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주님의 단체에 속한 수도원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태양의 기적 이후 일 백 이 년이 지난 다음에, 오늘 성스런 여성의 자의식의 물질적 다가옴이 너희를 완전히 감싸기 위해 세상의 어머니이신 왕후의 광선들을 허용한다, 그래서 너희의 정화의 첨예한 순간을 통과해 가기 위해서 그들이 필요한 영적인 보호와 지원을 너희의 모든 내적 세상들이 느끼게 되고, 세상의 어머니의 최상위의 광선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의 변형을 허용하고 인류의 상황을 사랑스럽게 계속 참여하기 위해 열어 놓고 그것들을 유용하게 만든다.

파티마의 작은 목동들의 마음 안에 간직된 천상의 사랑이 또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도 간직되어 있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에 하느님을 신뢰하는 것을 느낄 수 있고, 그것이 새로운 내적 결정들을 이루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며,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가장 고통을 받고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무한한 섬김에 나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너희를 두게 할 것이다.

오늘, 사랑하는 자녀들아, 태양의 기적으로 인해, 파티마에서 발생했던 동일한 사건이 내면들 안에서, 너희 위에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너희 눈들 앞에서 태양이 빛나고 도는 대신에, 각 존재의 내면의 태양이 이 시대의 어둠을 비추고 변형시킬 수 있도록 더욱 강하게 빛나야 한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첨예한 순간에, 다른 사람의 것과 같은 평범한 삶을 살지 않으며, 하느님을 섬기게 되고 체험하게 되는 의미와 이유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 자의식들을 열어라.

그러하니, 나의 자녀들아, 이 순간에 그런 기회들은 유일하며, 그것들은 다른 시간에서와 같이, 반복되지 않는 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오늘 날 우주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은 결코 낭비될 수 없다는 것을 너희가 인식할 수 있는 현실과 진실 앞에 있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철야 기도에 참여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 자신의 정화의 과정이 내 아드님의 좁은 길에서 너희를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마지막으로 명확하게 하는 시간들 동안 성숙해지는 것을 당연히 여김으로써, 민족이 통과해 가고 있는 지구적 전환의 순간에, 너희가 섬김과 도움에 대한 사명의 행동들로, 지도층께서 하신 것을 당연히 받아 들임으로써 발전하고 어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깨어난 것처럼 다른 자녀들이 깨어날 수 있는 은총을 갖게 하기 위해서, 나는 또 다른 발걸음을 취할 수 있는 용기를 너희에게 준다. 그러므로, 파티마에서 돌고 돌았던, 태양의 광선들이 무지로부터 그리고 환각으로부터 수 백의 사람들을 이동시킬 수 있도록 오늘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온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오늘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며 영양을 공급하는 비와 같이 쏟아지는 하느님의 은총을 세상에 가져온다. 이 신성한 은총에 의하여, 나는 악을 사라지게 하고 마음들은 그들의 고통들과, 분노들과 슬픔들에서 모면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이 내려오며, 그것은 강력하며 신성한 과학으로서 인류에 의해서 마땅히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로 외쳐진 것에 의한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은 창공에서 빛나는 태양과 같다: 그것은 각 존재의 삶의 여명에서 태어난 태양과 같다; 그것은 밤 동안 끌어당겨진 태양과 같고 내적 세상들을 비추는 태양과 같은 것이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이며, 빛의 비와 같은, 그 하나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고 땅의 가장 깊은 층들을 관통하며 그것들을 회복하기 위하여 자의식의 가장 깊은 곳을 관통하고 있다.

오늘 하느님의 은총을 믿는 사람들의 삶 안에서 기적들을 만드는 하느님의 은총인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님을 믿는 사람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은총이다; 그것은 모든 지구적 삶을 변형시키는 은총인 것이다.

비록 그곳에 많은 혼돈과, 핍박들과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들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은총은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다; 은총이 커다란 강처럼 흐르고 작은 빛의 불꽃처럼 혼들 위에 쏟아 부어지는 것이다.

매일매일, 우주의 자비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단순한 도구들을 통해서 내려오는 은총으로서 그것은 우주의 자비를 간청하는 사람들의 끊임 없는 기도로 의한 것이다.

오늘 그것은 마음의 문을 만지는 은총인 것이며 이처럼 문은 실행된 모든 경험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새로운 기회들을 향해 열여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너희는 몹시 동경했던 희망과 그렇게 많이 찾았던 무한한 빛을 발견할 것이며, 그것은 영을 양육하는 샘이며 그의 신성한 불을 받기 위해 열어 놓은 혼을 변형시키는 샘인 것이다.

오늘 은총이 모든 인간의 자의식을 회복시키며, 침묵으로, 하느님께서는 그분에 의해 창조된 본질들 안에서 동행하고 있는 그분의 사랑인 무엇을 응시하고 계신 것이다.

은총은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고 마음들에게 유일한 기쁨과 칭찬을 밝히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 안에, 굳은 마음의 변화가 있으며, 병든 혼의 치유가 있기 때문이다; 은총 안에 구속이 있으며 하느님을 결코 믿지 않는 사람의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그것이 아침의 여명과 같이 태어난 은총이며 창조물의 선물들 안에서 표현된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 것이다.

마치 내 자녀들의 기도하는 목소리가 천상의 아버지와 교제를 성립하면서, 천국들을 만지며 도달하는 것과 똑같이, 오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만지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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