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랜만에, 나는 다시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 혼들이 나에게 다가와 자의식의 고양과, 고통의 초월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이 순간에 하느님의 좁은 길에서 혼들을 멀어지게 하고, 마음들을 진리에서 멀어지게 하는 길에서 부족했던 평화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 결코 꺼지지 않는, 원천의 타오르는 불꽃인, 신성한 목적을 묵상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내 마음의 성전 안에 있는 것처럼, 내게로 와서 내 마음의 성전, 곧 나의 내적 성전으로 들어가거라. 그것은 비물질적인 불꽃이기 때문에, 내면의 세계들이 어디에 있든 상관하지 않고 그것들을 비추며, 그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도 항상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묵상하는 신성한 불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도층의 다른 스승들이 하는 것처럼, 내 마음의 내적 성전으로 들어가거라. 그리고 이처럼 단순한 성전 아래에서, 무화과나무의 이 빛 아래에서, 이 시대를 위한 지혜와 이해력을 받아, 세상이 올바른 결정들과, 유익하고 형제적인 결정들과, 자의식들이 율법과 진리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결정들을 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빛의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이 성소, 곧 내 마음의 성전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너희의 근원들과, 너희의 뿌리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네가 너의 영적이며 내적인 삶의 양식인, 하느님의 원리들과 계명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원리들과 계명들은 항상 너의 우주적 궤적에서 너를 동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무화과 나무의 가지들을 통해서 지식과 순복으로 확장되는 그의 열매들을 보아라, 그것은 물질적인 혈통들 너머에서 비물질적인 것으로 있다는 것을 혼들의 내면의 세계들에 안에서 그들에게 상기시켜준다.

내 마음의 이 성스런 내면의 성전은 영감을 받은 원칙들 아래에서 설립된, 이 공동체에 있다. 이처럼 커다란 봉사와 형제애의 공동체는 믿음과 진리의 기초를 통해, 설명할 수 없는 내면의 유익함들과, 알려지지 않은 은총들과, 혼들을 위한 독특한 기회들을 행성적 지구의 여러 장소들에 가져오면서, 시대에 따라 전 세계에 두루 걸쳐 다른 세포들을 깨워왔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을 너희의 내면의 모든 세계들로 가져와, 스승들 중에서도 스승이신 분과 함께, 너희가 빛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영원하고 무궁무진한, 신성한 목적의 불꽃을 묵상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을 향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고, 이것이 너희가 신성한 목적에 의해 항상 보호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혼들이 지상에서 이 목적의 확장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을 인도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가거나 순환하는 곳마다, 이 신성한 목적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감동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다음의 모임을 준비하면서, 나는 바로 이 순간 나와 함께 모인 너희 모두가 스승들을 본받을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기도의 마라톤들 이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기도의 영과, 신성한 말씀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사랑과, 자선과 선함의 표현으로 깊어지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이것이 단지 하나 더 있는 마라톤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러므로 나는 이러한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피상적인 것에 머무를 것이며 사랑과, 헌신 및 존경으로 지도층 자체인 빛의 이 무화과나무인, 피규에이라의 영적 풍요로움으로 깊어지는 은총을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스승들의 이 비밀회(콘클라베)의 동안,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의 이미지를 너희의 기억과 정신들에 잘 간직하여라.

따라서, 지난 2년 간의 조직적인 암흑기를 지나, 나는 다시 태어날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초대한다. 나는 항상 내면의 진실을 항상 추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알려지지 않고 너희 안에서 살아 있으며, 최상위의 원천에서 오는 빛의 불꽃이고, 이것은 너희가 계속할 수 있도록 너희를 비추고 너희를 축복한다.

이것이 바로 자의식들을 이 계획의 기원들과 원칙들에 이르게 할 뿐만 아니라, 빛의 무화과나무의 열매들과, 노력과, 희생과, 순복과 이 행성에서 빛 공동체들과 그들의 확장들을 지표면에서 목적을 나타내려는 진정한 의도를 통해 실현된 열매들을 혼들에게 제공하며, 너희의 스승께서 오늘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에 다시 불을 붙이는 이유인 것이다.

창조의 원천에서 오는, 이처럼 타오르는 목적은 너희 안에서 죽지 말아야 할 목적이다. 행성 지구의 이 중요한 시기에, 이러한 목적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도 혹은 내부 세계들에서도 사라지지 않아야 한다.

너희가 지치고 피곤하고, 압도되거나 불안하게 되었을 때, 이 행성과 이 인류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위한 가르침과 봉사의 열매들을 표현하는, 성스런 빛의 무화과나무에 의해 안겨진, 내 마음의 내적 성전을 기억하여라.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은혜를 감사하게 여길 수 있기를 원하며, 특히 그 은혜에 의해 스며들었던 사람들과 오늘 이 자리에 없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하느님께서는 가장 단순한 그분의 가장 가치 있는 내적 보물들을 주셨으며, 이는 물질적 우주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들이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사랑과 일치로부터 양육될 수 있는, 깊은 영적 우주에서 출현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빛의 무화과나무 발치에 있는 내면 세계들을 소환하고 모으신다. 이것은 행성의 지구가 그토록 필요로 하고, 너희의 마음들과 내 마음 사이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스승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이러한 일치를 통하여, 참되고 숭고한 영적 정부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간청하면서, 이 인류와 모든 나라들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평화와, 자비 및 긍휼의 힘을, 우리와 함께 불러낼 수 있도록 성취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국가들을 통치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고통을 발생시키지 않고, 오히려 이해력과, 지혜와, 진실 및 투명성을 가지고, 그들이 인류 그 자신을 위해서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동료들아,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물질적인 것으로 존재하는 것에서 결과들과 해결책들을 구하지 말아라. 진리는 너희 각자의 마음들 안에 있다. 그것들 안에서, 너희는 내 마음의 내적 성전에 들어갈 수 있고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의 끝에서 인류는 그 자신을 완전하게 높여야 하며, 그래서 세상의 환상과, 불의와, 불처벌과, 노예 및 오만함 조차도 단번에 버려야 함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나는 기도하는 이 날들에 너희 모두를 성스러운 빛의 무화과나무 발치에 서게 하여, 아버지께서 그분의 샘을 통하여 너희를 축복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예견된 목적이 성취되고 수행되는 것은 모든 마음들과 내면의 세계들의 애착을 통해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이것이 매우 중요한 마라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타오르는 이 목적이 브라질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성취될 수 있는 마음들의 봉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상이 그토록 필요로 하는 자비와 긍휼의 영 아래 일치되어, 모든 자의식들에 의해 원리들과 계명들이 실천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기원들과, 모두가 영으로 우주에 이르기까지 운반해야 하는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는 내면의 세계들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빛의 스승들과 조화를 이루는 자의식들을 초대한다.

신성한 자비와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광선들이 이 순간을 채우고 스며들기를 바란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감싸지게 되어, 어둠의 시기에, 혼들이 빛의 무화과나무의 성전에서, 스승님의 내면의 성전과의 만남을 향해 그분의 좁은 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세상이 회심하고 구속될 수 있도록 그리고 평화가 땅의 지구에서 두루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 발들 앞에서와, 내 마음의 성전 가까이에서, 빛의 무화과나무의 뿌리들에서, 나는 전심으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일에 직면하여, 하느님께서는 침묵하며 계시고, 가장 필요한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특히 전쟁과 노예화와, 인신매매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그분께서 그분의 아들을 보내신다.

오늘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이러한 장소들 안에서와, 내면의 측면들 위에 계시며, 동일한 인류와 행성의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전쟁들과 갈등들을 통해 사라진, 위안과 평화와, 사랑과 희망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에게 가져가시기 위해, 그분께서는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의 이 강력한 빛의 통로를 그분 스스로 이용하신다.

처벌을 받지 않고 가는 사람들과 하느님의 율법을 실천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에 의해서, 나라들과 백성들 중에 그들의 형제 자매들을 복종시키는 자들에 의하여 몹시 유린당하고, 가시에 찔린 내 마음을 지금 보아라. 나는 그들 모두를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가장 마지막이자 가장 잃어버린 자를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비록 외관상 그것이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내 성심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구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세 번째의 충동에서, 나는 다음의 성주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킬 뿐만 아니라, 내가 더 이상 세상의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는 자원들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의 너희 생명들이 나에게 확증되는 것임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책임감을 가지고 하느님의 계획을 맡을 수 있는 너희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결심했고 정의된 혼들이 필요하다. 나는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도록 그들 자신들을 바치고, 그들 자신들로 하여금 내 사랑에 의해 찔려질 뿐만 아니라, 내 뜻에 의해서도 찔려지도록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혼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세상으로 그분의 재림을 수행하실 혼들의 작은 그룹들을 통해서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순간에, 나는 나와 함께 떠맡고 견뎌야 할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용감하게 되는 너희가 필요하다. 나는 외적인 어떤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일하심에 있어 혼들과 본질들을 위한 기회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심오한 것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규칙이어야 한다: 너희가 나를 위해 일하고, 너희가 나를 섬기며, 너희가 내 성심에 순복하여, 모든 것이 허용되는 행성적 지구의 이 급박한 순간에, 내가 내 곁에 있도록 너희를 소집했을 때에, 처음부터 줄곧 너희가 나와 함께 가졌던 것처럼, 혼들이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나는 한 가지의 이유로, 각각의 너희의 시험들과, 각각의 너희의 광야들과, 심지어 각각의 너희의 불편함들을 봉헌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인류의 중대한 죄악들을 정당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갖게 되고, 시대의 끝의 이 상황이 통제할 수 없고 지속 불가능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들의 작은 그룹들을 통해, 즉 내 사랑의 희생자가 되겠다고 그들 스스로를 바치는 혼들의 작은 그룹들을 통해서,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중보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다시 한 번 세상을 위하여 중보기도 한다.

2000여 년 전 인류와 함께 발생했던 것에 대한 모범과, 인류가 물질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영적인 측면에서도 발견되어야 할 점을 취하여라.

이제, 인류는 더 심각하고 복잡한 상황에 처해 있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가시에 박힌 성심은 이 세상의 십자가와, 오직 사랑으로만 지탱될 수 있고, 보이지 않으며, 감지할 수 없고, 침묵하는 십자가를 기꺼이 감수할 용감한 혼들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심판을 받고 잃어버린 자들이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내가 조금 전에 준비된 마음을 갖도록 너희에게 요청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것은 시가 아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책임이 있는 자의식의 진술이다; 인류가 빠르게 촉발하고 있는 중이고 오늘날 세계와 국가들에서 일어나는 많은 상황들이, 인류 그 자신에 의해, 처벌받지 않고 가는 사람들과 그들이 하느님을 능가하는 힘을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분별력을 가진 자의식의 진술이다.

우크라이나와 같은 전쟁에 직면하여, 예멘과 같은 전쟁과, 에티오피아의 전쟁 또는 유린당한 시리아의 전쟁에 직면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에 “이 불경한 인간의 존재들을 패배시킬 하느님의 권능이 어디에 있는가?” 라고 궁금해 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여기에서, 하느님께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도전하지 않으시고, 하느님께서는 어느 누구 앞에서도 어떤 것도 과시하지 않으신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하느님이 아닐 것이다. 그분께서는 사랑과 자비의 아버지이시며, 이러한 속성들을 통해서, 적시에 또한 적절한 순간에 세상을 위한 정의를 추적하신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중인 모든 일은 언젠가는 끝날 것이다. 나의 확증된 사도들과 동료들로서, 너희는 계속 열심으로 기도해야 하며 너희의 기도가 식어지거나 심지어 시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순간에, 기도하는 말을 통한 혼들의 연합은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모든 것을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 내가 이보다 더 많은 것을 너희에게 말할 수 없음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뜻은 하느님 자신과 그분 자신의 아들과 성령님에 의해서만 오로지 알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물질적으로 존재하고,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은 이러한 자의식의 단계들에서 나오게 되는 미지의 것을 너희가 계속 사랑한다면, 너희가 적절한 순간에 어디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보증한다.

지금은 고통이 가중되고 날카로워진 때이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본적이 없으신, 처벌받지 않음과 부패를 통해서 인류와 민족들에게 야기된 고통의 때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권세와 면책으로 말미암아 훼방을 당하실 때,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를 실감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나 행동들은 물질적인 것을 넘어 갈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이 모든 것 너머에 있는 것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현존이고, 인류의 이 순간에, 최대한 많은 본질들로서, 온 세상의 본질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내적인 측면들에서 지칠 줄 모르고 일하는, 그들의 모든 천사적이고 대 천사적인 지도층의 현존인 것이다. 

너희는 이제 이 시대에 너희의 기도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참된 승리는 외적으로 발생했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적인 방식이며, 이러한 승리는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고 정죄했던 자들에게 평화와 사랑을 발산하심으로써, 침묵을 통해 세워진 것이었다.

나는 이러한 신비를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하지만, 이 신비가 드러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말아라; 이러한 신비를 너희의 삶들에서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드러낼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사랑한 것처럼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이고, 내가 너희를 용서한 것처럼 용서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있는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오늘, 내가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는 혼들의 스승이신 주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받았지만, 그것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그들이 있음을 보셨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저항들과 두려움들 때문에 그들의 구속주께 그들의 등들을 돌렸고, 오랫동안 내 곁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사랑이 그들의 마음들을 감동시키지 않았다.

누가 이 빚을 갚을 것이냐?

우주에서 오는 모든 것은 낭비되면 안 된다. 지도층에게서 오는 충동들과, 매일 점점 더 오로지 너희의 자의식들을 고양시키려는 귀중하고 결정적인 충동들을 지혜와 이해력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끄는, 영적인 경제로 사는 법을 배워라, 그래서 언젠가는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게 되고 알게 되는 것이다.

오늘, 나는 그들 자신들의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사랑과 순복의 정도들을 더 깊게 하기 위해서, 과감하게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되기 위해 매일 나의 발자취들과, 구속주의 빛의 발자취들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자들과 함께, 나와 함께 한결같은 사람들과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을 기뻐한다.

이런 이유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나와 너희 양쪽 모두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모든 일들을 넘어, 어둠 너머에 있는 그리스도의 빛, 그 빛을 항상 보아라; 이 빛을 따르고, 내 마음의 빛을 너희의 목적으로 삼아라. 그리고 그리스도의 빛에 있는 이러한 집중을 통해서, 나와 함께 악에게 문들을 닫고, 내 자비의 해양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가장 어두운 혼들을 인도하여라, 왜냐하면 오직 자비를 통해서만 세상이 구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공개하는 가시가 박힌 그리스도의 이 성심은, 이제 빛나는 성심이고, 혼들을 위한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성심이며, 치유하고 치료하는 성심이고, 구속하는 성심이며, 너희 각자가 필요로 하는 평화와 위안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성심이다.

그러므로, 용감히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를 계속 지고, 내가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중인 단계들을 담대히 따르고 용감해져라, 왜냐하면 내가 조금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과 같이, 너희는 내가 행한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할 것이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하신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내가 행했던 것보다 너희는 더 큰 일들을 행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너희가 그것들을 하나씩 실행하는 중에, 너희는 내가 오늘 말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세상이 그의 순수함을 회복할 수 있는 단순함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세상이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순수함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이 세상이 처벌받지 않은 자들에 의해 조건 지어지고 묻혀진 희망을 회복할 수 있는 성사들 안에서, 그리고 각 형제 자매의 마음 속에서 나를 경배하고, 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내가 다음의 성주간에 돌아오는 것처럼, 내가 돌아올 때에, 각각의 너희의 혼들과, 각각의 너희의 영들은 나와 함께하고 그들의 통합체로 살아가는 은총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 마음에서 받았던 모든 충동들 중에서 너희에게 상기시킬 영적 통합체이다.

이것이 장차 올 일에 대해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며, 따라서 혼들이 그들의 물질적이고, 영적인 노예의 상태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나와 함께 변모시킬 세상의 여러 곳에서, 나는 너희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나의 참된 얼굴과, 태양과 질서정연한 우주의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여주면서 영광으로 돌아올 때, 모든 혼들은 나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간에, 나는 더 이상 고뇌와, 고통 또는 절망이 없을 것이며, 오히려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게서, 내 안에서 그리고 나를 통해서 인내해온 마음들에게 샘솟을 기쁨이 있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약속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악이 제거될 것이고, 나의 천국의 어머니를 통해 그리고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새로운 인종과 함께 축하할 모든 빛의 군주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왕국이 다시 임할 때, 나는 나의 영광스러운 몸을 먹을 수 있도록 그들에게 주기 위해, 행성의 구속의 위대한 시간을 표시할 성배에서, 나의 존귀한 성혈을 마시도록 그들에게 주기 위하여 그들을 모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세 번째의 충동을 너희가 물리적으로 이해하고, 나와 함께 성체성사를 거행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오늘, 전쟁 중에 있는 모든 엄마들을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그들을 위해,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여기에 참석한 수도회의 모든 어머니 수녀들을 이 제단으로 초대할 것이다, 그리하여 갈등들과 박해를 겪는 이 엄마들이 힘을 얻게 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이다.

평화롭게 기념을 거행하자.

이 세상의 파괴의 발치에서, 나의 성심은 이 순간에 위로와 용서가 가장 필요한 이 행성과 모든 혼들 안에서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의 희생자들로서 우리 자신들을 봉헌한다. 그렇게 된다.

내 사랑의 신비를 그들에게 계시하기 위해서 내가 나의 사도들을 모았던 밤에 그랬던 것처럼, 오늘 나는 다음의 성주간의 서문 앞에서 시대의 끝의 모든 사도들을 모아, 성체성사의 제정을 통해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를 기념하는 것을 통해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나와의 이 중요한 만남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준비하게 된다.

주님이시여, 저의 피로 전환될, 이 포도주를 축복하시옵소서.

주님이시여, 완전한 연합으로, 혼들을 축복할, 이 물을 축복하시옵소서.
 

아도나이, 당신께서는 사랑스럽고 강력하시며
패배하지 않으시고, 거룩하신 분이시오며,
이 세상의 공포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시험들과 불확실성들에도 불구하고
저의 평화로 그들을 인도하는 좁은 길인,
저의 좁은 길을 꾸준히 뒤따르는 혼들과,
사람들의 충실함을 보시옵소서,
그리고 이 성찬식이 저에게 항상 예 라고 말하는
모든 혼들과의 교제로서 섬기게 해주시옵소서.
이것이 아버지,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게 해주시옵소서.


지극히 사랑하올 아버지시여, 최후의 만찬에서 그랬던 것처럼, 천상의 우주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그것이 저의 몸으로 성체변화 될 수 있도록, 저는 당신께 빵을 봉헌하기 위해 그것을 다시 가져가나이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다시 쪼개어, 저의 동료들에게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를 위하여 넘겨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같은 방식으로, 저는 포도주가 저의 피로 성체변화 될 수 있도록 그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봉헌하기 위하여 저의 손들로 다시 그 잔을 취하나이다; 그리하여, 저는 그것을 저의 동료들에게 다시 그것을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받아서 마셔라, 이는 모든 잘못들을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라 나의 몸과 내 피를;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는 사람들과 그것을 실행하지 않는 사람들과, 그것을 경배하지 않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리하여 측량할 수 없고 무궁무진한, 나의 신성한 자비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에게 닿게 되는 것이다.

성스런 여성의 에너지로 잉태된, 모성의 성스런 영이, 재건되고 다시 성립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땅의 지구의 그들의 엄마들에 의해 사랑받고 보호됨을 느낄 수 있도록, 전쟁 중에 있는 엄마들을 위해 이 성사를 봉헌하자.

기도하자:

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나의 평화가 여기에 있는 것처럼, 이 평화가 온 땅에 확장되고 번성하길 바란다, 그래서 내면의 세상들이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나는 로마의 백부장이 그의 믿음을 강화시켰던 것처럼 너희의 믿음을 강화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자신의 믿음으로 그의 종을 치유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에 대해 생각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을 저의 집에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이 만남의 기쁨과 내 사랑의 희생양들이 되기를 청원하는 혼들의 이러한 재회의 기쁨으로, 우리는 행성적 지구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과, 예수 성심의 모든 헌신자들에게 영적인 영성체를 발표한다.

평화의 천사가 기도한 것처럼, 기도하자.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정이 상하심으로 인하여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장막들 안에 현존하여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제가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로 인해,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아멘.


나는 나의 약속을 지켰다. 받은 세 가지의 충동들을 통하여, 너희의 마음들은 다음의 성주간에서 나와 함께 영적인 통합체를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너희에게 한 가지만 요청한다, 나를 위해 용감하게 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매일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고 초월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러한 환대와 내적인 사랑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성스런 피규에이라가 세상을 다시 밝히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침묵과 물러남으로 그리스도님과 함께 이 사역을 마칩니다. 그리고 우리는 내일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는 교육자이신 요셉 성인님을 맞이하기 위해, 큰 기쁨을 갖고 준비합니다.

우리는 평화롭게 가도 됩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열렬한 헌신, 해방의 문

자녀들아, 열렬한 헌신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선물이며, 그래서 존재들 내부에 놓여진 신성한 광선이 활성화되고 깨어날 때에, 그것이 아버지의 마음에 되돌아오도록 너희를 이끌 수 있는 것이다.

열렬한 헌신은 인간의 자의식 안에 차원들을 일치시키고 하느님으로부터 마음들을 분리시키는 모든 장벽들을 사라지게 하며, 존재들이 아버지께 도달하는 것에서 너희를 방해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문들을 여는 그의 잠재력을 활성화시킨다.

열렬한 헌신은 하느님을 향해서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자석과 같으며, 동시에, 그것이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도록 그것을 정화한다.

열렬한 헌신은 하느님 안에 있기 위한 필요함을 인식하도록 마음들을 허용하며, 이러한 열렬한 헌신이 성숙하고 발전적으로 될 때에, 애써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도 또한 아버지께 도달할 가능성을 가질 수 있도록, 존재들은 조건을 창조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의식하게 된다.

마음 안에서 태어나고 자의식을 향해서 일어나는, 열렬한 헌신은 그들의 낮은 핵을 성숙하게 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들을 변모시키기 위해 존재들을 허용한다, 왜냐하면 에너지 그 스스로가 그것을 이해하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것은, 하느님께 도달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을 변형시키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열렬한 헌신은 지구적 해방을 향한 문이며 너희 마음들의 거울들을 깨우고 활성화 하기 위한 안전한 좁은 길이다.

열렬한 헌신은 존재들 안에서 항상 깊어져야 하고, 그들의 진동을 일으켜야 하며 존재들의 경험과, 영적이며 내적인 조건이 되게 하는 감정적 과정들을 멈추게 해야 한다.

열렬한 헌신은 너희를 위해서 하느님께 도달하는 문들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를 항상 알 수 있도록 마음에서 자의식으로 계속 상승해야 한다.

너희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도록 열렬한 헌신을 허용하여라. 너희 자신들의 변형되는 것과 하느님 앞에서 정화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것이 너희를 아버지께 되돌아 가도록 만드는 무엇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어디를 가던지, 너의 마음으로 영적인 원리들을 구제하도록 노력하여라 그리하여 조금씩, 성스러움이 깨어나게 되고 그의 신비들을 드러나게 할 것이다.

네 안에 머무르는 평화와 너의 자의식 안에 살아 있는 존경심을 허용하여라 그리하여 네가 인간적인 나타남들을 뛰어넘어, 성스런 장소들에서 지도층의 임재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너의 마음이 항상 신성한 목적과 조화를 이루며 일치된, 높은 곳들에 이르기까지 올려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아이야, 네가 자의식의 조화와 향상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어둠으로 있는 것을 해방시키기 위해 땅의 삶과 함께 높은 차원들을 일치시키며 세상을 위해 섬김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인류는 신성한 현실에 접근하기 위해서 새로운 순환 안으로 들어가야 하고, 그 순환은 더 깊고 더욱 진실한 내적 연결에 있다, 이것은 다가올 제 시간에 올바른 발걸음을 취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구별할 수 있도록 존재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의 자의식은 혼돈과 나타남들을 뛰어넘어 향상된 것과 사랑과, 침묵과 기도에 의해 진리에 놓여진 것을 잘 유지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따라서, 네가 평화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너는 세상을 위한 이 평화의 수단이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평화의 상태들을 그것들 안에서 항상 추구하고, 너의 교우와, 삶에 대한 존중과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경외를 구하여라.

너의 행동의 형태들을 변형시키는 것을 추구하고 따라서 그것들을 향상시키는 것을 구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종종 이웃과 삶과 하느님 앞에서 무의식적으로 갈등을 일으키는, 이 인류를 위하여 섬기게 될 것이다.

너의 기도들 속에 평화와 사랑이 너의 남은 날들 속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너의 기도가 살아날 것이다; 너는 너의 기도를 영속적이며 영원한 것으로 만들 것이다.

혼돈의 시대를 위하여 너의 마음이 조화를 이룰수록, 너는 하느님의 지혜에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다.

그 순간이 올 때 분별과,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과, 길 안내와 인도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인간의 정신의 혼란을 뛰어넘어 너의 자의식을 들어 올려라.

지혜와 분별력은 혼돈의 시대에 드물게 나타나는 속성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단계는 묵상되어야 하기 때문에, 인간의 운명은 이러한 속성들과 신성한 선물들에 의존할 것이고, 각 결정은 지혜로 이루어져야 하며, 각 명확함은 분별력과 사랑으로 행해져야 한다, 왜냐하면 존재들은 그들 자신들의 삶으로 인류와 창조에 대한 역사를 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평화롭게 있어라.

모든 것은 평화와 하느님과의 연합의 상태들 속에 있다, 왜냐하면 천상의 아버지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달하는 지혜와 분별력은 그분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프로리아노폴리스에서 상 파울로 사이의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무들과 생명

땅으로서의 지구의 내부에서부터 식물의 왕국은 지혜와 인간의 발전의 역사를, 그 자신 안에 이 유산을 잡고 있으면서 빨아들이고 있고, 그의 들어 올려짐과, 물리적이며 영적인 성장을 통해서 하느님께 지속적으로 그것을 봉헌하고 있다.

커다란 숲들은 지혜와, 커다란 거울들의 큰 저장소인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신성한 광선들과 진동들로서 땅에 보내신 모든 것을 그분의 마음에 되돌리고 있으며, 이것은 모든 생명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땅 위에서의 생명은 커다란 나무들의 발산을 통해서 늘 새롭게 되는 것이다. 주님께서 창조주의 원천 안에서 인간의 경험들을 받으시고, 발전을 위해서 인류가 필요한 무엇에 의거하여 땅에 새로운 광선들과 욕구들을 보내시면서, 그것들을 새롭게 하시고 하느님께 되돌리는 것이다.

만약 마음들이 감사함으로 숲들을 단지 응시만 하였어도, 그들은 이것들과 생명의 과학에 대한 다른 신비들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며 인식할 수 있었을 것이다.

존중함과 침묵으로 왕국들을 응시하여라, 그것들이 붙잡고 있는 신비를 구하여라. 그러면, 아이야, 아마도 어느 날, 네 자신에 대한 신비가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게 될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삶의 완전함을 그렇게 빨리 구하지 말아라. 어느 날 그 완전함을 발견하도록 너를 인도해 가는 무엇이 되는 어떤 사람의 섬김과 꾸준한 기부를 허용하여라.

겸손이 모든 교만을 다스리게 하고 엄격한 순종이 어떠한 인간의 통제를 다스리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네가 완전함의 본질에 네 자신을 더욱 가까이 끌어 당길 수 있을 것이다.

네 자신을 벗어버림으로 인해, 완전함을 향한 좁은 길을 세우는 너를 천천히 돕게 될, 포기와, 무명과, 침묵과 희생, 성숙함들에서처럼, 네가 너의 삶에서 활동하는 다른 성스런 원리들을 허용할 것이라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러는 동안, 각 환란이나 경험된 어려움들에 대해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가장 단순한 세부사항들에서 조차도, 사랑으로 그분을 넘어가도록 너를 가르쳐 주신 그분께 감사를 드려라.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네 자신을 충분히 줄 필요가 있는 너의 열렬한 열정과 더불어 완전함을 향한 너의 좁은 길을 계속 걷는 것을 시작하여라, 그리하여 동일한 하느님의 은총에 속한 신성한 영이 어느 날, 네 안에서 하느님의 성스런 뜻에 이르도록 네 자의식의 전적인 봉헌을 마음에 품는 사람이 되게 한다.

그러한 상황 아래에서, 그 날에, 너는 확실한 일치 안에서 사는 것을 시작하기 위하여 이중성을 극복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말씀들을 듣기 위해 너희 마음들을 하느님의 마음 안에 놓아라, 그리고 그것들이 너희의 내부에서 결실이 많게 되길 바란다.

아이야, 너의 자의식을 높은 곳으로 또한 너의 생각들을 하느님께 올라가게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매일 너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너는 오로지 인간의 삶과 너의 내부의 삶에 대하여 끊임없이 혼란스럽게 된 얽힘들을 네 주변에서 보고 있으며, 너는 너에게 응답하는 것만큼, 발전의 좁은 길에 있게 하기 위한 항구적인 전쟁을 다만 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같이 보이는 지혜와 우주적 지식이 희망이다 라고 확신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너에게는 아닌 것이다. 그러나 내가 오늘 이 순환 안에 더 높은 삶이 미래를 위한 희망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현재 현실이 되기 위해 되돌아 오는 것을 멈추지 않기 때문에 오게 된 것이라고 너에게 말한다.

나는 이 세상에서 그것에 속하지 않고 존재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눈들로 볼 수 있는 지평선들 보다 더 넓은 원근법에서 삶을 이해하도록 너를 가르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네가 매일 잠시 동안 내 말씀들을 묵상하기 위해 네 자신에 전념해야 한다는 것을 너에게 오로지 요청하며, 그것들로 하여금 네 자신에게서, 비어있는 존재에 한방울 한방울 채워져서, 결과적으로 커다란 호수가 되는 것처럼 너의 자의식에 스며들고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내가 너에게 말한 것처럼: “하느님에 관해서 생각하고 너의 무한한 내부를 응시하여라,” 그렇게 하여라. 그리고 그 두 번째로, 창조주로 하여금 너의 내부에서 살아계신 자의식이 되시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 단순한 방법으로, 매일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에 관한 어떤 것을 경험한다면, 너는 우주적 삶이 어떻게 네 안으로 들어올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의 부분들에서처럼, 그리고 하느님 안에 있는 모든 것처럼, 네가 그것 안으로 어떻게 들어가는가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나는 매일매일 내가 네 안에 놓고 있는 무엇을 뒤따르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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