에 올려 놓아라: 내 마음은 온 우주의 빛을 너희에게 가져다 준다. 그리고 나의 손들을 펴고, 내가 아우로라에 그것을 여러 번 쏟아 부었던 것처럼, 나는 천국의 빛을 쏟아 붓는다.

끝이 가까웠다. 회개하고, 회개하고, 회개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사랑이 너희를 하느님께로 데려갈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할 전부이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오는, 오늘 밤을 기억하여라. 그분의 교회가 너희의 내면 세상 속에서 반영되었고, 그분의 빛과 그분의 영광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어떻게 내려 가는 것을 시작하는지 보아라.

이 밤에, 나는 내 아드님의 성체적 마음에 경배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이 특별한 순간의 전날 저녁에, 하느님의 보좌의 어머니는 너희가 그분의 아드님을 봉헌해온 이 성전에 대해 감사한다. 하느님께서는 감사함으로 한 모든 일과, 하나의 이유로 형성된 일치의 각 순간을 응시하신다: 그분의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해서이다.

아름다운 찬양으로 우주의 아드님을 영화롭게 하자.

천상의 교회가 오기 전날에, 나와 너희를 위한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함에 있어, 섬길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나는 성찬과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모든 동료들의 마음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분의 임재에 대해 하느님의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을 명예롭게 하고 싶다.

우리의 감사와 우리의 명예와, 모든 것을 우리가 그분께 지불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이르도록 노래를 올려 드리자.

우리는 "당신께서는 왕이십니다."를 들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옵니다!

저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드리는 이 노래를 통해 그리고 신성한 어머니와 연합을 통해, 저희는 이 철야 기도 동안에 내적으로 준비하고, 저희 때의 다음 시간에 천상의 교회의 오심에 대해 저희의 마음들과 혼들은 주의를 기울일 것입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숀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메시지를 판단했고, 비록 그것이 나의 자녀들 중 모두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하느님께 큰 영향을 미쳤다. 

세상은 내가 여기 땅에 있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나는 여전히 내 말을 듣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 오고 있다. 

내 마음을 열고 너희를 향해 나의 팔들을 뻗으며,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온 것이며, 이것은 인간의 믿을 수 없음을 뛰어넘어 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여기에 왔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위한 자비를 원하신 것처럼,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삶들에서 좋은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하느님의 뜻을 판단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단지 듣는 것만이 아니라 반영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침묵하고 있다. 

우리가 여기에 있었고 우리의 성심들이 오랫동안 여기에 있었다는 가시적인 표시가 이곳에 있을 것이다. 

오늘은 너희에게 많은 것을 말할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침묵을 통해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을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종의 마음을 통해 말씀하시는 분은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세상의 많은 부분이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나의 것인 자녀들 중에 매우 적은 소수만이 구속과​​변형을 이루기 위해 용감하게 하느님의 사랑에 빠져들고 있다. 

오늘 나는 평화의 귀부인으로 온다, 왜냐하면 내 평화는 진정으로 그것을 찾는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중요하고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것을 말해달라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첫째, 너희의 마음들이 나중에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너희의 혼들은 알아야 한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경험하고 있는 이 순간을, 대부분의 내 자녀들이 느끼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세상에 주고 있다. 

오늘 너희 앞에 평화의 귀부인의 손들에 있는 희생의 잔을 매우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마셨다. 그것은 너희 안에서 피가 되기를 원하신 내 아드님의 피이다, 그래서 희생을 통해 그분께서 세상을 계속 구하실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메시지를 주의 깊게 들으시는 천상의 교회의 문들 앞에 우리가 있다. 그분의 모든 빛의 군대들과, 대 천사들 및 천사들 모두가 이 순간의 증거들을 산출하고 있는 것처럼,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은 너희를 관찰하시고 응시하시고 계신다. 

내가 오늘 밤 무거운 마음으로 너희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는, 성심들의 임무가 끝나는 8월 8일에, 마지막으로 내 자녀들을 만나러 세상에 오는 것이다. 

8월 8일까지 세상이 회개하지 않고 박해를 멈추지 않는다면, 인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움직임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만남들을 통해 세상과 인류를 계속 지원할 수 있는 분들은, 하느님의 메신저인 우리들이기 때문이다. 

오늘 슬픔에 찬 어머니는 참회를 위해 세상에 부르짖고 있다. 

오늘 나는 아직 성취되지 않은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에서 말했던 것과 똑같은 말을 한다, 왜냐하면 이 비밀의 일부가 아직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정의의 천사는 그의 불의 검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향해 있다. 그러나 평화의 귀부인이신, 슬픔에 잠긴 어머니는 그분 자신을 천사 앞에 두고 천사를 향해 하느님의 빛을 발하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해당하는 형벌을 감당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열렬한 소망은 너희를 버리거나 떠나지 않는 것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나와 함께 있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하느님과 함께 있었던 것이 아니다. 교회도 인류도 하느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 

내가 너희 가운데 있을 때까지 남은 시간 동안에, 아직 회개하지 않았고 높으신 분과 화해하지 않은 혼들을 하느님께 이끌 수 있도록, 나는 우주와 모든 천상의 권능들을 재정렬할 것이다.

지금부터 8월 8일까지, 나는 인류가 발전하기를 끊임없이 열망하고 기도한다. 그리고 이 12년의 뒤를 이어서도, 매번 그랬듯이, 나는 하느님의 사자분께 작별인사를 할 수 있도록 이 마리안 센터의 문들이 다시 열리기를 열망한다. 

진실이 나타나고 마음들은 더 이상 혼란스럽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천국의 어머니가 항상 여기에 계셨고,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과 자비로 모으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올 수 없을지라도, 천국에서 너희의 여왕이신 어머니가 계속해서 너희를 위해 중보기도 할 수 있도록, 너희는 계속 기도해야 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나는 너희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기 때문에 기도하고 있다. 나는 너희의 삶에 대한 진실과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무지의 끝을 원한다. 

8월 8일 이후에,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셔서 그분의 커다란 약속을 성취하실 때까지, 모든 조건들을 뛰어넘어 사랑을 실천하고, 하느님의 사랑이 계속 승리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 모두에게 지시하고 있는 모든 것을 실행할 수 있는 커다란 순간이 될 것이다. 

우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과 함께, 최상위의 뜻이 항상 성취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주님의 기도 (세 번 반복). 

오늘 나는 이 12년 동안 하느님의 어머니와 일치되어, 어려움들과 시험들을 넘어 용감성과 용기를 가지고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의 요청들을 수행했던 마음들의 영원한 감사의 표시로서 아버지께 이 기도를 전달할 것이다. 

평화의 귀부인이신, 슬픔에 잠긴 어머니가,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것에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이 순간에 감사와 공경을 표하며 이 전달을 끝냅니다.

우리는 이 연주를 들으며 작별 인사를 고합니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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