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파티마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이 축하를 받는 날에, 천상의 어머니는 그분의 마음의 가장 깊은 슬픔을 그분의 자녀들과 나누기 위해 세상에 왔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서 알거나 지식을 갖지 못하는 슬픔에 대한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의 고통을 완화시키도록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래서 죄들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사랑에 의해서 되돌려지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을 공유하기 위해 신성한 어머니 앞으로 모여드는 혼들을 내적 측면들 안으로 모았다.

그와 같은 이유와 그러한 동기 때문에, 이 날에 평화가 세상에 부여될 수 있도록, 특히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과 많은 나의 자녀들은 생명뿐만 아니라, 영의 위험에 처해있는 곳들에 부여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이 순간 파티마의 왕국과 아우로라의 왕국을 하나의 마음과 하나의 본질로 일치시키고 있는 중이다.

100여 년 전, 그리고 최근 몇 년 동안 내가 너희를 만나러 온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위해 기도할 것을 부탁한다, 왜냐하면 세상에 평화가 없다면, 치유나 쇄신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어머니의 손들 안에,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 안에, 각각의 묵주기도 알을 쌓아놓는 너희를 기다리는 천국의 왕국이 여기 위에 있다.

내 마음을 통해, 이 특별한 날에 인류의 영적 생명이 회복되고 전환될 수 있도록, 그래서 그것이 언젠가는 구속될 수 있도록, 나는 파티마의 모든 자의식들과 천사들과 함께 그의 왕국 전체를 너희에게 가져왔다.

하느님의 어머니는 그분의 일곱 가지 주요한 슬픔만을 기억하지는 않는다, 그 슬픔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고 있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발생하리라고 예상하지도 못한 것이, 세상에서 더 심각한 일들로도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을 십자가의 위에 이르시기까지 내어 주셨고 그분의 피의 값으로 너희를 구원하신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서 가장 저속한 죄악들의 가시 면류관으로 둘러싸인, 성모 마리아의 성심은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과 선한 마음들의 믿음과, 항상 하느님의 어머니께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믿음에 의해 고통의 완화될 수 있도록 온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와 너희의 자의식들 내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군대들에서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도록 이 행성적 상황을 나와 함께 변모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세상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환호하며, 그분의 진영들의 일부가 되기를 지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100년 전과 마찬가지로, 하느님께 이 성스럽고 복된 곳인, 유럽 전체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대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내가 예전에 했던 것과 동일하게, 오늘 나는 인류에게 다시 되돌아 온 것이다.

오늘 내가 예전에 파티마에 남겼던 이 동일한 유산, 즉 영적 유산인 비 물질적인 보물, 곧 하느님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한 유산과,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께서 출현하셨던 곳에서 나온 동일한 유산을 나는 인류에게로 되돌린다.

오늘 공개된 신비의 일부이고 신성한 뜻의 일부로서, 알려지지 않은 그곳에서 나는 너희와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세상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너희의 원래의 순수함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의 순결함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그의 원래의 순결을 잃어버림으로 인해 그의 무고함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내 자녀들 중 일부를 인도하고, 그 마음은 세상의 죄들로 인해, 특히 만물의 어머니이며 인류의 어머니이신, 하느님의 어머니를 거부하는 자들에 의해 가시에 찔리고 상처를 입었던 것이다.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이 오늘 너희에게 하는 이 봉헌을 통해서, 나는 다시 한 번 리스-파티마(Lys-Fatima)의 왕국의 원천을 너희에게 가져왔고, 이 왕국은 땅에서 내 삶의 위대한 유산의 일부이자, 나의 몽소승천의 유산의 일부인 보물을 천국 안에 잘 간직하고 있다.

내 마음을 통한 너희의 삶들은 그의 유산과 그러한 궤적의 연속이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그들이 구속되고 전환되며 화해될 수 있고, 언젠가는 하느님의 사랑, 즉 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자녀들을 십자가 밑에 계셨던 하느님의 어머니께 드렸다,

그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그들이 100년 전에 했던 것처럼 인류를 전쟁과 고통에 빠뜨린 매우 심각한 잘못들을 보상하는 희생들과 포기들과 가능한 모든 순복들을 다시 한 번 받아들이며, 이 발현들이 있었던 여섯 번째 달에, 파티마에서 큰 태양처럼 빛나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신성한 본질의 빛을 이것이 허용하였던 것이다.

날마다 너희 위에서 빛나는 것과 같지 않은 그 같은 태양이, 그 당시에 나타났고, 그것은 인간의 자의식의 전체에 급진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물질화된 태양이었다.

그러나 비록 하느님의 어머니가 그분의 자녀들을 회심시킬 수 있도록 부르시기 위해 계속해서 세상으로 돌아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스런 임무의 효과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의 창공들에서 사라졌다.

오늘 너희의 삶들은 용서와 화해의 몸짓들로, 사랑과 자비의 행동들로, 이 시대의 어둠을 비추는 바로 이와 같은 태양이어야 한다. 너희는 지속적이고 영원한 학교인 기도의 좁은 길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도구들을 갖게 되겠지만, 너희는 또한 구속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만드는 성사들 안에서 이러한 도구들을 발견할 것이다.

아우로라의 시간과 파티마의 시간을 하나의 마음과 하나의 본질로 일치하여, 나는 나쁜 길로 이끌리고 하느님의 율법들을 준수하지 않은 모든 물질들이 언젠가는 변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자의식을 바꿀 수 있는 것을 도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가져왔다.

따라서 오늘 나는 문을 열고 내 아드님의 열망을 이루겠다는 확신을 가지면서, 그것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이 영적이며 내적인 문을 통과함으로써, 오늘부터 확신을 갖고 출발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이 새로운 학교에 들어갈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영과 혼의 성숙하고 책임질 수 있는 자의식의 학교는 결코 그것을 거부하지 않는다 그래서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리스도님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님의 빛의 사랑은 그들이 하느님께서 갈망하시는 것과, 하느님께서 그토록 기대하시는 것을 성취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을 비추고 인도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그 문을 통과하는 것을 당연히 여긴다면, 너희는 더 깊고 더 결단력 있는 다른 학교에서 사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길 것이다. 성숙할 뿐만 아니라, 지혜와 분별력의 학교,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의식의 세 가지의 측면들에서 너희가 사랑을 온전히 실천하는 학교이다;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이다, 그래서 너희의 혼들은 내 아드님의 혼의 거울들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가 기회를 갖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너희는 부름을 받았으며 이 순간과 이 시대를 위해 너희 자신들이 소환되었다. 나와 함께, 너희는 지도층의 지침들을 따르고, 거울로서 하느님의 뜻을 반영하고 지도층이 이 행성적 순간에 대해 느끼시는 것을 공유하는 이러한 빛의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

그러므로, 100년이 더 지난, 이 5월, 13일에, 천사들이 너희를 정화하고 항상 너희를 새롭게 하며, 너희의 사명을 달성할 수 있게 너희를 인도할 성스런 목적에 너희를 정렬시키고, 나는 이 문을 통과하고, 리스(Lys)의 내적 정원을 통과하여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이 행성과 이 인류에 대한, 이 순간을 마치기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모든 인류의 어머니로서, 사제들과 사도들과 봉헌된 사람들과 종들의 어머니로서,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으로서, 내가 그들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 즉 그분의 자녀들이 성숙함과 자의식의 학교로 가는 영적인 문을 통과하며 건너가면서, 그들이 이루는 봉헌을 통해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대 승리를 확립하기 위해 왔다.

이것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내 자녀들아, 우리는 내 아드님을 기리기 위해 성체성사를 거행하고 그분의 천국적인 요청들에 응답해야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기념을 위해 제단을 여기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순간, 우리가 그리스도님과의 교제에 들어갈 준비를 함으로써, 리스-파티마의 왕국 안에서, 그의 내적 정원들 안에서,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과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이 행사와 우리의 귀부인께서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요청하신 이 성체성사의 봉헌을 준비하는 우리 자신들을 느끼도록 합시다. 그러나 우리는 또한 우리 주님의 발치 앞에서 우리의 삶들을 바칠 것입니다.

손들을 씻는 물.

주님께서는 우리를 다시 한 번 이 성찬을 받기에 합당하게 하시고, 따라서 그분께서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이 순간에 우리를 정결케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마치 성모 마리아님께서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그분의 아드님의 부활과, 그리스도님의 다시 나타나심을 기다리시며 경당 안에 계셨던 것처럼, 우리는 이 순간을 지극히 거룩하신 그분과 함께 기념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포기하시기 위해 계셨던 그 밤에, 그분께서는 거룩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시고 그것들이 전환되어, 그분께서 인류의 죄들에 대한 정당화로 그분의 몸과 피를 봉헌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사도들에게 빵과 포도주를 그분에게 가져오라고 그들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들어올리셨으며, 아버지께서 그 빵을 그분의 몸으로 바꾸어 주질 것을 요청하시며, 그것을 그분께 봉헌하셨습니다.

천사들은 그것을 성체변화시켰고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그분의 동료들에게 제공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서, 사람에 의해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포도주가 그분의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손들 안에 잔을 잡으시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셨습니다.

포도주가 천사들에 의해 성체변화된 후,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서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해서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나를 기억하며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송축하나이다.

아멘.

이것은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입니다. 이 제단의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되기 위해 초대받은 이들은 복된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일치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임재 앞에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대 승리로 인하여, 우리는 주님의 기도를 통해서 이 봉헌을 완성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수한 지향기도들이 우리의 구속을 통해 성취되고 앞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재봉헌의 행위로써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는 이 시기에 우리는 또한 모든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을 전 세계에 선포합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우리 귀부인의 축복을 통해, 우리는 각 형제 자매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맞이하며, 세밀한 경외심으로 하느님의 어머님과의 이 만남에 참석한 각 형제 자매의 내면의 그리스도께 평화를 선포할 것입니다.

우리의 기쁨과 헌신의 원인이 되시는 지극히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귀부인과 함께, 우리가 함께 모여서 전 세계의 형제 자매를 위한 영적 영성체를 선포합니다.

오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오며,
저는 당신을 경배하오며,
저는 당신을 기다리오며,
저는 당신을 사랑하옵나이다.
저는 당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을 경배하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으며,
당신을 기다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주실 것을 요청하옵나이다.

아멘.

내 마음은 나의 부르심을 기꺼이 실천하려는 사람들의 봉헌들을 모은다.

리스-파티마(Lys-Fatima)의 왕국의 평화가 이 세상을 가득 채우고 창조의 모든 천사들과 연합하여 이 인류의 고통을 완화시켜주길 바란다.

나는 다시 한 번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평화로이 갈 수 있습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서른 일곱 번째 시

인류에게 조건 없이 지원하시는,
가장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귀부인이시여.

천상적인 심오한 사랑이시여,
저희가 당신의 섬김과 순복에 대한 신비를
이해하게 해주소서.

저희가 천국의 은총들에
합당하게 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섬김과
순복의 충동을 주소서.

조건 없는 순복의 좁은 길을 따라,
저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의 얼굴을
저희가 인식할 수 있게 해주소서,
왜냐하면 저희는 사랑으로
또한 저희 삶들의 투명함으로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옵니다.

영원하신 기도의 귀부인이시여,
내적 기도의 계산할 수 없는 가치를 알 수 있도록
저희를 허용하소서.

저희의 믿음의 불꽃이
점화되길 바라오며
저희의 간청들이
아버지의 마음에 올라가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환각이나 무관심 속으로
  떨어지지 않게 해주소서.

이 시간에 섬김과 기도가
필요하다는 다급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들이 열어지게 해주소서.

가장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귀부인이시여,
당신께서 세상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을
보시고 느끼시는 것처럼,
저희가 보고 느낄 수 있게 해주소서.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저희에게 가지고 오소서.

현실에 대한 저희의 인식이
확장되게 해주소서,
그래서 저희가 작은 것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큰 것에,
하느님께 응답하는 놀라운 일에
남아있게 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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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칠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게, 인류에게, 이탈리아에게 나의 가장 큰 사랑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안에서 보는 것을 열망하시는 너희의 정화의 시간과, 구속의 시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나는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를 만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으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들에게 주기 위해 이탈리아의 남쪽에 이 순례를 통해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어머니로서 이 시간에 그분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나는 내 팔들 안에 너희를 안고 있어야 한다.

사랑은 고통으로부터, 모든 범죄행위와 죄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어떠한 인간의 악의적인 마음과 눈을 멀게 하는 것보다 더 강하다. 오늘, 나의 모성적 마음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에게 평화를 줄 것이고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는 영적 감금으로부터 너희를 물러나게 할 것이다.

나의 모성적 마음을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서 너희를 데려간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어둠이 없고 불행과 두려움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시대의 끝을 극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가 조화로움과 내적 균형으로 있을 것이고, 너희가 심오한 평화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계명들과 그분의 뜻에 따라서 그분을 뒤따를 수 있는 용기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구원과, 영적 감금상태의 끝남을 너희에게 약속할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지난 시대들을 두루 통해 그의 역사에서, 그의 백성에게, 이 장소에서 저질러진 모든 행동들을 진심으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 천국들의 왕국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고통이 없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사랑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행복과, 용기와 회심을 위한 충동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탈리아와 그의 모든 백성이 하느님의 자비 안에 잠길 수 있도록, 오늘 이탈리아에서 자신을 나타낸 아버지의 원천에 속한 사랑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자비를 실천함으로써, 하느님의 선하심과, 너희 땅의 좋은 점과, 너희의 백성과 온 인류의 선함을 위해 너희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완전하게 분명히 깨닫게 되는 매 순간마다 자비롭게 됨으로써 그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의식의 변화가 커다란 분별력과 지혜 아래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너희가 크고 유일한 뜻에 따라서 변화하는 순간에 고통이나 슬픔을 느끼지 않도록, 나는 사랑으로 하느님의 평화를 더 가까이 너희에게 가져간다.

하느님과 가장 높으신 분의 사자로서,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이요, 평화의 여왕으로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종의 임재를 통해 그분의 부르심을 보기 위해 너희 눈들을 연다면,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너희 가족들이 이 시간까지 하느님께서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셨나에 따라서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유지해 오셨는가에 따라서 하느님의 부르심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도 또한 들을 것이다.  

너희가 예수님 곁에서 서있었던 사람들처럼, 하느님께서 이탈리아의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 요구하시는 영적이며 내적인 모델 안에서 변화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가르침들과 각 그분의 말씀들을 다시 체험하여라.

나의 손들을 너희에게 뻗으며, 나는 너희를 응시하시고 그분의 연민과 자비의 샘 안에서 너희를 재점화 하시는 분이신, 사랑의 하느님, 가장 높으신 하느님, 살아계신 하느님, 하느님의 영원하신 빛인, 내 마음의 빛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마음들을 구속하고,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포옹을 느껴라.

나의 자녀들아, 이탈리아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지기 전에, 나는 눈물의 귀부인으로서, 깊은 성찰의 순간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서 너희에게 제공하신 선함 아래에서 성찰의 이 순간에 너희가 너희의 회심과, 너희의 변형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좁은 길들이 분명하게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정신들이 맑고 너희가 너희 안에 거하는 사랑의 마음에 의해서 움직이게 되도록 그리고 사랑으로 순복하고 그 자신을 내어 주는 끝이 없는 원천과 같이, 영원한 불처럼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장소인, 남 아메리카에서, 하느님의 빛과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여기 이탈리아에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형제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고통으로부터 고통을 경감시키고 섬기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고 충실한 종인 나의 발걸음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다른 주요한 것을 섬기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의 깊은 곳에서 내적 그리스도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와 원천으로 너희를 항상 인도할 그분의 연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변형 때문에 짧은 시일 내에 너희 삶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는 마침내 내가 오늘 시실리에서 열어 놓은 평화와 조화의 관문을 통해서 충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단언한다, 그래서 나의 모든 자녀들과 그들의 역사가, 지난 시대에 경험했던 모든 슬픔들의 치유와 고통의 경감을 통해서 지나가게 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마음의 기도의 살아 있는 약속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빛의 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이 인류를 위해서 이 어려운 시대에 너희의 좁은 길들을 비추는 불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진실한 기도의 구룹, 특별히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성립되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너희의 가족들이 또한 나의 부름을 받게 되고 환영할 수 있게 된다.

진실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여기에 성립되기를 원하신 그분의 뜻과 불 같은 계획에 따라, 너희의 조국 전체가 성화되기 위한 마지막 기회로서, 단순하지만 실제적인 좁은 길을 말한 바대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미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진실한 회심과 너희의 교우를 위한 끝없는 섬김의 모범을 통하여, 첫 째 너희 안에서 시작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정신의 이론보다는 오히려 매일의 삶에서의 실행으로, 너희가 내 아드님의 복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른 마음들을 자극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샘이 너희 안에서 열려있기를 원한다. 그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나의 목적이며, 천상의 아버지를 통해서 어느 날 너희 자신들과 같이, 더 많은 사람들이 빛을 얻게 되고 자의식의 심연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여기로 돌아 오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에 의해 향상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흥과 희망의 시간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너희들을 방문한 우리들처럼, 너희의 가족들이 성스런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이 좁은 길에서 살아갈 수 있게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의 아드님께 이 봉헌을 통해서, 나는 이탈리아를 봉헌하며, 이 부르심이 이탈리아의 각 마음 안에서 울려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부르심을 성취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그분께서 날마다 더 많이 여시고, 모든 나라들과 백성들을 위해 하느님께 드린 이 일에 대한 묵상을 통해서, 가장 거룩하신 묵주의 귀부인이시며 파티마의 귀부인을 기리기 위해, 오늘 5월, 13일에, 이탈리아를 위한 새로운 시대가 오늘 여기에서 시작하고, 모두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기 위해 오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고 나의 자녀로 너희를 봉헌한다 그래서 더 많은 이 땅의 자녀들이, 상처를 받았으나 하느님에 의해 매우 많이 성화되고,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고 영원한 마음에 어느 날 너희 자신들을 봉헌한다.

지금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모든 유럽에서 새로운 기도의 구룹들이 나의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될 것이고, 이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의 봉헌이 성취될 것이라고 예언 되었듯이, 우리가 이 찬양을 노래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평화를 그곳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남 아메리카에서 나의 마리안 센터들의 문들이 너희를 환영하기 위해 또한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다.

나는 이탈리아를 나의 모성적 마음에 그리고 살아있는 하느님의 뜻에 속한 기회에 다시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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