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8번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사적인 행렬이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곳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로운 태양의 그리스도님을 공경하고, 오늘 모든 창조의 중심으로 그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오시는, 그분의 신성의 빛으로 침범되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시다.

그것은 결코 죽지 않고 어둠을 물리치는 빛이고, 시대를 두루 통해 여전히 어둠을 물리치는 바로 그 빛입니다.

인류에게 오시는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는 기쁨으로 이 순간에 참여합시다.

커다란 태양으로 옷을 입으셨고, 그분의 주위에 있는 아버지의 영광의 권능으로 우리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는, 태양의 그리스도님의 자의식에 의해서 인도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이 빛을 묵상합시다. 우리가 이 8일 동안 그분과 함께 실행해온, 이 모든 기간이 그분의 마음과 우리 사이의 강력한 동맹으로 봉인될 수 있도록 마음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신성의 이 빛을 반영합시다. 받았던 모든 은총들과 그분의 가르침을 통하여 나눠주신 공덕들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태양의 그리스도님의 그분의 얼굴에서 그분의 영광을 묵상합시다.

스승님께서 우리와 모든 창조물에게 가져오시는 이 우주적인 사건 앞에서, 그분의 현존으로 인해 온 우주가 어떻게 멈추는지를 느껴봅시다.

그분의 현존 안에서, 지난 7일 동안 우리가 경험해온 모든 것과 그분께서 인류의 구속과, 자의식의 각성과, 그분의 동료들 각자의 헌신의 성취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가져오셨던 모든 계시들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겪게 하셨던 모든 경험들과 그분의 이름으로 희망을 품은 사람들의 삶을 새롭게 하시고 각 인간의 존재의 가장 참되고 순수한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시면서, 그분께서 각자의 마음과 나누셨던 사랑의 모든 순간들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오늘 오후에,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교육을 받는 이 여덟 번째의 날에, 태양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존재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우리의 신성과, 우리가 영원하신 아버지의 눈들 안에 있는 우리의 참된 빛을 우리에게 요구하러 오십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분의 구속의 계획에 섬길 수 있도록 그리고 세상으로의 그분의 재림의 준비에 있을 수 있도록 합니다.

오늘 우리의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발들 앞에 그들 자신들을 다시 두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의 신성이 우리의 주님의 발들 앞에 놓이게 하여, 우리가 그분의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의 빛으로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순간을 인류 역사상 어떤 독특한 순간으로 인식합시다. 천국이 땅에 닿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드님을 통해 그분의 자녀들을 소집하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당연한 결과에 있는 이들의 충실함과, 인내하는 이들의 기도들과, 지치지 않는 이들의 봉사와, 겸손한 이들의 희생과, 순종하는 이들의 무조건성과, 하느님과 그리스도께서 우리 각자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그들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감사의 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우리가 봅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우리의 존재들은 태양의 그리스도님을 받아들이고 아버지의 가장 비물질적인 측면과 교감합니다.


8월에 성취되는 성주간이 끝난 후, 이것이 너희와 함께 가르침에 대한 나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기 때문에 오늘은 내가 세상에 작별인사를 하려고 왔다.

나는 더 이상 오지 않을 것이지만, 나의 영이 너희의 용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었고, 나의 동료들을 통하여, 너희가 하느님의 낙원에 들어가기 위해 천국으로 들어갈 때까지, 내가 너희의 삶들의 완전한 희생을 통해, 세상에서 두루 계속 울려퍼질 자비의 사역을 이룰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부재를 느끼지 않도록 이제 작별인사를 한다. 나는 너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나의 새로운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 때 인류는 보편적인 심판을 받아 그가 그의 오류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변화의 결과들과 내가 너희 각자의 삶들에 준 자비를 통해 그것들을 고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고통을 받지는 말아라, 왜냐하면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너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와 함께 이룬 나의 임무가 끝나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 어머니께서 너희와 함께 계실 것이다. 그분의 사랑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며 너희가 힘이 없을 때 너희를 땅에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을 준 이유이다: 즉 하느님의 어머니이시다.

내가 너희와 말하지 않고 내가 침묵 속에 있는 동안, 나는 지난 6년 동안 우리가 가졌던 모임들을 기억한다. 나는 성찬과 각 기도회를 통해, 내 동료들 각자의 강한 믿음과 내 사역의 완수를 고수하는 이들의 충실성을 기억한다.

내 영광의 빛은 교회와 초교파주의의 영 아래에서, 세상에서 나의 사역을 계속할 이들을 축복하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온다.

내가 사도들을 둘씩 보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오늘 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나의 임재를 증거하게 하기 위해 너희 모두를 보낸다.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의 마음들 속에 울려퍼진 것과 같은 힘과 은총이,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마음에도 울려퍼지도록 영화로운 그리스도의 말씀이 모든 언어들로 들려지게 하자.

모든 것이 완성되었다.

내가 나의 영을 아버지의 손들에 맡겼던 것과 같이, 오늘 나는 너희의 영들을 하느님의 손들에 맡겨, 내가 너희에게 남겨준 모든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도록 하고, 나의 영적 기획이 너희의 각 사람마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나의 동료들과, 변형을 두려워하지 않은 이들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충실성을 선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은 이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로 가득 찬 내 마음을 가지고 떠난다.

나의 영적이고 천상적인 교회가 오늘날 온 세상을 포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를 포용하여, 인류와 온 행성에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8월까지, 나의 마지막 메시지들은 가장 결정적인 것이 될 것이다.

너희가 내 말과 하느님의 사랑의 힘으로부터 배워온 모든 것을 가지고, 너희는 항상 땅의 지구의 표면에 나의 영적 교회를 세워서, 내가 돌아오기 위해 필요하고 나의 탄생 동안에 성취되었던 성경들처럼, 각 혼이 성경들을 채우는데 필요한 살아있는 성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구속하시는 그리스도님처럼 십자가에서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며 서계시고, 그분의 성심의 빛은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비추어, 신성한 계획과의 이러한 동맹을 확증합니다.


그것이 세상을 위해 시급하고 필요하게 있었다면, 나는 특별한 상황에서도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인도될 수 있도록 하고 항상 진리의 경로를 따라 인도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임무가 사도들 가운데서 끝났던 것처럼, 비록 너희 가운데서 지금 그것이 끝나가고 있는 중이지만,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서 정해진 대로, 마지막 지시들을 가져오고 전하기 위해 다시 나타날 수 있다.

세상이 그 빛을 통해 날마다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사랑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 빛을 세상에 전하여라.

자녀들과, 동료들과 나의 것인 친구들아, 온 세상을 위한 그리스도적 교육의 여덟째 날에 이 사역을 완수하면서, 충만한 마음의 감사로, 내가 아람어로 너희에게 가르쳤던 기도를 함께 부드럽게 말하자.


주님의 기도 (아람어).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항상 위로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내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언제나 하느님의 왕국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느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위해 그들 자신들을 희생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영생에서 나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주어진 축복에 이어 나는 부활절의 축복을 줄 것이다. 오늘 나는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대사 아래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봉사자들은 언제나 내가 취한 것보다, 사랑으로 더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영광이 너희를 동행하고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하길 바란다.

천상의 교회 안에서 이러한 부활의 성찬을 거행하자.

오늘, 세계의 모든 사제들을 대표하면서, 여기에 오늘 참석한 모든 사제들처럼, 세계의 모든 종교계들을 대표하면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봉헌된 사제들은 여기 무대위로 올라와, 우리가 함께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봉헌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인류가 늘 실수해왔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이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또한 저의 부르심을 들어오고 저의 뜻에 응답해온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도 알고 계시나이다. 지구행성의 이 첨예한 시간에, 당신의 자녀들과, 저의 뜻을 이루는 것을 결코 포기하지도, 단념하지도 않은 자들의 모든 순복들과 희생들을 사용하시옵소서"

"이것은 오늘 저의 성심이 당신께 드리는 가장 큰 봉헌이오니,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영적 풍요가 내려올 수 있도록 하여, 모든 것이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나이다. 아멘."

오늘 나는 마지막 때의 사도들과 함께 있고, 내가 부활 후에 나의 사도들과 함께 성찬례를 거행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오늘 나는 나와 함께 이 영적인 영성체를 거행하기 위해 와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항상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내가 다시 빵을 취하여, 하느님께 그것을 드려 그것이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과 인간을 위해 내어주었던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나는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구속과 쇄신의 잔을 바친다, 그리고 나는 다시 이 잔을 너희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받아 마셔라, 이것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새로운 언약의 피, 즉 죄들의 사함과 인간을 위해 흘려졌던 피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연합하여, 예수님의 슬픈 수난의 대승리로서, 그리고 인류의 시급하고 필요한 치유를 위해 받은 모든 은총들과 공로들을 위하여, 이처럼 영적이고 내적인 동맹인 봉헌을 완수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기도를 말합시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와 사랑이 땅에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