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6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수도회의 어머니 수녀님들은 제단의 발치에 가까이 다가오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임재 앞에서 평안을 유지하는 것을 추구하면서, 우리는 그리스도님을 만나는 이 순간을 위해 우리의 촛불들에 불을 붙일 것입니다.


내가 살았다는 사실을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지금까지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이 있는데, 그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해 실천했던 깊은 경험이었다. 그것이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배를 마실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내가 십자가를 지기 전에 그것에 입맞출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생명나무가 처음으로 서있어, 그 자신을 위해 완전히 순복하고 자기-희생하면서, 갈보리의 산 꼭대기까지 꾸준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나를 지탱해 준 것이었다.

내가 부드럽고 깊으며 영적인 방식으로 살았던 이 사랑의 체험은, 내 어머니와 거룩한 여인들과, 소중하고 가장 사랑하는 성자를 공경했던 사람으로 땅에서 걷는 여성들의 친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이었다. 내가 세상을 위해 했던 모든 일 이후에도, 심지어 거절당했고 굴욕을 당했으며 심한 순교를 당했어도, 그토록 많은 기적들과 이적들을 행하고, 그토록 많은 혼들을 불순한 영들로부터 해방시킨 뒤에도, 복음서들에서 선포되었던 각각의 나의 말들 다음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비유들을 통해서, 그 당시 나에 의해 그리고 지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 각자에 의해 겪었고 발생했던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친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거룩한 여인들과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의 일부분인 그분의 성스런 충실성은, 아버지의 전지전능하심과 무소부재하심 아래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는 대로 할 수 있도록 주님의 뜻을 고양시켰던 것이었다.

주님의 슬픔과 아픔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뿐 아니라 지구적 상황에 직면한 이 시대에도, 인류 사회 안에서의 심각한 사랑의 부족에 직면하여, 나는 오늘 나의 수난의 공로들을 통해 얻었던 법규들을 나의 것에게 전해주기 위해, 하느님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돌아온 것이다.

나의 다섯 가지의 주요한 빛의 상처들이 땅의 지구의 네 모퉁이에 빛을 발하는 오늘, 성스런 궤를 지키는 네 천사들에 의해서 거룩한 언약궤 안에 조심스럽게 간직되었고 지켜보고 있었던, 나의 존귀하고 신성한 피의 권능을 통해 너희의 좁은 길들과 너희의 형제자매의 좁은 길들을 변형시키면서, 나는 그것들을 변모시키려고 왔다.

그러나 오늘 너희가 수난 중에 겪는 나의 고통들을 너희 자신들을 위해 안다는 사실을 넘어서, 나는 매우 중요한 어떤 것에 머무르길 바란다. 나는 사랑에 관해 너희에게 남겼던 중요한 가르침에 머무르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는 너희의 등들에 크든 작든 무거운 짐을 지고, 너희 자기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들과 정신적 충격들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그분의 갈보리의 산에서, 의심 없이 계속하셨듯이,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대천사 미카엘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영의 삶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너희가 계속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친구들아, 나의 자녀들아, 이 시기에는 내가 너희에게 사랑에 대해 준 이 첫 번째의 가르침을 나는 너희가 아주 명심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십자가의 시대에, 인종의 구속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예’를 드리지 않으셨다면 불가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악을 이기기 위해 내가 쓸 수 있는 힘과 권세까지도 모이게 되어, 나의 십자에서 죽음 이후에, 세상의 모든 영들과 혼들이 구제되고 구원될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발들과 마찬가지로, 너희의 발들이, 나와 함께 성지에서 살았던 경험을 한 후에, 나의 경로들이 아닌 다른 경로들을 걷었다.

따라서, 이번 성주간을 통해,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나의 유일하고 참된 경로인, 사랑의 경로로 돌아오게 하여, 너희가 나의 영과 나의 신성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장 깊고 숨겨진 정신적 충격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며, 각 사람의 혼과 영의 치유가 은총과 자비의 법이 허락하는 방식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이 수도원의 엄마들이 땅의 지구의 모든 엄마들을 대신하여, 이 좋은 금요일에 주님의 가장 고통스러운 고통 동안 그분에 대한 철야와 경배를 상징하는, 불이 켜진 촛불을 들고 있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주님의 영의 강력한 불꽃을 통해 너희가 세상에서 나의 사랑을 위해 계속 깨어 기도하고 지켜보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런 다음 너희가 다른 사람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존하고 돌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진실로 너희가 예수님의 피와 물의 법규들에 의해 귀하게 스며들었던,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깊은 경험을 실행했다면, 나는 다시 이것을 반복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날마다 사랑에 대한 너희 자신의 경험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 옆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영원하신 아버지께 드린 나의 많은 약속들 중 하나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즉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모든 것보다,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 안에 먼저 오시기를 바란다.

내가 왜 너희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이냐?

왜냐하면 인류는 사건들과 심지어 살아계신 하느님을 인공적인 신들로 대체하려는 시도가 있는 현대화들을 통해, 그의 경로를 바꾸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며, 그 속에서 모든 인간의 감성은 차단되고 마비되기 때문이다. 이것과 접촉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는 너희가 속지 않도록 이 점을 너희가 잘 명심해야 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하느님께서 변형과 구속과, 사랑과, 봉사와 자선에서 너희의 경로들을 통해 매일 묵묵히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아들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다스리기를 원하시고 열망하신다.

이것이 지상에서 너희의 영들을 살아있게 유지할 것이고, 비록 하느님의 사랑과 신성한 삶에 반대되는 흐름들이 있더라도, 너희의 자의식들이 이러한 속성들을 살아있게 잘 유지한다면, 너희를 비틀거리게 만들 수 있는 반대되는 어떤 것도 없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땅의 남자들과 여자들의 죄들로 인해 찔리고 훼손될 때까지, 하느님의 목적이 그분을 인도했던 것처럼,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성스런 죽음에서, 인류는 풍성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궁금해한다: 왜 매년 그리스도의 수난을 재현할 필요가 있는가?

그것은 인류는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 누구였는지, 그리고 창조주의 살아 있는 부분으로서, 혼들과 영원하신 아버지 사이의 중개자이자 중재자로서 내가 대표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단 한 순간에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아무도 나의 좁은 길과, 나의 진리와 나의 삶을 따르지 않고, 일 년에 한 번도 나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다른 좁은 길들을 선택해온 이들의 삶에는 어떤 결과가 나오겠느냐?

시대의 징조들이 분명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이해하기 위해 발현 목격자가 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이 어려운 행성적인 전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관하지 않고, 세상에서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영속시킬 것은, 나를 믿는 모든 혼들의 마음들과 친밀한 삶 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유산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가 너희의 손들에 들고 있는 불꽃처럼, 그 불꽃도 항상 너희의 마음 들 속에서 타올라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목적의 불꽃, 사랑의 불꽃, 너희를 자유롭게 할 진리의 불꽃이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마음들과 하느님을 통해, 천국과 땅이 친교와 삶에서 일치가 되는, 이 성스런 순간에, 나는 내 영과 신성을 통해서 그리고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가브리엘 대천사의 손들을 통해 받으셨던 것과 같은 영적이며 성사적인 성찬식을 통해서, 너희에게 전달하려고 온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수용의 표시로 우리의 손들을 얹읍시다. 그리스도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빛나고 눈부신 방식으로 받으셨던 신성한 에너지의 동일한 법규를, 예수님의 거룩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으로부터 받기 위해, 우리 마음들을 더욱 활짝 열도록 합시다.

우리의 가슴들에 우리의 손들을 얹고, 감사와 사랑으로 영적으로 교제합시다. 하느님께서 이 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실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이 시간에, 그리스도를 잊어버린 모든 이들을 위해 교제합시다.

기도합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땅을 정화하고 깨끗하게 씻고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내리는, 이 비처럼, 요소들과, 정령들과 천사들과, 피규에이라 왕국이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교제하는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나는 너희가 내 발치에 가져온 모든 십자가를 축복하고 나는 주로 너희의 영적 십자가를 덜어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용기를 갖고 믿음을 가져라.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모든 악과 역경을 이기신 것을 기념하는 이 날에, 나는 혼인성사의 축복을 제정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온 세상에서 가정들이 공격을 받고 분열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에 있는 모든 가정들과 그렇지 않은 가정들을 대신하여, 나는 오늘 기름부음과 축복된 물과 향을 통해 내 영으로 그들에게 축복할 몇몇의 부부들을 선택하여, 서로 사랑하고 함께 살아가는 혼들 사이의 이러한 일치 안에서, 하느님의 목적이 가정들의 세포 안에서 다시-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물러가실 것이지만,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그분께서 선택해오신 사람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다시 오실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주님의 지극히 귀하고 신성한 성혈의 권능을 기억하며 우리의 주님께 노래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금 이 순간 내리는 이 비처럼, 우리를 적시고 정화시키도록 하며, 감옥들과 고통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도록 할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노래를 부르며 한 간격을 진행합시다.

노래: “성혈의 권능.”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요구해오신 축복과 봉헌의 이 순간을 동행하겠습니다.

우리는 가정들과, 특히 모든 결혼이 하느님께 어떤 의미인지 깊이 명심하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에 깊이 일치할 것입니다.

우리가 결혼식이 아닌, 축복과 성찬을 거행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주님의 요청에 따라 이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오셔도 됩니다.

우리는 한번의 주님의 기도와, 한번의 성모송과, 한번의 영광송을 포르투갈어로 함께 기도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혼들을 한 영과, 한 마음과, 한 사랑과 삶으로 축복하시고 일치시켜, 그분의 속성들과 은총들이 그들의 가정들 안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제 우리는 영어로 기도합니다.


이제, 나에게 봉헌된 너희의 가정들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결혼과 영적 연합은 빛과 이해와 무엇보다도 사랑의 핵심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성가정의 가치들과 원칙들이 너희와 함께 살기 위해 그들의 삶들을 일치시켜온 모든 사람에게 내려질 수 있도록 한다.

이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순간을 통해,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영과 평화로 너희를 축복하시기 위해 오셔서, 인간의 가정의 핵심들이 재건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가정들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사랑의 대승리로 인하여, 모든 악의 영향력으로부터 피난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마음들이 기뻐하길 바란다.

너희의 혼들 사이의 연합이 너희에게 진화와, 너희의 교우들에 대한 사랑과 자선의 경험을 부여하길 바란다.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삼위일체의 일치 아래서,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아에서, 제 12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 둘 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불타는 태양으로서, 나는 지구행성의 가장 깊은 심연들에 빛을 비추기 위해, 이 심연들에 잠기게 된 모든 혼들을 그곳들에서 제거하기 위해 우주에서 내려올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영적 가족과, 모든 부족들과 민족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멸망에 이르는 심판을 받아온 자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땅의 지구로 돌아오는 나의 참된 사명이다.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하느님의 계획을 재통합할 수 있도록 인류와 지구행성을 재조직할, 신성한 정의의 법령이 내려지기 전에, 이것이 나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얼마나 멀리서 작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시대를 두루 통해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통해서 이 순간을 이뤄왔다, 왜냐하면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의 삶들이 나의 사역, 곧 시대의 끝의 구속에 대한 사역을 위해서 기둥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성스런 이스라엘의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원칙들과 가치들은 너희의 자의식들과 영들 안에 잠재되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 최종적인 순간을 통과하는 데 그것들을 필요로 할 것이기 때문이고, 이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영의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우주와 질서정연한 우주의 생명에서 나오는 더 높은 사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내려갈 때마다, 나는 몇 번이고 너희에게 이처럼 높은 사랑을 가져오는데, 그것이 항상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채울 것이다. 너희가 뒤로 물러서지 않고 발걸음들을 떼도록 너희를 재촉하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높은 사랑이다; 이것이 너희의 다음 경로들을 정의하는 데 너희를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는 그리스도들이 있어야 하고 이것은 더 이상 단순한 메시지나 열망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도층의 현실과, 구체화와 표현이 되는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을 위한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든 사람이 정화되고 있는 중이며, 각자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에게 필요하고 필요하게 되는 부분에 있는 것이다. 아무 것도 법에서 벗어나는 것은 없다.

새로운 포도주의 부대들로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 내가 새 포도주를 부을 수 있도록, 내가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들을 담을 수 있도록, 매 순간을 승천과 초월의 충동으로, 절대적인 박탈과 분리의 태도로 활용하여라.

오늘까지 그렇게 많이 걸어온 후에, 이제는 너희가 나와 대면하여 모이고, 나의 신성과 나의 영과, 동료들아, 심지어 시대의 끝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보답하지 않을 것이며 나의 희생을 소중히 여기지도 않을 것임을 알면서도, 그리스도께서 모든 인류를 위해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셨던 한 분이신, 그분의 영을 받는 은총을 갖게 되는 통합체를 이루어야 하는 때이다.

하지만, 사랑은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며, 그것은 사심이 없고 이타적이며 무조건적인 사랑이 실천될 때 훨씬 더 멀리 갈 수 있다. 이것은 너희가 피상적인 일들이나 어떤 기대에 너희 자신들을 단념하도록 만들지 않고, 너희가 어떤 결과나 반응에도 계속 얽매이지 않게 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그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하느님만을 섬기며, 그들이 하는 모든 일과, 그들이 사는 모든 일과 그들이 실행하는 모든 것이,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때때로 그들을 새롭게 하고 변모시키는, 이러한 높은 사랑의 법칙 아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그들의 자의식들 속에 그것을 분명히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을 과거에 머물게 하고, 슬픔이나 고통에 빠져있도록 그들을 방해한다; 반대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가운데 있었을 때, 지상에서 그분의 성육신의 목적을 이루셨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그들의 사명과 그들이 그들의 육화에서 성취해야 할 목적에 대한 명확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동료들아, 삶은 물질적일 뿐만 아니고, 그것은 구체적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끊임없는 문제들과 고통들의 삶도 아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은 상승의 충동과 신성한 계획과의 연합을 통해 걸어갈 뿐만 아니라, 그들은 다른 사람의 결정에서 방해하지 않고,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도록 그들은 그들의 동료 존재들과 그들의 형제 자매들을 돕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의 학교는 내적인 측면들에서 곧 그 자신을 나타날 것이다.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실천하며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칠 사람들은 누구이냐?

그것은 감정들이나 지성들의 학교가 아니라, 그것은 희생과 성스런 포기를 위한 사랑에 속한 성숙한 학교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통제력과 그들의 자율성을 상실했다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이 학교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고난에 빠뜨리기를 원하시지 않으시며, 그것은 영원하신 아버지도 아니고, 그것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도 아닐 것이다. 반대로, 동료들아, 내 마음의 문은 너희에게 좁은 길을 보여주기 위해 열려 있고, 이는 이 마지막 주기에서, 너희가 하나의 목표와, 지구 행성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가능한 한 구제와 구속을 필요로 하는 많은 마음들에게서, 구속하는 사랑의 대승리를 통해 나아가도록 초대받고 부름을 받고 있다.

비록 너희가 그것을 믿지 않더라도, 너희는 이미 이 학교를 살아가기 위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역경과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현존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믿음을 지탱한, 최초의 그리스도인 공동체들을 형성했던, 과거와 다른 순간들에서 경험을 이미 갖고 있다. 이로써 메시아이신, 그리스도를 향한 그들의 사랑으로 인하여, 시대와 체험들을 두루 통해 번성하는 혼들의 구속과 믿음의 열매들을 이루었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그 충동은 이미 너희의 내면 세계들의 자의식들 속에 있다. 이 충동에 일치하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이러한 학교의 경험에 지속적으로 응답하는 은총을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눈에 띄는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내면의 상태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모범들과 좋은 태도들을 통해서, 형제애와 자비로운 태도들을 통해서 스스로를 대변하는 침묵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제 마지막 시대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현실이 될 이 순간이 다가올 때였다. 만약 이것이 신성한 계획이 결정한 대로 이루어진다면, 세상에서 많은 오류들이 정당화될 것이며, 이 시대에서 인류의 심각한 유린들이 시정되어, 온 세상과 지금 이 순간 그것을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모든 혼들에게 자비의 시간이 더 길어지도록 하여, 내 자비의 문이 마지막 시간에 더 이상 닫히지 않고, 오히려 뒤에 남아 있어온 모든 자들이 이러한 자비의 출입구를 건너갈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그것을 받아온 것과 같이, 그들도 구속을 받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마지막 사도들과 동료들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학교와 일치하게 되는 것이 나타나는 이러한 은총을 이룰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사랑과 빛의 왕국인, 아우로라에게 요청한다.

세상은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고, 혼들이 평화를 발견하지 못해 필사적으로 된다. 이제 내 사랑의 거울이 될 수 있는, 너희는 가서 봉사하고, 내가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의 시간이 가까워진 것처럼, 내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세상에게 말하여라.

왜냐하면 동료들아, 그 어느 때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성배의 내용이나, 심지어 그의 목적을 모르더라도, 너희가 그것을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성배를 마셨던 것처럼, 너희도 마실 수 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나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고, 나도 너희와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더 가까워질 것이다.

오늘, 빛이 아닌 어떤 관념으로 인해 낙인이 찍히지 않고, 오히려 목마른 마음들 속에서 일깨워야 하는 사랑과, 자선과 자비로 축복받을 수 있도록, 나는 이 나라와 그 모든 국민을 위한 아버지의 축복을 그분께 요청하며, 우루과이에서 지도층의 영적 사명을 마친다.

따라서,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로 올라오는 것처럼, 나는 하느님께 나의 제물을 들어올린다, 그리하여 우리가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의 자들이 그들의 영적 목표와 구속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인간의 존엄성의 뿌리들이 너희 안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하고, 가족과 보편적 삶의 가치들이 번성할 수 있도록 하며 하느님께 드리는 제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이 옴부나무의 성스러운 장소에서 이 날들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께 감사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가 세상에서 평화롭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다시 한번 너희에게 내 평화를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일에 직면하여, 하느님께서는 침묵하며 계시고, 가장 필요한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특히 전쟁과 노예화와, 인신매매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보내신다.

오늘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이러한 장소들 안에서와, 내면의 측면들 위에 계시며, 동일한 인류와 행성의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전쟁들과 갈등들을 통해 사라진, 위안과 평화와, 사랑과 희망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가져가시기 위해, 그분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의 이 강력한 빛의 통로를 그분 스스로 이용하신다.

처벌을 받지 않고 가는 사람들과 하느님의 율법을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에 의해서, 나라들과 백성들 중에 그들의 형제 자매들을 복종시키는 자들에 의하여 몹시 유린당하고, 가시에 찔린 내 마음을 지금 보아라. 나는 그들 모두를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가장 마지막이자 가장 잃어버린 자를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외관상 그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내 성심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구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세 번째의 충동에서, 나는 다음의 성주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킬 뿐만 아니라, 내가 더 이상 세상의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자원들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의 너희 생명들이 나에게 확증되는 것임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책임감을 가지고 하느님의 계획을 맡을 수 있는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결심했고 정의된 혼들이 필요하다. 나는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도록 그들 자신들을 바치고,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내 사랑에 의해 찔려질 뿐만 아니라, 내 뜻에 의해서도 찔려지도록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혼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세상으로 그분의 재림을 수행하실 혼들의 작은 그룹들을 통해서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순간에, 나는 나와 함께 떠맡고 견뎌야 할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용감하게 되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외적인 어떤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일하심에 있어 혼들과 본질들을 위한 기회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심오한 것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규칙이어야 한다: 너희가 나를 위해 일하고, 너희가 나를 섬기며, 너희가 내 성심에 순복하여, 모든 것이 허용되는 행성적 지구의 이 급박한 순간에, 내가 내 곁에 있도록 너희를 소집했을 때에, 처음부터 줄곧 너희가 나와 함께 가졌던 것처럼, 혼들이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나는 한 가지의 이유로, 각각의 너희의 시험들과, 각각의 너희의 광야들과, 심지어 각각의 너희의 불편함들을 봉헌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의 중대한 죄악들을 정당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갖게 되고, 시대의 끝의 이 상황이 통제할 수 없고 지속 불가능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들의 작은 그룹들을 통해, 즉 내 사랑의 희생자가 되겠다고 그들 스스로를 바치는 혼들의 작은 그룹들을 통해서,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중보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다시 한 번 세상을 위하여 중보기도 한다.

2000여 년 전 인류와 함께 발생했던 것에 대한 모범과, 인류가 물질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영적인 측면에서도 발견되어야 할 점을 취하여라.

이제, 인류는 더 심각하고 복잡한 상황에 처해 있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가시에 박힌 성심은 이 세상의 십자가와, 오직 사랑으로만 지탱될 수 있고, 보이지 않으며, 감지할 수 없고, 침묵하는 십자가를 기꺼이 감수할 용감한 혼들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심판을 받고 잃어버린 자들이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내가 조금 전에 준비된 마음을 갖도록 너희에게 요청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것은 시가 아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책임이 있는 자의식의 진술이다; 인류가 빠르게 촉발하고 있는 중이고 오늘날 세계와 국가들에서 일어나는 많은 상황들이, 인류 그 자신에 의해, 처벌받지 않고 가는 사람들과 그들이 하느님을 능가하는 힘을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분별력을 가진 자의식의 진술이다.

우크라이나와 같은 전쟁에 직면하여, 예멘과 같은 전쟁과, 에티오피아의 전쟁 또는 유린당한 시리아의 전쟁에 직면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 “이 불경한 인간의 존재들을 패배시킬 하느님의 권능이 어디에 있는가?” 라고 궁금해 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여기에서, 하느님께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도전하지 않으시고, 하느님께서는 어느 누구 앞에서도 어떤 것도 과시하지 않으신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하느님이 아닐 것이다. 그분께서는 사랑과 자비의 아버지이시며, 이러한 속성들을 통해서, 적시에 또한 적절한 순간에 세상을 위한 정의를 추적하신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중인 모든 일은 언젠가는 끝날 것이다. 나의 확증된 사도들과 동료들로서, 너희는 계속 열심으로 기도해야 하며 너희의 기도가 식어지거나 심지어 시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기도하는 말을 통한 혼들의 연합은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 내가 이보다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 없음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뜻은 하느님 자신과 그분 자신의 아들과 성령님에 의해서만 오로지 알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물질적으로 존재하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은 이러한 자의식의 단계들에서 나오게 되는 미지의 것을 너희가 계속 사랑한다면, 너희가 적절한 순간에 어디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보증한다.

지금은 고통이 가중되고 날카로워진 때이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본적이 없으신, 처벌받지 않음과 부패를 통해서 인류와 민족들에게 야기된 고통의 때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권세와 면책으로 말미암아 훼방을 당하실 때,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를 실감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나 행동들은 물질적인 것을 넘어 갈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이 모든 것 너머에 있는 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현존이고, 인류의 이 순간에, 최대한 많은 본질들로서, 온 세상의 본질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내적인 측면들에서 지칠 줄 모르고 일하는, 그들의 모든 천사적이고 대 천사적인 지도층의 현존인 것이다. 

너희는 이제 이 시대에 너희의 기도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참된 승리는 외적으로 발생했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적인 방식이며, 이러한 승리는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고 정죄했던 자들에게 평화와 사랑을 발산하심으로써, 침묵을 통해 세워진 것이었다.

나는 이러한 신비를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지만, 이 신비가 드러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말아라; 이러한 신비를 너희의 삶들에서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드러낼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사랑한 것처럼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이고, 내가 너희를 용서한 것처럼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있는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내가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혼들의 스승이신 주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받았지만, 그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그들이 있음을 보셨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저항들과 두려움들 때문에 그들의 구속주께 그들의 등들을 돌렸고, 오랫동안 내 곁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사랑이 그들의 마음들을 감동시키지 않았다.

누가 이 빚을 갚을 것이냐?

우주에서 오는 모든 것은 낭비되면 안 된다. 지도층에게서 오는 충동들과, 매일 점점 더 오로지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려는 귀중하고 결정적인 충동들을 지혜와 이해력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끄는, 영적인 경제로 사는 법을 배워라, 그래서 언젠가는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게 되고 알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그들 자신들의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사랑과 순복의 정도들을 더 깊게 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해 매일 나의 발자취들과, 구속주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자들과 함께, 나와 함께 한결같은 사람들과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을 기뻐한다.

이런 이유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나와 너희 양쪽 모두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모든 일들을 넘어, 어둠 너머에 있는 그리스도의 빛, 그 빛을 항상 보아라; 이 빛을 따르고, 내 마음의 빛을 너희의 목적으로 삼아라. 그리고 그리스도의 빛에 있는 이러한 집중을 통해서, 나와 함께 악에게 문들을 닫고, 내 자비의 해양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가장 어두운 혼들을 인도하여라, 왜냐하면 오직 자비를 통해서만 세상이 구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공개하는 가시가 박힌 그리스도의 이 성심은, 이제 빛나는 성심이고, 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성심이며, 치유하고 치료하는 성심이고, 구속하는 성심이며, 너희 각자가 필요로 하는 평화와 위안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성심이다.

그러므로, 용감히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를 계속 지고, 내가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중인 단계들을 담대히 따르고 용감해져라, 왜냐하면 내가 조금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너희는 내가 행한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할 것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신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내가 행했던 것보다 너희는 더 큰 일들을 행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너희가 그것들을 하나씩 실행하는 중에, 너희는 내가 오늘 말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세상이 그의 순수함을 회복할 수 있는 단순함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세상이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순수함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세상이 처벌받지 않은 자들에 의해 조건 지어지고 묻혀진 희망을 회복할 수 있는 성사들 안에서, 그리고 각 형제 자매의 마음 속에서 나를 경배하고,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내가 다음의 성주간에 돌아오는 것처럼, 내가 돌아올 때에, 각각의 너희의 혼들과, 각각의 너희의 영들은 나와 함께하고 그들의 통합체로 살아가는 은총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 마음에서 받았던 모든 충동들 중에서 너희에게 상기시킬 영적 통합체이다.

이것이 장차 올 일에 대해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며, 따라서 혼들이 그들의 물질적이고, 영적인 노예의 상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나와 함께 변모시킬 세상의 여러 곳에서, 나는 너희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나의 참된 얼굴과, 태양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여주면서 영광으로 돌아올 때, 모든 혼들은 나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나는 더 이상 고뇌와, 고통 또는 절망이 없을 것이며, 오히려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게서,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통해서 인내해온 마음들에게 샘솟을 기쁨이 있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약속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악이 제거될 것이고, 나의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 그리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새로운 인종과 함께 축하할 모든 빛의 군주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왕국이 다시 임할 때, 나는 나의 영광스러운 몸을 먹을 수 있도록 그들에게 주기 위해, 행성의 구속의 위대한 시간을 표시할 성배에서, 나의 존귀한 성혈을 마시도록 그들에게 주기 위하여 그들을 모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세 번째의 충동을 너희가 물리적으로 이해하고, 나와 함께 성체성사를 거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오늘, 전쟁 중에 있는 모든 엄마들을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그들을 위해,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여기에 참석한 수도회의 모든 어머니 수녀들을 이 제단으로 초대할 것이다, 그리하여 갈등들과 박해를 겪는 이 엄마들이 힘을 얻게 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이다.

평화롭게 기념을 거행하자.

이 세상의 파괴의 발치에서, 나의 성심은 이 순간에 위로와 용서가 가장 필요한 이 행성과 모든 혼들 안에서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의 희생자들로서 우리 자신들을 봉헌한다. 그렇게 된다.

내 사랑의 신비를 그들에게 계시하기 위해서 내가 나의 사도들을 모았던 밤에 그랬던 것처럼, 오늘 나는 다음의 성주간의 서문 앞에서 시대의 끝의 모든 사도들을 모아, 성체성사의 제정을 통해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를 기념하는 것을 통해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나와의 이 중요한 만남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준비하게 된다.

주님이시여, 저의 피로 전환될, 이 포도주를 축복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완전한 연합으로, 혼들을 축복할, 이 물을 축복하시옵소서.
 

아도나이, 당신께서는 사랑스럽고 강력하시며
패배하지 않으시고, 거룩하신 분이시오며,
이 세상의 공포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시험들과 불확실성들에도 불구하고
저의 평화로 그들을 인도하는 좁은 길인,
저의 좁은 길을 꾸준히 뒤따르는 혼들과,
사람들의 충실함을 보시옵소서,
그리고 이 성찬식이 저에게 항상 예 라고 말하는
모든 혼들과의 교제로서 섬기게 해주시옵소서.
이것이 아버지,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게 해주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올 아버지시여, 최후의 만찬에서 그랬던 것처럼, 천상의 우주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그것이 저의 몸으로 성체변화 될 수 있도록, 저는 당신께 빵을 봉헌하기 위해 그것을 다시 가져가나이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다시 쪼개어, 저의 동료들에게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를 위하여 넘겨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같은 방식으로, 저는 포도주가 저의 피로 성체변화 될 수 있도록 그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봉헌하기 위하여 저의 손들로 다시 그 잔을 취하나이다; 그리하여, 저는 그것을 저의 동료들에게 다시 그것을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받아서 마셔라, 이는 모든 잘못들을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라 나의 몸과 내 피를;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실행하지 않는 사람들과, 그것을 경배하지 않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리하여 측량할 수 없고 무궁무진한, 나의 신성한 자비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닿게 되는 것이다.

성스런 여성의 에너지로 잉태된, 모성의 성스런 영이, 재건되고 다시 성립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땅의 지구의 그들의 엄마들에 의해 사랑받고 보호됨을 느낄 수 있도록, 전쟁 중에 있는 엄마들을 위해 이 성사를 봉헌하자.

기도하자: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나의 평화가 여기에 있는 것처럼, 이 평화가 온 땅에 확장되고 번성하길 바란다, 그래서 내면의 세상들이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나는 로마의 백부장이 그의 믿음을 강화시켰던 것처럼 너희의 믿음을 강화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자신의 믿음으로 그의 종을 치유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에 대해 생각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저의 집에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이 만남의 기쁨과 내 사랑의 희생양들이 되기를 청원하는 혼들의 이러한 재회의 기쁨으로, 우리는 행성적 지구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예수 성심의 모든 헌신자들에게 영적인 영성체를 발표한다.

평화의 천사가 기도한 것처럼, 기도하자.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나의 약속을 지켰다. 받은 세 가지의 충동들을 통하여, 너희의 마음들은 다음의 성주간에서 나와 함께 영적인 통합체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너희에게 한 가지만 요청한다, 나를 위해 용감하게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매일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고 초월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러한 환대와 내적인 사랑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성스런 피규에이라가 세상을 다시 밝히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침묵과 물러남으로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사역을 마칩니다. 그리고 우리는 내일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는 교육자이신 요셉 성인님을 맞이하기 위해, 큰 기쁨을 갖고 준비합니다.

우리는 평화롭게 가도 됩니다.

영화로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은 고통에서 명확히 벗어나기 위해 사랑을 발견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내가 보기를 바라는 것의 전부이다: 비록 내가 천국들에 있다 하더라도, 내가 너희를 위해 실행하는 사랑으로, 사랑하는 마음들과, 실천하는 마음들인 것이다,

오늘 나는 이러한 첫 번째 규칙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왔다, 왜냐하면 세상의 슬픔과 고통에 굴복하고 항복하면서, 절망적으로 있는 마음들이 날마다 희망을 잃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곳에는 나의 사랑, 즉 시련에 대해 너희를 강화시키는 사랑, 너희를 비움으로 인도하는 사랑과, 창조주와의 가장 좋아하는 만남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존재들인, 너희는 사랑의 샘에서 왔지만, 또한 지혜의 샘에서도 왔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사랑이 지워지는 것을 허용하지 말고, 너희 안에서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지우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찔려졌던 내 마음이 있는 곳에 그것이 있기 때문이고, 너희가 이 때에 진정한 사랑의 샘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랑하고 섬기도록 너희를 부르는 것이 바로 이러한 내 마음의 사랑이고, 그 사랑은 세상의 가족들을 재건할 것이다.

그것은 고통 받는 자들과 그들의 나라들에서 이주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구제를 허용할 이 순환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는 것은 그 사랑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 바닥들 위에, 세상을 치유하고 전환시키기 위해서 그에게 자신을 봉헌하기 위해 오는 불타는 신성한 불꽃인 사랑의 성심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어떤 것을 내가 너희에게 결코 요구하지 않을 것임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가장 단순한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겠다, 그러나 가장 진실한 것은 언젠가는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요청할 것이다.

오늘, 내 발치에서 세상의 커다란 필요성들과, 그 자신들과 그들의 가족들과, 그들의 나라들과 그들의 백성들을 위한 마음들의 간구들과 내가 차례차례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필요성들을 나는 응시하고 관찰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동료들아, 너희는 나의 성심으로 가는 다리가 되기로 결심하느냐? 이 다리들은 너희가 나의 성심에 바칠 수 있는 사랑과 지칠 줄 모르는 섬김을 통해 전 세계에 두루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성심의 이 축복된 달에,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상기시키려고 왔다, 왜냐하면 대다수가 그것을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이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중인 것을 직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가장 고대의 시대부터 줄곧, 내가 땅에 있었던 동안에, 나는 사랑에 대한 첫 번째 규칙을 너희에게 가르쳤다, 왜냐하면 그것은 본질일 뿐만 아니라, 너희의 전체적인 영적인 삶과 인간의 삶에 대한 기초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할 것이냐?

너희가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악을 견디겠느냐?

너희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의 자의식을 확장할 것이냐?

나는 가장 단순하게 있는 것으로, 가장 깊게 있는 것으로, 그러나 가장 진실하게 있는 것으로, 아무나 볼 수 있거나 인식할 수 없는 것으로, 첫사랑을 하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

그것은 내가 오늘 일하는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사랑 안에 있다는 것이다. 조건들 없이 순복하는 사랑 안에, 열망하는 것들 없이 순복하는 사랑 안에, 인식되지 않는 조용한 사랑 안에서, 항상 '예' 라고 말하는 사랑 안에서이다.

나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나의 자비의 광선들을 쏟아 붓고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 전체를 비추어 그것을 묶고, 그것을 비난하며 그것을 방해하는 힘들이 나의 빛에 의해 사라지게 되도록 한다.

인류가 치유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모든 인도주의적 갈등들의 종식뿐만 아니라,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이룰 수 있도록, 내 마음의 은총과, 내 자비의 광선들의 빛을 받아라.

아버지 앞에서의 나의 위대한 약속, 즉 이 땅이 '예' 라고 말하며 끝까지 가야 할,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다시 인구가 채워질 것이라는 그 약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의 마음에 이 빛을 가져가서 나의 성심과 교감하여라.

이 순간 너희의 마음들과 정신들이 비워져서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한 신비가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게, 이 세상의 유혹들과 모든 산만함에서 그들의 삶들을 벗어난 사람들에게 밝히 드러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의 소원은 너희가 나의 부활한 마음을 묵상하는 것이고, 하느님의 아들의 성체 성심이 성막으로서, 세상에 그의 문들을 열어 모두가 진리를 묵상할 수 있는 것이며, 그 진리는 모든 악과 모든 역경을 뛰어넘고, 그 진리가 평화와 내 성체성심과의 영원한 연합으로 너희를 이끌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 우리 주님께서는 명확하고 크리스탈과 같은 결정으로, 사랑과, 긍휼과, 빛을 나타내는 세 개의 불꽃들을 가지고 그분의 성심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아버지의 사랑의 몸짓을 통해, 예수님의 위로하는 사랑에 가장 목마른 혼들이 그분의 자비로운 임재 앞에서 재봉헌될 수 있도록, 그분의 마음을 세상에 제공하고 계심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분의 말씀의 침묵 속에서, 그분께서는 이와 같은 그분의 마음을 제공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슴 안으로 그분의 마음을 다시 두셨지만, 그분의 마음은 여전히 ​​드러납니다.


의혹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믿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더 이상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부당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해, 나는 돌아올 것이다. 그들이 억압의 사슬들에서, 슬픔과 괴로움에서 자유로운, 새로운 인류에 대한 약속을 성취하며, 내 왕국에서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영으로 정신으로 육체로 그들 모두를 부활시킬 것이다: 하느님의 최상위의 뜻의 성스런 영에 의해 새롭게 될 인류이다.

나의 천상의 교회의 제단에서, 순복과 포기를 통해 하느님의 아들이 오늘날 세상이 살고 있는 모든 상황들에 대해 그분이 매일 받는 심각한 유린들에서 그분의 마음을 고칠 수 있도록, 희생의 신성한 피를 마시겠다고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혼들에게 나는 수백 개의 잔들을 건네주고 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주님께서는 그분의 귀중한 피, 즉 성체변화된 피를 담은 133개의 성배와 함께 천상의 교회 안에 있는 그분의 제단을 보여주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오늘 영적이고 인간적인 섬김으로써,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분별력을 가지고, 자의식으로 봉헌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혼들이 마실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 잔들을 제공하십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의 성심을 둘러싼 천사들은 이 순간 제단의 성배들을 들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구석 구석에 걸쳐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혼들에게 그것들을 가져갑니다.

특별한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고 봉헌하는 사람들은, 그들로 하여금 천사들이 오늘 우리에게 제공하는 이 성배에서 마시도록 합시다.

 

나의 고귀한 마음은 너희를 새로운 것으로,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너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으로나 변화할 수 있는 최소한의 힘도 가질 수 없는 것으로 변형시키길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 중 일부는 이것이 의미하는 것과 혹은 이것이 그들의 삶들을 나타내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마시겠다고 봉헌한 이 성배의 성사 이후에,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는 내 마음 안에서 살고, 이 행성적 임무에서 평원이든 계곡이든, 사막이든 해양이든 세계 어느 곳에서든, 모든 인류에 대한 이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게 구출하는 것에서 나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느냐?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었느냐?

지난 성 주간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묵상해 보았느냐?

나의 말들은 단지 기록된 상태로만 남아있으면 안된다. 나의 말들은 너희 각자에 의해 실천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는 여기에 있는 이유와 나를 위해 사는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전부이다, 왜냐하면 언젠가 너희가 내 사랑의 신비와 내가 너희를 만나기 위해,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나의 오심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는 것을 필요로 하지만, 또한 너희에게 충동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사람들은, 비록 그들이 그들의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련을 겪을 것이지만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결정하지 않은 혼들에게, 나는 내 마음 안에서 살고, 나의 영원한 사랑의 학교에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아우로라의 심장을 다시 한 번 두드리게 될, 성체성사의 엄숙함으로 너희를 떠나기 전에, 이 기념이 모두에게 제공될 것이고, 나는 내 성심에 이르도록 너희의 재-봉헌에 도와주는 노래를 들으며 작별인사를 하고 싶다.

오늘 너희는 나와 함께 하는 혼들의 동맹이 더 깊어지고 모든 것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엄숙한 노래로 예수님의 성심에 기도를 드릴 것이다,

성찬식이 끝날 때, 너희는 사랑으로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이 메시지의 전체적 실행을 마무리할 두 번째 노래를 통해, 내 자비로운 마음의 충동들에 속한 이 일을 종합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방송의 마지막에“찔려진 마음”을 노래할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노래를 들을 것이고, 나는 너희가 쓰러진 곳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5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성심 앞에서 엎드리고 나의 자비를 마셔라.

세상에 어둠의 시간이 오겠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내 성심 안에서 사는 자들은 행복하고 참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체 성심의 빛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죄인들인 너희는 하느님의 보좌들 앞에서, 하느님의 아들을 공경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너희의 불순함들을 씻어 주시고, 너희의 마음들을 채워주시며, 모든 절망을 덜어 주셨기 때문이다.

지금 세상에 쏟아지는 나의 영적 마음의 원천에서 마셔라, 이는 너희의 존재들 위로 걸어가고, 지구행성 위에 빛의 망토처럼 펼쳐지는 빛이다.

내 오른쪽에는 무한함이 있고, 왼쪽에는 끝이 있음을 보아라. 내 위에는 삼위일체께서 계시고, 내 발 아래에는 세상이 있는 것을 바라보아라. 내 손이 심장을 가리키고 있는 것을 보아라.

너희를 면제시키는 이 순간을 놓치지 말아라. 느끼고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많은 사람에게 악의 문들이 닫히고, 나의 승리가 다시 한 번 땅의 지구에 성립된다.

너희 자신들은 과거의 사도들처럼 땅에 엎드려라. 자비와 찬란함으로 너희를 도우러 오시는, 하느님의 아들을 공경하여라.

나의 성체성심을 묵상하여라. 그것은 여전히 ​​너희의 작은 영들 앞에 있다.

나의 성심을 경배하고 오늘 내가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고 있는 중인 이 천상의 친교에 참여하는 천사들을 존중하여라. 천국은 너희의 눈들 앞에 있다. 너희가 보지 못하더라도, 그것은 너희의 영들 속에 거주한다.

정신으로 이해하려고 하지 말아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친교는 이 물질적 우주를 넘어선다. 여기서 너희는 너희가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했던 또 다른 왕국을 마주하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의 겸손과 청빈의 왕국이다.

너희가 피곤하면, 내 팔들에 안겨 쉬어라, 왜냐하면 나는 나의 성심의 보이지 않는 현존 속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사이에 잡고 계신 성배를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계신 증이고, 그분께서는 다양한 모양들과 양상들을 지닌, 다양한 천사적 지도층들에 의해 둘러싸여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빛으로 변모되시고, 그분의 뒤에는 무한성으로, 시작에 이어지는 다른 우주들이 있습니다. 이 빛은 여기서만 확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승님께서는 그것을 5대륙들로 가져가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5대륙들에서 죽은 영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여기 계시는 동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말하기 위해서 너희를 허락하는 것은, 내가 우연히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저 너희를 방문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다. 내 영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준비시킨다; 가장 불완전하고, 가장 불순하고, 영적인 삶에서 거부당하고 잃어버린 자들에게서 태어날 그리스도들이다.

그것이 내가 너희를 한 무리로 모으고, 오늘 너희가 땅에 엎드려서 내 앞에 다만 서있을 수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많은 구속된 혼들과 함께, 나의 신성과의 영적 교제를 기념하면서, 내가 여기에 있도록 허락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고, 그것은 오늘날 나를 믿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계시되는 것이다.

울부짖고 너희의 괴로움을 풀어내어라. 너희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평화의 시간이다.

천사들이 주님의 잔에 액체를 붓고 있는 중입니다. 성배는 심장처럼 빛나고 황금빛인, 빛 속에서 맥박치고 있습니다.

조용히 해라. 너희는 내 앞에 있을 뿐만 아니라, 임마누엘 하느님 앞에도 있다.

저항할 수 없는 사람들은 땅에 엎드려서 조심스럽게 앉아, 하느님께서 세우고 계신 것을 무력화하지 않도록 하고, 마치 너희가 땅을 밟지 않는 것처럼, 너희를 숭고하고 더 순수하게, 더럽혀지지 않고 부채들에서 자유롭게 하는 내 빛의 부상을 느껴보아라.

너희의 손들로 나의 보이지 않는 영을 만지도록 너희 자신들을 격려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오늘 그들 자신들을 열고 겸손하게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음의 중심에 도달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어떤 시간도 낭비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들은 큰 아마겟돈 전에 마지막의 것들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내 빛을 느껴보아라. 너희의 과거 행동들을 완화시켜주고 치유하며 풀어주고 용서하는 빛이다. 그래서 이것이 너희 세상의 자의식 속에서 울려 퍼진다.

천사들이 다양한 색상들과 형태들의 수정들을 주님의 발치에 놓았고,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이 실례를 통해 너희의 기원과, 이 인류를 위해 쓰여진, 원래의 프로젝트의 기원의 현존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대천사 메타트론께서 방금 우리의 주님의 오른쪽에 나타났고 그분의 이마에는 강한 빛을 가지고 있으며 그분의 가슴에서 불이 발산되고, 이것을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모으십니다.

다른 천사적 지도층들은 이 불을 모아 헤아릴 수 없는 속도로 땅의 지구의 네 지점들로 그것을 운반합니다. 마치 그것들이 여기에 있고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서 동시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도시들과, 마을들과 대륙들로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주님께서는 거기에 갈등들이 있음을 보여주시고 이 불은 모든 것을 빛과 조화로 녹입니다.

일어나거라. 너희의 몸들은 이미 피곤하지만, 업무는 계속된다. 나의 빛이 너희 안에 머물도록 허락하고, 변형되어 여기를 떠나면서, 이 날들 동안 계속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모든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다. 이 성찬은 끝나지 않았고, 나의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성찬을 나눌 수 없을 때, 영을 통해 그렇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으로 그것이 진실될 것이고, 너희는 오늘과 앞으로의 날들과, 내가 은총과 구속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가져온 모든 것을,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실행했던 일에 대한 기억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과 함께 성찬을 나누는 이 행사를 기억하여라.

그리고 이제 너희는 너희 안에 거하는 사랑의 그리스도께 노래를 부를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어머니가 자식을 잠재우듯이 부드럽게 노래한다.

기부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얹어라, 나의 영과의 성찬은 여전히 ​​계속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노래하는 동안,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영과 구속을 위한 완벽한 법규인 영성체를 모아라. 다시 한 번 하여라.

너희는 너희의 손들을 너희의 가슴에 얹고, 각자가 내 자비로운 마음에 순복하고 신뢰하는 정도에 따라. 너희는 이 생을 위해서 나와 이루어온 서약을 재확인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지구행성의 네 지점들에서 나에게 듣는 모든 이들이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영성체는 행성의 영역을 향해, 즉 내가 세상에 오기 전과 나의 부활 후 오늘까지 너희 모두에 의해 채찍질을 당했던 지구행성의 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죄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하느님의 정의가 얼마나 헤아릴 수 없는지를 보아라. 왜냐하면 나의 자비가 많은 것들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판의 날이 올 것이고, 그때까지 준비된 자와 가장 무의식적인 자는 준비되어야 한다. 그곳에서 오직 내가 밀에서 쭉정이를, 거짓에서 진실을 분리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아도나이 하느님의 구체들로 가득 채워진, 이 행성의 우주와 연합하여, 부활의 이 날에, 이 물질적인 우주에서, 나의 성체의 현존을 영광과 존귀로 받아들여라. 내가 여기를 떠난 후에, 너희는 5분 동안, 나의 마음과 나의 영을 묵상하고, 경배하며, 집중할 것이다. 오늘 나는 행성적 경배를 제정한다.

머리씌우개와 두건들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행위로, 그것들로 너희의 머리들을 가려라.

높은 분들의 하느님께 경의를 표하며 반복하자, 그래서 나의 보편적이고 무소부재하는 영에 의해 잉태된, 이 기도를 통해, 혼들이 나의 자비의 본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오늘, 이곳에서, 마리안 센터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나의 성심의 성합은, 성스런 경배를 통해, 나의 은총들의 샘을 마시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열릴 것이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보좌들과 하느님의 겸손과 청빈의 왕국 앞에서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너희의 마음에서 반복하여라:

우주적 하느님의 상징인,
성스런 빛의 성광이여,
세상에 당신의 원칙들을 비추시고,
악의 모든 잔인함들을 몰아내시며,
인류의 새로운 본질을
당신의 태양의 광선들로 세우소서.

하느님의 아들의 헤아릴 수 없는 현존이신,
오 성스런 빛의 성광이여,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구속시키시고,
손상되어온 모든 것을 회복하시며,
이제와 영원히,
우주의 왕의 그리스도적 규범을 재성립하소서.

아멘.


14번의 종소리.

나의 마음과 교감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이렇게 하여 부활의 이 날에 자비의 축일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이 성스런 요청을 기억하여라.

고귀하신 분과의 교제 안에서, 결과적으로 끊임없이 내 사랑의 본질을 찾는 세상의 모든 영들과 혼들을 위해 구속과 평화의 이 성주간에,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작별의 인사를 전한다.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고 계신 권능 아래에서, 그분의 영광스럽고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내 부활의 날을 알리는 종들을 울리거라. 그리고 이제 하느님께 할렐루야의 노래를 부르거라.

노래: 할렐루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속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입술들로 선포하는 것을 듣고 싶어하십니다: 구속주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일곱 번.

너희의 영광의 날이 왔고, 세상이 실행하고 있는 중인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길을 버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결정적인 시간에 너희를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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