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의 기도 모임을 위한,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비록 너희의 기술들이나 가장 숭고한 덕행들이 봉헌의 영적 경로에서 도움이 되더라도, 그것들을 통해 너희가 마음의 순결을 이룰 수는 없다.

너희가 숨겨야 하거나 척해야 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물처럼, 너희 각자가 투명한 크리스탈 같다는 것을 항상 보여줘야 할 충성심을 실현하고 반영함으로써, 너희가 현재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통한 내적 순진무구함으로 너희를 항상 인도할 마음의 순수함을 이루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인간의 조건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의 순수성은 너희를 너희 자신들로부터 항상 자유롭게 할 것이고, 이 잔인한 세상에서 너희를 해방시키며, 너희가 아버지의 뜻을 이해하도록 항상 인도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내적 순수성을 향한 끊임없는 탐구 속에 머물러라. 오늘날 인류사회 안에서 영향들과 간섭들 및 현대화에 의해 조건화 되고 묻혀 있는 순수함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천국의 어머니의 순결이 아닌, 나의 티없는 성심의 순결을 전하는 이유이다; 오히려 그것은 측량할 수 없는 하느님의 샘에서 발산하고 거룩한 천사들에 의해, 심지어 수호천사들인 그 자신들에 의해 방사되고 공유되는 순수성이다.

내 자녀들아, 비록 우리가 영적 전쟁의 시기에 처해 있음을 내가 알지만, 나는 너희에게 낙심하지 말고, 오히려 계속해서 나아가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들 내면의 순수함을 알거나 심지어 매일 그것을 기억하는 은총을 가진 혼들은 세상에서 아주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있는 나머지의 혼들은 그들의 영적 순수함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내면적 순수함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고, 그들은 아버지의 사랑에서 멀어지고 선함과 평화 속에서 그들을 항상 지켜주는 순수함을 잃기 때문이다.

원죄 없는 순결의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이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삶은 나날이 피상적이 되고, 대부분의 나의 자녀들은 어떤 상황에도 관심을 두지 않을 정도로 종종 불합리하고, 차갑거나 무관심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의 눈들을 멀게 하고, 너희의 지각들을 막으며, 너희를 진실로부터 멀어지게 할 환상의 모습 속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그렇게 될 수 없게해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삶의 상황과, 지구행성 또는 자연의 왕국들의 모든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하느님께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에스토니아와 온 세상을 다시 축복하는 이 특별한 날에, 나는 하느님의 순결한 천사들과 함께 동행하여 왔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정의와 전환의 이 시기에, 더 많은 혼들이 그들 내면의 순수함을 다시 발견하고 따라서 그들 내면의 순수함과 접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서 혼들은 시대의 끝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이러한 마지막의 시대에는, 많은 혼들이 우울함 속에 살고 있고, 사람들도 그것을 강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울증의 원인은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영적인 규칙이나 부과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로부터 구속되고 해방될 수 있는 기회로서, 더 높은 법칙들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제 순수함과의 내적 접촉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가장 중요한 은사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잠시 동안,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본래의 순수함이 없는, 하느님이 되실 수 없다는 것을 시각화해 보아라; 왜냐하면 순결의 원초적 본질은 겸손이고, 그것은 자기를 비우는 것이며, 그것은 자기를 내어주는 것이고, 지속적이고 영구적인 이타심이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 모든 것에는 신비가 없다, 왜냐하면 이것이 물질적 차원뿐만 아니라, 영적 차원에서도 모든 문들을 여는 만능 열쇠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순결이라는 은사는 너무나 단순하고 진실해서, 혼들이 그것을 여러 번 인식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분의 원래의 순수성은 창조물 안에 있고, 자연 안에 있으며, 그의 아름다움 속에 있고, 매일 새벽마다 너희 안에 있고, 때로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자녀들 안에 있는 입증되고 근본적인, 하느님의 이 위대하심을 묵상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

너희가 원천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한 때 원천에서 나왔고, 원초적 원천에서 너희는 하느님의 순결함과, 그분의 원래의 순결함을 통해, 헤아릴 수 없는 신비와, 무궁무진한 은사와, 리스-파티마의 왕국을 통해 그 자신을 반영하는 무한한 은총의 본질을 통하여 실현되었기 때문이다.

파티마에서 너희의 천국의 귀부인의 메시지를 통해, 전쟁의 잔인함과 사악함, 그리고 인류의 순수함과 순결함의 표현에 반대되는 모든 반대적인 세력들을 몰아낼 수 있었던 것은, 하느님의 근본적인 순수성의 은사였다.

내 자녀들 안에서 본래의 순수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혼들이 진리와 선에서 분리될 뿐만 아니라; 그것은 또한 혼들을 개인적인 관념들 속으로, 하느님과 평행하지만, 그의 본질 안에서는, 아버지와 일치하지 않는 모든 것에서 갈등과 전쟁 속으로 빠지게 한다.

이처럼 중대한 시기에, 나는 밤낮으로 그 자체 안에서 순수함을 추구하도록 세상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단순히 내면을 바라보고, 너희가 하느님의 본래의 순수성이 거하는, 너희의 내면 우주의 중심을 바라보며, 너희가 이러한 은사를 내면적으로 교통한다면, 변형은 다르게 될 것이며, 구속이 무겁지 않게 될 것이고, 인간의 조건이 너희를 노예로 삼지 않을 것임을 너희가 너희 스스로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구속과 회심의 그의 커다란 순간에 너희가 세상을 도울 것이라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이것이 나의 갈망이다; 이것이 나의 영원한 기도이다.

이것이 내가 여기, 세상에 온 이유이다. 비록 내가 인간의 존재이고, 비록 내가 주님의 노예이며, 비록 내가 예수님의 어머니이더라도, 나는 나의 자녀들과 함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순수함을 나누기 위해 우주와 땅의 지구의 출입구들을 통하여 천국들에서 내려온 것이다.

하느님의 본래 순수성에 속한 은사의 신비는 무기들과 전쟁들을 저지할 수 있고, 인간의 자의식에서 악을 소멸하고 용해시킴으로써, 불확실한 문들을 닫고, 그것을 저지할 수 있다.

하느님의 본래의 순결에 속한 은사의 힘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은사가 아니고, 그것은 또한 자연스럽고 참된 법칙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천사들에 의해 응시되고 경배되는, 수많은 은사들과 덕행들과 은총들 중에서 그분의 비물질적 원천의 충동이기 때문이다.

오늘처럼, 나와 동행하는 천사들은 혼들과, 세상의 구속과, 혼들 사이의 평화와 선의 확립을 위한 속죄의 은사로서, 공경스롭게 드러낸 천국의 어머니 성심 안에 있는 하느님의 본래적인 순수성을 묵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환난들의 시기에 내면의 순수함을 얻기로 결심해온 모든 이들이 이러한 열망을 향한 그들의 확고한 요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나는 밤낮으로 쉬지 않고 기도하며, 따라서 한 걸음도 후퇴하지 않고, 오히려 그리스도의 발자국을 따르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것을 알고 계시고 그것을 인지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시선은 너희 안에 존재하는 진실로 향한다; 하느님께서는 진리 그 자체이시고, 그분의 진리는 온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위한 그분의 신비를 계시하시기 때문에, 그 진실은 하느님에 의해 축복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내 아드님께서 한때 너희에게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던 이유이다.

내 자녀들 속에 있는 진리는 어디에 있느냐?

너희 자신들로부터의 해방은 어디에 있느냐?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예견하셨기 때문에, 모든 것이 이미 기록되어 있다. 없어진 유일한 것은 내 자녀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몸과 그분의 보배로운 성혈과 함께 그분의 거룩한 교제를 통해서 그분 안에 거하게 되는 것처럼, 아버지의 현존이 너희 안에 거하게 되고, 너희가 아무것도 아닐 때까지, 봉헌은 무한하고, 원천을 향한 비행은 영원하며, 아버지의 마음과의 연합은 항구적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토록 찾고 있는 진실을 발견할 곳과 너희가 그토록 기대하는 답을 발견할 곳은 바로 제단의 그분의 신성한 성사 안에서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왕국은 문지방 저편에서 너희를 기다리며 있고, 땅의 지구의 지상에 사는 동안에도, 그것은 천국들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마음의 순결의 문이기 때문이다.

그리므로, 나는 어제의 내 메시지와, 모든 사람을 위한 종합을 가져오는 말씀들에 연속성을 부여한다.

어제와 오늘 사이에서, 나는 간과해서는 안 될 충동을 너희에게 주고 전달해 주었다. 이것들이 빛과 사랑의 우리의 마지막 충동임들을 기억하고, 잊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살아있는 말씀 그 자체가 되어야 하고 우리의 교육들의 바로 그 모범이 되어야 할 때가 올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가 성심들로서, 우리의 메시지가 혼들을 감동시키고 그들을 절대적으로 하느님의 사랑으로 회심시키며, 마음들 속에 지울 수 없는 흔적과 영적으로 우리의 심장이 찔리는 영적 표시이자, 하느님 사랑의 빛나는 표시를 남기겠다고, 우리가 약속했던 첫날에 우리가 하느님께 드렸던 약속이 성취될 것이다.

이 메시지를 너희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그것이 너희 내면의 세계들에서 배양될 수 있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빛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것을 계속 배우고, 따라서 그분의 가장 거룩한 뜻을 계속해서 건설하고 실현시키는 것을, 너희가 시대의 끝에서 올바른 방식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알 필요가 있다고, 내가 너희에게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이 자연 위에 내리는 비처럼, 잔인함과 전쟁과, 흘려지는 무죄한 피의 얼룩들로부터 이 세상의 지표면을 씻어내는 것처럼, 나는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한다. 이러한 축복이 너희를 계속 전진할 수 있게 하길 바란다.

다시 한번,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느님의 순결하심과 영적으로 교제하자. 나의 티없는 성심은 너희가 하느님의 본래의 순수성의 우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열리는 문이다.

에스토니아와 온 세상이 나의 축복, 곧 하느님의 축복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받게 되길 바란다. 아멘.

기도하자:
 

주님,
새로운 인종의 출현이 성취되기를 바라나이다.
인류가 그의 원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말씀이 살아있어 당신의 성전을 세우길 바라나이다.
저희가 당신의 이름으로 모일 수 있도록
그리고 완전한 일치를 찬양할 수 있도록,
당신의 신비가 저희 안에서 확장되고
진정한 존재가 세상에서 드러나게 하시옵소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영적인 부를 네 자신 안에서 발견하여라. 그 부가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사도들을 깨워 각 존재에서 존재의 목적을 향해 너를 인도할 나의 발걸음들, 즉 나의 알려지지 않은 발걸음을 뒤따르도록, 자아-소명된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이 세상이 전환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너희 안에 거하는 영적인 우주의 부, 즉 하느님께서 기원에서 너희에게 주셨고, 이 주기에서 너희가 열고 있다면, 너희가 발견하고 알게 되고 파악하게 될 영적인 부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나의 간절한 소원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악을 극복하는 승리를 허용할 것이다. 자의식들이 깊이 깨어나고 그의 고갈되지 않고 영원한 부와 함께, 그들의 내면의 우주를 알게 되면, 더 이상 이 세상에 악과 괴로움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

2000여 년 전에, 나는 너희의 내면의 풍요로움에 대해서 비유들을 통해 너희에게 가르쳤지만, 또한 나는 율법 안에 머물고 그것을 존중하라고 너희에게 가르쳤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리고 고통과 몸부림치는 고뇌로 세상 앞에서, 나의 동료들아, 나는 오늘 너희의 내면 우주의 부와, 얼룩이나 죄가 없는 부요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그것은 창조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티없는 부요함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한 발짝 내디뎌서 일시적인 법칙이 머무는, 하느님의 공허로 들어가도록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고, 이곳에서 더 높은 우주가 제공하는 흐름들을 통해 모든 것은 끊임없이 새롭게 된다. 이것은 혼들이 살아가야 할 은사들과 덕행들을 일깨워준다.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재능들의 이 시대에 현존하기를 바란다. 너희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은 완전하기 때문이고, 우주의 법칙은 정확하고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감히 너희의 내면의 우주를 향해 한 발짝 내딛는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는 기원과 시작이 있음을 너희가 기억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처음부터 창세기에서 창조되었던 이유도 알게 될 것이며, 나아가 너희는 너희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궤적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비록 전자가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너희의 실수들이 아니라 너희의 선한 행실을 숙고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은 내 마음의 불의 충동을 통해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동료들아, 나는 모두가 성경에서 언급한 것만이 아닌,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의 그분의 역사를 아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나의 승천 이후에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한 사람이 어느 누구냐?

나는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께로 올라갔을 뿐만 아니라, 나는 형제애가 기반된 우주로 올라갔고, 나의 동료들과, 처음부터 이 계획을 돌보는 모든 성스런 지도층들과 함께 영으로 병합했다.

그것은 모든 것이 그 자신을 새롭게 헸던 곳이었다, 왜냐하면 천국들에서 천사들만이 나의 도래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인 것처럼, 내가 혼들을 위한 겸손과 섬김으로 유지한, 하느님의 정부의 홀을 받았던, 그 순간부터, 전체의 형제회도 왕의 도래를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을 통해 그리고 모두에게 풍부하게 열려있는 나의 영적인 관문을 통해 자의식의 이와 같은 상태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본질들을 기원에 일치시켜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내면의 우주에 일치시키고 더 이상 인성들과, 정신적 또는 감정적인 존재들로 느끼지 말아라.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조금 더 높이고 이러한 창조물에서 너희의 기원들의 원리와 교감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의 중심에는 힘든 시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형제단의 별이 빛나기 때문이다. 이 별은 사랑과 용서로 교훈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며, 이 시대에 세상이 저지를 수 있는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은 한때 우주에 있었다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때, 주님께서 천국들을 가리키십니다.


...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 다시 한 번 기억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물질일 뿐만 아니라, 항상 그 자신을 재창조하고 재창조하는 원천과 일치된 영과, 혼 및 신성이라는 것을 너희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시대에, 그것은 사랑과 구속의 교훈을 통해 그 자신을 재창조한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은 이것이니, 너희로 기억하고 알게 하려 함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 쓰여져야 할, 다가오는 이 계획의 궤적에서,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음을 너희가 명심할 수 있도록 하며, 이것은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너희의 무조건적인 순복을 통해 표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구속의 사역과, 나의 재림의 사역과,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사역은 단합되고 일치된 마음들을 통해 성취될 것이다. 이것은 저울들이 불균형을 이루고 불처벌과 권력의 작용으로 인해 이 세상에서 불평등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구속주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에 고착되고 일치된 혼들을 통해, 세상이 정의보다 자비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천상의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으로부터 받은 규칙이자 요청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이 시대에 그리스도화되어야 할 청원자들로 있는 본질들에서 악을 이기고 내 사랑이 대승리를 하는 것처럼, 내가 천국들에 있음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나의 도전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요구들을 두려워하지 말며,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진리 안에 사는 사람은 나의 빛 안에 살고, 나의 사랑 안에서 살며, 이 일을 위해 일하고 노력하며, 내가 십자가에서 했던 일을 하기 위해 어느 날 너희가 올 때까지,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벗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절대적으로 비운 내 마음을 가지고,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고 희생의 잔을 마시는 것이다.

내 제단들은 여전히 ​​빛의 성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나의 제단은 세상이 너희에게 잘못 가르친 희생이 아니라, 너희의 삶들이 완전히 성스럽게 될 수 있도록, 혼들이 희생을 마시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기를 기다린다, 그 결과, 언젠가는 내가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가 그 안에 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와 같은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겠느냐?

내 마음은 모든 사람을 위한 자비와 연민으로 열리고, 엄숙함과 기쁨으로, 나는 다시 한 번 혼들과 세상에게 그를 구속하기 위한 나 자신을 봉헌한다.

최근에, 모든 성주간들 전체에 걸쳐서, 나는 너희에게 많은 것을 말했다. 너희는 그것들을 기억하느냐?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여기에 있어야 할 절박한 필요성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들을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살로 만들었느냐?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현실이 되고 더 이상 내 마음의 열망으로 그냥 존재하는 때가 아니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한 오래, 가능한 모든 기회들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결케 하고 순결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내가 나의 영원한 성심 안으로 가져갈, 헤아릴 수 없는 영적 보물로서, 혼들을 봉헌하기 위한 성사들에서 그분 자신을 봉헌하는 각 사제를 통해, 너희가 내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그리스도화 할 수 있도록, 내가 성사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이 봉헌되는 것이 가능하며, 평화와 사랑이 부족한 이 시대에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영적 보물을 표현할 수 있는 혼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너희는 믿느냐?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율법 앞에서, 세상이 긍휼히 여김을 받지 않기로 작정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깊은 핵심들에서 솟아나는, 나의 측량할 수 없고 무한한 자비가 그것들을 부르는 혼들을 통해 계속해서 세상에 내려오고, 그것들을 수행할 수 없는 곳에서 기적들을 부여하며, 그것들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고, 비록 그것이 그렇게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세상의 나라들의 영적 목적을 지탱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료들아,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 곧 너희의 그리스도께서 바라는 그리스도들이 되어라.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사랑과 자비의 본보기로서, 나는 은총을 줄 것이며, 동시에, 속죄를 주어 마음들이 강건해지고 너희가 나와 함께 살 수 있는 이 내적 일치 안에서, 감히 너희가 이 시대에 실천할 수 있는 다른 정도들의 헌신으로, 너희의 삶들의 완전한 헌신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어라.

왜냐하면 혼들의 봉헌의 정도들은 그들이 이 시대에 얻을 수 있는 사랑의 정도들이고, 주님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의 공로들로, 사랑과 용서가 필요한 이 세상에서, 그들이 언젠가는 내 성심의 성스러운 성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도록 마음들 안에 쌓여진, 주님의 온전한 경당들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 시대에 모두는 나와 함께 참여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갖고 있는 이 장소가 항상 너희 자신들과 세상으로부터 보호되기를 나는 희망한다, 왜냐하면 이 장소에서와 시대를 두루 통해, 혼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아버지의 각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전 세계와, 특히 브라질을 위해 다시 순복하실 성체성사 안에 있는 내 몸과 나의 피를 통해서, 너희가 나와 연합하여 실행하기 전에, 봉헌의 성스런 모범을 통해, 나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에게 힘을 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에 나는 나의 것의 이 성스런 제단의 발치에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내 자비의 조력자들이 되고자 하는 청원자들이 이 순간에 그들이 나에게 그들 각자가 봉헌으로서 그들의 손들에 놓을, 베일을 그들 자신들 위로 가져가길 그들에게 요청한다.

동료들아, 나는 이 순간을 지원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나의 어머니께서는 이 순간에 너희 뒤에 계시고, 이 주기에서 필요로 할 모든 혼들을 위한 은총을 너희에게 줄 것을 나에게 요청하셨다.

나는 오랫동안 너희를 깊이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은, 내 마음이 나를 섬기기 위해 나에게 헌신해온 모든 조력자들을 신뢰하는 것과 같이, 너희가 신뢰와 사랑과 기쁨으로 너희를 다시 신뢰하는, 내 성심의 충만함을 느끼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봉헌의 이 순간이 은총과 자비의 수도원의 이 지부의 쇄신이 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세계 어느 곳에서나, 나를 섬기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를 통해, 나는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의 지부의 영적이며 내적인 서약들을 새롭게 한다, 왜냐하면 내 딸들아, 나는 내 성심에 대한 너희의 봉헌을 통해, 내 자비가 계속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여전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순간에 그것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의 베일들을 천국들을 향하여 올릴 수 있다. 나는 이미 봉헌된 다른 조력자들에게도 똑같이 간청한다: 너희의 베일들을 천국들을 향해, 주님을 향해 들어 올리거라.


지극히 거룩하신 우주의 어머니시여,
구속주를 땅의 지구로 데려오시기 위해
당신의 가장 순수하고 티없으신 영원한 자궁을
지칠 줄 모르시고 봉헌하신 당신께,
저는 지금 이 순간에,
당신의 딸들과 하느님의 제단들을 섬기는 사람들의
성스런 제물을 봉헌하나이다,
그리하여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어머니시여,
당신의 자궁에서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신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들과 자비들을
제가 이 수도회에서 봉헌해온 이 영적인 지부 위로 내려주시어,
지치지 않고 나를 섬기는 기쁨이 항상 그 안에 있게 하소서.
따라서, 혼들이 저를 섬기는 것은 단순한 헌신이 아니라,
그것이 또한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마음에 대한 의무이기도 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시옵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이 베일을 그들의 머리들 위에 씌우소서.

저의 발들 앞에서 오늘 청원자들로 있는 자들을 봉헌하시고,
자비와 평화가 모든 사람에게 합당한 은총이 되도록,
지금 이 순간에 이미 저를 섬기고 있는 딸들을
다시 봉헌하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땅의 지구의 남녀들에 대한 사랑으로 찔려진 성심을, 그리고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처럼 혼들에게 그 자신을 내어 주어 그들이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보라 예루살렘의 여인들의 동맹을, 그들이 내 성심으로부터 받았고 충실함과 순종으로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단계들을 지탱해 준 영적인 동맹을.

오늘 너의 이름은 마리아 이즈라엘이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레나스시멘토의 빛이 될 것이다.

오늘, 너의 이름은 예수님의 힐데가르드가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의 이름은 피델리다드가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의 이름은 마리아 베타니아가 될 것이다.

그렇다, 너희 뒤에 있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일부로 느껴라, 그래서 그들의 좁은 길들도 내 사랑에 의해 인도되고 지원될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가도 된다.


작별인사를 하기 전에, 나는 행성 지구의 역사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살아있는 방식으로, 내 수난의 법규들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나에게 그 자신을 바친 혼에게 감사하고 축복하고 싶다.

가브리엘 화가와 그의 파트너는 여기로 올 수 있다.

따라서, 혼과 마음으로 표현되고, 전 세계에 나의 슬픈 수난을 나타내는 너희의 작품을 통해 내가 기름 부음을 받은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의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서 나의 빛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부으며 너희의 사명과 너희의 임무를 계속 성취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지금 이 순간 내 품을 느끼고, 내 마음의 소중한 진주들인, 너의 파트너에게도 그 포옹을 느껴보아라.

나는 네가 내 이름으로 행한 일에 대해 너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의 그림과 예술을 통해, 네가 천국을 이 땅에 가져올 수 있도록 너의 손들에 기름을 바른다.

나는 네가 항상 나와 일치될 수 있도록, 너의 영에 기름을 붓는다. 너는 항상 나와 일치되어 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 둘을 항상 그분의 왕국 안에서 붙들고 계시므로 너희가 앞으로 수 세기 동안 그분의 낙원에 있는 행복 가운데 살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까지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마음이 가장 단순한 혼들, 즉 나를 믿는 혼들을 돌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언젠가는 이해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평화를 주며,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사적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침울한 행성적 상황에 직면하여 너희 안에서 하느님을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이 순간까지 너희가 존재하는 우주와 너희를 데리고 온 목적을 너희 안에서 발견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또 다른 차원과 또 다른 진동 아래에 있기 시작할 것이다.

너희는 또 다른 관점에서 이 시대의 사건들을 이해할 것이고 너희는 더 이상 행성적 혼돈 속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사랑과 일치의 충동으로 너희를 통해 일을 하실 수 있다.

너희의 자의식을 아버지를 향해 들어 올리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인류는 그의 분명함의 과정으로 매일 빠져든다. 기회의 문들이 닫히고 있다.

그러나 나의 은총의 에너지는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곳, 어디서나 너희에게 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은총은 큰 흐름이고, 그것을 받기 위해 마음을 연 사람들에게는 마르지 않는 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내면에서 무엇이 진실인가를 찾는 것에 열망하여라. 삶의 묶임에서, 자의식의 감옥들에서, 영적 좁은 길에서 줄곧 장애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여라.

이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서 전쟁을 겪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정화가 상당히 광범위하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총명함과 기도로 이러한 전투를 통과해 가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너희의 현실들은 형언할 수 없는 방식으로 펼쳐지고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초월과 사랑의 최대치의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 자의식을 높여야 한다.

그 시점에서, 갈등이 아니라 오히려 전환이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너희는 나머지 인류가 역행하는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기회의 문들이 닫히기 전에, 대부분의 나의 자녀들이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 그들의 자의식 상태를 넘을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진리가 너희에게 무엇을 상징하느냐?

현실이 무엇인지 아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진리는 형태가 아니고, 그것은 누군가의 통제하에 있지 않은 계시의 충동으로서,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현실에 대한 증거이다.

세상에서 보여지는 모든 사실이 옳은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이 순간 너희가 당황해서는 안된다.

너희는 모든 것이 보여지는 곳에 있고, 모든 응답들이 오는 곳에서 존재하는, 참된 기도로 너희의 혼들을 키워야 한다.

인류는 기도의 도구와 함께 하는 이 영적 실행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것은 이 순간에 너희의 힘이다.

그것은 진정한 너희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는 좁은 길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인간적인 측면을 초월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러나 기도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기도를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우주와 각 존재 안에서 그것이 갖는 박동을 인식할 수 있다.

인류가 기도를 통해 높으신 분들과 소통하지 않는 동안에, 어떻게 전염병이 끝날 수 있겠느냐?

인류의 단절은 매우 크지만, 그것은 또한 알려지지 않았다.

나는 여기서 종교나 어떤 교리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가 하느님 안에 있고 그분의 영과 교통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버지께서 너희 각자 안에 그분의 왕국을 두셨다면, 왜 너희는 그것을 찾지 않느냐? 너희는 그분의 천상의 집으로 돌아가는 좁은 길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 혼들은 다른 좁은 길들을 택하기로 결정하고, 한때 봉헌되고 내 아드님 앞에서 서원을 약속했던 혼들 조차도 그것들을 성취하지 못하고 있다.

영적으로 산다는 것은 단지 그것에 고착된 것을 의미하지만은 않는다.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덧없는 것이나 선호하는 것이 아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 응답하지 않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혼들은 모른다. 이런 이유로, 그들은 이 행성적 상황 안에 있는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혼란과 고통을 떠나기 위해 진리의 좁은 길을 발견하는 그분의 동료들을 여전히 기다리고 계신다.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에 대한 희생자가 되지 말고 내 아드님의 사랑의 희생자가 되는 것을 시작하여라. 따라서, 그분께서는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그분께서 실천하시는 희생과 슬픔을 너희에게 제공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육체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적으로 주님의 상처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느끼게 될 것이고, 너희는 그분께서 세상의 내 자녀들을 통해서 실천하시는 이 갈보리에서 그분과 동행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결단력을 갖고 진리의 좁은 길에 도달하며, 이 순간에 일어나는 일을 뛰어넘어 알 수 있기를 바란다; 순환에서 순환에 이르기까지 그 자신을 제시하는 진실이다

그곳에 너희 자신들로부터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무엇인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순종이다; 왜냐하면 순종은 너희의 겸손과 너희의 봉헌이 어디에 있는지 이해하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가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연합에 도달하게 하는 순종에 의해서뿐만 아니라, 그것을 통해 겸손하게 되고 더 큰 기획들에 순복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나의 손들은 전 세계에 걸쳐 기도의 네트워크를 계속 짜고 있으며, 너희의 기도들은 이 네트워크의 일부가 되고, 세상의 어머니가 고통 받는 혼들을 돕고, 국가들과 백성들을 지탱하고 돕기 위해 짜고 있는 이 커다란 내면의 망토의 일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인류가 그의 자의식 상태를 바꾸지 않는 동안, 진실을 발견할 수 없고 그 자신을 발견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이 어느 날 세상에 그 은총을 주기 위해서 아직도 잡고 있는 위대한 은총에 의해, 복될 수 있는 회개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은총은 세상이 살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그것을 제거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참되게 기도하는 존재들의 순응은 여전히 ​​불충분하다. 나는 하느님께, 원천이신 분께, 우주에게 또한 창조물에게 하나의 방식이나 또 다른 방식으로 기도를 하는 모든 사람들과 모든 인류에 대해서 말한다.

따라서, 너희는 내 메시지의 보편성을 이해할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종교적인 어떤 것을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이고 행성적인 어떤 것을 선호하는 메시지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시선은 수평적인 면을 떠나야 한다. 너희의 눈들은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를 발견하기 위해 수직인 것을 향해야 한다. 십자가 위에는 너희의 잘못들과 너희의 모든 악들에 대한 정당화가 놓여 있고, 그곳에 너희의 모든 질서정연한 우주와 지구적인 역사에 대한 용서와 구속이 놓여 있다.

그리스도님의 십자가 앞에 엎드려 임마누엘의 권능을 간청하여라.

우리는 세상의 구원의 상징을 마리아 센터들 안에 남겼고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측면들의 일부를 엠마누엘의 십자가에 위임하셨다.

비록 너희가 멀리 있거나 다른 나라들에 있을지라도, 엠마누엘의 십자가는 무소부재하다. 푸른 빛을 간청하여라, 그리하면 영원한 권능이 너희를 도울 것이고 내 아드님의 성체적 몸을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전염병을 완화할 것이다.

엠마누엘의 십자가와 축복받은 성체가 이 시대의 전투에서 보호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

너희 집들의 문들 뒤에, 마리아 센터들의 엠마누엘 십자가의 이미지를 배치하고, 너희 각 사람은 너희의 방들의 테이블 위에 그것을 가지고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기도할 때나 경배할 때 이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로부터 너희를 보호해 주실 것이며, 이 비극적인 세계적 전염병의 희생양이 된 혼들은 자비에 의해 숙고될 것이고, 그들을 평화의 왕국으로 데려갈 것이다.

인류가 계명을 완수하고 우주의 법칙에 따라 살았다면, 나는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선에 대해 언젠가는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수호 천사들이 너희를 동행하고, 그들의 날개들이 신성한 빛으로 너희를 감싸주길 바란다.

순복이 모두에 의해 실천될 수 있도록, 그래서 새로운 인류가 죄와 고통으로부터, 무관심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명확히 출현할 수 있도록, 그들의 기도들의 침묵이 구속주를 향해 계속 발걸음을 내딛는 너희에게 영감을 불어 넣어주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님과 일치하여, 그분의 말씀들이 이 행성에 있는 각 존재의 깊은 곳들에 도달한다는 것을 알면서, 우리는 이 순간 그분의 지향들에 응답합니다.

신성한 어머니의 말씀들이 땅으로서의 지구 곳곳에 울려 퍼지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래서 그분의 빛으로 일어나고 그분의 사랑으로 보호 받은, 저희가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을 성취하게 되나이다.

마치 팔복 산 기슭에서, 옛 이스라엘의 백성들처럼 우리 자신들을 둡시다, 그리고 새로운 땅과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우리 내면 세계의 수평선에서 엿보며,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예전에 이 기도를 선포하셨고 영원하신 아버지께 우리를 일치시키시기 위해 그 당시에 우리에게 가르치셨고 말씀하신 원래의 언어인 아람어로, 우리가 함께 주님의 기도를 기도합시다,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
(한글로 음역)

아부운 데바쉬마이야
네(트)카데쉬 쉬모(흐)
떼에떼 말(쿠흐)타(흐)
네(흐)웨이 쯔비아나(흐) 아이카나
데바쉬마이야 아(프) 바르하
하브란 라(흐)만 데순카난 야(흐)마나
와쉬보크란 (하)흐베인 와(크)타헤인
아이카난 다프 케난 슈와헨 울(카)하야벤
웰라 티(흐)란 레데쉬우나
엘라 빠찬 민 비샤
메뚤 디라헤(이) 말(흐)쿠타
와헤일라 와테쉬부(크)타
라(흐)람 알민
아멘.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니님으로부터 받은 충동들을 반영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들 속으로 끌어 들입니다.

그리고 끝마치기 위해, 우리는 하나의 목소리와 하나의 마음으로“Primordial Source(맨 처음의 원천)”라는 노래를 함께 음미하며 노래합시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는 내면의 우주가 있으며, 이 우주는 실재이고 살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곳에서 하느님께서 발견되시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 내적 우주에서 너희는 아버지와 창조물과 교재할 수 있는 내면의 문을 갖게 될 것이다. 거기에는 환각이 없다.

그 내적 우주는 너희의 믿음과 신성한 원천에 대한 너희의 신뢰의 기초이다.

너희의 참된 존재의 측면인, 내적 우주가 너희의 삶들을 통치하는 것이 되도록 하여라; 따라서, 영적이며 진화적인 가치들이 너희의 자의식을 채울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계신 곳에는 영적이고 내적인 생명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내적 우주에도 평화와, 온유와 평온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적 우주에는 동요와, 갈등과, 부조화가 없다.

내면의 우주에서 느끼고 생활하면서, 신성한 의지가 신께서 너희의 혼들에게 맡길 사명을 통치하고 수행할 수 있는 것을 통해 그들이 다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한 우주 안에는 외형들을 사라지게 하는 진리가 있다.

그 우주에는 영을 고상하게 하는 지식이 있다.

그 우주에는 너희들을 하느님의 자녀로서 봉헌할 순결함이 있다.

그 내적 우주는 인식되기 위해 있고 창조주와의 접촉으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마음이 내면에서 지쳤다면, 네 정신이 저항하는 데 지쳐있다면, 너의 몸들이 그들 자신들과 이 세상을 유지하는 데 지친다면, 아이야, 이제 하느님께 순복할 때가 왔다.

만일 너의 영이 시험을 받고, 너의 혼이 고뇌 속에 있다면,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을 때 조차도 외로움이 다가오면, 아이야, 침묵이 네 안에서 가장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이고, 그것은 하느님께 순복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행성적 지구의 수난은 유혹으로 시작한다.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순복하시기 전에, 너희의 주님께서는 그분의 무너지지 않는 믿음의 계시로 내적 유혹들을 물리치시면서, 세상의 무게를 이미 영적으로 짊어지셨고,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피를 흘리심으로써 그분의 가장 인간적인 저항들을 이기셨으며, 그 안에서 그분께서는 보상 없는 사랑을 위하여 순복과 희생을 경험하는, 모든 인류의 두려움을 극복하셨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내 아이야, 너의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그분과 깊은 교제를 창조하여라.

왜냐하면 신의 말씀이 잠잠해질 때, 별들이 하늘에서 숨고 너의 내적 우주조차도 달이 없는 밤처럼 어두울 때, 너의 혼에 영감을 줄 것은 오직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기억하는 힘뿐이기 때문이다. 그분과의 너의 깊은 연합과 그분의 발자취들을 본받으려는 목표가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내 아이야, 세상의 유혹들에 의해, 이 시대의 공격들로 인해, 네가 커져버린 고통을 겪는 것은 아주 작은 일이다. 그러나 나는 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과 능력이 훨씬 더 크다고 너에게 말한다.

그것을 발견하는 위험을 감수하여라;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피곤함이나 몸부림 치는 고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한한 사랑을 제공하는 신성한 성배에서 마시거라.

너는 이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자, 미나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역사가 존재하는 우주에서와 마찬가지로, 그것은 질서정연한 우주의 커다란 에너지의 영역에 쓰여져 있다, 이와 같이하여, 그곳에 있는 모든 존재들도 또한 영적 순간들에 그들의 발전적인 단계를 취할 수 있다

이것으로. 너희의 내적 우주가 역동적인 것처럼, 나는 우주가 역동적이라는 뜻으로 말한다.

질서정연한 우주가 순환들의 과정을 두루 거쳐서 모두에게 가져오는 변화를 너희가 저항할 때, 너희의 내적 우주는 크리스탈 같이 굳어진다.

따라서, 우주적 역동성이 중립적이며 새롭게 될 수 있는, 질서정연한 우주의 에너지를 허용하고, 그 새로움을 통해서, 자의식은 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그의 단계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애써 노력한다.

이 모든 것의 유사성은 우주가 끊임없이 움직이듯이, 너희의 내적 우주도 또한 움직이고, 이것은 절대적이며 강력한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랑 아래에서 정화되어야 하고 구속되어야 하는 역사의 일부인 것이다. 왜냐하면 겉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정화가 있고, 자의식은 자신에 의해 발생되었고 창조되었던 많은 사슬들과 억압들로부터 자유롭게 되지만, 이제 대단하고 독특한 변형을 체험하도록 커다란 변화가 그것을 허용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그것은 그러한 순간을 직면하는 것이 즐거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오히려 고대의 시대부터 줄곧, 인간의 무지함의 일부로서 가져왔던 부채들의 무게를 제공하고 유지하고 있는 온 우주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순간이 지도층의 명령 위에서 빛을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을 위하여 치유와, 빛과 초월성을 가져올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사들을 받기 위해 열어놓은 마음들을 보는 것이 즐겁다. 나는 하느님의 영이 세상에 내려와서 존재들의 혼들과 마음들에 스며들어 그들 안에 존재하는 성스러움들을 깨우고 그들의 내적 우주와 그들의 완전한 천국의 아버지와의 닮음을 밝히 드러내주는 것을 보는 것이 기쁘다.

나는 창조주 앞에서 투명하게 된 마음들 위로 그분의 용서와 그분의 은총을 부어주시면서, 그분의 자녀들 사이로 그분의 임재를 분명히 나타내시는 것을 보는 것이 나는 기쁘다.

나는 세상과 더불어 예수님의 축복과 그분의 언약을 공유하기 위해 그분에 의해 불려진 사람들의 영적 성장을 보는 것이 기쁘다.

사제가 고통 받은 혼의 죄들을 용서하실 때, 그 자신의 죄들도 또한 용서를 받는다; 그가 혼의 발들과, 주님께 인도하는 새로운 발걸음들을 위해 먼지를 씻을 때, 그 자신의 발들로 씻겨진다; 그들이 전능하신 하느님과의 그들의 친자관계를 혼들에게 밝히면서, 하느님의 영의 이름으로 세례를 줄 때, 그들 자신의 혼들도 또한 성령님의 불에 의해 세례를 받게 된다; 그들이 혼들의 가장 깊은 질병들을 치유하기 위해 그리스도님의 권능으로 기름을 바를 때, 그들 자신의 혼들과 온 인류의 자의식도 또한 악화된 질병들에 대해서 치유를 받는 것이다.

사랑과 은총들로 부여되고 받았던 성사들은 모든 삶에 스며든다; 그것들은 모든 창조물을 섬긴다, 왜냐하면 매 시간마다 너희가 성사들을 받기 때문이고, 너희가 하느님께 더 가까이 있게 되기 때문이며 온 인류를 그분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말씀들을 듣기 위해 너희 마음들을 하느님의 마음 안에 놓아라, 그리고 그것들이 너희의 내부에서 결실이 많게 되길 바란다.

아이야, 너의 자의식을 높은 곳으로 또한 너의 생각들을 하느님께 올라가게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매일 너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너는 오로지 인간의 삶과 너의 내부의 삶에 대하여 끊임없이 혼란스럽게 된 얽힘들을 네 주변에서 보고 있으며, 너는 너에게 응답하는 것만큼, 발전의 좁은 길에 있게 하기 위한 항구적인 전쟁을 다만 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같이 보이는 지혜와 우주적 지식이 희망이다 라고 확신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너에게는 아닌 것이다. 그러나 내가 오늘 이 순환 안에 더 높은 삶이 미래를 위한 희망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현재 현실이 되기 위해 되돌아 오는 것을 멈추지 않기 때문에 오게 된 것이라고 너에게 말한다.

나는 이 세상에서 그것에 속하지 않고 존재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너의 눈들로 볼 수 있는 지평선들 보다 더 넓은 원근법에서 삶을 이해하도록 너를 가르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네가 매일 잠시 동안 내 말씀들을 묵상하기 위해 네 자신에 전념해야 한다는 것을 너에게 오로지 요청하며, 그것들로 하여금 네 자신에게서, 비어있는 존재에 한방울 한방울 채워져서, 결과적으로 커다란 호수가 되는 것처럼 너의 자의식에 스며들고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내가 너에게 말한 것처럼: “하느님에 관해서 생각하고 너의 무한한 내부를 응시하여라,” 그렇게 하여라. 그리고 그 두 번째로, 창조주로 하여금 너의 내부에서 살아계신 자의식이 되시도록 하여라.

이와 같이 단순한 방법으로, 매일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에 관한 어떤 것을 경험한다면, 너는 우주적 삶이 어떻게 네 안으로 들어올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의 부분들에서처럼, 그리고 하느님 안에 있는 모든 것처럼, 네가 그것 안으로 어떻게 들어가는가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를 축복하며 나는 매일매일 내가 네 안에 놓고 있는 무엇을 뒤따르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독일, 츄리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하나의 의향 안에서 그리고 동일한 목적을 위하여 목소리들을 높이기를 바란다.

음악의 만남으로, 문화들과 백성들과, 나라들과 대륙들이 일치되기를 바란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기를 바란다, 그래서 혼들이 그들의 목적에 깨어나는 것이다.

오늘, 긍휼의 성전이 각 사람 안에서 향상되기를 바라며, 목소리들과 악기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계획을 위한 백열광을 내는 열렬한 헌신의 불꽃이 내적 세상들 안에 놓여있기를 바란다.

오늘, 너희가 형제들과 자매들로서 손들을 일치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희망과 기쁨으로 존재들을 양육하는 사랑의 원천을 위해서 세상의 평등이 성립되기를 바란다.

나의 노래하는 자녀들에 의하여 봉헌물로서 주어지게 될 모든 것이, 전능하신 하느님의 발치에 도달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가장 진솔한 기부로서, 세상의 혼들이 내적 치유와 자의식의 향상을 받는 것이다.

오늘의 음악이 인간의 고통에 문들을 닫기를 바란다.

오늘 노래하는 마음들 안에서 울려퍼지게 될 멜로디들이, 수백만의 인간의 존재가 앞으로 이동하는데 필요한 평화를 성립하기를 바란다.

사랑스럽게 표현될 각 단락이, 나의 자녀들 각자의 노력을 통해서, 하느님의 지혜를 나라들에게 끌어당기기를 바란다, 그래서 고귀한 결심들이 만들어지고, 이것이 모든 사람들을 유익하게 할 것이다.

이 전야제에, 각 노래가 그들의 가장 좋은 내적 에너지로 단장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봉헌될 모든 것은 내적 우주를 넘어 빛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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