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야, 아레퀴타 언덕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저녁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로 가득 찬, 너희가 이 축복받은 장소에서 반영된 치유와, 평화와 사랑의 보이지 않는 원천을 다시 한 번 받기를 바란다.

오늘, ​​더 많은 자녀들을 대신하여, 너희는 지구행성을 위한 치유와 구속을 요청하기 위해서 내면의 아우로라에 접근해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두 명 혹은 그 이상의 마음들이 정의로운 대의를 위해서 간청하고 사심없는 기도로 하나가 될 때,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말을 들으시고 가장 귀중한 축복을 너희에게 보내실 것임을 알아라.

오늘, ​​우루과이와 전 세계를 위한 이 겸손한 평화의 장소의 마음으로부터,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루르드에서처럼, 아우로라의 치유의 원천에서 너희의 자의식을 씻기고 정화시키기 위해 너희를 부르는데, 그 원천은 너희가 기도와 아우로라와 내적인 교제로 들어오는 각 시간에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오늘 저녁, 어떤 이유로든, 그들 자신들 안에서 답이나 그들의 경로들에서 내면의 빛을 발견하는 것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 라고 말하고 내면의 아우로라의 마음에 존재하도록 그들 자신들을 소집했던 사람들의 봉헌을 통해서 그것을 받기를 바란다.

이 모든 것에 대해, 그리고 모성애로,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 마리아이며, 평화의 장미이신 새로운 아우로라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하느님 안에 있을 수 있다는 확신과, 순간들과 환경들을 뛰어넘어, 네가 실천할 수 있는 그 새로움을 네 마음 안에서 느껴라.

이 시대가 시험에 너의 믿음을 둘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그리고 그 믿음이 너의 기도와, 너의 섬김과 너의 봉헌에 의해서 격려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야, 현실을 뛰어넘어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네가 이 인류 안에 그리고 이 행성 위에, 하느님의 뜻들이 무한히 건설된 것을 분명히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사실들과 외형들을 뛰어넘어 볼 수 있도록 너를 초대한다.

네가 지혜와, 감사와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는 각 순간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초대한다.

하느님의 목적의 현실화에 너의 자의식을 놓아라, 그것이 네가 응시해야 하는 것이고 너의 삶의 구속을 통한 섬김으로 성취될 것이다, 따라서, 너는 너의 존재를 하나의 도구로 만들고 전환의 실례로 만드는 신성한 은총에 문들을 열 것이다.

이러한 원리들을 분명히 가지면서, 너의 혼은 다스릴 수 있게 되고, 너는 올바른 때와, 뒤따라야 할 좁은 길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는 침묵으로 너를 기다리시는 분이신, 나의 아드님을 항상 만나게 되고 너는 사랑과 지혜의 원천과 함께 깊은 영적인 교재로 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새로운 알려지지 않은 심연이 그런 다음에 나타나게 된다. 그 혼은 숨겨진 보석처럼 있었던 그의 자의식의 양상들에 직면하게 된다; 그의 기술들과, 자성과, 자신감, 그의 가장 숨겨진 공허함들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삶을 하나님께 계속 봉헌하고 있지만, 그의 창조주께서는 그의 존재의 가장 깊은 층들에서 순복의 초점들을 항상 찾으시며, 그것은 그의 마음에서 비워져야 하는 것이다. 때때로 그것은 아프고 그 혼은 고통을 당하지만 그것은 그의 마음과 자의식 안에서 비워진 모든 공간을 아는 것이고, 그의 존재의 숨겨진 공간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영에게 드린 공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곳에서 그분께서 이미 거주하시게 될 준비가 되어 있는 깨끗하고 향기로운 집을 가지시게 되는 것이다.

순복의 좁은 길은, 자녀들아, 비우기 위한 영원하고, 깊은 좁은 길이며, 동시에 전체와 일치하는 좁은 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모든 것을 순복해 왔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나 더욱 깊게 가기 위해 항상 하느님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여라. 그리고 비록 그것이 때때로 고통을 유발할지라도, 그 고통은 인간적이며 신성한 존재 안에서 회복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이 순간이라도 나는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내가 행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과, 체험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과 내가 세상에 말하는 모든 것 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왜냐하면 순복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매일의 날에 하느님과의 너희의 연합이 깊어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루앙 데 퀴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주에서 울려 퍼지는 말씀인, 신성한 지도층의 말씀을 듣기 위해 열린 마음을 위하여 내 메시지가 세상에 다시 왔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말씀에서 피조물과 존재하는 모든 것이 나왔기 때문에, 아버지의 자녀들도 또한 나타났듯이, 언젠가는 구속을 얻기 위해 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궤적을 걸어온 사람들도 나타났다.

그러나 구속의 좁은 길을 살기로 작정한 자에게는 용서가 부여된다.

그러므로, 이 주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이 좁은 길에서 실행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 있기 때문에, 우주와 지도층은 여전히 ​​이 세상과 인류를 유지하는 것이다.

지도층은 그들의 기원과, 그들의 존재 및 그들의 목적을 보여주는 생명인, 우주적 생명 속으로 잠길 것을 대담하게 결정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간단히 말해서, 그들의 진실과 또한 그들의 과거에 대한 계시이다. 과거를 회상하거나 저지른 잘못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얻은 것과, 그들이 경험한 것과, 그들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시간, 그 시간을 통해 배운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지도층이 그의 마음과 그의 존재를 가지고 있는 곳 중 하나인 안데스 산맥에서, 멘도잔과 칠레의 안데스 산맥에서 세상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지도층에게는 구분도 국경도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그의 경험들에도 불구하고, 언젠가는 사랑과 구속과, 용서와 자비의 이 프로젝트에서 유일무이한 것으로 인식되어야 할 하나의 민족과, 단일 민족과, 하나의 인종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동행하기 위해, 오늘 너희가 있는 이곳에서   우주의 문들을 연다; 타락한 별들과 깨어난 태양들이 다시 그들의 기원을 발견할 수 있고 그들이 전체에서 일부임을 느낄 수 있으며, 그들이 창조물과 우주의 생명의 일부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너희의 영들은 우주의 존재 앞에, 지도층의 임재 앞에, 하느님의 사랑의 샘 앞에 놓여 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선택한 결과에 직면하는 동안, 이 결정적인 순간들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이 시간에,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존재들은 이것에서 영양을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어머니로서뿐만 아니라, 우주의 통치자로서, 거울들의 모체로서, 경로를 바로잡도록 너희를 돕기 위하여, 너희의 내면의 태양들이 빛날 수 있고, 인간의 삶을 넘어서, 피상적인 것을 넘어서 목적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평화와 조화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기 위하여 왔다.

이 순간에 지도층이 제공하는 기회들은 유일하며 반복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시간들과 사건들을 활용해야 한다. 너희가 매일 그 이상으로, 더 크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뜻을 성취하기 위해 왔었던 이러한 헌신과 이와 같은 목적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영적 지도층이 너희에게 주신 것에서 영적으로 양육하기 위해 온 것이다.

진정한 혈통과, 각 존재의 진정한 은사나 덕행이, 취해야 할 조치를 취하고, 인류가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것, 즉 불리하고 매우 암울한 상황에 처한 것을, 섬김과 사랑으로 상황을 역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충동을 줄 수 있도록, 깨어나고 있는 이들과 깨어날 이들의 기원들이, 오늘 이 순간에 신성하신 어머님과의 만남에서 일치된다.

그러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지도층의 말씀이 진정으로 울려 퍼지는, 너희 각 존재들의 중심에 말하는 동안, 우주의 어머니이신 위대한 여성 통치자는 갈등들이나 영적 대립들을 일으키지 않고, 평화와 조화의 좁은 길을 통해서 반대의 흐름들을 해소시킨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사랑은 모든 것을 넘어 존재하고, 어떤 상황이나 순간, 어떤 내면의 광야나 몸부림치는 고통 너머에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너희로 하여금 새롭게 하고 너희가 다른 상황들에서 때때로 잃는 좁은 길을 다시 찾도록 너희를 허용한다.

세상과, 특히 인류는, 오늘날 이 대우주에서 단독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이것이 천상의 구체들의 개입과 도움을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인류는, 적어도 그의 일부가, 내부적으로 잃어버린 것을 회복할 수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빛의 좁은 길을 실행고자 하는 충동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에 지도층이 하는 모든 노력은 즉각적이고 시급하다. 따라서, 이 순간에 너희의 응답은 즉각적이고 긴급해야 한다, 그래서 더 큰 균형이 땅의 지구 표면의 모든 인종 안에, 이와 같은 우주적 가족의 일부임을 각 마음 안에서 얻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내 말들을 너희에게 전달하는 동안,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신 위대한 여성 통치자는 아직 해결되지 않고 기원에 돌아가는 좁은 길과 상황을 발견할 수 있는 하느님의 권능의 손길이 필요한 이와 같은 상황들에서 인류와 함께 일하시는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나는 질서정연한 우주에서, 저 밖에 존재하는 우주를 너희에게 가져올 뿐만 아니라, 나는 모든 것의 시작과 너희 존재의 근원과, 너희를 창조했던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본질이 있는, 영적인 우주도 너희에게 가져온다, 그래서 너희가 오늘 여기, 이 행성에서,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사랑스럽게 제공하신 이 학교에 서 살게 된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타내는 모습이 아니라, 너희가 진실하게 있는 것을 가지고 헌신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임으로써, 너희는 모든 사람에게 달성할 수 있는 목적을 허용할 것이며, 또한 너희는 인류의 급박한 이 시기에 지도층 계획에 계속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닌, 너희 안에 있는 참된 것을 응시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 존재의 중심에서 떠오를 수 있는 태양과, 이 창조물과 우주에서 많고 많은, 목적과 목표를 성취하는 본질들을 일어나도록 하기 위해 왔다, 따라서 나는 하나의 원천과, 하느님의 신성한 생각에 너희를 일치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를 아버지의 성심 쪽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가 너희의 구속주이신,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초월하고 구속하기 위해 필요한 내적 힘을 항상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동안, 인류의 본질들이 또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더 위대한 여성 통치자에 의해 작동되어, 적어도 신성한 은총의 불꽃이 잠자는 사람들의 자의식을 점화시키고 따라서 그들이 보편적 진실에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게 되기 위해서, 나는 다른 사람이 아닌 영적 지도층의 지시를 따르는 중재자들과, 봉사자들과, 충실한 협력자들이 필요하다, 그래야 너희가 혼동하지 않고, 너희가 허영심을 가지지 않고, 언제나 너희를 자유롭게 하시고, 의롭고 바른 좁은 길을 향해 너희를 인도해 주실 뜻인, 하느님의 뜻만 오로지 너희가 순종과 감사함으로 성취하기 때문이다.  

행성의 지구가 그의 정화를 경험하는 동안 그리고 정화가 혼돈과 갈등이 동원하는 동안, 평화가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그리고 조건들이나 규칙들 없이 그분의 부르심을 수행하는 사람들 안에게 다스리도록 하자.

새로운 인류의 도래가 이제 모두를 위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인류가, 자녀들아, 먼저 너희 안에서 태어나야 하고, 그런 다음에 지표면에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심오하고 영적이며 비물질적인 어떤 것이다.

새로운 인류는 시대와 수십 년을 두루 걸치는 동안, 전체 인종이 겪은 정신적 충격과 고통스러운 경험들을 체험한 후에 생명의 중생과 전체 창조물을 위하여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친히 부여하셨던 하느님의 선물이 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옛 무리가 모이고 다시 소집하여, 마침내 그들이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성심에 기록된 약속들을 성취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은사는 스스로-소환한 자들에게 살아있는 현실이 될 것이다.

행성적인 전환의 이 순간에, 비록 인류가 이 가혹한 현실을 살고 있지만, 이 시기에 나타내야 할 것이 여전히 존재하는, 내 아드님의 뜻과 프로젝트들을 이 좁은 길에서 추진하기 위해 마음의 사랑과 영의 사랑에서 나오는 내적 힘을 모아라.

성취할 수 있는 것과, 구체화할 수 있는 것과,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에, 그것이 너희의 눈들 앞에서 실현되고 그 자신을 나타낼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아버지께서 그렇게 오랫동안 기대해 오셨던 모든 것을 추진할 것이다.

봉헌이 진실하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이 시대에 행성의 지구와 인류가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 것은 가능하다; 그것이 율법이기 때문에 그 계획은 성취될 것이며, 너희는 이것을 매일 믿어야 한다.

나중에 그 계획이 지표면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세우는 너희를 돕기 위해,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여기 있다.

순종하여라 그리하면 충실함이 이 사역의 모든 봉사자들과 협력자들에게, 전환의 이 순간을 위한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의 우주와 우리의 것들인 우주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이 가져오는 사랑이 너희를 내부적으로 재건하고 내 아드님의 명령들 안에 너희를 두어, 그분의 무한한 자비의 사역이 차별 없이, 모든 사람에게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정화의 이 시기에 너희가 하느님께서 태초에 너희에게 주셨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믿을 수 있도록, 안데스 산맥에서, 나는 모든 사람에게 너희의 근원으로의 회귀를 간청하고 선포한다.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한 번도 그것을 살아본 적도 경험한 적도 없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지금은 모두에게 커다란 순간이자 커다란 시간이다.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우리의 사랑에 대해 너희 자신들을 돕도록 하여라. 그것을 직면할 수 있도록 우리의 지원을 환영하여라.

나는 여기 있고 나는 너희의 우주 어머니이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인간의 마음 안에 존재할 수 있도록, 이 시간에 평화가 성립되길 바란다.

지금부터 계속해서 영원히, 나는 평화의 여왕을 향한 마음들의 헌신에 감사한다. 그리고 이 날에, 내 평화의 다스림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에게 성취될 수 있는 하느님의 뜻을 위해서 더 많은 은총들과 성스런 원리들을 온 세상에 부어준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신성한 형상들은 세상에서 아버지의 모든 요청들을 따르는 것으로, 환각과 불행의 사슬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평화와 진실을 얻을 수 있도록 인류가 이 시간에 필요한 것을 그것들이 반영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세상에 도달하시거나 어떤 나라를 방문하시는 매 시간마다, 아버지의 성스런 형상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땅에서 그분의 사랑과 구속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을 실행하고 성취하는 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 현존을 통해 세상에 내려오는, 사랑과 일치의 샘에서 비롯된 완전한 빛의 그림자들이다.

나의 부름에 더 많은 혼들이 깨어나면 깨어날수록, 더 많은 가능성들은 하느님의 성스런 대 규모의 계획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인류를 위해 있을 것이며, 빛의 원리들과 법규들로써, 그분의 성스런 형상들의 되돌아옴에 기반되었던 이것은, 그분의 사랑과 신성한 일치에 대한 기획들을 달성하기 위해, 오늘 날 이 행성에서 살고 있는 혼들을 위한 약속된 장소를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만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모든 것은 성스럽고 복된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것은 사랑으로부터 멀리 벗어났기 때문에 인류 안에 존재하는 역경과 잔인함을 패배시킬 수 있도록, 온 세상을 인도하는 감각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어머니로서, 나는 내 아드님께서 영적이고, 하느님의 매우 중요한 대 규모의 계획을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에서 분명히 나타내 보여주셨기 때문에, 내 아드님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한 완전한 모델을 갖고 계시며, 하느님의 성스럽고 숭고한 형상으로서, 이 우주의 모든 것 앞에서 아버지의 뜻과 진리에 대해 육체적으로 증거하시기 위하여 그분께서 성육신하셨던 것이다.

모든 잘못과 악을 뛰어 넘어, 그 시대에 쓰러졌던 모든 사람들 안에서, 그리고 무지와 사랑의 부족을 통해, 이 순환에서도 역시 쓰러져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구속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의 달성을 세상에 나타내 보이시면서, 그분의 사랑이 승리하셨을 때에, 이러한 신성한 대 규모의 계획은 내 아드님 안에서 그분의 탄생에서뿐만 아니라, 또한 십자가 위에서도 달성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십자가 위에서 내 아드님의 사랑은 아버지의 대 규모의 계획에 대한 승리의 표시를 남겼으며 시대들을 두루 통해 그들의 근원적 순수함을 발견할 수 있도록, 따라서 결정적으로 어둠의 문을 닫을 수 있도록, 수백 만의 혼들을 위한 다리를 건설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중재자로서 그리고 중보기도자로서,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내 아드님의 수난과 그분의 죽음의 증인이 되기 때문에 반복해서 나는 세상에 나 자신을 주고 있는 것이고, 나는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이루셨던 이 커다란 봉헌의 중요성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로서 나의 열렬한 소망은 성스런 어떤 것 안으로 너희 삶들이 전환되는 것이고, 그래서 인류가 고난과 대립의 시간들에 평화와 사랑의 도구들로 세상에 있게 될 수 있다; 그래서 평화의 샘이 인간의 마음들 안에서 끝나지 않고 나라들이 모든 창조물 안에서 아버지의 성스런 원리들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모든 자연의 왕국들을 씻기고 양육하는 물과 생명으로써, 천국에서 하느님의 축복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아라.

마음들이 하느님께 진실로 간구할 때에, 그분의 왕국의 문들이 열리며, 천국에서뿐만 아니라, 존재들의 내부에서 문들이 열리는 것이다. 그런 다음, 아이야, 그분의 본질과 너의 마음 사이에 있는 이 문을 응시하여라.

오늘과 항상, 주님께서는 혼들이 그들 자신들에 대한 것과, 그들의 삶에 대한 발전과 진실에 이르도록 그들을 깨우기 위해 그분의 종으로서 그리고 동료로서 나를 보내시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말씀들에서 이러한 진실에 이르도록 네 자의식을 여는 열쇠들을 찾아라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도록 너의 존재를 알맞은 곳에 두어라. 이런 식으로 되거나 저런 식으로 되는 것을 원하지 말아라, 이 일이나 저 일을 경험하는 것을 원하지 말아라. 그것이 신의 자의식을 위한 문이고, 천국의 우주를 위한 문이라는 것을 알면서, 네 자신의 마음 앞에 오로지 남아 있어라, 그리고 주님께 말하여라: “아버지, 제가 여기에 있사옵나이다. 제가 누구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 여기에 있사옵나이다. 당신에 대해서, 당신의 계획에 대해서, 당신의 뜻에 대해서,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본질에 대해서 알기 위해 제가 여기에 있사옵나이다.”

그분의 뜻을 달성하고자 하는 너의 열망과, 네가 그분의 약속들에 대한 살아있는 증인이 되기를 원한다는 것과 이것이 네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라는 것과, 이것이 네 삶의 본질이라는 것을 아버지께 말하여라.

우주의 중심에 있는 신성한 원천으로서 너를 알고 계시고 너를 동행하시는 창조주를 응시하여라: 모든 창조물들이 출현했고 그것들의 각각을 깊게 알고 있는 곳에 있는 소멸되지 않는 사랑의 원천을 응시하여라.

아이야, 너를 투명하게 보시는 유일하신 분께 말하여라, 가면들이나 환각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 앞에 한 분께서 계신다. 하느님께 말하여라 그리고 그분께서 실수들과 환각들에 대해 약한 것을 너에게서 빼앗으시면서, 창조주와의 연합의 강함과 그리고 진리와 신의 뜻 안에서 존재의 강함으로 그것들을 대신해서, 투명하게 진심으로 네 마음을 변형시키시고, 정화시키시며, 그리고 고요하게 풀어 주시도록 하여라.

너의 영적인 삶 안에서 깊어져라, 왜냐하면 이것이 이 시간에 가장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하느님과의 진정한 연합 없이, 너는 다만 연약한 인간일 뿐이다.

네 자신으로가 아닌 하느님으로, 견고하게 가득 채워져 있는 너를 발견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그 시간들이 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서 네 가슴의 문을 두드려라. 너의 하느님이신 주님께 말씀을 드려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네게 들으실 것이며 너의 간청에 응답하실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너희를 나라들의 사도들로 삼는다, 이들은 나의 사랑과, 나의 평화와, 그리고 나의 메시지를 가져가기 위해 땅의 어떤 장소에 가야만 한다.

나는 너희를 백성들의 사도들로 삼는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실례와, 나의 진리를 가져가게 되고 내가 나의 마음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한 길을 보여주게 된다.

나는 너희를 민족들의 사도들로 삼는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마음들 안에 나의 그리스도적 에너지를 가져가게 될 것이고 너희가 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도울 것이며, 그들은 나의 사랑의 샘에서 마시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길의 사도들로 삼는다, 그래서 열두 명의 사도들처럼, 너희가 나의 신뢰와 충만함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져가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진리의 사도들로 삼는다, 그래서 너희의 불완전한 삶들을 넘어, 너희가 나의 장엄한 사랑-지혜의 에너지를 세상에 전달하고 건네줄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를 돕기 위하여 등장할 마지막 그리스도들을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투명함과 선함의 사도들로 삼는다, 그래서 너희의 행동들과, 느낌들과, 그리고 의무들로, 내가 너희 안에서 세워야 하는 무엇이 반영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자비의 사도들로 삼는다, 그래서 이처럼 끝나가는 남은 시간에, 너희가 내 마음의 무한하고 경건한 자비를 세상이 알게 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시간들의 끝의 사도들로 삼는다, 그래서 너희는 최종적인 순환을 통해서 가야 하는 것을 배우게 되며 그렇게 너희가 그들의 영적이며 육적인 변천에 있어서 혼들을 도울 것이다.

너희가 나를 허용할 때, 나는 너희를 나의 사도들로 삼는다,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모든 특성들이 시간들의 끝에서 성취될 것이라는 것을 여전히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 평화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러나 또한 네 자신의 마음에 평화를 실천하기 위해 부르짖어라. 우주의 평화의 원천에,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의 자의식에, 귀부인이신 너의 어머니의 마음에 일치시켜라.

평화가 변경될 수 없는 분들께 일치하여라, 그리고 가장 큰 무관심이나 가장 심각한 공격이라 할지라도, 그분들 안에서는 평화를 소멸시킬 수 없는 것이다.

평화는 외관들을 넘어서 그리고 좁은 길에서 패배당함들을 넘어서 하느님의 확실한 대 승리인 것이다.

평화는 하느님의 지혜이며 지식이다. 하느님께서는 평화를 잃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고 계신 분이시며 그분 안에서 실천하신다는 것을 알고 계신 분이시다, 왜냐하면 그분의 뜻은 모든 생명을 넘어서 존재한다는 것을 그들이 인식하고 있기 대문이다; 창조된 모든 것은 그분의 마음에 속해 있다.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그리고 성장하는 그분의 자녀들을 허용하시기 위하여, 창조주께서는 관찰하시고 법들의 일들을 존중하신다; 그분의 숨결과 더불어, 아무리 생명이 영원하다 할지라도 만들어 지기도 하고 만들어지지 않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 너희 주변과, 세상 안에서나 너희의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무엇에 무관심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고 너희의 눈들로부터 어두운 그림자들과 평화의 부재가 가져오는 어둠들을 제거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하여 이와 같은 변경할 수 없는 평화의 원천에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지금 말한 것처럼, 너희는 진리의 눈들로 사건들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며 이해와 지혜로 그것들을 응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변경할 수 없는 평화의 원천에 너의 마음을 일치시켜라 그렇게 하면 너는 네 자신의 내적 세상을 바라볼 수 있고 어디에서 시작되는 지를 알 수 있다. 만약 네 마음에 평화가 있다면, 너는 서두르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땅에 있는 학교로서, 천국에까지 너를 붙들고 있는 이 커다란 계단에서, 그 시간에 발걸음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의 평화 안에서 진실하게 있는 것을 찾아 오너라.

네가 혼란스럽게 된 너의 마음을 볼 때 그리고 작게 시작해서 급속히 크게 되는 인간의 몰이해의 심연으로 너의 자의식이 들어갈 때에, 하느님께 기도하여라 그리고 요청하여라:

주님이시여, 저의 마음을 평화의 원천 안에 놓으시옵소서.
저의 내부에서 당신의 평화의 작은 부분이라도
제가 느끼게 해 주시옵소서.
저는, 당신의 열매이오며,
당신의 창조물과 당신의 세포에서 살아있는 부분이옵나이다.
당신의 사랑으로 새롭게 되는 것과
극복하는 것을 구하옵나이다.
당신 안에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 안에서,
가 이 시간들을 극복하게 되옵나이다,
저의 마음에 당신의 평화를 가져오시옵소서, 
그리고 저를 통하여, 세상에 당신의 평화를 비추시옵소서.

아멘

지금 말한 것처럼, 간단하고 진실하게, 하느님께 이야기하여라 그리고 아버지의 마음과 더불어 사랑의 끈을 만들어라, 그리하여 알지 못하고, 너는 지금의 너인 무엇을 최종적으로 포기하게 되고 너를 변형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 세상에서 그분의 한 도구 안으로 너를 변화시키기 위해 너는 너의 창조주를 최종적으로 허용하게 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위대한 태양의 아들이며 내적 태양에서 내가 왔고, 따라서 기획들과 법칙들이 성취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위대한 태양으로부터, 최상위로부터, 태어나는 원리들과 커다란 의지들이 출현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생명이 나오고 생명에서 창조물이 나타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모든 광선들이 우주 전체로 방사되어 창조된 자의식들이 충만함과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은 강력하고 꺼지지 않는 태양이기 때문에 신비들이 드러나며, 변모하는 태양은 동시에, 그의 빛에 의해 만져진 모든 것을 풀어놓는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고, 그 태양으로부터 신성한 존재가 나온다; 그 존재로부터 최상위의 우주들과 하위 우주들에 사는 모든 것에 대한 목적이 나타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에서 가장 깊고 영원한 본질, 즉 모든 병들고 불결한 모든 것에서 재생과 치유를 허용할 본질이 태어난다.

나는 태양의 아들이며, 그 태양으로부터 나는 땅의 지구의 영과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비추기 위해 왔다.

나는 이 세상에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그 자신을 순복하는 신성한 존재인, 태양의 아들이다.

나는 내 말들을 잘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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