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10월,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프랑스의 중심 지역, 루와르 강의 계곡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너희가 세상의 모든 공포들로 인하여, 주님의 다섯 개의 찔린 상처들을 묵상하기를 원한다.

한 손에는 불처벌을 그리고 다른 손에는 불의를 나타내며, 다시 한 번 박혀있는 못들을 주님의 손들에서 누가 제거할 것이냐?

세상에서 사랑과 긍휼의 부재를 나타내는 못들을, 주님의 발들에서 누가 제거할 것이냐?

지금 이 순간에 가장 아프고, 무고한 자들의 죽음을 나타내는 상처인,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창을 누가 제거할 것이냐?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의 손들과, 옆구리와 발들을 통해 흘려지는 성혈을, 누가 그들의 마음들의 잔으로 모을 것이냐?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 모두에게 제시하는 얼굴이다. 이것이 메시지이지만, 내가 너희에게 남기고 싶은 상징이기도 하다; 너희에게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오늘, 내가 내 집의 문들에서, 내 교회 문들에서, 내가 인류의 다른 절정기의 시대에 나 자신을 제시해왔던 것처럼, 내가 오늘 나 자신을 너희에게 제시하기 위하여 남겨둔, 내 마음의 가장 친밀한 장막에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오늘 묵상하고,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신성한 자비가 이 순간에 고려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말하기를 내가 바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자의식의 잔과, 지구행성의 자의식의 잔이, 전에는 반쯤 차 있었는데, 지금은 세상의 오류들과 죄들이 축적되어 넘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와 지구행성이 이처럼 절정에 달한 순간에 직면한 때에, 나는 나의 헤아릴 수 없는 신성한 성심에 대한 헌신을 원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성취되었던 원칙들과 공로들이 공포들과, 전쟁들 및 갈등들과, 종교들 내의 분열과 분리하는 현장에 직면하여, 다시 정당화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종교들의 목적의 영적인 본질을 재건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이 교회의 감실을 떠나, 한때 나를 믿었던 혼들이 더 이상 나와 분리되지 않고, 오히려 내 집에서 영적인 교회와, 이전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모든 사람들의 원수인, 나의 대적에 의해 가해지는 헤아릴 수 없는 방식인, 이 시대의 괴롭힘들에서 보호되기를 그토록 원하고 갈망하는 거주지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비록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손들과, 내 옆구리와 내 발들에서 계속 피가 흐르고 있지만, 나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순간을 너희가 기억하기를 원한다. 이때에 일어날 모든 장소가 그분께 계시되었지만, 또한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존재를 믿는 마음들의 믿음을 통해 그리고 그분의 자비롭고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현존으로, 이 시대의 끝에서 일어날 큰 일도 그분께 계시되었다.

나는 너희가 예수님의 피 묻은 얼굴 앞에 있기를 원한다. 너희가 고통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성숙하고 성장하여,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이러한 상징과 얼굴을 통해서, 어떻게 그들이 예수님의 성심을 떠나는지를 세상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혼들에 목마르고,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청원하는 희생자들에 목마르다고 다시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주님의 쓸쓸함은 모든 사람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는다; 고통받는 형제자매들을 통해, 전쟁과 갈등을 피해 달아나는 이들과 더 이상 집이 없는 이들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그들의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온 이들을 통해 발생하는 쓸쓸함이다.

누가 이처럼 무너진 마음들을 복구할 용감함과 용기를 가질 것이냐?

도전들이나 전투들 없이, 무기들이나 모욕하는 것들 없이, 마음의 총명과 영의 침묵을 통해, 이 시대의 공포들을 불러일으키는 악의 세력들에 맞설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이것이 끝나는 것은, 칼로 서로 대결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배반당하기 전과, 내가 원수들에 의해 갇혔을 때와, 비록 내가 나의 숨을 조금 잃었을지라도, 두꺼운 쇠사슬이 내 목에 감겨져 있었고, 내 손들과 발들이 묶여 있었을 때와, 내가 처음으로 배와, 가슴과 얼굴에 일격을 당했으며, 아무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괴롭힘을 당하고 맞을 때에, 내가 베드로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칼을 드는 자는, 칼로 죽을 것이다.”

이 시대에는, 자신의 이웃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매 순간과 각 순간에 알아차려, 환영으로 이어지는, 대화의 감각과 인간적인 진심이 사라져왔다.

너희가 최소한의 사랑이라도 주었더라면, 모든 것은 해결된다. 이것은 지표면이 그리스도적이고 해방시키는 사랑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혼들이 자기-기부와 무조건적인 순복으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내가 갈보리에서 나의 피를 한 방울 한 방울 흘려야 했던 이유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룻밤 사이에 놀라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은 행성적인 현실을 직시할 때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며, 많은 사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는 주님을 버리겠느냐?”

악의 세력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들에게 도전하지 않으며, 이 행성적 갈보리의 십자가 밑에 누가 있을 것이냐?

이처럼 위기의 시기에 살아남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성령님의 지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냐?

하느님의 왕국을 통해, 모든 피조물들의 마음 속에 거하는, 나의 영적 교회인, 나의 영원한 교회, 즉 나의 숭고한 교회의 문들 앞에서, 나는 내 마음의 가장 친밀한 계시인, 이 계시를 너희에게 전달하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은 균형의 한계들과 경계들을 넘어가고 있고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불균형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지표면적에서뿐만 아니라, 자의식의 다른 측면들에서도, 불행하게도 모든 것이 허용되는, 영적 전투를 극복하는 방법을 너희가 배워야 하는 때이다.

오늘, 나는 익명으로 또한 무조건적인 방식으로, 세상에서 이러한 고통이 완화될 수 있도록 여성을 통해서, 혼들에 대한 사랑의 섬세함을 통해서, 끊임없이 타인들의 희생과 고통을 포용함을 통해서 표현되었던, 인간의 순수함의 위대한 거울이었으며 지금도 그러한, 아기 예수의 테레사 성녀를 따르고 본받을 수 있는 실례와, 본질적인 모델을 내 자의식의 영기를 통해 너희에게 가져왔다.

오늘, 모든 성인들과 복자들은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에 대한 신심을 재확인하기 위해 이 순간에 일치되어, 인류가 너무 늦기 전에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법규들과 공로들의 보관자들로 있는 혼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인류가 내 말을 주의 깊게 들을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이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의 성물함의 큰 관리인들인, 하느님의 거룩한 천사들에게 내가 주어온, 영적인 질서를 통해서, 지구행성을 지탱하기 위하여 이 순간에 영적으로 열려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순간, 세상에서 잘못된 결정이 내려지고 더 많은 자의식들에게 해를 끼치기 전에, 나는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 앞에 있도록 헌신적이고 현명한 혼들을 초대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몇 번이고 예수님의 성체성심 앞에 있고, 나와 함께 침묵 속에서 고통을 겪도록 초대하여, 더 이상 무죄한 이들과, 전쟁과 박해를 탈출한 가정들과, 전쟁 중에 있는 병자들과,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고 혼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 그 고통이 있지 않도록 한다.

나는 너희가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해 나와 함께 생각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풍성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시대에 너희 중 많은 사람 안에서 죽었던, 하느님의 생명의 영이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부활할 수 있도록, 내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그리고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피가 흘려진 이유와, 각각의 채찍과 각각의 순교와, 살아계신 하느님의 얼굴에 침 뱉음을 당하신 이유와, 너희의 스승께서 악 앞에서 불변으로 남아계신 이유이다.

나의 패배는 침묵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많은 사제들이 나의 천상의 권위를 취하고 그것을 불순하고 불의한 행동을 통해 사용함으로써, 세상에서 발생시켜온 순교로 인해 오늘날 많은 혼들이 나를 부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거부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나의 승리는 아무런 대가도 없이, 내 마음의 조건 없는 순복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영향을 받아오고 상처받아온 모든 사람들에게 나에게로 오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내 생명이 너희 안에 거하게 되고, 너희도 내 안에 거하게 되기 때문이다.

나를 신뢰하여라!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약속하며,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너희에게 항상 약속할 것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 왜냐하면 성부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내려오실 수 있기 때문이고, 성부께서 나의 일부이신 것 같이, 나도 성부의 일부니, 내가 너희 안에 있으면,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은총과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나의 원수는 혼들의 구원의 계획을 약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나는 떨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비록 주님께서 세상의 모든 죄들을 그분의 마음 속에 짊어지시더라도, 비록 그것이 익명이고 모든 사람의 눈들에 보이지는 않더라도, 주님께서는 결단력과 용기로 전진하시기 때문이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자연의 왕국들과의 그의 연합을 통해서, 겸손과, 엄격함과, 가난 및 거룩한 순결의 친교를 바탕들을 통해서 영적으로 나의 교회를 재건한 것처럼, 그것이 재건될 필요가 있다.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순복하시기 전의 순간들에,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사도들과 동료들과, 그분의 가장 좋아하는 딸들과,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그분의 최후의 만찬을 하시기 전의 순간들에, 베다니에서 그랬던 것처럼 물러나기 위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성심은 영적인 피정의 이 집에 도달한 것이다.

오늘, 예수님의 영이 세상에서 보는 모든 것에서 쉬실 수 있도록 하고, 이러한 쉼이 침묵에 잠기고, 이로써, 주님의 신성한 계획의 새로운 전략들을 묵상하는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내 손들과, 내 옆구리와 내 발들은 무고한 자들과, 종교는 없지만 참된 사랑을 느끼고, 그들이 지금 겪고 있는 고통에 관계없이, 너희와 마찬가지로 하느님과 하나가 된, 시대의 끝의 순교자들의 피를 계속 흘리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각자 안에서 내면의 겟세마네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성체성사를 통해서, 혼들의 선과 평화를 위하여, 예수님의 성심에 의해 이루셨던 공덕들을 기념하자. 왜냐하면, 일부의 국가들이 전쟁을 통해서 수행하는 사악한 전략들과 마찬가지로, 더 이상 불처벌이 존재하지 않도록, 우리는 다시 한번 무기들을 들지 말라고, 공격의 목소리들을 높이지 말라고 요청하기 때문이다.
 

아, 예루살렘이여,
예상치 못한 날에 그들이 너를 참호로 둘러쌀 것이며,
너를 죽이고 너를 사라지게 만들려고 노력하며,
그들은 무해한 짐승처럼 매복할 것이다.

아, 예루살렘이여,
너는 주님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해왔고,
너의 주님께서 예루살렘의 성문들에서 외치셨을 때,
이제 너는 이 순간을 인식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자신의 성전이 위험에 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아, 절망하지 말아라.
너는 약속의 도시이고,
하느님의 천상의 도시의 반영이기 때문이며,
아도나이께서 모든 지파들과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 일을 경건하게 돌보셨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아, 더 이상 너의 무기들을 들지 말아라;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들을 구속하고,
사라지는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네 마음을 하느님께 올려드리고
너의 적들을 위하여 네 자신을 바쳐라.

예루살렘아, 메시아께서 이미 도착하셨다는 것과,
구주께서 곧 다시 오실 것이며
너를 참호와 괴롭힘들에서,
위험들과 위협들로부터
데려가실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여라.

예루살렘아, 너는 끌려 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새 예루살렘이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천상의 도시가 천국들 안에서 공중에 떠오를 것이며,
이는 자의식들에게 발산될 것이고,
이는 마음들을 자유롭게 할 것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갈망하는
평화를 다시 성립할 것이다.

아, 예루살렘이여,
성스런 예루살렘이며, 갈릴레움의 심장이여,
충성과 진실의 너의 원칙들을 반영하여라.

예루살렘아, 이스라엘의 족장들과
거룩한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거룩한 언약의 궤 앞에서 순복하여라.

삶과 가르침에 대한 너의 보물들을 나누고,
하느님의 유물들을 나누어라.

고통받고 견뎌야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예루살렘아, 평화의 다리가 되어,
하느님의 부르심이 무기들의 소리와, 절망하는 자들과,
훼손된 자들과, 잊혀진 자들과
버려진 자들의 부르짖음으로 인해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여라.

아, 예루살렘이여,
악과 타협하게 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에서
나의 마지막 숨을 거두었던 것처럼,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악이 패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제 때에, 인간의 자의식의 안팎의 모든 것이 고쳐질 수 있도록, 나는 이 상처받은 순간에 나와 동행하고, 재생되는 내 마음의 빛을 신뢰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 가운데 일치를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일치가 없는 곳에는, 내가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존재하는 작은 일치와, 식별로 이어지는 일치와, 합리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는 일치와, 항상 너희를 평화로 이끄는 일치와, 항상 너희를 선한 존재들로 강요하는 일치가 우세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의 거울인, 일치 안에 시대의 끝을 극복할 수 있는 만능의 열쇠가 놓여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에서 가자에 이르기까지, 지중해에서 아랍 에미리트에 이르기까지, 나의 상처 입은 성지를 기념하자.

그러므로, 전쟁들과 무고한 이들과, 도움을 청하는 이들의 죽음을 막기 위해서, 이스라엘의 십자가, 곧 나의 성스런 십자가가 세워지기를 바란다.

진정한 사도가 될 때가 왔다,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지구행성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내 상처들의 신비한 빛 아래서,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평화를 구하여라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카타로니아, 바로셀로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가 해양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지표면에 있는 인간의 존재가 민감해지고 차가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나는 이 날에 해양들의 생명의 어머니로 온 것이다.

해양들의 소리가 들려질 수 있도록, 내 자녀들이 행성에 두루 걸쳐 위험에 처한 자원들 중 하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목소리로 온 것이다.

자녀들아, 오염이 더 이상 모든 해양의 생물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더 이상 기름이 해양들로 유출되지 않도록, 행성 지구의 깊은 곳들의 피가 어떤 소수의 이익을 위해 더 이상 추출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해양들의 생명을 위해 기도하자.

해양들의 생물이 더 이상 역사상 가장 큰 인간의 무덤이 되지 않도록 그리고 나라들이 난민들의 생명들을 구제하는 일에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해양들의 고통스러운 시나리오이며, 인류의 무의식과, 무엇보다도 일반적인 상식과 분별력의 부족에 대한 충실한 증거이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해양들을 위해 그리고 우주가 너희에게 자멸을 허락해온 생명을 방관하지 않는 대다수를 위해 무언가를 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고 나중에는 너희가 한탄할 기회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깨달아야 할 때이다.

바다와 모든 해양 생물이 겪는 잔인함을 위해 기도하자. 오늘날 인간의 피비린내 나는 손으로 인하여 야기된 고통이 처벌받지 않고, 바다들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대규모의 지하수층들의 설명할 수 없는 가뭄을 통해 고통이 인류에게 돌아오지 않도록 기도하자.

해양들에 해를 끼치는 것을 멈추어라. 오늘도, 그것들은 자연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통해 외친다.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무언가를 시작하여라. 나는 해양들의 소리 없는 고통을 덜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해양들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스라엘, 갈릴리, 타보르 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항상 경배를 받으시고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임재가 인정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타보르 산에서, 지극히 복된 성사에 앞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너희가 구속되고 풍성한 삶을 얻을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분 자신을 주실, 다가오는 성주간의 서문으로 들어가라고 너희를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승리의 입성을 하시기 전에 마지막 때의 그분의 사도들인 너희는 창조주께 너희의 봉헌을 드릴 수 있다, 왜냐하면 그분의 천상의 교회가 열리고 너희 마음의 봉헌이 주님의 발치 앞에 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성주간에 혼들이 세상의 고통을 덜어주고, 인류가 겪고 있는 예상치 못한 수많은 상황들에 직면하여 무관심을 근절하기 위해서 그들의 제물을 바쳐야 하기 때문에, 나는 진심으로 제안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그리스도적 구속의 좁은 길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이 경로에서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축복받은 파티마에 내리는 이 비처럼, 오늘도 천국의 여왕의 천사들은 채찍질을 당하고, 상처를 입고 박해를 받는 우크라이나의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부르짖는다.

병적인 이해들을 위한 전쟁들이 더 이상 없도록, 나는 매일 기도하는 것을 쉬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아직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록 우크라이나의 고통스럽고 두려운 현실에 나라들의 관심이 쏠리고는 있지만, 이 순간이 최대한 순조롭게 진행되기 위해, 나는 전 세계에서 걸쳐 또 다른 갈등들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기억할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슬픔과 고통스러운 그들의 목소리들이 더 이상 들려지지 않도록, 통신하는 사람들과 더욱이 언론을 통해서 처벌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들은, 고통을 받는 다른 사람들을 무대에서 제거했다.

이러한 이유로, 내 자녀들아, 이 다음의 마리아의 자녀들의 연례 회중집회에서, 나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리스도님의 기도하는 사도들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여 그분의 사제적이며 신성한 직무가 이 가혹한 행성적인 현실에 개입할 수 있도록, 더욱이, 나머지 인류가 혼들로서의 그들의 존엄성에 대한 아무런 가치와 존중함도 없이, 이미 버림받고 착취당한 사람들을 잊지 않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전 세계에서 걸쳐 성립된 처벌받지 않은 것이 계속 맹렬하게 행동하는 한, 인류는 세계의 전역에서 많은 전쟁들에 직면할 수 있고, 나의 자녀들이 오늘까지 전에는 한 번도 본적 없는 행동을 하도록 부추길 수 있는 분노로 인해 사회가 움직여질 수 있다.

이제, 너희가 주님의 천사들의 부르짖음을 이해하였느냐?

기도하고, 참된 희생들과, 특히 사랑으로 드리는 희생들을 봉헌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불균형이 균형을 이루고 정당화될 것이다.

한편으로, 평화와, 대화 및 연민을 조성하여라. 더 이상 행성의 지구의 자의식에 얼룩이 되지 말고, 그리스도님의 자비의 자녀들이 되어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제 나는 지난 3월 5일 토요일에 전달된 기도를 통해 “처벌받지 않은 세상을 향한 기도”를 통해서 또 다른 9일기도를 바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영적인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스런 부르심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거룩하신 십자가로,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내가 이 순간에 하는 것처럼, 너희는 너희의 머리들을 가리고 있고, 나는 너희의 혼들과 특히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마음, 곧 아버지의 자녀들이 가장 선호하는 거주지이며 안전한 곳 안으로 물러나는 것처럼,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이행하는 이 영적이며 또한 행성적인 임무에서,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시간에 이와 같은 실행을 할 것을 요청하며, 너희는 물러나고 성찰하면서 나와 함께 그렇게 이행하고 있다.

오순절 전날인 오늘, 나는 과거의 나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함께 모아 성령님과 그분의 모든 신성한 은사들이, 이 시기에 다가올 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세상에 두려움을 전하러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세상 그 자신이 이미 많은 두려움들로 살고 있기 때문에, 이 때에 역경이 내 동료들을 패배시키는 원인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영들이 구속주의 발걸음들을 굳게 따르는 용감한 평화의 전사가 될 수 있도록, 나의 것인 각자가 내적으로 성숙하게 성장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외견상으로 자신을 겸손하게 순복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향해 성찰하도록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내가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또한, 이 날에, 천상의 어머니의 임재를 통해서, 순환이 내면의 아우로라가 각 존재의 마음을 비추는 이 5월 달에 닫히고 있다. 그리고 오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이 순환을 닫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을 겸손히 정하였다.

이전 지도층의 시간들은 더 길었고, 그것들은 더 장기간 존재했고 지속되는 순환들이었다. 이 21세기가 너희를 위해 시작되었을 때, 그 순환들은 더 짧아졌고 그것들은 모든 인류에게 더 단호하고 빠른 방법으로 빠르게 제시되었다.

오늘날 지도층이 실행하는 순환들과, 오늘날 너희의 내적 세계가 실행할 수 있는 순환들이 매일의 충동들이고, 이 순환들 앞에서 두 번째로 수년에 걸쳐 또는 심지어 수십 년에 걸쳐 존재했었다.

나는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모든 혼들을 위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오직 사랑스럽게 주기를 원한 나의 말씀들에서 너희가 집중해서 마실 수 있도록 갑자기 멈춘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 오는 이 충동들은 지난 7년 동안의 나의 발현들에서 너희와 함께 실행했던 이 순환의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매일의 순환들에서 얼마 동안 나와 동행했고, 그런 다음에 너희는 주간 순환들로 나와 동행했으며, 그 후에 지금까지 너희는 월간 순환들로 나를 동행했다, 최종적으로 다가오는 시간에는, 너희가 년간 순환들로 나와 동행할 것이다. 이 순환들은 마지막으로 오게 될 것이며, 모든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적 순환들은 7개의 순환들로 구성될 것이다.

그것이 성취될 때,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에 다른 상황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 때에, 그 순간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순환 안에서, 내가 어떤 식으로든 너희에게 전해줄 것이며, 그곳에서 너희의 영들은 구속의 마지막 순환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와서 너희의 평생 동안 너희 안에 있게 된 말씀들, 즉 주님의 말씀들의 발자취를 뒤따랐던 그들의 삶들과 그들의 자의식들의 순복과 사임으로 있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 다시 나타날 때, 나는 준비된 너희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러한 물러남에서, 또한 이 같은 통합에서, 우리는 오늘을 살고, 사건들을 읽고, 사건들을 통해 배우고, 사건들을 통해 성장하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를 가르친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정신들은 이 때에 천상의 지도층께서 하고 계신 일과 앞으로 진행하고 계신 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주시는 충동들은 반복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너희에게 주는 충동들이 똑같은 것처럼 보일 것이지만 결코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고 봐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분의 전체적인 뜻과, 그분의 모든 원칙들 및 그분의 모든 의도가 잘 유지된 하느님의 마음의 거처와 연합하여, 너희 각자의 영들이 도달해야 하는 진화적 삶의 단계에 너희를 둘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5월 달 동안 신성한 사자분들의 충동들로 통합하는 이 날에,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야 한다:

나는 이미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나?

내 삶의 변형을 ​​직면해서 내가 어떻게 이해했었나?

구속주의 무조건적이고 사랑스러운 지원으로, 반대 세력이 그분의 사랑과 구속의 좁은 길에서 나를 빼앗을 수 없도록, 내가 그분의 겉옷에 날마다 더 많이 스며들었나?

통합의 이 날에, 너희의 자의식들은 궁금해한다:

나의 내적 세상에서부터 나의 외부 세상으로, 나 자신을 더 많이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내 자의식이 어떻게 할 수 있으며, 그러나 무엇보다도 나의 세포들과 원자들이 주변에 있는 생명체와 모든 것을 비추기 위해 어떻게 초월할 수 있나?

내가 사랑의 정도들을 깊어지게 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나?

내가 나의 동료를 향해 얼마나 자비로울 수 있는가?

비록 너희가 내 발들에서 쓰러지고,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에 종종 실패한다 하더라도, 조건들 없이 규칙들 없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내가 사랑하는 법을 얼마나 더 배울 수 있는가?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행성의 고통과 역경의 장면에서, 너희는 나에게 질문했느냐?

주님, 제가 준비되었나이까?

가장 건조한 광야들이 무엇을 의미하거나 나타내는지에 상관없이, 제 마음이 당신을 위해 그것을 경험할 준비가 되어있나이까?

당신께서는 모든 혼들을 대한 깊은 갈증을 느끼시며 마시신 쓴 담즙을, 제가 마실 수 있을까요?

그 어느 때보다도, 내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가 이 행성적 변천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이미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는 것을 배운 어떤 사람들처럼, 사랑으로 언젠가는나를 능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내적이며 외적인 모든 도구들을 주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지극히 사랑하는 천국과 땅의 어머니이신,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어제 너희를 초대하셨고 사랑으로 살도록 너희를 부르셨다. 그것은 고정되어 있거나 정적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사랑은 질서정연한 우주적 역동성의 일부이며, 보편적인 법칙의 일부이고, 그것은 아버지의 형상으로 너희를 창조해온 사랑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인색하고 소유적인 사랑이나, 심지어 무심한 사랑이 아닌, 패배하지 않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오직 그분만을 사랑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이 순간, 많은 그리스도들이 천국에서, 별들에서, 이 인류의 일부로서 너희의 내적 발걸음들에 충동들을 주며 우주들에 두루 걸쳐 있는 것처럼, 나는 땅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필요로 한다.

나의 동료들 없이 어떻게 내가 세상의 이 혼돈을 되돌릴 수 있겠느냐?

무슨 일이 있어도, 내 곁에서 걸으며 빛의 횃불을 들고 세상의 가장 깊은 어둠 속으로 누가 들어가겠느냐?

너희의 삶들에서 어둠이 매우 클 때, 그것은 너희가 나의 사랑으로 가장 불을 붙여야 할 때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광야들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인류의 고통과 슬픔을 달래기 위해 너희가 세상에서 가장 외딴 곳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는 너희가 보편적이고 영적이며 신성한 사슬인 나의 사랑의 사슬의 일부가 되길 바란다.

이제 내가 내 말들을 통해 너희를 정화했으니, 내 영의 힘과 능력을 느껴라.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이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도록, 오늘 내가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보여준 이 자비의 해양에서, 나의 조그만 배로 올라오너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의 삶들이 나의 성체적 몸의 일부가 되고, 덕망의 우주에 살고, 무조건적이며 영구적이고 지칠 줄 모르는 봉사를 통해 아버지의 은사들을 표현하는 하느님의 손들 안의 귀중한 도구들이 되는 것이다.  

나는 이 통합의 순간인 5월의 마지막 날들과 다가올 날 동안,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성심께 위임했고, 그분의 거룩하신 성심께서는 너희의 선교가 성립되어 창조의 성스런 책에 기록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겸손과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실 것이다.

나는 온 세상에 두루 걸쳐, 나의 사도들이 위로의 혼들이 되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보상의 혼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하여 생각했던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했지만, 나의 정신으로가 아닌, 오히려 내 마음과 내 마음의 광선들을 통해서, 나는 나의 뜻들과 원칙들에 매일 너희의 것을 더 봉헌할 수 있는 은총들의 흐름으로서 오는 신성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주고 있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고 행성적인 상황을 위해, 성스런 성체거행을 통해 5월의 충동들의 순환을 닫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나는 복된 성사를 통해 온 세상에 보여지는 내 마음의 충동들을 원한다, 그리고 성체성사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너희가 세상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전쟁의 종식과, 갈등의 종식과, 무관심의 종식과, 자존심의 종식과, 무엇보다도 우선 우리가 존경과 경외심과, 충성심과 사랑을 빚진 분께, 천국들에 계신 한 분이신 창조주께 대한 경배로 너희의 혼들이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내가 오늘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변모시키기 위해서 왔고, 무엇보다도 악의 종식을 위해 지극히 복되신 그리스도의 몸을 경배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가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의 보상으로 복된 성사를 경배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 이 순간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복된 성사와 제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러므로, 나는 세상이 하느님을 영원히 경배하는 마음, 곧 나의 경배하는 마음에 온전히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을 축복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따라서, 우리는 이 순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모든 의도들에 대한 요청에 응답합니다.

종소리와 함께,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열망에 대한 이 작은 경배를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의 은총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에게 순복하나이다.

당신의 자비가 저희 각자에게 성취될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에게 순복하나이다.

당신의 최고의 빛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인류의 전체에 걸쳐,
저희의 안팎에서 모든 것이 갱신될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께 순복하나이다.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을 경배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인식하고,
저희는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또한 당신의 뜻대로 살기를 받아들이나이다.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이 날에,
당신의 기획이
저희 각자에게 성취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저희를 작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개인적인 모든 뜻에서
저희의 마음들을 비워주시옵소서.

우주의 주님이시여,
저희의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의 혼들이,
저희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당신의 창조의 원천 안에서 융합시켜주시옵소서.


이 순간,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를 하기 전에, 우리의 자의식이 그분의 믿음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은 그들의 내적 봉헌을 수행할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와 함께 생명의 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의 모든 동반자들의 혼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무조건적이고 순수한 방식으로 다시 제공하는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유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이 생명이 십자가에 있었을 때 순복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너희를 위해 순복했다.

내가 경당에서 12 사도들을 모았던 것처럼, 그 뒤에 그들이 온 세상을 위한 이 거룩한 성령님의 큰 날 저녁에, 오순절의 영으로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엠마오에서 그랬던 것처럼, 나는 5월 달의 순환의 끝에서, 혼들이 구원의 천사들과 함께 내 마음에 대한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해 빵이 나의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것을 집어 감사를 드리며 그것을 아버지께 들어올리면서, 너희 각자와 함께 나의 생명을 나누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빵을 쪼개어 너희에게 제공하며, 말한다 .“그것을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인류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순복된 내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마찬가지로, 이 만찬을 마치기 전에, 나는 사랑으로 세상의 평화를 위해 너희와 기념하며, 포도주가 나의 존귀한 피로 전환되고 구속의 천사들에 의해 성체변화가 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손들로 이 잔을 잡고 혼들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한다. 따라서 나는 다시 너희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말한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죄들을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라, 동료들아,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세상의 죄들에 의해 민감하게 상처를 받고 유린당한 너희 구속주의 몸과 피를, 이 세 번째 성찬의 3연속에서, 나는 너희를 회복하도록 초대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나는 우리의 아버지를 통해 나와 함께 이 봉헌을 완수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평화인, 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를 통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과 임재 안에서의 영적 친교, 즉 오늘날 세상의 모든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우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한 보상적인 친교를 선포합니다.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해서 저희를 인도해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힘과 용기와, 희망과 쇄신을 주실 수 있도록, 저희는 당신의 성심과 교제하나이다.

 

동료들아, 나는 오늘 임무를 끝내고 떠난다. 나는 예수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해, 믿음으로 지속하도록 너희에게 부탁한다.

작별 인사를 하기 전에, 나는 내 마음을 향한 너희의 지향들이 들어올려지도록 너희 각자를 초대한다. 그리고 나에게 너희의 자의식의 고양을 상징하는 매우 특별한 노래를 통해, 나는 “영의 숨결” 이라고 불리는 피규에이라의 공동체의 가장 중요한 찬송 중 하나를 부르도록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평화롭게 가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철야 기도,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혼돈과 고통 속에 있는 세상에, 악의 세력에 헌신하며 탈출구를 찾지 못한 채 절망 속에 잠긴 세상에 왔다.

나는 믿음과 용기가 부족하여 절망하는 세상에 왔다.

나는 고통과 깊은 슬픔에 빠진 내 자녀들을 응시한다. 나는 구원을 성취하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천국에서 가져왔다.

이것을 위하여,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에 순복해야 하고, 언젠가는 하느님의 약속의 땅에서 살기 위해,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인류로 살기 위하여 그분의 발치에 너희 자신들을 두어야 한다.

우주 및 법과의 큰 부조화의 결과로 너희가 겪고 있는 세계적인 질병과, 환각과 무관심한 삶에 의해 형성되어 너희가 직면하고 경험하는 모든 상황들을 위해서 나는 기도하고 있다.

너희는 고통을 떠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너희는 빛을 향한 좁은 길을 발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모든 생명과 재건과 치유의 원천이신, 영원한 아버지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너희는 순복해야 하고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과, 각자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하느님께서 세우시려는 것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바쳐야 한다.

그분께서는 언젠가는 너희가 “예” 라고 말하고, 너희가 결코 본적도 알지도 못했던 현실에 대해서 인정하고 알 수 있도록, 너희가 그분의 왕국 안에서 관문을 통과하는 것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계신다.

이것은 모두에게, 이미 이 행성과 이 인류를 통과해간 모든 시대 중에서 가장 어려운 시간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인류가 그것을 생성하기 때문에 이 같은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예언들이 성취된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것들을 끌어 당기고, 그의 행동들과 생각들과 감정들을 통해 그것들을 구체화하기 때문이다.

그 예언들은 실현되거나 구체화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들은 처벌이 아니라 경고로서, 땅의 모든 존재들과 나의 자녀들의 혼란스러운 좁은 길들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제 시간에 있는 기회로 존재한다.

그 예언에는 종교가 없으며, 그것은 성스런 말씀과, 신성한 말씀과, 영적 교육과, 천국들에서 온 메시지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태도와 행동들이 달라지면 그 예언은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너희가 우주와 조화를 이루고 연합 안에 있다면, 너희는 너희의 물질적이고 인간적인 조건들을 초월할 것이며, 너희가 진리로 인도될 것이고 이 때에 너희가 알고 있거나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행성의 지표면에 있는 나의 자녀들 각자가 동일한 것을 했다면, 그 예언들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예언들은 인류에게 경고하는 발표일 뿐만 아니라, 주어진 좁은 길과 우주적인 기회를 잃지 않도록 더 세심하고 경계하도록 인류를 부르는 발표이다.

인류는 1년 동안 큰 어려움들과, 불확실성과, 문제들을 겪었으며, 여전히 충분한 자의식으로 그것을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너희의 내면 세계들은 또 다른 조율 안에 있을 수 있고, 동시에 또 다른 차원에 있을 수 있으며, 그것들은 현실과 최상위의 진리에 일치될 수 있다, 따라서 너희는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내적 도구들을 갖게 될 것이다.

인류는 원천에서 단절되어 있고, 이것이 그가 고통을 겪는 이유이며, 역경을 겪는 이유이다.

기도를 통해서 신성하고 참된 연결이 근본적으로 존재하는 때이다.

이 거대한 행성적 광야에서 너희의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생명수를 너희에게 준 원천을 너희가 닫을 수는 없다. 이 원천이 너희의 자의식의 깊숙한 곳들을 꿰뚫고 그것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 자신들이 더욱 유용하게 되어야 하고 배치되어야 한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영적이고 일반적인 것에서 조차도, 너희가 혼란스럽게 되고, 방향 감각을 잃어, 내 아드님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구속을 위해 제공하신 좁은 길에서 후퇴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

지도층이 주신 징조들은 가시적이고 변경 불가능하며 틀림이 없다.

오늘날 인간이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봉헌할 수 있는 것은, 그 자신의 상태와 그들 내면의 상황과 정화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것이 빛에서 나온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빛은 직접적인 원천이며, 존재의 깊숙한 곳을 꿰뚫고, 그것은 결코 편리함이나 정적인 것을 향하지 않고, 비활성적인 것이나 무관심한 것을 향하지 않고 변화를 향해 그것을 인도한다.

독특한 신성한 빛은 모든 감각과 모든 면에서 너희를 치유할 수 있다.

인류가 이 때에 순복해야 하는 곳이 바로 그 신성한 원천이다, 그렇지 않으면 치유가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의 잘못들에 대하여 슬퍼해야 하고, 너희의 실수를 수정해야 하며, 인류 그 자체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과, 모든 창조물에서 그의 행동으로 파괴한 것을 재건해야 한다.

나는 너희가 이것을 성취할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한다,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이며, 그렇게 하지 않고 그렇게 결정하지 않으며, 최종적인 커다란 단계를 밟지 않는 나의 자녀들이 많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이 내적 구조가 종교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인간들에게 성립되기를 기대하시지만, 너희가 너희의 삶에서 최상위의 원천을 반영하도록 너희를 이끄는 진정한 내부 구조가 되기를 기대하고 계신다.

따라서 내 아드님께서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불리하고 역행하는 상황들에서 그들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우주적 대 규모의 계획 이후에 추구한 매우 복합적인 하느님의 왕국을 성립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그분의 커다란 기능을 수행하시기 위해 그분의 기둥들을 가지시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우주의 일부이며, 육체적인 눈들로 보여지지 않는 우주적 생명의 일부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나 그것은 각 존재의 내면 세계에서 진동할 수 있는 혼과 마음으로 느껴진다. 이 우주적 생명으로부터, 도움은 이 우주 전체에서 다른 인류들과 마찬가지로, 이 행성을 통과해 가고 있는 모든 종족들을 위해 항상 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우주의 흐름들은 인류를 도울 수 있고, 항상 모든 생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불변의 흐름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자의식들이 점점 더 향상되어 올라가게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열망을 두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혼돈과 어둠에 의해 굴복되지 않는 법을 배워, 그리스도님의 계획이 너희의 삶을 통해, 너희의 구속을 통해, 대 승리하도록 해야 한다.

한편, 더 많은 사람들이 다른 시대에서 그것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깨닫게 되고 현실을 볼 수 있도록 질서정연한 우주에 이르는 문들을 여는 목적으로, 세상과 지상의 자의식의 고통을 완화할 목적으로,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상황들에서 영적 우주는 동원하고 협력하며 돕는다; 너희가 위대한 뜻을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알 수 있도록 자의식의 덮개들이 제거된 목적으로 그렇게 한다.

그리스도님의 탄생이 기억되고 준비되기 위한, 이 날에 가장 중요한 세포인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의 세포가 세상의 혼돈으로부터 보호받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세상의 가정들이 기도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

오늘날 세상의 가정들은 모든 형태들 안에서 그들의 커다란 추방들과, 망명들 및 위기들을 겪는다. 나의 원수가 그들을 파괴한다면 가족 안에 있는 하느님의 대 규모의 계획은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가정들의 어머니이며, 인류의 어머니이고, 세상의 본질들의 통치자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역할을 다하여라. 그리하면 도움이 올 것이다. 더 이상 고통을 겪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평화와의 교제 속으로 들어가는 평온함을 발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이 순간에 천사의 도움이 세상을 구제하고 치유와 평화로 인류를 인도하도록 우리가 기도하자; 그래서 올해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을 신뢰하는 자들 안에서,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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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대 천사의 신성한 지도층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문을 열어,
그 빛이 안으로 들어오게 하나이다.
이제 저희가 인류의 이름으로,
당신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개입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3 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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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의 매듭들이 풀리기를 바란다. 걷는 사람들의 발들에서 끈들을 제거하여라. 순례자들이 빛의 비둘기들로 전환되어 원천에 도달하고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그것과 융합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된다.

성부와, 성지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그란데 도술, 싼타 마리아에서,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은

한편으로, 인류의 커다란 부분이 고통과 아픔에 빠져드는 동안, 다른 한편으로는, 천국들에 울부짖는 혼들이 있으며, 마음에서 오는 이 요청은 인류의 영적이며 정신적인 균형의 유지를 허용하는 무엇인 것이다.

비록 그곳에 슬픈 사건들이 있다 하더라도, 기도하는 혼들의 요청들은 땅을 향한 신성하고, 천사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중재의 끌어당기는 힘을 허용하고, 이와 같이해서 혼들은 유익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오늘 각 기도하는 혼과, 각 기도의 구룹의 멋진 일을 생각하기 위해 온 것이며 각 국가는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를 통해서 내 마음에 봉헌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 기도의 이러한 일을 유지하고 있는 마음들은 나와 함께 영적인 양자관계를 그들 자신들 안에 성립하기 위해서 애써 일하고 있다; 이것은 또한 많은 사악한 계획들의 패배를 허용하고 또한 하느님의 목적의 성취로 혼들을 강하게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내가 모두를 위해 중재할 수 있도록 문을 열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세상에서 그것을 보는 모든 내 마음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 각 나의 것인 자녀 위에 나는 나의 축복들을 보내고 부어주고 있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츄리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하나의 의향 안에서 그리고 동일한 목적을 위하여 목소리들을 높이기를 바란다.

음악의 만남으로, 문화들과 백성들과, 나라들과 대륙들이 일치되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기를 바란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목적에 깨어나는 것이다.

오늘, 긍휼의 성전이 각 사람 안에서 향상되기를 바라며, 목소리들과 악기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계획을 위한 백열광을 내는 열렬한 헌신의 불꽃이 내적 세상들 안에 놓여있기를 바란다.

오늘, 너희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손들을 일치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희망과 기쁨으로 존재들을 양육하는 사랑의 원천을 위해서 세상의 평등이 성립되기를 바란다.

나의 노래하는 자녀들에 의하여 봉헌물로서 주어지게 될 모든 것이, 전능하신 하느님의 발치에 도달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가장 진솔한 기부로서, 세상의 혼들이 내적 치유와 자의식의 향상을 받는 것이다.

오늘의 음악이 인간의 고통에 문들을 닫기를 바란다.

오늘 노래하는 마음들 안에서 울려퍼지게 될 멜로디들이, 수백만의 인간의 존재가 앞으로 이동하는데 필요한 평화를 성립하기를 바란다.

사랑스럽게 표현될 각 단락이, 나의 자녀들 각자의 노력을 통해서, 하느님의 지혜를 나라들에게 끌어당기기를 바란다, 그래서 고귀한 결심들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모든 사람들을 유익하게 할 것이다.

이 전야제에, 각 노래가 그들의 가장 좋은 내적 에너지로 단장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봉헌될 모든 것은 내적 우주를 넘어 빛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에쿠아도르, , 퀴토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재림

인간의 고통 속에서 오게 될 그 날은 끝날 것이며 혼들은 하느님 안에 있고 하느님께서는 인간 안에 계신다는 충만한 기쁨을 알기 위하여 올 것이다.

잘못된 믿음들은 무너질 것이며, 혼들의 깊은 곳들 안에서, 마음의 성전이 일어날 것이고 진실하고 발전적인 원리들로 땅으로서의 지구를 다시 채울 선물들, 즉 성령님의 선물들을 받을 것이다.

그 시간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가깝게 있을 것이다. 인류의 가장 첨예한 순간에, 어머니 땅이 그의 출산 과정에서, 새로운 인간을 빛으로 데려오고,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순간이 올 것이다.

그 시간들은 멈출 것이고 그러한 순환이 사람의 아드님께서 들어 오실 수 있도록 안정화될 것이다.

실제의 그 시간은 환각의 시간을 흡수할 것이며 새로운 시간은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그분의 사랑하는 교우들을 찾기 위하여 오신 다음에 시작할 것이고, 오랫동안 악을 행해온 사람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그러한 움직임 속에서, 모든 것이 밝히 드러날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은 더 이상 그들의 자의식 위에 덮개들을 갖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성취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을 깨닫게 될 것이지만, 그것은 너무 늦은 것이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 앞에서 그들의 무릎들 위에서 회개할 것이며, 용서와 자비를 요청할 것이다.

그러나, 그 순간에는,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아드님의 입을 통해서 심판하실 분이 되실 것이며,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 순간에 지시하시는 것을 오로지 선포하실 것이다.

사간이 있는 동안에, 조금 더 마음으로 회개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안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구속하는 사랑의 학교에서 사는 것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땅으로서의 새로운 지구의 일부가 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이 세상에 재림하시기 위해서 오실 때에, 인류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천 마리의 말들보다 더 큰 힘으로 풀려질 것이다.

자연은 그 자체로 말할 것이며 그의 항구적 침묵에서 나올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은 그 자신들을 표현할 것이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각 부분에서 그것들은 인간의 존재가 파괴하거나 지울 수 없는 굉장한 메시지를 남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보여진 것이 잠자고 있는 사람들의 자의식을 깨울 것이기 때문이다.

같은 방법으로, 많은 더 많은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 태양, 달, 별들과 창공의 모든 것은 명확한 표징들을 줄 것이다.

자연과 영적인 현상이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되돌아 오신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가장 깊게 잠든 혼들이 깨어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영원성에서 남은 시간 동안 그들 자신들을 정의할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자들과 여자들의 대부분은 그들이 수 십 년간 잃어버려온 것과 잠들어 있었던 것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하나의 마지막 은총이 세상에 부여될 것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알지 못하게 내려오는 은총이며 일곱 개의 천상의 나팔이 울려 퍼지는 순간에 예기치 않게 세상으로 올 것이다.

그 시간 그 때에, 그 각별한 은총은 남자들과 여자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그들에게 올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태양을 입은 여인께서 구속된 마지막 사람이 자의식으로, 성스런 사랑의 울타리들에 들어올 수 있도록 마지막 문을 열 것이다.

그 마지막 문이 닫힐 때에, 모든 것이 발생할 것이며 그것은 제어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곳에는 그것을 멈출 수 있는 시스템, 정부, 나라나 백성들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대부분의 사람과 영적인 밀도에 의해서 발생되었던 그의 원자들의 무게에서 자유롭게 되도록 존재하는 모든 것을 제거할 우주 자체의 더 높은 흐름이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자녀들아, 믿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구속 받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음으로 회개하도록 그리고 그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되돌리도록 우리 기도하자.

세상의 나라들이 창조주의 계획으로 전환하도록 그리고 평등한 조건들 안에서 실질적 행동들을 앞으로 이행하도록 우리 기도하자. 우리 기도하자 그리고 쉬지 말고 기도하자,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예상치 못한 재림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며, 너희의 마음들은, 이 시간에, 그것을 인식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찬양으로 승화되어야만 한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성스런 분별력을 너희에게 부여하시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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