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과 자비로, 내가 메쥬고리예에서 나의 나머지 아이들을 만났던 것처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보스니아 엔 헤르체고비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36년 넘게 수행했던 발현들을 기념하는 시간에, 오늘 여기서 너희를 만난다.

오늘 저녁에 나는 내 자녀들의 헌신과 애정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이 평화의 여왕에 대해서 갖고 있는 사랑을 기념하고 있다. 

오늘 나는 메쥬고리예에서 왔고 사랑과 지혜의 원칙들 아래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두 개의 반구를 일치시킨다. 

내가 메주고리예에서 세상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던 것처럼, 이 장소에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대다수가, 특히 그리스도님의 교회가 인식하고 있는데 있어 지체하고 있는 어떤 것, 즉 자의식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주된 관심사가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관심은 너희의 구원과 구속이고, 나의 아드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자비를 통해 너희에게 가르치신 그리스도교를 너희가 실천하는 것이다. 

네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모든 발현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시대와, 순간 및 상황들에서 나는 인류에게 동일한 메시지를 가져왔고, 그것은 하느님의 부르심이며, 인류가 변화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경고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에 대해서 필요한 것이었다. 

나의 자녀들아, 평화의 장미이신 어머니가 물러나는 것처럼, 평화의 여왕도 물러날 시간과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나의 현존이 너희의 기억들 안에 있어야 하고, 내가 수년 동안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어야 한다. 성 바울과 성 베드로와 비슷한 방식으로, 너희는 이 시간에 경험해야 한다. 내가 여기에서 너희에게 준 것을 빼앗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또한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남겨두고 떠나는 것은 심오하고 영적이며 비-물질적인 보물들이기 때문이다. 이 보물은 이 시대의 끝에서 혼들이 그들 스스로를 유용하게 할 수 있고, 인류의 가장 절박한 순간을 통과해 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 나는 나를 믿는 사람들의 신뢰와, 특히 너희가 받은 모든 것에 대해서 하느님의 왕국에게 표현한 사랑에 감사한다. 이것은 대단한 것이고, 이것이 신뢰하는 자들과 사랑하는 자들의 역경들과 불완전함들을 넘어, 그들의 응답이 오늘 밤 나를 여기로 데려오게 한 것이다, 왜냐하면 참된 내 아드님의 교회는 설립근거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영성의 진정한 기반들은 너희의 전환과 구속,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너희의 매일의 기도와 봉사에 대한 진정한 증거들이다. 이것이 새로운 인류를 향한 좁은 길이지, 새로운 시대를 향한 좁은 길은 아니다.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의 신비를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내 자녀들이 언제까지 그것을 무시할 것이냐? 

나는 내 마음의 모성적 은총을 가져 오기 위해 메주고리예와 이곳에 왔다 그리고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서 영속되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너희의 삶과 인류 안에서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의 전체 계획에 대한 가장 큰 사랑의 증거가 될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가 발현해온 세계 각지에 부르심을 가져간 것처럼, 이 부르심을 갖고 왔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내가 발현해온 곳과 사랑과 기도의 성소를 세운 곳에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사랑과 헌신을 함께 모을 수 있다. 이것이 변형을 지속하는 사람들과, 내 아드님과의 교제 안에서 사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기도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내가 오늘 창조주의 발 앞에 둔 것이다. 이것들이 너희의 신앙과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화해의 기초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오늘 아주 간단하지만 심오한 말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자의식들로, 너희는 어떻게 하느님의 어머니가 여기에서 그리고 메주고리예에서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의 자의식을 모으고 있는지 느끼고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메시지는 한 종교만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외심을 통해 너희에게 오랫동안, 그리고 주된 것은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사랑의 기회를 가지고 왔다.  

오늘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은 하느님의 자녀들의 탄원을 모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들의 사랑도 모으고 있다. 이 사랑은 너희가 아버지와 사랑하는 아드님을 위해 가질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고 재생시킬 것이며, 인류가 오늘날 경험하고 겪고 있는 것을 끝내게 할 것이다. 

종교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교우들과 그것을 실제로 경험하고 자신의 사랑 안으로 깊숙이 들어 가지 않는 동안, 인류는 새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기억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이 시간에 그것을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너희를 돕고, 너희를 이끌고, 너희를 내 아드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2천여 년 전에 너희에게 준 동일한 메시지와 동일한 계시를 너희에게 전한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다시 한 번 말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계속 너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오직 너희에게 이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고, 그것은 너희 자신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과 앙골라에 있는 거룩하고 겸손한 성녀 이사벨의 집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봉헌한다. 

2천여 년 전에, 내가 나의 사촌을 방문한 것처럼, 비록 8월 8일부터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것이지만 특별하고 기적적인 방법으로, 너희를 방문하고, 너희를 내 자녀로 확실히 봉헌하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그것은 커다랗고 마지막인 특별한 순례가 될 것이다.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간청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관한 것을 보시는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간청의 목소리에 기뻐하신다, 왜냐하면 모든-전능하심과 자비로우신 그분께서는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서만 사실 수 있고 거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제도권들에 거하지 않으시고, 가장 작은 기관들에 계시며, 스스로를 강력하다고 부르는 사람들과는 멀리 계신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성경의 구절 중 하나가 다시 한 번 성취되었다. 하느님께서는 겸손하고 작은 자에게 당신의 신비를 드러내시고 강하고 거만한자를 물리치신다. 

하느님의 사랑은 아프리카의 내 아이들처럼 가장 작은 자 안에 있다. 구속주의 친절하고 자비로운 손으로 치유되고 구속되고 바르게 고쳐지도록 하는 사랑이다. 

시간과 순간이 그것을 위해 허락할 때, 나는 아프리카에 갈 것이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의 시간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무척 많이 기다렸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내가 나의 자녀들과 함께 여기 있는 것처럼, 나는 사랑과 은총과 자비 안에서 너희를 만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가 그의 노예와 같은 박해로부터 구제되는 것을 500년 이상 기다려온 그들에게 나는 이 순간을 바치고 싶다.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영광과 권능으로, 나는 앙골라로 특별한 순례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천국과 땅, 하느님과 아프리카 사이의 위대한 연합의 날을 함께 축하할 것이다. 

나의 마지막 말들은 이미 그것들을 인식하는 방법을 아는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고 있다. 성심들께서 세상에 선포하시는 이 마지막 말씀들은, 내 아드님의 재림의 중요한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혼들이 필요로 하는 가장 구원적이고 구속적인 말씀이다.

성심들의 말씀의 샘에서 마셔라. 매일 우리의 메시지들을 재현하여라. 세상이 이미 경험하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기를 원하지 않는 결정적인 시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가 남겨 두었다. 

너희의 마음 속에 들어가 우리가 너희를 위해 남긴 것을 느끼라. 천국들은 예상된 것보다 앞서 순환을 닫고 있지만, 나의 사랑은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할 때마다, 나는 거기 있을 것이다.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없을 때 나의 은총은 너희의 강건함이 될 것이다. 

7월과 8월은 인류를 위해, 모든 혼들을 위한 성심들의 중보기도의 마지막이자 위대한 순간이다. 이 마지막 두 달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에서 통합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이 지난 12년 동안 일어난 모든 일을 보고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방식으로 나중에 일어날 일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손들 안에서 빛의 꽃을 받아라. 그 빛의 흰 꽃은 내가 너희에게 남기는 첫 번째 신호이다. 너희는 시간의 끝을 준비할 수 있다. 내 사랑의 거울인 이 빛의 꽃을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가져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모성적 축복을 받아라. 아멘. 

떠나기 전에, 내 마음에 일치되었고, 너희가 이루어야 하는 영적 통합체의 일부로서, 나에게 중요한 노래를 나는 내 마음 속에 담고 싶다. 

이 노래는 이야기로 드러내지만, 내가 아우로라에서 너희를 가르쳤던 영감과, 진정한 간증과, 겸손하고 단순함을 보여준다. 

오늘 밤 너희와 함께 “아우로라의 계시들”을 들을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고맙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백 3년 전, 나는 커다란 이유 때문에 세상에 왔고,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이 중요한 행성적 순간을 알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다시 세상으로 돌아왔다.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빛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용하기 위해 땅에 반사되지만, 현재로서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 

내 아드님께서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훈련시키셨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그분의 사도들로 만드셨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을 따를 수 있고 그분을 섬길 수 있었다. 

나의 자녀들아, 가장 많은 수의 나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 서 본적이 전혀 없는 수백만 명의 혼들이 나를 만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희를 데리고 오신 이유와, 이곳에 존재하는 의미와 목적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머니로서 이 시간에 내가 온 것이다. 

지난 12년 동안 내게 아주 가까이 있었던 너희는,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의 열망과 이유에 대해 하느님 앞에서 더 큰 책임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계획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계획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대사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많은 영적이며 내적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위한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세상의 네 구석에서 내 말을 듣고 여전히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그들의 신앙과 헌신을 선포하고 있는 모든 내 자녀들을 위해서, 오늘 여기 너희에게 나를 데려온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 각자에게 이 시기가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기라고 말하고 싶고, 이것은 103년 전에 파티마에서 일어났던 것과는 전혀 다르다. 

그 당시에, 인류는 더 원시적이고 미성숙한 다른 자의식의 상태를 가졌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인류가 이룬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자연의 왕국과 인간의 생명 그 자체와 함께 다른 자의식의 측면들에서도 계속 파괴가 진행되고 있었다; 고통스러운 인도주의적 위기와 세상에서의 기회와 희망을 찾고 있는 수백만 명의 나의 자녀들의 망명인 것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집인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큰 변화를 겪고 있고, 나는 너희가 이것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여전히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 현실에 눈을 뜨는 것을 원하지 않고, 그래서 행성적인 섬김에 동요되거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에 없는 많은 사람들은 영적인 기회를 놓쳤지만, 나의 자녀들 각자가 나의 부름에 따르는 것만큼, 천국의 문들이 계속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열려있는 것을 이것이 방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동안 이것은 너희 천국의 어머니가 계속해서 세상에 돌아 오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커다란 전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의 손들은 기도들로 가득 차 있고, 너희가 순종적으로 거룩한 묵주기도를 하는 동안 세상의 마음들에게 불을 밝히는 조그만 빛의 구체들로서, 나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보여줄 수 있다.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들고 온 각 이 구슬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겸손한 손바닥들 안에서 빛을 비추는 각 작은 빛의 구체가, 여전히 하느님의 은혜를 조용히 기다리는 수 백만 명의 혼들과,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 돌아올 특별한 은총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매일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위한 우선 순위이다. 이 영적인 실행을 바꾸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그것을 대체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너희가 기도하면, 너희는 나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일치될 것이다. 이 5월 달 동안, 나는 파티마의 작은 목동들의 마음들 안에 내가 있었던 것처럼, 너희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 마음이 포르투갈 전역과 파티마 성소에 여전히 존재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과, 천국의 어머니의 헌신과, 하느님의 종의 순수성은 세상의 더 많은 마음들 안에 있어야 한다.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발생하게 되는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따라서 거룩한 성체 성사를 통해 그분의 영에 의해 성화될 수 있도록, 너희가 화해와 평화의 좁은 길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내 아드님과의 영적 교제를 깊게 하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 지금은 너희 각자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의 진지한 연합의 진실성을 인식할 때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를 구원하고 보호할 유일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을 경배하고 경외하며 그리스도께 기도하여라, 그래서 그분의 자비의 샘이 세상과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게 계속 내려오게 되는 것이다. 

오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이신, 너희 천국의 어머니는 그분의 각 자녀들의 간청들을 모으기 위해 온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여행했다, 여기에 있는 너희는 나에게 간청했느냐? 너희에게 가능할 수 있는 나쁜 일들에 직면하여 너희가 너희의 옹호자이자 중재자로 나를 불렀느냐? 

지금은 변화를 위한 시간이지만, 또한 인식하기 위한 시간이기도 하다. 너희가 천국에서 받은 모든 보석들은 내 아드님의 오심에 비추어 증거되어야 하며, 이것은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과 혼란스런 방식으로 내 아드님의 발자취들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너희 각자를 위한 행동이자 현실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정의를 갖고 세상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의식적으로 주신 이 사랑의 계획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사랑과 성숙한 사랑을 가지고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성취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받는 이 모든 은총은 개인적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것은 너희의 혼들과 영들의 각각에 대한 커다란 행성적이고 인간적이며 내적인 필요성이다. 

파티마에서 일백 삼 년이 지난 후, 나는 내 아드님과 항구적으로 있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며, 그곳에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그곳에 여전히 수행해야 할 것이 많이 있고, 고통이 현실이고 슬픔이며, 혼란과 역경 속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항구적으로 고통을 당하는 세상의 이러한 장소들 안으로 전진하며 움직이는 순례자들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너희는 성숙해야 한다.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과,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결정적인 시기에 그 장소들에 도달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열망이다; 우선 너희가 그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 건설해야 한다. 그런 다음 그것을 너희 자신들의 외부에서 구성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부름이 의미하는 것에 대해서 환상보다는 현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부름은 환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 이후에, 너희가 그분께 너희의 최선을 다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를 모으기 위해서 필요한 부르심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세상을 위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왜냐하면 고통은 끝나야 하고, 무지가 끝나야 하며, 배은망덕이 끝나야 하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 각자에게 달려있다. 

나는 날마다 하느님으로부터 인류의 커다란 거리를 둠에 따라 점점 더 복잡해 지는 행성의 현실에 직면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계속 인도될 수 있도록, 사랑의 학교, 감사의 학교, 특히 순종의 학교에 너희를 다시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에게 거리를 두었느냐? 믿음의 시험은 너희 각자를 위해 올 것이며, 그 시간에, 내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마음들과, 혼들과,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재고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특히 이 전 인류를 통해 이 전염병의 끝에 부여할 특별한 은총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연대감이 없고 형제애가 없으며 감사가 없기 때문에, 인류는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이다. 

시간은 끝나가고 있고 너희의 자의식은 내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 과업을 앞으로 전진시키기 위해 천국에서 우리와 동행하는 혼들과 같이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원래의 순수함을 기억할 수 있도록, 리스(Lys)의 내적 정원들 안에 너희의 마음들을 둔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과 그분을 섬기고 뒤따를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 혼들 안에 두신 덕행들을 강화시키는 것을 인식하며, 그분 안에서 그분을 위해 계속 걸을 수 있도록, 이 시간에 너희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켜줄 순결함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고 그분의 손들을 세상을 향해 뻗으셨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살아 있는 분별력과 지혜의 목적을 위해, 너희를 만지는 은총의 빛을 나의 손들 안에서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나는 나의 팔들을 너희게 뻗는다, 그래서 너희가 서두르는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잔은 이미 넘쳐나고 있으며, 아키타, 르완다(키 베호), 가라 반달, 파티마, 멕시코(과달 루페), 메쥬고리예에서 너희의 귀부인에 의해 이룩된 약속들은 성취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를 경험하는 사람들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나와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과, 부르짖는 사람들과, 봉사하는 것에 결코 지치지 않는 사람들 안에 내 마음을 놓고 있다. 그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약속이 놓여 있다.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가족들의 봉헌을 요청한 나의 요청에 응답함으로써 주어진 진지한 사랑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 안에 그들을 붙잡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시대, 즉 이 시대의 끝을 체험하는 그들을 도우실 수 있도록, 오늘 이러한 마음들과 이러한 혼들과 이러한 가정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특별한 봉헌을 받는다. 

그들 각각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작별인사를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적 성소인 파티마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아멘.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7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첫 번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것이 이미 정의될 것이고, 더 이상 선택할 가능성이 없을 때가 올 것이다.

인류가 그의 커다란 결정을 내릴 때가 올 것이고, 바로 그 순간에 우주의 법칙은 하느님의 지시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

그 시간이 그리 멀지 않은 것이고, 모든 사람은 깊고 진실한 성찰을 거쳐가야 하며 큰 발걸음을 내딛고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의 계획에 그들의 삶들을 확인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분께서는 세상에서 구속과 평화에 대한 그분의 사역을 수행하시기 위해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기둥들을 기대하실 수 있는 것이고, 이는 세 분의 성심들의 사역이다.

너희가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동료들아, 내가 행복과 기쁨으로 너희와 동행할 뿐만 아니라, 세계의 국가들이 그들의 운명을 정의하는, 중요한 시기에 너희를 동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고, 이러한 운명은 세계의 인구에서 피할 수 없는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믿음을 갖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고,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주저하지 말며, 의심이 너희의 내면 세계로 들어오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적대자는 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기도들이 오늘처럼 천국에 도달한다면, 국가들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많은 상황들이 피해질 수 있다.

동료들아, 너희 각자가 아마겟돈의 관문을 통과해야 할 때가 올 것이고, 그것은 너희의 내적인 정화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시대의 끝의 혼돈을 인내심과, 사랑과 겸손으로 경험할 수 있기 위함이다.

동료들아, 기도를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빛의 횃불, 곧 나의 빛의 횃불을 굳건히 들어 올릴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고, 그 횃불은 너희의 자의식들과 삶들을 여러 번 하느님의 왕국으로 들어올렸으며, 때로는 너희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때도 있었다.

땅의 지구의 모든 구석들과 모든 마음들을 비추고, 너희가 너희의 혼들 안에서 경험하는 모든 어둠과 우울함을 없애기 위해, 이 시대의 끝에서 타올라야 하는 것이 바로 그 빛의 횃불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나는 땅의 지구의 전환에 대한 역사의 일부이며 고통과, 혼돈과, 인간의 사악함에서 자유로운, 인류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다시 쓸 수 있는,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인, 최종적인 시대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마음들의 회심과 구속으로 너희가 세상을 바꿀 수 있고, 그리스도의 돌아오심을 통해서 하느님의 빛이 땅의 지구에 내려올 것이며, 측면에서나 너희가 어디에 있든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이 일에 참여할 것이고, 모든 사람은 내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 안에 세워오고 있는 최종적인 이 이야기의 일부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의 시점에서 커다란 순간이 다가오면, 동료들아, 너희의 삶들이 후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하고, 너희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며, 너희가 시대의 끝을 맞이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너희의 이웃들과 친구들과, 율법과 헌신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큰 영적인 빚을 지고 있는, 너희 자신의 나라들을 지원하는 법을 배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나의 우주의 정부가 마음의 기도의 살아있는 반영인 빛의 횃불의 지탱을 통해, 땅의 지구로 내려오도록 허락하여라.

먼저 나의 정부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과, 영들과, 삶들과 너희 자신들 안으로 내려와야 하고, 동료들아, 처음의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의 나의 존재를 증거하기 위해 그들 자신의 삶들을 바치면서 했던 것처럼, 너희가 용맹과 용기의 영을 연마해야 한다.

그러나 나는 더 많은 피가 흐르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일상적인 회심과 구속에 대한 간증과, 천상의 아버지와 천국에 있는 모든 천사들과의 완벽한 동맹을 보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아버지의 군주들과, 주로 대천사 성 미카엘의 무리들을 보낼 때가 땅의 지구에서 가장 절박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의 칼들을 들고 올 것이고, 그들은 끈들을 끊을 것이며, 그들은 땅의 지구의 남녀들의 사슬들을 풀어줄 것이고, 그들은 지옥과 같은 곳들을 닫을 것이며, 악은 패배할 것이고, 하느님의 마음이 각 인간의 마음 속에서 대승리할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약속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것은 더 이상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현실이 될 것이다.

그러나 굳건함을 유지하고, 기도의 빛 속에서 끈기 있게 버티며, 내가 너에게 준 빛의 횃불에 계속 다시 불을 붙이고 너의 가슴에 구속의 십자가, 즉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 너를 위해서 불이 켜졌던 그 십자가를 올려놓아라, 이 십자가는 하느님의 아들의 죽음을 목격했고 그의 본질 안에 인간의 무지와 무의식에 의하여 모욕을 당하고 학대를 받았던 희생된 어린 양의 피인, 어린 양의 피가 새겨졌던 것이다.

그러나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힘은 물과 피의 흐름으로,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흘러내렸고, 그러한 신성한 자비는 이 시대에까지 도달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나에게 보여주셨던 강력하고 패배할 수 없는 자비이다.

동료들아, 나에게 이 시대에 도달할 수 있는 힘을 주었던 것이 있었다: 내 동료들의 충실함과, 나의 순교자들의 사랑과, 종들의 연대감과, 협력자들의 정직함과, 영적 및 종교적인 삶에 대한 마음들의 헌신과, 무엇보다도, 나의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사제직이었다, 그래서 나의 모든 은총과 자비가 시대와 모든 세대들을 두루 거쳐 세상에 계속 부어질 수 있도록 했던 것이다.

그래서,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오늘 나의 마음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증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하느님께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증해 달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나는, 동료들아, 가장 중대하고 명확한 시대를 밝혀 줄, 빛과 믿음의 횃불을 들어올림으로써, 동료들아, 너희가 두려움 없이, 깊은 용기로, 너희 각자 안에 있는 너희의 구속주의 존재 안에서 너희의 삶들에 대한 신뢰에서 생겨나는 강화된 신앙으로, 시대의 끝을 통과할 수 있기를 너희에게 요청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모든 시대와 사건들을 초월하는 현상을 보기를 기대하지만, 이 시대의 진정한 현상은 내 사랑의 계획에 너희의 애착과 내 구속의 프로젝트에 대한 너희의 지울 수 없는 신뢰로 너희의 삶들에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기적인 것이다.

이 시대에 이것을 이루는 것은 기적이다. 따라서, 나는 다시 한번 인내와 믿음으로 너희를 새롭게 한다, 왜냐하면 더 어려운 시대가 올 것이기 때문이고, 그 시대는 인류가 선택한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너희가 내면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더욱 강화할수록, 많은, 더 많은 혼들이 인류가 스스로 내렸던 그 선택에서 구제를 받을 것이고, 특히 사람들의 책임이 아니라, 오히려 통치하는 자들에게서 나오는 최면술에 대한 책임이 있는 이 시대에, 국가들이 내리는 선택들에서 해방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여금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결코 없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결정하고, 행동하며, 말하기 전에, 너희의 내면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있는지를 생각해보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이 시대의 혼돈으로 들어가는 것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멸망의 세력들에 의해 격렬하게 밀려나지 않도록 보호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과 본질들 안에 내재되어 있는, 침범할 수 없는 어떤 것이 있다. 사건들과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동료들아, 이것은 패배될 수 없고, 몰아낼 수 없으며, 아무도 그것을 해소시킬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삶들이 나의 삶 속에서, 기도하는 순간마다, 봉사하는 순간마다, 매일 더 많이 사랑할 기회마다 세워지는 영적인 강인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보물들은 흔들릴 수 없으며, 꺼질 수도 없고, 지워질 수도 없다. 이러한 보물들을 돌보고, 마치 내가 나의 사랑을 너희와 나누는 것처럼, 이 보물들이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나누고 분배할 수 있는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오늘 나는 아르헨티나가 매우 첨예한 순간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하기 위해서 왔지만, 나는 너희가 그것을 겪어낼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격노나 분개가 많지 않기를 요청하고, 너희의 목소리들이나 너희의 칼들을 높이지 않기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칼과 목소리로 상처를 입히는 사람은 상처를 입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 이 물질적인 우주를 지배하는 세 번째의 광선을 사용하고 성령님에 의해 전파되는, 신성한 지성으로 하여금 존재하지 않는 곳에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위해, 너희를 올바른 장소와 올바른 순간에 두도록 하여라.

그러나 그 시험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그의 모든 성스런 구역들에 의해 다시 점화될 것이고, 혼들은 그것을 느낄 것이며, 그것은 예상치 못하고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세상으로 나의 오심에 서곡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을 일어날 시험들보다는 오히려 오게 될 모든 선함에 두어라.

나는 너희가 아르헨티나와 남미의 현실에 무관심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기도의 불길 속에서 너희의 영들을 키워야 한다, 그래서 너희는 어떤 부족함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계속해서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려는 충동을 너희에게 주는 내면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러한 날인, 오늘 오후에, 그 순간을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서 여기에 있고, 그 순간 너희가 나의 말들을 이해해왔다는 것을 너희 스스로 증명해야 하며, 특히, 너희는 가장 단순하고 가정 작은 일들에서도, 나의 메시지를 실천해야 한다. 이것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도 보호할 것이다.

이 시대의 위기들은 마음들 속에 인간적인 형제애를 연마하고, 그 형제애는 다른 어떤 때에도 결코 경험해오지 못했던 것이며, 이 인간적인 형제애는 너희를 일상에서, 소유권에서, 너희가 너의 자신의 수단들에 의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의 통제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너희는 사랑에 눈을 뜰 것이고, 마치 내가 이 땅에서 매 순간 그리고 각각의 통과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을 확장했던 것처럼, 너희가 세상에서 사랑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나는 나와 같이 되는 너희를 필요로 하고, 너희가 사랑과 빛에서, 평화와 화해에서, 나의 모범이 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천국은 너희의 기도들을 화려하게 환영하고, 사랑이나 평화가 경험되지 않고 선함이 존재하지 않는, 땅의 지구의 다른 장소들에 부어지게 하기 위하여 그것들 중에서 많은 기적들과, 은총들과, 자비들을 베푸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백성처럼, 내가 지금 너희에게 영적으로 먹이고 양육하기 위해 온, 하느님의 살아있는 사랑의 간수들이 되어라. 그 사랑이 너희가 시대의 끝을 초월할 수 있게 해줄 것이고, 아무도 너희에게서 그 사랑을 빼앗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 안으로 들어와 영원히 너희 안에서 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국의 문들이 열려 있고 천상의 교회가 하느님의 본질들과 교감하기 위해 내려오는 동안, 이것은 너희 혼들의 각자가 천상의 아버지께 새로운 제물을 드릴 수 있는 순간이다.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오는 가장 깊고 가장 진실한 성실함으로, 나의 마음을 통해서 너희가 어떤 상황이나 대의에 대한 너희의 제안과 의도를, 그것이 가능하든 불가능하든 방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 천국의 천사들이 하느님의 아들의 영광과 신성을 둘러싸는 것처럼, 너희의 영혼들은 땅에 몸을 숙이고 우주로부터 아버지의 은총과 자비의 열매인, 성스런 축복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이 순간을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할 요소들의 성체변화를 위해서 준비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너희의 간청들을 들으시고, 너희의 지향들을 받아들이시며, 그분의 사랑으로 현재 있는 모든 사람을 채우실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 순간, 어려움들을 해소하고, 지옥과 같은 곳들을 변형시키며, 혼들을 억압에서 해방시키면서, 세상에 그분의 사랑을 방출하고 발산하는, 그리스도의 심장의 고동인, 우리 심장의 고동을 느끼기 위해, 우리의 손을 우리의 가슴에 얹으면서, 일어나 감사하도록 하자.

예수님의 심장은 모든 인간의 심장에서 고동친다. 너희의 심장들의 고동을 느껴보고, 살아 계신 그분의 심장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결코 멈추지 않고, 결코 쉬지 않으며,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하느님의 심장의 고동이다.

그리고 오늘,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그분의 사랑을 받고, 너희를 삶과 자의식의 쇄신으로 이끄는 이 순간을 공유하여라.

이 사랑의 제물에서, 우리는 아버지의 마음이 그분의 자비를 통해서 우리에게 응답하시도록 우리의 간구들을 겸손하게 들어올리도록 하자.

기도: 천상의 아버지(3번 반복)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하느님이시고 생명의 창조주시여, 당신의 자녀들이 생명의 성체변화와, 오류들의 용서와 전 세계에서 신성한 자비의 승리를 위해 당신의 제단에서 사랑으로 바치는 이 요소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아멘.

이 순간, 우리의 지향들을 하느님께 올려드립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의 사랑을 통해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를 베푸시고, 이 보편적이고 무한한 사랑이 혼들의 치유와 구속을 부여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봉헌을 통해서, 사랑의 이 신비의 계시를 제정하고 성립하기 위하여 돌아온 것이다.

그리고 최후의 만찬의 같은 장면에 비추어,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무릎을 꿇도록 합시다.

그때, 나를 계승했던 최초의 사제들인, 사도들의 손들과 발들을 씻긴 후, 나는 인류 안에서 영원히 남을 그리스도의 유산을 기념하기 위해 그들을 사랑의 식탁 주위로 모았다.

그래서 나는 빵을 집었고, 그것을 쪼개어 내가 경험해야 하는 그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깊은 사랑으로 사도들에게 주며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이 죄들의 용서를 위해 너희를 위해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종소리가 세 번 울리자, 천사들이 그 빵을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몸으로 성체변화시켰다.

기도: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그러고 나서 나는 나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내 피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흘리는 그 희생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성배를 잡았고, 깊은 사랑으로 사도들에게 그것을 건네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이 나의 피이고, 이는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고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 언약의 피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그리고 종이 세 번 울리자, 천사들이 포도주를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성체변화시켰다.

기도: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우리는 서서 손들을 잡습니다.

하나의 백성과, 하나의 인류로서, 그리고 한 무리로서, 우리의 주님이시고, 왕들 중의 왕이시며, 선생들 중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마지막 만찬 때에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그분의 향기롭고 가장 순수한 사랑을 단어 하나하나에 표현하면서,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를 반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남기셨던 말씀들 하나하나를 느끼면서, 이 기도를 부드럽게 천천히 합시다.

기도: 주님의 기도

우리의 손들을 우리의 가슴에 얹고 일곱 번 종이 울릴 때, 우리의 구세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가 영광과 자비의 이 날에 온 세상을 위해 성립되고 제정될 것입니다.

동료들아, 날마다 변형과 믿음의 너희의 경로에서, 나는 너희가 하나의 백성과, 하나의 인종과 새로운 인류를 성립하면서, 거리들과, 경계들과, 국가들을 넘어, 세상의 모든 혼들을 모아 하나로 묶는 영적이고 신성한 몸인, 나의 신비로운 몸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인류에 대한 성스런 약속의 이름으로, 새 예루살렘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어 너희가 그것을 실행하고 느끼며, 그것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그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영원한 마음에서 나오는, 이러한 평화가 너희를 영원히 자유롭게 하고, 그 자유함으로 너희가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창조주와 완벽한 동맹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 모두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형제애와 일치 속에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