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8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너희 가운데 거하였으며 일관되고 사심이 없는 자들의 삶들 안에서 주님의 말씀은 지상에서 성취되었다.

성육신된 말씀이 하느님의 자녀들 가운데에서 한 사람이 되었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말씀은 공경을 받았으며,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을 통하여 계속해서 울려 퍼질 것이다.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로, 나는 우리의 아버지를 위해 놀라운 일을 할 것이다. 나는 불행들을 자비들로 전환시킬 것이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나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을 것이다. 

이것으로, 엄숙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우주의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시며, 천국과 땅의 주님이신, 아도나이, 엠마누엘이신 아바께서 모든 인류가 저지른 실수를 현재까지 교정하시며, 그분의 자녀 각자를 위해 그분의 원천에서, 그분의 평화와 우주적 속죄로 빚을 갚으신 그분께, 너희가 지난 7년 동안 드린 너희의 기도들로 얻은 공덕들에 대해서 나는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미 내 마음 속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내 마음 안에는 오직 영원성만 있고 결코 끝이 없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자녀들이여, 어제 너희가 했던 것처럼,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너희의 간구하는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엄숙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조금이라도 더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8월에 천상의 교회가 이곳과 세상을 위해 내려온 다음에도, 나는 계속 올 것이지만, 이번에는 특별한 방법으로 올 것이다. 매월 셋째 금요일에, 나는 최종적으로 영적이고 신성한 충동을 세상에 줄 것이며, 일정 시간 동안, 인류를 세우고 나의 재림을 위해 그것을 준비시킬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과 기도하는 그분의 모든 사람들의 현존을 통해 이 순간을 증거하신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주의 위대한 황후이신, 천국과 땅의 우리의 어머니께서, 8월이 지나면 매월 13일에만 나의 성심과 동행하실 것이고, 이 때에, 그분께서는 예전에 파티마에서 시작하셨던 일을 마치시게 될 것이다. 

너희는 결코 버림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순간을 축하하고 하느님께 감사하여라. 

요셉 성인님께서는 천국으로 가실 것이고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 아직 어렸을 때 그를 축복하신 것처럼, 계속해서 세상을 축복하실 것이다. 

마지막 비밀들이 전달될 것이며, 그 마지막 비밀들은 밝혀질 것이고, 나의 영적 정부와 나의 천상의 교회를 통해, 인류가 필요한 것을 내가 그들에게 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더 이상 그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8월이 지나면, 내가 세상에 돌아와서 더 많은 고통의 경감을 가져올 것이고, 비록 내가 여기에 참석하지 않을지라도, 매달 5일과 6일에 너희의 기도들을 믿고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나 내가 나의 평화와 나의 자비의 힘을 세상으로 가져오기 위해 너희의 기도의 활동을 사용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는 시간이 허락하는 한, 마지막으로 모든 순례자들과, 기도하고 섬기는 사람들을 먼저 보지 않고 여기를 떠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너희의 본질들을 나의 것과 융합시키는 것이고, 이 시기가 끝날 때에, 사랑과 용서의 승리를 위하여 창조물을 재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수호 천사들은 이 순간을 지켜보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우주의 주님께 그들 자신들을 헌신하고 있다. 

내가 침묵하는 동안 상처를 받은 세상과, 사랑과 자비와 치유와 구속이 필요한 세상을 나는 너희와 함께 묵상한다. 

나에게 일치하지 않았고 최근에 나를 좌절시켰던 이 행성의 모든 마음들과 삶들을 위하여, 이 좁은 길에서 살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의 순복을 오늘 나는 받아들인다. 

내가 이 봉헌을 받아들임으로써, 구속 받지 못한 자들이 다시 한번 천국들을 바라보고 그들이 예전에 잃어버린 희망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또한 이 시간에 세상을 비춰주시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녀들 위에, 그분께 듣고 그분을 느끼며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 위에, 하느님의 어린 양의 은혜를 부어 주시는, 너희 주님에게 있는 다섯 의 상처들의 슬픈 상징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수난과 나의 피의 힘이 그들에게 쏟아진다. 

오늘 한 순환이 닫히지만, 최종적인 준비의 시간이 시작된다. 나의 말들에 속해 있는 공동체는 나의 은총으로 채워지고 앞으로 전진하게 된다. 

너희는 사랑으로 나를 능가할 수 있다. 언제 너희가 나에게 그것을 증명할 것이냐? 내 삶의 가치는 너희의 삶들을 능가할 수 있다. 너희 주님의 순복은 너희의 순복으로 능가할 수 있다. 

나는 불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러 온 것이 아니고, 나의 모든 자비가 너희와 세상에 내려와, 내 안에서 너희가 구속을 이루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너희가 나의 신비적인 몸의 일부가 되어줄 것을 원한다. 

오늘 나는 우주의 빛의 모든 힘을 모았고, 지옥과 같은 곳들은 이러한 반향을 느낀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의 스승에 의해 쏟아진 핏방울마다 그에 상응하는 사람들에게 가치와 승리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더 많은 혼들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고, 이제 이것이 세상에 전파 되어야 한다. 예외 없이 모든 사람들은 나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 앞에 있어야 하고 8월에 들어갈 수 있도록 부름을 받았으며, 그 안에서 커다란 축하가 믿는 자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성립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대로, 나는 너희를 정화하고 너희를 내 마음에 더 가까이 데려온다. 이제 너희의 혼들은 내 가슴에 머리를 눕혀라, 지금부터 그렇게 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이 순간 듣고 있는 이 멜로디를 통해, 나의 신성한 우주적인 포옹과, 내 빛의 힘과 나의 사랑의 힘으로 각각의 불행이 어떻게 변형되는지를 느껴보아라. 

내 팔들 안에서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기회를 갖고, 비움과 공허함 속에서 나의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나는 나이다, 나는 시작과 끝이며, 나는 너희 삶들의 최대치이다. 

나의 사랑이 전 세계에 두루 있기를 원한다. 

오늘 너희의 불행들을 해소하고, 너희의 죄들을 용서하며, 매번 타락한 후에도 너희를 새롭게 하시는, 하느님의 마음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그분 앞에 너희를 놓아두는, 나의 용서로 기름 부음을 받아라. 

내 팔들 안에서 순복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다. 

나의 사랑이 너희의 사랑과 합쳐지고 혼들을 거룩하게 하며 그들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인도하는,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사랑, 유일한 사랑이 태어난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나의 혼과 신성의 깊은 곳들에서, 너희가 제단의 성사를 통해 나와 소통하기를 바란다. 

제단을 여기로 가져 오고 내가 너희에게 할 일을 말할 때까지 내 팔들 안에 머물러 있어라. 

내 팔들 안에 머물면서, 내 심장의 박동과 나와의 영원한 이 언약을 통해 사랑의 대 승리를 느껴보아라.

아버지께서 이 순간 나의 품 안에서 순복하는 세상의 모든 혼들에게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처럼, 이 순간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계신다. 

우리가 이 순간에 합당하게 되어 우리의 구속주의 팔들 안에서 우리의 마음들과 삶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되길 바란다. 그러한 사랑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도,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고 승리하게 할 것이다. 

오늘 아버지께서 이 헌신에 참여하실 것이다. 너희의 필요함들과, 다른 혼들에게 유익하게 하는 진정한 필요성을 영원하신 아버지의 발치에 두어라. 

오늘 아프리카에서 온 내 자녀들의 수호 천사들인, 케루빔 천사들이 상처 입은 사람들과 세상을 위해 그들의 작은 마음들의 봉헌물을 나에게 봉헌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나의 사랑은 인간의 가장 깊은 고통의 핵심을 꿰뚫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 너희가 하느님을 느끼기 위해 내 품 안에 있는 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축하하자. 

“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사랑과 순복으로 저를 능가할 수 있도록 당신의 자녀들을 초대하시는,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권능과 당신의 자비가 얼마나 위대하옵니까, 왜냐하면 선한 스승의 동료들이 그를 능가할 것이고, 어느 날 사랑과 투명성으로 박애적 사랑과 선한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저는 제 마음 안으로 당신의 자녀들로부터 그렇게 많은 봉헌물들을 받았나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저는 아주 많은 기도를 들었사옵나이다. 그처럼, 아버지시여,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진리의 대 승리로, 믿음과 무조건적인 섬김이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 속에 세워졌나이다. 이것이 오늘 저를 세상으로 데리고 왔사옵나이다. 

아도나이시여, 모든 사람들이 저를 능가할 수 있고 저의 피의 값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당신의 발치에 두나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억압 받는 사람들과 타락한 사람들 위에 쏟아지기 때문이옵나이다.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저희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아들에게 주신 것과 같은 기회를 그들에게 주실 수 있도록, 오늘 저는 이 순간에 제가 각 혼으로부터 느낀 포옹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자녀들의 사랑과, 당신의 자녀들의 기도들과, 당신의 자녀들의 섬김과, 당신의 평화와 자비를 성취하기 위한 당신의 자녀들의 일상에서의 향상을 당신의 왕국 안으로 받아주시옵소서. 

그래서, 엄숙한 자비의 오늘 오후에, 이 성사의 봉헌과 제물 앞에서 잘못들이 지워지고 죄들이 사라지게 되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의 대 승리가 성취되었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오늘 아프리카에 있는 나의 자녀들의 수호 천사들인, 케루빔 천사들이 이 요소들을 그들의 스승과 함께 성체변화를 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작고 겸손한 사람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 주시고, 교만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권능과 그분의 신비를 숨기시기 때문이다. 성경이 다시 한번 성취되고 있다. 

나를 위해 기도하셨던 나의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의 영적 무리 안에서, 그분이 들어 오실 밤에, 내가 바쳐지기 위해 있었던 그 밤에, 나는 나의 사도들 앞에서 빵을 집었고, 희생에 대해서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며, 나는 그분께 그것을 들어 올렸다, 그것은 복된 것이 되었고 나의 몸으로 성체변화가 되었다. 그리고 창조주의 영적 빛이 땅으로 내려 왔다. 

그 후에, 나는 그것을 쪼개어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주며, 말하길:“그것을 받아 먹어라,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인류에 의해 건네지게 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르투갈어).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에 속한 심연의 깊은 곳들에 있었던 수천 명의 타락한 사람들이, 그들의 구속의 순간을 알게 되었다. 우주의 별들은 사랑의 대 승리에 대한 성스런 도형을 그렸다.

그 후에, 나는 성배를 잡고 그것을 아버지께 바쳤다, 그래서 포도주가 나의 피로 성체변화하였고, 하느님의 신성한 빛이 내려왔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제공하며, 말했다:“그것을 받아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내 피의 잔이고, 그것은 너희의 주님께서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흘려지게 될, 영원한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포르투갈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주님의 기도(포르투갈어와 영어). 

그리스도의 평화와 자비가 땅으로 내려 오게 될 것이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서 저의 지붕 아래로 들어오실 만한 자격이 없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저의 혼이 치유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마리아 예루살렘 수녀님, 여기로 오시겠습니까?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를 통해, 전 세계의 모든 형제 자매를 위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교제를 선언합니다. 

----------------------------------------------------------------------------------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를 사랑의 좁은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그리고 영어)

너희가 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낄 때, 내 품에 있어라. 

밤이 너무 어두울 때, 내 품에 있어라. 

너희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할 때, 내 품에 있어라. 

너희가 절망과, 고뇌 혹은 소란을 느낄 때, 내 품에 있어라. 

너희가 내적인 힘이 없고, 오직 혼란과 애통만이 있을 때, 내 품 안에 있어라. 

너희가 삶이나 영적 사명에서 의미를 찾지 못할 때, 내 품 안에 있어라. 

내 품 안에 있어라, 내 품 안에 있어라, 왜냐하면 나는 고통 받는 자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왔고, 나는 눈먼 자들에게 빛을 주기 위해 왔으며, 나는 메마른 마음들을 채우기 위해 왔고, 나는 내 자비의 힘으로 불행들을 바꾸려 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나를 능가 할 수 있는 너희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바쳐지는 그 많은 봉헌들처럼, 내 마음을 아주 감동시키는 노래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세상에서 나의 동료들의 향상과 인내를 반영하기 때문에 특별하다. 이 노래는 “내가 살았던 모든 것”이다. 나는 엄숙함과 자비의 오늘 오후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과 함께, 7년의 일과 노력과 희망의 순환을 마감하는 마지막 봉헌을 이룰 수 있는 너희를 원한다. 

평화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나의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는 그 노래를 준비할 것입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3일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를 통해 세상을 구속하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세 번 반복). 아멘.

나로 하여금 너의 마음의 문을 통과해 가도록 하여라 그리하면 내가 너의 삶을 완전히 변형시킬 것이다. 내가 밖에서 네 마음 가까이에서 기다리는 동안, 순복의 의미와 너의 주님의 수난, 그리고 너를 위해 체험했고 겪었던 각 고통을 잠시 묵상하여라.

나로 하여금 네 마음에 말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곳에 하느님의 가장 큰 보화들이 잘 보존되어 있기 때문이고, 우리의 천국의 아버지께서 그렇게도 기다리신 너의 삶을 위한 치유와 너의 자의식의 구속이 그곳에서 언젠가는 일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위안과 나의 포옹과, 내 마음의 영적인 호흡과 너희의 삶들을 거룩하게 하고 승화시키기 위해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너를 만나기 위해서 오는 나의 영의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도록, 내가 너를 위해 나의 팔들과 손들을 너를 향해 뻗으며, 너에게 열은 것처럼 네 자신을 열어라.

사도 요한이 예전에 그렇게 했던 것처럼, 너의 주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인, 최후의 만찬의 체험에서 주요한 순복을 실행했던 것처럼, 나는 모든 사람이 언젠가 내 가슴에서 쉴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러므로, 두려움 없이 네 자신을 열것을 결정하여라. 나는 너의 후회들과 너의 의혹들과 너의 어려움들을 치유하러 왔다, 왜냐하면 오늘 네가 나를 부르면, 나는 그리스도의 신성과 내적이며 심오한 교제와 영적인 재회를 위하여 나를 만날 수 있도록 너를 부를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들의 각 발음을 통해 영의 숨결이 너의 머리 위에 불어오게 하여라.

기뻐하고 행복하여라, 왜냐하면 너의 구속이 가까웠기 때문이고, 이스라엘의 백성처럼, 너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선포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올 이번 부활절에, 네가 나의 위로 안에, 나의 사랑의 따뜻함 속에, 나의 영의 견고 함 속에서 쉴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인류의 역사를 다시 쓰실 수 있는 하느님을 위해, 그분의 손들 안에 도구로 있을 수 있는 너를 위해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너를 나의 도구로 변형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네 가슴에 손을 얹고 나를 통해 내려오는 신성한 진동을 느껴보아라. 그곳에는 너의 삶에 더 이상 무게를 지울 수 있는 십자가가 없으며, 그곳에는 너의 자의식에 활개를 칠 수 있는 무력감이 더 이상 없고, 그곳에는 네가 느낄 수 있는 죄책감이 더 이상 없다, 왜냐하면 내 자비는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은총을 받아라. 사도 요한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너의 스승이신 주님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십자가와 함께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몸부림치는 고통의 각 단계마다, 그의 존재의 충실함으로 내 마음의 은총들을 받았던 것처럼, 그것들을 받아라, 왜냐하면 사도들 사이에서 그는 나를 위해 철야하며 있었던 유일한 영이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이 중요한 시간에 나의 좁은 길을 항상 발견하고, 너희가 올바르게 묵상하고 성찰한다면, 다가올 시대에 나에게 너희를 더 가까이 데리고 올 커다란 결정들을 직면하여 나의 지혜와 분별력을 받을 수 있게, 나와 함께 이 철야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2천여 년 전처럼,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 그의 생명을 준 마음을 너희에게 건네주고, 내 손바닥에 앉혀있는 이것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응시하며 너희에게 간청하는 열렬한 마음이다: 영적인 삶에서 눈이 먼 사람들과, 듣지 않는 자들과, 그렇게 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회개하고 참회하여라.

이제 주님의 숭고하고 신성한 마음이 쉬도록 하기 위해서, 서로 일치해서 요람을 만든 것을 받을 수 있도록 너희의 손들을 열어라. 너희의 손바닥으로 너희 주님의 사랑과, 그분의 마음의 불을 느껴라, 그리고 너의 마음과 나의 것 사이에서 동맹을 구축하고, 나의 신성한 임재와의 교제를 강화하면서 너의 영으로 그것을 비호하여라.

오늘 그것은 너를 정화하는 내 마음의 불이고, 오늘 그것이 너를 성체변화시키는 내 마음의 불꽃이며, 오늘 그것은 너에게 영생을 가져다 주는 내 영의 생명이다.

네가 어디에 있든 네가 내 안에 있을 수 있다면, 너의 존재를 위해서 네가 무엇을 바라느냐? 나는 어디에나 있을 수 있으며, 나는 전지전능하시고 부소부재하신 주님의 아들이다.

나의 영은 너의 삶에 치유와 해방을 가져다 준다.

이 순간에 예수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마음과 연합하시고 교제하시면서 말씀하시는 말씀들을 반복합시다.

“주님, 결정적인 순간들에
저를 확고하게 만드시옵소서,
가장 힘든 시험들 동안에
당신의 절제를 저에게 주시옵고,
삶의 결정들을 위해
당신의 사랑으로 저를 강화시켜주시옵소서.
제가 저를 인도할 좁은 길을 볼 수 있도록
제가 당신에게서 제 자신을
결코 멀리하기 않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너희가 다시 깨끗해졌으니, 이 날 하느님의 은총과의 만남을 축하하자, 그래서 그분의 영으로 강화된, 우리가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쇄신의 영을 받는 것이다.

나의 성체의 마음은 인류를 위한 가장 큰 사랑의 간증이며, 그것은 오늘날 신성한 은총을 경험하고, 성사들을 통해 나의 천상의 교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혼들을 위해 요소들을 성체변화시킬 이처럼 살아 있고 겸손한 심장이다.

일어섭시다.

“주님, 이 요소들을 당신의 명예와 당신의 광대한 영광으로 기념될 수 있도록 축복하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의 영이 필요한 자들을, 이 물로 세례를 베푸시옵소서. 아멘”

요한은 생명수로 그들에게 세례를 주었고, 오늘 나는 다시 한 번 내 영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기도: 주님의 기도 (아람어).

요소들의 성체변화를 통해 세상을 향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의 순간이 왔다.

하실 수 있는 분들은 무릎을 꿇어주십시오.

“아버지, 당신의 아들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건네진, 그는 오늘 죄인들의 구속을 위해 세상에 다시 순복하나이다.”

그리고 거룩한 축복 후에, 나는 빵을 가져다가 희생을 위해 그것을 들어올리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모든 존재들에게 주어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고 송축하나이다.

잔을 가져다가, 나는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나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것을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이며, 죄들의 용서를 위해 세상에 전해진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요청에 주의를 기울여 들으시도록, 천국을 향해 우리의 간구들을 들어올립시다.

기도: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그리스도의 몸과 신성한 피.

인류의 구속을 위한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아멘.

그리고 마침내 나는 많은 마음에 들어갈 수 있었고, 이 연합을 통해 마음들이 내 안으로 들어 왔다.

평화와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있고 이러한 사랑과 이 평화가 쓰러진 모든 사람의 구속을 위해 세상 안으로 퍼진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형제애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할 것이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