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더 이상 인간의 마음들에게 그분들의 발현들을 구현하시지 않으실 때, 신성한 근원의 사랑과 지혜의 법규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겨진 결과들을 가져온다는 것을 세상에게 분명히 보여줄 때와 시간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상호간의 사랑과, 믿음과, 긍휼과 자비 안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자선과 연민 속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너희가 배워온 것을 증언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것이 너희의 입에서 흘러 넘칠 것이다; 너희의 동사는 너희 안에 무엇이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줄 것이다. 너희는 말과 침묵에 의해, 이러한 방식으로 시험을 받을 것이고, 자녀들아, 너희가 이 시대에 배워온 것을, 너희가 분명히 보여줄 수 있도록 창조자께서 너희를 관찰하실 것이다.

자비와 긍휼, 동정과 진실이 너희의 입들에서 나올 것이냐? 지금은 너희가 진실하다는 것을 너희가 세상에 보여줄 수 있도록 너희의 말들과 너희의 침묵을 측정할 시간이다.

너희는 너희의 행동들을 통해서 시험받을 것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가득 찬 것을 너희의 몸들에서 흘러 넘칠 것이다; 너희의 행동들은 너희가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동화할 수 있는지, 아니면 그것들이 숨겨져 있거나 심지어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 묻혀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줄 것이다.

오늘날의 혼들인, 자녀들은 빛을 발하기 위해 받았던 그리스도적 법규들을 허용할 수 있는 혼들의 모범들이 필요하다.

너희의 행동들이 일치될 것이냐 아니면 분리될 것이냐?

너희는 자선을 보여줄 것이냐 아니면 무관심을 보여줄 것이냐?

너희는 사랑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냐 아니면 무자비하게 파괴할 것이냐?

너희의 존재들은 정신과 감정들 안에서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의 생각들과 감정들은 너희의 잠재의식들이 가득 차 있는 것으로 흘러 넘칠 것이다.

너희가 기도와 성찬의 경배의 힘으로 너희 자신들을 변모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너희가 인류의 가장 순수한 원칙들의 파괴로 그들을 이끄는 동일한 집단적 사고와 감정들에 중독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겠느냐?

자녀들아, 신성한 사자분들의 침묵은 버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지막 사도들의 순간이 그리스도적 삶에, 인간의 자의식에 스며드는 전쟁의 자극 위에 일치와, 증오의 자극 위에 사랑과, 복수와 심판의 자극 위에 용서를 증언하는 순간을 의미할 것이다.

지금은 항상 인류를 분열시키고 그들의 더 높은 목적의 파괴로 이끌어온 현세의 자극과, 권력과 우월감의 느낌을 안 밖으로 초월해야 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생각들과 신념들을 뛰어넘어 일치하고 사랑하기로 선택할 것이냐 아니면 너희가 문명으로서 반복하여 길을 잃도록 너희에게 야기시켜온, 동일한 오류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냐? 이제 반성할 뿐만 아니라, 실천해야 할 시간이다; 이제 전쟁들 속에 있는 세상에 평화를 전달할 시간이다.

네 마음에 가득한 것이 네 입에서 흘러 넘칠 것이다; 너의 자의식이 가득 찬 것을 너의 행동들에서 흘러 넘칠 것이다; 너의 잠재 의식이 가득 찬 것을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에서 넘쳐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기도하고 너희 자신들을 고양시키며,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고 지난 17년 동안 너희가 받았던 것을 세상에 알리면서, 인류의 이러한 시험을 실행하여라, 그것은 너희의 삶들 속의 표현을 발견해야 하는 사랑과 지혜의 그리스도적 충동인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네 마음으로 하여금 공허함과, 외로움이나 이 시대의 어떤 시험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여라.

네 마음으로 하여금 날들의 지나감과, 인간의 정화와, 행성의 탄생이나 자연의 혼란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여라.

네 마음으로 하여금 국가들의 결정들과, 인간의 무지와, 마음들의 무관심의 결과들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여라. 오히려, 아이야, 이 모든 것을 너의 끊임없는 변형의 이유이자 원동력으로 삼고, 네가 하느님을 향해 너희 발걸음들을 내디뎌야 하는 긴박함으로 삼아라.

행성의 상황이 두려움과, 절망이나 가망 없음에 대하여 너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하여라. 오히려, 그것이 매일 네 자신을 내부에서 외부로 더 많이 바치고, 지금까지 너의 삶을 인도하며 너의 발걸음들을 인도한 영적인 원리들을 진실로 실행하도록 너를 촉구하는 원동력이 되도록 하여라, 이제 이것이 점화되어야 하고 더 높은 진화를 위한 인간의 자의식 안에 길을 열면서, 너의 자의식이 상승의 창 끝이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시현을 계속하여라.

통증, 공허함, 무관심, 굴욕, 고통, 슬픔, 부정, 배반, 깊은 영적 심연으로 가득 찬 십자가는 이전에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사랑의 느낌을 인류에게 드러냈고, 심지어 창조주 그분 자신에 의해서도, 그분의 아들을 통하지 않고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사랑의 느낌을 인류에게 드러냈다.

시대의 끝과, 옛 인간과 새로운 인간 사이의 전환과, 혼돈과, 무지와, 악의와, 어둠과, 고통과, 광야와, 내면의 혼란과, 갈등들과 전쟁들로 가득 찬 행성의 수난은, 모든 창조물에서 결코 경험했던 적이 없는 인간의 비참함들에 대한 초월감을 존재들에게 드러낼 것이다; 그것이 피조물들에 의해 전혀 선언되었거나 실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신성한 자의식 안에서 이름이 붙여진, 생명에 새로운 법칙을 불어넣을 용서와, 자비와 사랑의 정도를 드러낼 것이다.

원수가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두려움을 심었던 동안에, 그분께서는 침묵과 하느님과의 일치로 응답하셨다. 그리고 그분의 고통이 깊어질수록, 아버지와 그분 자신과, 그분의 존재의 목적과, 그분의 삶의 이유와의 그분의 연합도 더욱 깊어졌다. 그리고 십자가의 각 단계에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진정 누구였는지를 그분 자신에게 드러내셨고, 그리스도께서는 그분 안에서 태어나셨으며, 먼저 하느님께, 그 다음에는 그분 자신에게 그분의 순복의 의미를 보여주셨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야, 두려워하지 말고, 행성의 상황에 직면하여 원수가 네 마음에 두려움을 심고 수확하도록 놔두지 말아라. 원수는 두려움과, 증오와 전쟁을 심어놓을 것이고, 네 안에서 침묵과 기도로 태어난 반응은, 네가 존재하기 위해 태어났던 것에 대한 표현이 되어야 하며, 너의 삶의 목적의 표현과, 하느님과의 더욱 깊은 연합의 표현이어야 한다, 그래서 네가 진정으로 존재하기 위해 태어났던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에게 답을 주지 않을 것이며, 나는 네가 누구이어야 하는지를 너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지만, 항상 내 말들을 기억하고 네 자신의 마음에게 이 신비를 대답하려고 노력하여라.

네가 무엇인지를 찾아 가거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창조의 태초에는, 오로지 일치만 존재했고, 시간이나 공간이 없는 곳에서, 물질과 감정이나 생각도 없고, 오직 영만이 계신 곳에 거하셨던, 신성한 자의식만이 존재하셨다.

일치되는 것이 멈추지 않고, 하느님의 영께서는 풍성하게 되신다. 이것이 무소부재이다.

영이 되시는 것을 그치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정신이 태어나, 대 천사들에게 나타나셨다. 이것이 전지전능의 사역이다.

영의 단계들에서 분리되시지 않고, 하느님께서는 물질적 창조물들 안에서 빛을 나타내신다. 이것이 해방의 열매이다.

한 분이셨던,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 되시는 것을 멈추지 않으시고, 셋으로 나누어지신다. 그분의 초월성은 인간의 정신으로 이해할 수 없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되셨고, 변모로, 그분께서는 모든 피조물들 안에 그분의 독생자를 늘리셨다. 모든 사람은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와 함께 하나이다.

시초의 원칙들은 그들 자신의 창조하는 힘의 생명력을 가진다. 그 광선들은 자의식이 되어 질서정연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입자들에 거한다.

하느님께서는 태초의 일치를 결코 잃지 않으셨다. 그분의 증가는 끝이 없고, 그것은 한계들이 없다. 그분의 자의식은 영과, 정신과, 물질의 경계들을 넘어 확장된다. 그분의 신성은 모든 것에 스며들어 있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묻게 된다: “창조주께서 어떻게 그토록 어둠으로 가득 찬 세상에 거하실 수 있을까? 세상에 혼돈이 몰아칠 때 하느님께서는 어디에 계실까?”

하느님께서는 본질 안에 거하시는 생명이시고, 자각하는 자들에게 생기를 주시는 자의식이시며, 맹인이 아닌 자의 눈들로 볼 수 있는 것에 형태와 생명을 주시는 빛이시다.

사람은 장님이 아닐 수 있지만, 그들의 삶들에 빛이 없으면, 그들은 볼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색깔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며, 삶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에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은 빛에서 분리된 것이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고, 그들은 그저 어둡고 텅 빈 방에 갇힌 채 창문들을 열 방법을 찾지 못하거나 그들의 자의식들의 방에 창문들이 있다는 것조차도 모른다.

이것은 대다수의 인류에게 일어나는 일이고, 무지와 무관심은 인간의 자의식을 어두운 방 안에서 가두었고, 삶의 모든 신비들은 자의식의 창이 열리는 순간에 드러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장님이 아니므로, 그들이 모든 것을 본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빛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어두운 방에 갇혀 있다는 것을 그들이 모르고, 그들은 그 방의 네 벽들 안에서 인생의 시작과 끝이 있다고 그들은 생각한다.

창문이 존재하며 그 뒤에 큰 신비가 있음을 드러내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틈새들처럼 사랑과, 봉사와, 기도는 이러한 자의식들의 어둠에 도달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틈새를 통해 빛을 볼 수 있고 그들이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은 용감히 창문을 열고 그들 앞에 있는 전망을 응시할 것이다. 그 자의식은 그들의 작은 창 앞에 있는 생명을 바라봄에도 불구하고, 깊이 확장될 것이다.

오늘날까지, 그들 자신들의 외부에서 세상을 개척하며, 그 방을 떠나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신비들은 계속 신비들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어두운 방에 작은 틈을 열어줄 수 있는 몇 마디의 말들로 이 메시지를 시작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의 손들로 창을 닫을 것이고 따라서 절대적인 어둠 속에 남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숙고하고, 너희의 마음들의 눈들로, 잠시 동안 이 신비한 빛의 광선과, 자의식 안에서 열리는 이 작은 틈새를 느끼는 위험을 감수하려고 노력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이 확장되도록 허용한다면, 나는 하느님과의 연합에 이르도록 너희를 더 진실하게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과 행성적 삶에 관한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에 더 진실되게 있을 수 있고 신비들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자의식의 성장과 성숙을 위해서 그리고 진리에 대한 그의 애착을 위하여,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인간의 마음의 무관심을 물리치려면, 네 자신과 더불어 시작하여라. 너의 마음이 행성의 현실에 가까워질 때마다 또는 네가 세상을 염려한다고 생각할 때마다 관찰하여라, 그러나 너의 행동들은 네가 네 자신에게 부여하는 중요성의 정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무관심은 자의식을 마비시키고 진화하도록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네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감정적으로 관여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그러한 사건들로 하여금 너를 변형으로 이끌고 너의 발걸음들을 결코 멈추지 않도록 촉구하는 것이다.

무관심은 무지보다 더 나쁜 인류의 가장 큰 악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이미 어느 정도의 교육을 받았지만, 그들 자신들과 그들 자신의 필요성들에 대해 더 많이 계속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야, 무관심은 그들 자신들을 영적이라고 믿는 많은 존재들을 행성적인 자의식의 심연으로 이끌 것이다. 네가 인간의 무관심에 의해 사로잡히거나 채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너의 자의식과 마음을 따르려고 노력하고, 네가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 즉시 그것을 하여라; 필요성들을 무시하지 말아라. 누군가가 너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네가 알게 되면, 두려움 없이 도움을 주러 가거라. 네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바로 이 순간 네가 하느님의 말씀 앞에 있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이 시험을 받고, 그들의 무릎들을 꿇으며, 그들은 그리스도 없이 사는 것보다 오히려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을 택하는 것을 네가 안다면, 그런 다음, 쉬지 말고 진정으로 기도하여라.

네가 행성의 지구에서 토착민의 자의식의 역할을 이미 알고 있고 네가 또한 토착민들이 방치와 무관심으로 얼마나 고통 받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그 다음, 행동하고, 봉사하고, 기도하고, 돕고, 너의 사랑을 제공하여라. 그러한 형제 자매들이 행성적 지구의 영적 삶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그들의 존재 방식이 무의식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관광적인 방식으로 판매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 주어라.

네가 토착민의 형제나 자매 앞에 설 때, 그들에게서 배우고, 너의 배우는 자세로, 그들이 인류에게 전해야 할 순수함과 지혜가 그들의 마음들에서 나오도록 하여라.

네가 노력과 인내가 이 시기에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열쇠들임을 안다면, 그 다음 네가 어려울 때 낙심하지 말아라.

시련이 너의 믿음보다 크면, 너의 형제 자매들과 일치하기 위해 돌아가고, 그것이 참될 때, 그분의 뜻이 내려오도록 하느님께로 향하는 문을 열어라.

네 마음을 너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일치시켜라. 만왕의 왕께서 그분의 예상되는 재림 때에, 이 사역을 거하실 요새로 만들어라. 승리를 신뢰하고 사랑을 소중히 여겨라.

다른 사람들이 너를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지 말아라; 네가 아는 것을 실천하고 다른 상황들에서 모든 살아있는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 나타나는 무관심을 극복하여라.

이 세상의 법들을 초월하는 자가 되어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우주의 신비들을 너에게 드러낼 수 있을 것이고, 세상의 사건들은 두려움 없이 용기를 갖고 다음 단계를 읽고 밟을 수 있는 너를 위한 징조들이 될 것이다.

하느님과 일치하고, 이 우주적 사명에 일치하여라.

신성한 자비의 은총 아래 살아가거라.

인간의 마음을 각성시키기 위해,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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