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캐나다, 퀘벡에서, 제 126 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둘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당신께서 임종하셨나이다, 예수님,
그러나 당신의 돌아가심이
혼들을 위한 생명의 샘과
전 세계에 넘쳐났던
당신의 자비의 해양을 가져왔나이다.

오, 생명의 샘이여,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자비여,
당신의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저희에게 쏟아 부으시면서,
온 세상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보라 세상의 모든 바다와 호수보다 더 광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이 해양을. 내 사랑의 샘은 너무나 풍부하고 알려지지 않아서, 어떤 혼들은 나의 신비의 침투를 두려워한다.

이것이 바로, 온 세상을 위해 캐나다에서 이 셋째 날이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현존의 마지막 날에, 내가 첫날에 너희에게 제시했던 영적이며 천상적인 계단을 통해서, 미지의 세계에 다시 일어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나는 어떤 인간적인 조건에서도 너희를 해방시켜 줄, 하느님의 좁은 문과, 너희 자신의 영적 자유로 너희를 인도해 줄 하느님의 좁은 문을 인내심을 가지고 침착하게 담대하게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측량할 수 없는 나의 자비의 해양을 발견하려면, 너희가 느껴야 하고, 동시에 낡은 모든 것과, 재림에 속한 나의 구속의 일부가 될 수 없는 모든 것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분리시켜야 하는 것이 불가피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자의식들과 영들의 영적 토대 안에, 내 자비의 샘과 헤아릴 수 없는 해양이 놓여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재촉하고 격려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과 연민의 샘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성배를 마신 순간부터,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나에게 올 모든 영들을 하느님께 드리기 위해, 그리고 십자가의 가장 깊은 고통 속에서도 나의 봉헌을 통해, 시대와 지구행성의 사건들을 두루 거쳐 내 마음에 올 모든 혼들의 그룹을 그분께 드리기 위해, 내가 나의 영을 하느님의 손들에 맡겼던, 십자가에서 그분의 임종의 마지막 순간까지 생성되었고 영적으로 실현되었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오늘 이 영적인 천상의 계단 앞에 있는 이유이고, 너희는 상승의 첫 단계들과, 너희가 믿는 것으로부터, 너희가 질문하거나 의심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완전한 초연함의 첫 단계들을 취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벗어 버림의 이러한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에서 첫 번째의 단계를 밟음으로써, 너희가 신뢰하며 걷는다면, 인간적으로 너희를 압박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너희가 더 이상 기억하거나 너희가 느끼거나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장담하기 때문이다.

내가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라는 것과,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너희는 이미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상기시킨다면, 그것은 전쟁과, 갈등과 고통을 겪고 있는 국가들과 민족들을 두루 걸쳐, 오늘날 지구행성이 살아가면서 겪고 있는 주어진 사건들을 너희가 이 순간과 이 시간에 그것을 명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천상적이고 영적인 계단을 통해 상승하는 것은 신체적이거나 개인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주 잘 인식하여라; 그것은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자의식을 통해 고양되는 것을 의미하며, 너희의 모든 조상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의 내부와 외부에서, 부패되고 어두워지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들어올리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도울 것이다.

너희가 취할 수 있는 각 단계에서, 이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을 통해, 모든 인간의 조건에서, 자의식의 진화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모든 것에서 인류 그 자신을 분리시키도록 너희는 또한 너희의 스승님을 도울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각자가 하느님의 좁은 문을 건너야 하는 순간이 오면, 겸손하고 소박한 공간에서 우주의 왕께서 탄생하시도록, 성모님께서 베들레헴의 동굴에 들어가셨듯이, 그들은 굴욕과 겸손의 문을 건너기 위해 그들의 머리와 척추를 구부려야 한다.

그러므로 마리아님의 겸손과 하느님의 계획에 있어 마리아님의 절대적인 신뢰를 통해 배워라. 오늘날에도, 영화로운 자의식이신, 성모님께서는 계속해서 하느님의 종이 되어, 지상에 있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께 저질렀던 모든 범죄들에 대한 회개의 행위를 통해, 구속과 회심의 큰 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시고, 모든 인종이 법들과, 아버지의 가치들과, 속성들과 원리들에 속한 경험의 우주로 재통합될 수 있도록 하시고, 이는 이 시대에 나의 모든 제자들이 그들의 일상적인 생활에서, 지구행성의 일부 지역들과 국가들에서 점차 해체되고 있는 중인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가지들과, 원리들과, 속성들을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영적이고 천상적인 계단을 오르는 것이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세상과 인류의 중요한 이 시대와 이 시간에, 세상과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전쟁들과, 박해와 죽음으로 발생했던 고통으로 인해, 그들이 살고 있는 매우 충격적이고 비참한 환경들로 인해, 그들의 머리들을 들어 하느님께 간구조차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의식적이고 준비된 온전한 시선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더 큰 어떤 일을 위해 나와 함께 일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있느냐?

동료들아, 이제는 사소하고 오만한 모든 것을 버려야 할 때이고, 조종과 자기 중심주의의 행동을 버려야 할 때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쳐주셨지만, 너희가 은총과 자비의 나의 해양에 잠기면, 모두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정화의 샘에서 너희의 얼굴들과 손들과 발들을 씻는 법을 배워왔느냐?

보라, 물리적으로 너희 앞에서, 이러한 신비가 비밀로 남아 있기 위해 숨으려 하지 않지만, 마음으로 청결한 자에게 그 자신을 드러냄을. 이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 내 마음의 샘이며, 많은 경우에, 방문하거나 찾는 사람이 거의 없는 샘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인종과 문명으로서, 심지어 혼들이나 본질들로서 존재했던 이전의 모든 것을 생각하셨다.

너희가 잘못된 곳에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생각하기보다는, 오히려 느끼도록 노력하여라: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 너희를 어디에 맡기셨는가? 그렇지 않다면, 너희의 물질적이거나 심지어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도, 너희는 오늘 내 앞에, 여기에서 내 말을 듣고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느님의 시간을 낭비하러 여기에 온 것이 아니고, 내가 한때 내 곁에서 동행했던 이들의 마음들에게서, 나에 의해 치유되었던 이들과, 나에 의해 해방되었던 이들과, 마치 막달라 마리아가 오늘날까지 성화되었던 자의식으로서, 죄에서 해방되었고 전환되었던 것처럼, 나에 의해 여러 번 용서받았던 이들에게서 응답을 구하러 여기에 온 것이다.

내가 은총으로서 혼들에게 부여하는 회심의 힘을 너희는 믿느냐?

아직도 그들의 마음들을 나에게 맡기지 못하지만, 그렇게 하기를 기다리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내가 이것을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를 하느님의 사자로, 인류를 위한 평화와 선의의 그분의 전달자로 보내신 분은 바로 하느님이시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이 세 가지의 지난 메시지들에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 단계, 즉 세상으로 나의 재림의 마지막 준비 단계를 살아가기 위한 지침이자 열쇠들이 놓여있다.

너희는 이것에 참여하길 원하느냐? 너희의 답변이 미성숙하지 않고, 오히려 의식적인 답변이 되기를 바란다.

거룩한 여인들이 처음부터, 그것들을 고백하고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것들을 실천했으며, 나중에는 부활하셨던 분의 증인들이 된 것처럼, 나는 성사들을 믿는 이들에게 무한한 쇄신의 원천인, 나의 성사들을 통해 너희를 돕고 축복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먼저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너희의 삶의 모범에서, 그리고 너희가 고백하는 것과 너희가 믿는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일관성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의 증인들이 되겠느냐?

이것이 내가 무한한 인내와 사랑의 헌신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혼들을 위한 이 날들에, 하느님의 좁은 문이 제시되어왔다. 모든 것이 십자가에서 완성되었던 것처럼, 모든 것이 완성되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각자가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할 순간이다.

피곤하고 억압받는 자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의심하는 자들과 길을 잃은 자들이 나에게로 오기를 바란다.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괴로움을 당하는 자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평화를 찾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해방을 열망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그들의 상처들을 치유받고자 하는 이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모두가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여기에 너희의 영적인 보호를 위한 안전한 문인, 나의 성심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오늘 내 곁에서 나와 함께 걷고,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주님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임재를 계속 믿고 신뢰하지만, 그분의 말씀을 계속 믿고 신뢰하며, 가장 힘들고 어두운 순간에도, 그들이 예수님의 품을 발견할 때까지 계속 신뢰하며 걸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살아 계신 현존인, 평화가 세상에 있을 수 있도록, 억눌리고 고통받으며 잃어버린 이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마치 너희가 그것을 믿는다면 오늘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마리아의 자녀들의 제 9차 연례 만남에 즈음하여,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이 모임을 통해, 너희는 나의 티없는 성심에서 많은 가시들을 제거해왔다. 세상이 어둠 속에 있을지라도, 이 마음은 내 자녀들에 대한 고통과 슬픔으로 인해 더 이상 피를 흘리지 않는다.

오늘,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이러한 티없는 성심은 그분의 자녀들과,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 빛나게 되고 다시 불타오르게 된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내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이 사건은, 솔직히 말해서, 너희가 나와 함께 신비롭게 살아왔고 하느님과 함께 나를 통하여 살아온 이 순간 때문만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나의 모성적 성심의 가장 은밀하고 심오한 부분에서 이 사건을 준비했던, 마음의 기도로 너희가 나와 함께 공유해온 모든 순간들의 덕분이기도 하다.

나는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나의 빛나는 마음을 드러내고,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피조물들과, 인류의 평화와 선을 촉진하고 종교나 신념에 관계없이, 이 행성의 모든 형제자매들과 일치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그분께 보여드리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온 인류를 하나로 묶는 센터와 에너지는 하느님의 사랑이기 때문이고, 어떤 것은 세상이 잃어가고 있는 중인데, 그것은 너희로부터 나오는 헌신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너희 옆에 있는 사람들이나 심지어 너희의 가족들 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너희의 진심 어린 사랑의 행위들을 통해, 매일 그것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다시 돌아오실 때까지, 매일 성실하고 정직한 기도를 통해, 너희는 너희의 가족들이 이 최종적인 시대에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이 영적인 세포가 되어야 한다.

이 인류의 가족의 가치들과, 심지어 너희 자신으로부터, 보호하여라. 이 시대에서 가치들이 나의 원수에 의해 속았고, 그들의 영적인 경로들과 그들의 목적에서 이탈했던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이른바 자유를 통해 근절되고 뿌리째 뽑히고 있는 중인 가치들을 보호하여라.

이것들은 너희가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 나의 모성적 성심에서 제거해온 가시들이다. 이와 같이하여, 아버지께서 인류에 대한 그분의 프로젝트를 보호하시기 위해 나에게 요청하신 각 임무와 요구에서 너희를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비록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이 급하게 움직이더라도, 나는 잠시 멈추고 생각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 시대에서, 충동적으로 결정하지 말고, 너희의 정신들이 너희를 속이고 혼란스럽게 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모든 일에 앞서, 너희가 지금 이 순간에 하고 있는 중이고 다른 순간들에도 해온 것처럼, 기도의 성스런 우주로 들어가라. 그리하여 너희의 자의식들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찾지 않는 높은 곳들과 원천에 일치될 뿐만 아니라, 기도의 성스런 영적 에너지에 의해 보호되고 지원될 것이다.

오늘, 나는 은사들과, 속성들 및 은총들을 찾는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비춰주는, 영적 지도층의 빛의 성스런 진원지들인, 마리안 센터들의 숨겨진 삶을 통해, 이 인류의 지표면에서 신성한 영성의 가치들을 높이려는 성실하고 정직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은총과 자비의 수도원과 마리안 센터들의 모든 협력자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이 마리안 센터들의 기둥들은 나의 자녀들이다. 은총과 자비의 중심은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지속적인 현존 없이는 그 자체를 유지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내가 지난 몇 년에 걸쳐, 구원의 섬들로 구체화되었던 마리안 센터들을 볼 뿐만 아니라, 마리안 센터들에서 나누었던 전례에서의 각 순간과, 너희의 정화들과 너희의 광야들에 관계없이, 너희 각자에 의해 이루어졌던 각각의 봉헌을 사랑과 기쁨으로 매 순간을 묵상하는 큰 기쁨을 누려왔다는 것을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이유이다.

비록 그것이 그렇지 않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영들이 치유와 화해의 원천에서 마실 수 있도록 세상의 모든 마리안 센터들과 성소들이 나에 의해 열어졌던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마리안 센터들의 용감한 전사들과 청지기들에게 결코 포기하지 말 것을 요청한다. 날이 갈수록, 마리안 센터들의 숨겨진 삶은 혼들에게 더욱 필요하고 시급해질 것이다.

너희는 각 마리안 센터에 열려 있는, 영적 원천이 결코 닫히지 않도록 지탱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조금씩, 매일, 매주 하느님과 멀리 떨어져 있고 더 높은 사랑과 충돌하는 혼들의 심각한 목마름을 너희 스스로 보아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환영과, 환대, 관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순례자들을 향한 친절은 이 시대에서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순례자들의 마음들을 통해 보낼 표징들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지금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들도 나의 자녀들이고, 그들은 너희가 받고 있는 중인 것과 같은 구속을 받을 자격이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여러 번 그랬던 것처럼, 그들은 은혜의 샘 앞에 있어야 한다.

현대성이 나의 자녀들에게 어떤 일을 하는지 보아라. 이 세상의 가장 힘든 지옥과 같은 곳들에 직면하여, 지도층이 일치되고 하느님께 집중되는 것처럼,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나에게 더 일치될 수 있느냐?

내 자녀들아, 너희는 기회들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와 함께한 나의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고 내 말이 헛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전환시키고, 어둠을 빛으로 변모시키며, 멸망을 자유로 구속하는 것은 사랑과 은혜이기 때문에, 그들의 영적인 빚들에 관계없이, 모든 피조물을 포함하며 환영하는, 내가 하느님의 위대한 사자로서, 아버지의 사랑의 위대한 거울로서 오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과, 특히 마리안 센터들의 청지기들과 수호자들이 함께 살았고 공유했던 이 느낌을 가지고 여기에서 물러나고 싶다,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 나는 각 마리안 센터가 현재까지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을 다시금 숙고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마리안 센터들을 섬기는 너희의 손들과 팔들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각 만남을 축복하시고 그것을 성스럽게 만드시는 것처럼, 언젠가 마리안 센터들을 수호하는 나의 자녀들의 존재만으로, 그 공간들을 축복할 수 있고 그것들을 성스럽게 만들 수 있는 너희의 마음들과, 사랑스럽고 평화로운 마음들이 나는 더 필요하다.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이 특별한 날에, 나의 축복을 받기 위해 이 제단에 다가오도록 초대하는 새로운 마리아의 자녀들을 나는 다시 한번 봉헌할 것이다.

그리고 마리아의 자녀들의 선율이 울려 퍼지기 시작하는 동안,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이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봉헌을 통해, 이미 봉헌된 나의 모든 자녀들을 다시 축복하시기 위한 준비를 하신다.

나는 영접의 표시로 너희의 손들을 얹고, 창조의 가장 아름다운 속성들을 담고 있는, 천국으로부터 오는 빛의 꽃들을 내 성심에서 받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여러분은 가까이 다가와도 됩니다.


매년, 내가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의 예물들과 공로들과 기도들과 간구들을 하느님 앞에 제시할 수 있는 3월, 13일인, 오늘, 나의 티 없으신 성심을 위한 이 특별한 날에 그들의 봉헌을 실행하기 위해 오는, 나의 것인 이 자녀들을 축복하고 싶다.

오늘 나는 기도하는 마음들을 통해서 구속의 때를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던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이 봉헌을 통해서 여기로 모은다.

나는 나의 축복과 사랑의 입맞춤을 너희에게 보내면서, 너희를 봉헌하고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 모두 봉헌의 찬송을 부르도록 합시다. 일어섭시다.

노래: 마리아의 자녀들의 찬송.

우리는 하느님의 어머니와의 이 만남, 즉 언제나 그분 자신을 내어주시고 그분의 지치지 않는 사랑의 광대함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며 매우 단순한 어떤 것을 통하여 인내심을 가지고 우리 모두를 새롭게 하시고, 결코 지치지 않으시는, 어머니의 사랑과의 만남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분의 심오하고, 성숙하며 모성적인 사랑입니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아홉 번째 혼의 시

주 예수 그리스도님이시여,
고뇌가 올 때에,
제가 제 자신의 정화나 저의 뒤따르는 존재들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저희 자신들을 능가하는
내적 강함을 갖게 될 수 있도록,
당신의 사랑의 영광스러운 불꽃이
완전하게 저를 채우게 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매 순간에 영원하신 아버지를 실천하셨던
동일한 길에서 살아가도록
저희를 가르쳐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유산에 대한 대사들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의 성심을 실망시키는 것을 멈추고
당신의 기획들을 차근차근, 달성하는 것을 통해서
당신의 성심을 축복과 기쁨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당신께서 마땅히 받으셔야 하는 것과 같이
저희가 땅에서 당신을 나타내 보일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시옵고,
당신을 위해서 고통 받는 의지를 갖게 하시옵소서,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저희가 형제애와 자비에 대한
새로운 가치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다시 사람이 살 수 있게 할 것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보내시는 매 시험마다,
당신 안에서 저희가 저희의 꿋꿋함을
확언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희가 당신께 요청하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
겸손과, 박애적 사랑 안에서 진실함과,
그리고 삶에 대한 공격들의 직면함에 있어서 평화로움으로
당신처럼 저희를 만드시옵소서.

당신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신 시간 만큼,
당신 앞에서 저희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는 것을
저희가 두려워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왜냐하면 어느 날 저희가 영원히 하느님 안에서 동화되기 위하여
이처럼 아무 것도 없는 것 안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을 희망하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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