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성체 안에 계신 하느님을 더 많이 응시하고 경배하면 할수록, 그분께서는 더 많이 너희 안에 계실 것이며 너희 안에서 그분 자신을 드러내실 것이다.

성체는 세상의 죄들을 다시 고칠 수 있는 사랑을 위해서 포기하신 어린 양이신 것만은 아니다. 성체는 응시이고 완전한 그리스도님의 마음이며, 그곳에 창조물의 신비들과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본질이 잘 간직되어 있다; 안에서 모든 것들을 포함하며 삶이 형태를 가질 수 있고, 신의 존재를 새롭게 하고 재창조하는 영을 가질 수 있도록 증가된 사랑이다.

성체는 가장 높으신 분의 밝혀진 임재이다. 그곳에 하느님께서 계시고, 그분의 신비들이 있으며,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희망이 있다. 성체를 묵상하고 경배하여라, 그리고 그 안에서 근원과, 진리와, 빛으로 되돌아 가기 위한 관문을 묵상하고 좋아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신비들 안에 숨어 계시고 그분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그분 자신을 밝히 드러내신다. 성체 안에서 침묵하며 계신, 너희의 창조주이신 구속자를 찾아 오너라,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의 진리와 사랑과 완전한 일치 안에서 그분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도록 하여라.

성체의 신비는 그들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겸손한 사람들에게 밝혀진다. 이와 같이 봉헌된 요소 앞에서 겸손하게 서있어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께서는 지금 그분의 모든 것으로 빵을 채우셨고, 그분으로 하여금 그분과의 일치 안에서 또한 너의 존재의 요소들을 봉헌하고 변형시키시도록 하여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우주는 숭고하며, 그의 신비들은 헤아릴 수 없다. 그러나, 자녀들아, 천상의 높이들에 도달하기에 앞서, 너희가 진리와 하느님의 시간으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키는 층들과 베일들을 건너갈 수 있을 때까지, 너희는 너희의 인간의 조건을 다루는 것과, 땅의 시간과 그의 신비들에 의해서 인간들에게 유용할 수 있는 환각들을 초월하며 실행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천상의 신비들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선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내가 오로지 숭고한 것들에 대해서만 너희에게 말했다면, 너희의 정신들 안에서 진리로부터 환각을 만들었을 것이며, 경험으로서가 아니고, 너희가 지금 있는 모든 것 안에 표명된 삶으로서가 아닌, 이야기로서, 철학으로서 너희가 그것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때때로 내가 우주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 이유가 이것이며, 너희가 생각하고 너희가 지금 있는 그대로의 무엇과 너희 자신들에 대하여 너희가 발견해야만 하는 무엇 사이에서 다리를 창조하기 위해, 내가 때때로 너희의 인간적인 조건으로 되돌아간 이유가 이것이다.

진리는 이미 있는 것이다. 그것은 생명의 기원 안에 표명되었고 본질과 각 존재의 소우주 안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그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마치 땅에서 승리를 위해 너희가 노력하는 것처럼, 천국의 대 승리를 위하여 너희가 노력해야 하고, 너희가 오늘 날 세상의 일들을 찾는 것처럼 그것을 찾아야만 한다.

이러한 좁은 길을 이미 걸었던 사람들의 실례를 찾아보아라. 그들 자신들 안에 살아 계시고 숨겨진 그리스도님을 발견하기 위해서, 시험을 당했고 인간적인 삶을 초월하였던 사람들의 경험에서 마셔라. 이들을 너희가 하느님이 아닌, 성인들이라고 부르고 있다, 자녀들아, 그리고 하느님께 도달하는 그들을 만든 것은 그들의 기적들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에게 영감을 줄 수 있고 자의식의 어둠에 빛을 비추도록 너희를 데려가는 그들의 실례인 것이다.

높은 곳에 있는 무엇에 도달하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들어 올려야 한다. 안에 있는 무엇에 도달하기 위해서, 너희는 깊어져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가 생명의 기원으로 돌아올 때까지, 영원하고 지칠 줄 모르는 사명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 행성의 각 나라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역사의 일부를 변형되어야만 하는 그의 영적 등기부들 안에 간직하고 있다. 자녀들아, 땅으로서의 지구는 모든 잘못들을 뛰어넘어, 사랑이 대 승리를 하는 장소가 되도록 하느님에 의해 생각되었고 창조되었으며, 용서가 치유에 문을 여는 곳이고, 자비가 모든 혼들의 구속에 문을 여는 곳이다.

이 세상에서 삶을 앞서가는 현실과, 별들 안에 쓰여진 현실이 존재하고 있지만, 소수만이 올바르게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았고, 아직도 인간의 존재가 완전하게 이해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느님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나타내셨고, 인간의 발전을 두루 통해서, 그분께서는 점차적으로 학습의 과정을 체험하기 위하여 땅에 올 수 있고, 치유와 구속이 필요했던 혼들인, 그분의 다른 자녀들에게 기회들을 나타내 보이셨다. 각 나라 안에,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일부를 두셨고, 각자는 우주의 역사의 신비한 등기부를 그들과 함께 가져왔다, 그래서 자의식으로서, 혼들과 나라들의 구속을 통해, 우주의 역사는 또한 치유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만나는 각각의 사람들은 그들의 자의식의 깊은 곳에 문화와, 지구적 역사와, 인간의 발전보다 더 많은 것을 간직하고 있다, 자녀들아, 그들은 조금씩 조금씩 이 사람들의 표현을 기획하였고 영향을 주었던 전체적인 등기부와 치유되고 구속되어야 할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모든 신의 창조물들은 땅에서의 삶의 경험을 통해 구속될 수 있는 것이다.

삶이 인류에게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광대한 신비들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밝히지만, 너희가 이 시간에 너희의 부분을 의식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그 시간은 오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나라들을 위해 기도할 때, 또한 그들이 치유될 수 있고 구속될 수 있는 그들과 함께 영적으로 가져오는 모든 것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의 마음으로, 네가 이 세상을 통과해 가는 하느님의 사자분들의 순례를 동행할 때, 자녀들아, 땅으로서의 역사가 점차적으로 치유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치유된다는 것을 알아라. 그것이 우주의 역사이고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는 치유를 얻은 신의 창조물의 역사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주 안에서 하느님의 시간에 의해 가고 있는 이 세상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순환들이 변형되고, 법들은 변화된다 그리하여 다른 법들이 삶에 의해서 받게 된 욕구들이 될 것이다.

존재들 안에서, 영들이 소리를 지르고, 하느님과의 강한 약속들을 실현했던 사람들은 그들의 무지함과 그들의 날들에서 평범한 삶에 더 이상 남아있을 수 없다.

천국들에서 영적으로 내려오는 광선들이 혼들 안에서, 깨어나기 위한 필요함 안에서 움직인다; 이미 깨어난 사람들 안에서, 성숙하기 위한 필요함 안에서 움직인다; 그리고 성숙한 사람들 안에서, 깊어지기 위한 필요함들 안에서 움직인다. 지금 있는 것처럼 남아 있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느님의 시간은 모든 존재들에게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을 가져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세포들은 변화하는 진동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며, 그들의 본질들은 그들의 기원에 접근할 것이고, 그들의 영들은 하느님의 되돌아 오심의 가능성을 지평선에서 볼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발전적인 삶을 향해서 너희를 움직일 것이다. 너희 마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의 혼들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알아라, 그리고 신성한 부르심 앞에서, 항상 “예”라고 말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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