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희망이 너희의 마음들을 채우고, 그리스도님으로부터 오는 이 빛나는 희망을 통해서, 혼들이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계명들 안에 사는 것에 대한 원초적인 의미를 재발견하기를 바란다.
신성한 삶은 법에 의해 지배받으며, 그것은 하느님의 법들의 활동들을 통해서 완벽한 균형이 실현되고 더 큰 법 아래 있는 모든 것이 조화롭게 남아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법과 교제 속에 있을 때와 너희가 그렇지 않을 때를 구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이것은 너희의 자유 의지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은 혼이 의로움 안에서 걷고 있을 때와 그가 그의 목적에서 벗어났을 때를 아는 방법이다.
이러한 큰 도전들과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의 시대에서, 법 아래 있다는 것은 너희 각자의 발걸음들을 보호하고 수호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과 삶의 위협들에 직면하여, 법 안에 있는 것을 추구하고, 존재하며 남아 있는 것은, 특정한 사건들이 촉발되지 않도록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구행성의 상태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인류와 나의 자녀들의 삶들이 법의 밖에 있는지 너희의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더욱 의식이 있고 성심들의 말씀에 감동되는 은총을 가진 자들은 법 안에 있는 것이며, 그것을 어기거나 부정하는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지난 토요일에 순종에 대해 너희에게 말했는데,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그렇게 할 것을 요청하셨기 때문이고, 내가 너희에게 전하고 있는 중인 이 마지막 메시지들 안에, 너희의 삶들이 하느님의 법들과의 교제를 통해 지상에서 천국의 참된 거울이 되기 위한 최종적인 열쇠들이 있다는 것을 너희의 자의식들이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필요로 할 것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