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볼뚜르노, 카스텔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앞의 시대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모성적 마음이 이탈리아의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빛을 가져오기 위해 그에게 되돌아왔다. 사회와 종교에서처럼 투명함과 진실한 구속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너희는 사랑과 무한한 빛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천국에서 이 메시지를 가져오는 이탈리아에 올 것을 내가 순례의 구룹에게 요청해왔다. 너희의 백성이 수 백만의 이민자들에게 저지른 잘못들을 고쳐야만 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평화가 이 나라 안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민한 사람들인 너희가 용서함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중보자이시며 중재자이신 어머니이시다. 나는 내 아드님에게로 너희를 데려가기를 원하시는 빛이다, 그래서 너의 마음으로 회개했던 너희가 그리스도님에 대한 너의 사랑을 고백하고 화해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첫 번째로, 나의 자녀들아, 진실한 회개의 이러한 행동은 내 아드님의 교회 안에서 시작해야만 한다. 그의 행동들과 학대를 더 이상 숨길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또한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종교적이지 않은 사람은 영적 불멸성을 갖지 않는다. 거대한 영적 질병의 시대인, 이때에 나의 원수가 많은 사제들을 파괴하고 유혹하기 위해서 침입한 것이 이것이다.

아키타 그리고 라 살레트 또한 파티마에서, 나는 가능한 빨리 모두가 하느님께로 되돌아와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의 거대한 자비와 용서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다.

내 마음의 경배를 통하여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 메주고리예를 경유해서 세상에 다시 한번 되돌아왔고 너희는 평화를 획득했으며 인류의 사분의 일보다 적은 수는 내가 말했던 무엇을 실행하였다.

나의 자녀들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내가 다시 한번 세상에 되돌아왔지만, 열쇠의 날로서, 2007년, 8월, 8일, 이 때에 나는 우주의 계시를 인류에게 가지고 왔고, 그의 신비들에 대한 계시는 평화의 순례를 통해서 전 세계에 전파되도록 열렬하게 나의 음성과, 혼과 마음을 요청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환영하였고 계속 그렇게 하고 있으며, 세상에서 수 백만의 혼의 자의식이 계속 깨어나고 있다. 그러나 교회는 나의 현존을 판단하고, 평화에 대한 나의 우주적 메시지에 문들을 닫으면서 나를 완전하게 희생시켰다.

이것이 가장 높으신 하느님의 어머니, 영원히-동정녀이신 마리아님을 인식하는 것에서, 또는 명예훼손과 거짓말들로 그분을 부정하는 것에서, 이러한 종교에 대한 시험이었다.

그러나 내 마음의 완전하고 모성적인 빛은 더불어 방해를 받아온 것으로부터 나의 열망을 보호해주었다. 왜냐하면 교회와 세상의 혼란스럽고 심각한 연출들 뒤에 있었기 때문에, 너희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기도하는 존재들에 의하여 형성된 강력한 지구적 기도의 네트웍을 창조해왔다. 오늘 날까지 기도의 네트웍은, 주로 나의 것인 각 자녀의 마음에 의해 하느님의 어머님의 영적이며 신성한 사명을 인류 안에서 유지하고 있다.

기도의 구룹들을 통해서,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 세워온 초교파적인 기도의 운동은, 세상의 나라들을 위해서 그리고 모든 언어들로 모든 백성들에게 천국의 사자분들의 음성이 전파되도록 하기 위해서 순례를 허락한 것 중 하나이다, 그리하여 나의 것인 자녀가 내 말을 듣지 않고 남아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이탈리아가 필요한 화해의 은총과 절박한 용서의 은총을 그에게 수여하기 위해 내가 다시 한번 이곳에 되돌아 온 것이다.

오늘 기도의 만남에서 발생할 모든 것은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귀부인을 향한 엄청난 사랑의 결과가 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재고하고 교정할 시간이 아직은 있다. 그렇게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원죄 없이 잉태하신 분에 대하여 천상적으로 기념하는 특별한 날에, 너희 자의식들이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영적이며 내적인 불안정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혼들이 신의 은총의 순수한 물의 샘에서 향유를 받기를 바란다.

일 백 육십여 년 전에 있었던 것으로서, 더 많은 마음들이 하느님의 자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무염시태의 개념은 회개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또한 잘못들로부터 긴급한 죄의 사면을 잊지 말라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오늘 날 세상에 나온 것이다.

오늘, 루르드에 있는 나의 자녀들에게 신의 자비의 영적 샘이 도달하고, 은총의 단계가 그들의 혼들을 정화하고 깨끗하게 하며, 그들이 땅에서 행복하게 되기 위해, 창조주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부여해오신 물질적인 삶과 영적인 삶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나의 티없이 깨끗한 자의식과 그들의 마음이 일치된 모든 사람들에게 신의 자비의 영적 샘이 도달한다.

너희 어머니이신, 루르드의 귀부인께서, 오늘 영으로 가장 아픈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신다 그래서 그들이 세상에서 실제로 병든 자들로부터, 매일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복된 치유를 받는 희망을 잃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마시비엘에서 샘솟는 물처럼, 너의 혼들이 씻겨지게 되길 바란다, 그래서 성령님의 행동으로 깨끗해진, 너희가 다시 한번 평화와 천국의 아버지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체스트호바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폴란드, 카라코브에서 발현 목격자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쁨으로 나는 세상에 온 것이며,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은총에 너희를 데려오기 위하여, 특별히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가장 사랑하는 땅인, 폴란드에 왔다. 그래서 이 평화의 만남들에 의해서, 너희의 어머니이시자 체스트호바의 귀부인께서 계속해서 일을 하실 수 있고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회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모성적 사랑으로, 내 아드님의 자비를 더 많이 불어 넣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His)의 긍휼의 원천에 의하여 중재하기 위해 내가 폴란드에 되돌아 온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폴란드에 그의 문화와 그의 백성의 의식을 회복시키는 것에 대한 특성들을 이루기 위해 온 것이며, 자의식의 승화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이 특성들을 가지고, 이와 같은 믿음의 가치와 하느님과의 연합의 가치를 되찾는 것이다.

특별히 이날에, 내가 혼들 안에 조금 더 많은 평화와 용서를 성립하기 위해 내려온 것이다, 혼들이 하느님의 은총과 그분의 자비의 원리들을 실천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분과의 연합의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다시 한번 하느님을 발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지고, 때때로, 그분과의 교제 안에 있기 위해서, 전진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증거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폴란드의 어머니이시며 보호자로서, 내가 너희 안에 살아있는 선물인, 내 모성적 마음에 속한 지혜를 너희 위에 부어주기 위해 온 것은, 그의 백성의 모든 자의식을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교정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성녀 파우스티나와 성 요한 바오로 2세에게 있었던 것으로, 체스트호바의 동정녀님의 지혜는, 우리들과 또한 하느님 아버지께서 너희의 조국에 그 나라를 돕도록 보내주신 성인들에 대한 너희 마음들의 헤아릴 수 없는 열렬한 헌신에 의해서, 너희의 나라와 너희의 백성을 위한 하느님의 계획을 앞으로 운반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이 성인들의 삶의 모델에 의해서, 더 많은 열렬한 헌신이 그리스도님의 교회의 가슴 안에서 깨어나고 모든 폴란드의 어린이들의 믿음을 위하여 깨어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조국을 위해서 하느님의 기획들에 대한 원리들 중 하나를 다시 성립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은, 그렇게 교회와 그의 신자들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며, 이 시간에 그것은 믿음과 하느님의 신뢰와 더불어서 유지되기 위한 근본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어머니이시며 체스트호바의 귀부인으로서, 폴란드에 그의 인류에 대한 사랑의 영을 다시 건설하기 위해 되돌아 온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모든 너희의 열렬한 헌신자들인, 나의 자녀들이 여기서부터 세상에까지 전파하는 것이다.

박애적 사랑과 선함으로, 오늘 섬김의 나의 손들은 너희 위에 풍성한 은총들을 부어주기 위해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고 그렇게 하여 이와 같이 매우 동일한 은총들은 평화를 성립하기 위한 너희의 믿음과 너희의 기도를 필요로 할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퍼지게 될 것이다.

나는 지혜와 사랑의 이와 같은 길에서 줄곧 너희를 인도하고 있다 그래서 혼들이 도움을 받게 되고 하느님의 자비 안에서 응시되는 것이다.

이 같은 긍휼의 원천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온 세상에 건네주고 있는 고통의 경감의 원천에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 아직까지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이 쇄신으로, 나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어떻게 달성하는 가를 아는 것에 대한 시간인, 새로운 시간을 살아가는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쇄신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체스트호바의 동정녀

월간의 메시지들
일곱 칼의 동정녀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존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리아님의 사도직

나의 티없이 깨끗한 영은 하느님의 마음의 빛에서 나온다; 그곳에서 나는 신성하고 순결한 본질로 기원한 것이며, 나는 하느님의 아드님의 어머니가 된 다음 인류의 어머니가 되는 커다란 사명을 성취하기 위하여 땅에 도달하였다.

나는 거룩한 사랑을 통해서 순수함을 배웠다; 이와 같은 신성한 사랑으로부터 영의 선물들이 태어났고, 이것들이 창조주의 계획에 대한 사명을 구체화 하는 것을 도왔던 것이다.

영적이며 천사적인 물질적 우주의 눈들 앞에서 나는 잉태되었고 하느님께서는 두려움과 십자가를 극복할 수 있는 양도할 수 없는 사랑인, 모성적 사랑에 대한 설계를 그분의 신성한 사고 안에서 임신하셨다.

열두 살 때 나는 안나와 요아킴의 성스런 가정의 살아 있는 실례를 통해서 이미 일하고 있었다.

이스라엘의 옛 마을은 삶의 기본 본질로서 여겨졌고, 백성들은 메시아의 오심을 받아드렸던 사람들이었다.

주님의 천사들이 모든 계획을 안내하였다; 그들의 기도들 안에서 하느님의 믿음의 신비가 확장되었고 그들의 침묵의 일에서 온 세상에 즉각적인 섬김이 표현되었다.

그 때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리스도님의 도래와 함께하셨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거룩한 자궁은 하느님의 영을 받아들이는 가장 깨끗한 그릇이 되었다.

대 천사 가브리엘이 나와의 만남을 위해 물질적 우주에서 내려왔을 때 아도나이의 심오한 빛이 땅으로서의 온 지구를 두루 통해서 확산되는 첫 번째 시간이었다.

가브리엘, 대 천사는 구원과 구속의 말씀을 세상에 알려주었던 한 분이었다.

주님의 천사는 그와 더불어 최상위의 말씀들을 가져왔고, 마리아님 앞에서 그분의 현존으로 구속할 수 있는 민족으로 되돌리면서, 인류의 법들을 변화시켰다.

가브리엘 대 천사가 나의 영원한 은총을 선포하였을 때, 그 순간에 모든 여인들에게 나의 자의식은 새로운 봉헌을 위한 저장소이었던 빛의 기둥이었다.

마리아님은 모든 여성의 존재들 안에서 모성적 본질의 동정성으로 새롭게 되신 한 분이셨으며 그분의 자궁 안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수태시키셨다.

이것을 위한 나의 은총은 끝이 없는 것이다; 나의 복된 이름을 선포하는 혼과 마음은 행복하다.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마리아님의 영적인 임무의 확산이 시작되었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너희에게 말한다, 그리스도님께서 승천하셨을 때,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은총으로 그분의 아드님과 더불어 공동-구속자로서의 일을 바라보셨다; 그 이후에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을 통해서 우주적 자비의 샘들이 태어났던 것이다.

그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 이후의 모든 세대들이 모성적 은총과 신성한 사랑을 통하여 동정녀로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인류의 중보자로서 나를 인식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온 인류에게 나를 맡기셨다.

가브리엘 대 천사의 수태고지를 성취하기 위해, 높은 천국들에서 예수님께서 인류를 인도하는 것을 나에게 맡기셨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님의 승천 이후 사십 년에, 나의 영과 나의 몸은 몽소승천 하는 동안 영화롭게 되었으며 이후에 우주적 대관식 동안 가장 높은 곳에서 융합되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는 거룩한 성 삼위의 선물들의 힘을 부어주셨다, 그래서 지금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악의 뱀을 정복하였던 것이다; 아담들과 이브들로부터 아버지의 계획을 딴 데로 돌렸던 그 뱀이다.

이러한 이유로, 열두 개의 물질적 우주들과 열두 개의 천상의 합창단들에서 그 순서대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겸손한 종을 명예롭게 하셨고 열두 개의 별들로 그분께 왕관을 씌우셨으며, 그분께서는 모든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님의 구속적인 목적을 인도하셨던 것이다.

또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일곱 칼의 힘을 세상의 어머니께 주셨으며, 사랑과, 치유와, 믿음과, 화해와, 용서와, 변모와, 해방을 통해서 그 순서대로, 그분께서는 창조주의 거룩한 은총으로 그분의 아드님께서 되돌아 오실 때까지 인류를 구원하실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변화의 경고를 알려주시기 위하여 세상의 모든 장소들에서 세상의 시간들에 나타나는 구속과 자비를 허용하셨던 신비들을 밝히 드러내시기 위하여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 다시 한번 세상에 가시도록 요청하셨던 것이다. 

최상위의 뜻을 위해서 모든 것은 달성되었고, 수 세기들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부르시기 위해 세상에 오시고 계신 것이다.

지금 태양으로 옷을 입으신 귀부인께서 그분의 일곱 칼들과 함께 오신 것이며, 이것들은 구원의 관문을 향해서 그리스도님의 양떼들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 불변의 것으로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나의 영은 너희 사이에서 여기에 있다.

연속적인 칠 년 후에 왜 내가 아직도 여기에 계신지 너희가 이해하겠느냐?

나의 근본적인 메시지와 부르심을 너희가 깨닫고 있느냐?

내가 나타나고 있는 세상의 모든 곳에서, 나는 경고와 최우선의 요청을 남겨두고 있다.

메주고리예 다음으로, 여기 남미에서, 나는 시간의 끝에 대한 나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그리고 우루과이와 자매 나라들에게 경고하기 위하여 온 것이며, 그들은 인류의 발걸음이 아닌 하느님의 발자취를 뒤따라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내가 매 순간마다 길을 잃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옥들과 같은 곳이라 하더라도 나와 함께 갈 것을 결단하고 있는 마음들과 군사들을 봉헌하기 위하여 이 마지막 시간에 온 것이다.

나는 나의 임신의 힘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해서 그리고 진실로 깊은 희망이 무엇이었는가 그리고 이 민족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한 뜻이 무엇이었는가를, 여기에서 모든 인류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 온 것이다.

모두에게 알려진 이 신비들을 위하여, 나의 무릎에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가져오는, 새로운 아우로라 라는 곳에 온 것이다.

나는 권능과, 자비와 해방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이는 분이신,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시며, 거룩하신 성부와, 첫 태생이신 성자와 성령님을 잉태하셨던 분이시다.

이 밤에 나의 메시지를 주의 집중하여 들었고 이 해의 마지막에 구원에 대한 나의 마지막 말씀들을 잘 간직했던 사람들은 행복하다.

이렇기 때문에, 아직도 나를 뒤따르려 결단하지 않는 사람들은, 나를 뒤따르게 될 것이다!

나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님께 너희를 데려갈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님께서는 엠마누엘의 팔들 안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천상의 우주들이 열리게 되길 바란다!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영광으로 내려오시길 바란다!

우리 기쁨과 충만함으로,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님의 날을 기념하자,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교회가 내 음성의 부르심을 놓치지 않게 될 것이다.

시간들은 사도신경들과, 백성들과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마음들의 단일화를 부르고 있으며, 이것은 곧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킬 것이다.

최상위의 빛 아래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

일곱 칼들의 귀부인이시며 남쪽 뿔의 귀부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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