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13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경로를 따르려면, 단 하나의 경로가 있는데, 그것은 마음의 경로이고, 어떤 해석이나 간섭으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경로이다.

제자가 그들의 마음으로 걷지 않으면, 그들 자신의 인간적인 인성이 그들을 혼란스럽게 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길을 잃을 것이다.

제자가 마음의 좁은 길을 걸어왔을 때와,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을 때, 그들이 깨달아왔겠느냐?

이것은 이 환난의 시대에, 성령님께서 그분의 은사들과 은총들에 의해, 나를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스승님의 마음의 경로를 따라가는 이 시대의 요점이다.

마음의 좁은 길은 항상 열려 있는 경로이며, 나는 잊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인성이 행동하고 일하도록 그들의 영을 허용할 때, 마음의 좁은 길은 각 존재의 영에 의해 인도되기 때문이다.

그것을 상상해 보아라, 만약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갈보리에서조차 마음의 경로를 통해 그분의 삶을 바치지 않으셨다면,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돌아가심 동안에, 그분께서 어떻게 그분의 순복을 완수해오실 수 있었겠느냐?

마음의 경로와 좁은 길은, 조만간 그 제자를 자아에 대한 죽음으로 인도하여, 스승이신 주님인, 내가 그들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러나 마음의 이 경로는 각자에게 그 자신을 보여줘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선행들과 기도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마음의 경로는 그리스도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낮추는 사람들의 경로이며,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인류의 공동선을 원하는 사람들의 경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나의 제자들에게 말하는 것이 너희에게 간단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나는 누가 마음의 경로를 실천하고 누가 그렇지 않은지를 안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진정한 자아와 그들의 진정한 본질을 발견하기 위해서 마음의 경로를 걷는 것에 대한 격려를 받게 되는 것을 인내심 있게 희망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마음의 경로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설명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 안에서 살고자 하는 열망과, 나의 마음을 발견하고자 하는 열망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에 있기 때문이고, 마치 내가 너희 모두 안에서 하나이고 그리하여 천국들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도 너희 안에 계실 수 있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양의 큰 성인들과 제자들과,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진실을 진정으로 추구하고 그것에 조건을 달지 않는 사람들은 마음의 경로를 실행했다. 그들의 걸어가는 동안 어느 시점에서, 그들은 그 경로를 발견했다.

그리고 동양의 많은 성인들과 제자들은 그들 자신의 업적들과 그들 자신의 열망들을 포기해야 했다. 왜냐하면 내 마음 그 자체인, 이 경로의 끝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삶들이 확실히 내 마음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단 하나의 조건만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벗겨짐의 조건이다.

그것이 간단한 단어처럼 들리겠지만, 거룩함은 마음의 경로를 통해서 달성되며 환상의 경로를 통해서는 결코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여전히 너의 자의식을 둘러싼 환상은 무엇이냐?

네 안에 공존하는 꿈들은 무엇이며 하느님의 꿈들이 아닌 것은 무엇이냐?

이 모든 것에 비추어 볼 때, 너의 삶들의 규칙은 무엇이냐? 너의 진화의 법규는 무엇이냐?

오늘 나의 부름에 응답하면서, 내 앞 여기에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

너도 나에게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

주님, 당신께서 여전히 여기에 계신 이유는 무엇이나이까?

무엇이 당신을 천국에서 땅의 지구로 오시게 하고, 혼들과 이러한 큰 만남을 실행하도록 하나이까?

주님, 당신을 지치지 않고, 인내심이 있으시며, 겸손하시고, 사랑스럽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나이까?

무엇이 당신을 여기로 오시게 하나이까; 심지어, 주님, 당신 주변에서, 거의 모든 것이 폐허가 된 것을 당신께서 발견하셨을 때에도요?

답은 무엇이나이까?

사랑, 그것이 나를 십자가로 가게 해서 십자가의 처형을 당하고, 죽고 묻히도록 이끌었다; 왜냐하면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의 인간적인 인격으로, 너희가 부활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을 죽게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것이 여전히 신성한 신비의 일부로 있고, 지금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던 것은 사랑의 행위이다; 너희가 내 뜻과 혼들에 대한 나의 열렬한 열망의 이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단번에 영원히, 성심의 경로와 좁은 길을 따르기로 결심해야 한다는 희망으로, 오늘 여기에 계신 것이다.

몇 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지금은 각자가 그들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는 때이지만, 탄식들이나 너희의 이해부족으로 줄곧 기어다니지 않고, 너희가 너희의 사랑 안에서, 내가 오랫동안 너희에게 주어온 성스런 가르침들 안에서, 단호하고 확고하게 걸어가야 하는 때가 지금인 것이다.

내 마음에 의해서 너희에게 가르치게 되고 전달해온 것을 통해 행동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한편, 고통받는 세상과, 상처받은 혼들과, 사랑과, 빛과 진실을 보지 못해서 괴로워하는 마음들은 단호한 제자들과 봉사자들을 기다린다.

나는 너희가 온전히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광범위하고도 알려지지 않은 뜻은 미지근한 마음들 속에서 구체화되고 실현될 수 없기 때문이며, 그것은 지속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경로와 탈출구를 보여주기 위해 항상 여기에 있다. 표징들은 이미 분명히 있어왔다. 충동들이 이미 주어져왔다. 나의 은총이 성사들의 축복을 통해서 있는 것처럼, 자비가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분배되어왔고 공유되어왔다.

긍정적이고 영적인 연결의 이 날들에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부여해오신, 이 사면을 잘 활용하여 혼들이 이에 잘 응답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에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내 발치에서 순복했던 혼들을 통해, 나의 뜻이 성취되기 때문이다.

비록 너희가 이미 나의 말을 들어왔을지라도, 이것은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문을 두드리기 위해서 여기로 계속 오는 이유이다. 그러나 너희는 정말로 나의 말을 듣느냐? 너희는 정말로 나의 메시지 속으로 너희 자신들을 잠겨왔느냐? 내가 찾기 위해서 오는 재능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것이 책들 속에서만 머물 수는 없다; 나의 말은 친교의 행위이므로 마음들 속에서 열정적으로 살 수 있다. 나의 말은 모든 갈증을 해소시키는 살아있는 물이다, 사막을 건너지 않고는 이 삶에서 어떤 거룩함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것을 실행하셨다면, 왜 너희는 어두운 밤을 경험할 수 없느냐? 내가 너희를 위한 세상의 빛이라면, 너희를 두렵게 하는 어둠은 무엇이냐?

그러므로, 나는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왔고, 주로 마음들 속의 어둠이다. 내 말은 나를 신뢰하는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계속해서 뿌려질 것이다.

여기 모든 사람을 위한 마음의 좁은 길이 있다. 너희가 그 길을 걷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을 묵상해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부여하는 것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 큰 순간을 위하여 나 자신을 준비하기 위해 떠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과 인류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들에서,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올 수 없을 때, 너희는 우주에서 수많은 별들처럼, 주어졌고 부어졌던 수많은 은혜들과 이 순간들을 기억하고 다시 살아야 한다.

이것이 너희의 태도들의 일관성을 통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에 순복함으로써, 존중되고 소중히 여겨지기를 바란다.

나는 이미 오랫동안 걸어온 제자들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른이고, 자각하여 깨어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이것이 지상에서 나의 일을 가능하게 할 것이고, 특히 사랑과 평화가 전제가 되어야 하며, 삶의 첫 번째의 규칙이 되어야 하는 이 시대에, 이것은 형제애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 첫날에, 성찬식을 거행하기 전, 너희의 마음들을 비워서, 나의 말들이 내 사랑의 원천에서,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서 나오는 작은 빛의 불꽃들처럼, 너희 안에 들어와 일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평화가 땅의 지구의 모든 영역들에 스며들게 하여라.

나의 평화가 각 마음 안에 스며들어 더 깊어지게 하여라.

각 세포와 원자가 나의 평화를 받아, 치유와 용서가 이루어지도록 하여라.

오늘 이러한 평화가 다스리고 천국들의 왕국 안에서 우리를 채움으로 인하여,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에 대해, 마음의 진실로 너희의 주님을 찾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 주간 메시지, 다섯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의 기도(아람어)

오늘 나는 어린 양의 자아-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기쁘게 온 것이지만, 이 시간은 오히려 나의 고통보다는 나의 자비를 통해서이다.

왜냐하면 오늘 선포한 복음에서 말했듯이, 나는 이미 너희를 위해서 참았고, 너희를 위해 고통을 받았다.

그러나 아주 많은 일들이 그 때에 발생했고, 오늘은 특별히, 나의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으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이 너희와 세상을 위해서 실천했던 더 많은 사랑의 신비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너희의 마음들을 다시 기쁘게 하자, 너희 영들을 즐겁게 하자, 왜냐하면 너희 구속의 시작이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 주님의 임재를 절박하게 소리쳐온 많은 혼들에게 감금상태의 끝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는 거룩한 영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을 것이다.

이러한 사제적 신비는, 내가 너희와 함께 세우는 이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그의 환란의 이 시간을 체험함에도 불구하고 땅에 있는 온 교회 안에서, 나의 사도들처럼, 너희가 나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을 경험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너희 주님에 의해 예언된 대로, 나의 교회에 대한 사랑은 결코 소멸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랑은 신자들과, 헌신자들과, 종교적으로 사는 사람들과 특별히 살아 있는 성체 성사에 대한 믿음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것이 혼돈과 지구적인 위기들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여전히 부당하게 흘려지는 피에도 불구하고, 땅의 지표면에서 여전히 확고하게 남아있는 나의 천상의 교회의 기반들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주님 안에서 그들을 합당하게 만들고 그분의 거룩한 평화의 참여자로 만드는 것처럼, 내가 혼들 안에서 나의 천상의 교회를 설립하는 것은 헌신자들과 나의 신자들의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아멘.

최후의 만찬에 참여한 너희에게 나의 사랑의 신비를 밝히기 전에,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오늘 우리가 함께 모여 기념하게 될 이 만찬이 너희 각자에게 있을 순간이 될 것이고, 인류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을 통해 각 존재의 삶에서 회개하고 참회하며, 전능하신 주 하느님의 임재를 확언하기 위해서 필요한 마지막 기회를 이 행성이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와 같은 기념식을 시작할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절정의 시간에 인류의 커다란 고통이 있기 전에, 빛과 구속의 원리가 땅으로 내려오도록, 천상의 교회의 종들을 울리도록 하자.

나는 종소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물리적인 측면에서 조차도, 함께 모여 이 순간을 이루기 위한 하느님의 기념의식 중 일부이고, 따라서 하느님의 영이 이 시간에 인류에게 가까이 끌어 당겨지는 것이다.

우리가 이 기념식을 시작하자.

피터 노스터의 악기 연주

우리 일어섭시다.

사랑과 진리의 무한한 신비이신 주님, 전능하신 하느님이시여, 악의 문들이 닫혀질 수 있도록, 이 순간에 당신의 천사들이 땅으로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그렇게 되옵나이다. 아멘.

주님이시여, 이 물로 당신의 용서와 당신의 은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시옵고, 이 물이 세상을 두루 통하여 당신의 자비를 부어주도록 하시옵소서.

오늘 대 사제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제들을 함께 모았사옵나이다, 그래서 그들의 실행과 그들의 사역을 통해 그들이 그분의 그리스도적 원리로 살게 되고, 성사들을 통해 기도와 노래와 믿음을 통해 그들이 땅으로 그리스도를 데려오고 있사옵나이다.

우리가 피터 노스터를 노래합시다.

우리가 숨을 쉽니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대 사제께서 우리의 삶들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현존하시는 이 특별한 날에, 우리가 사제의 봉헌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내가 나의 첫 번째 사도들을 구성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를 구성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초기 교회의 원칙들과 교회의 성스런 근간들과, 예전에 내가 베드로에게 주었던 성스런 은사들을 실천하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그것들을 준다 그래서 너희가 온 땅에 나의 사랑을 운반하게 될 것이다. 아멘.

큰 수녀님들은 촛불을 켜십시오.

하느님, 이 손들을 통해 천국이 땅에 내려오도록 하락하여 주시옵소서.

마음들이 모든 훼방에서 자유롭게 되고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당신께서 이 도구로 불결한 영들을 쫓아내 주시옵소서.

당신의 영원한 섬김에 이 혼을 봉헌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그것이 땅에서 나의 기획들을 나타내주시옵소서, 그리고 그것을 마주치는 모든 혼들이 그분을 통해, 저의 거룩한 성체와, 저의 거룩한 용서를 영원히 받을 수 있도록, 그것이 저의 거룩한 뜻을 앞으로 수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그 시간에, 위대한 삶에 순복의 실행으로서,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손들과 머리와 발들을 정화한다. 아멘.

물을 더 주십시오.

이 순간, 우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우리의 손들을 씻기시고 우리의 불결함들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 다음, 우리는 마지막 만찬을 나타내는 것을 수행할 것이고, 우리는 사랑의 이 신비를 그분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그분의 마음의 성전에 들어간다.

큰 수녀들은 가까이 올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성스런 성찬식에서 너희의 스승인신 주님이 사도들뿐만 아니라,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영과 무소부재 안에서, 영적으로 그들의 각자와 함께 성체를 기념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실천했고 고통을 받았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죄들의 사면을 위해서 조건 없이 순복했다.

그것이 내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빵을 집었고 그분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던 이유이다. 나는 나의 친구들에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와,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내어줄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잔을 잡았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나의 친구들에게 말했다: “잡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은 너희와 죄들을 사면하기 위해 흘려질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아멘.

그리고 동료들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완전한 일치로, 내가 너희들에게 다정하게 가르쳤던 기도를 반복하여라:

기도: 주님의 기도(포루투칼어)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몸과 피. 이 성찬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사람들을 복되도다, 그들이 영원한 생명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우리는 일곱 번의 종소리를 듣는다.

나의 몸을 먹어라. 나의 피를 마셔라.

잔을 위한 천을 주십시오.

우리가 우리의 주님과의 연합 안에서 노래를 부릅시다; 그분께서는 이 성체 안에서 응시와 경배로 여전히 현존하시고 계십니다.

성부와, 성지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참석하신 분들은 앉으셔도 됩니다.

그 시간에 그렇게 사도들은 내 마음에서 많은 신비들을 받았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의 몸과 나의 피와 교감하는 첫 순간부터, 그들은 성령님의 커다란 도움을 받았고, 나의 승천 뒤에, 나를 대표하기 위해 그리고 나의 사제적인 사역을 통해서 나를 실천하기 위해 있었던 그들의 삶들의 커다란 순간을 위하여 그들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거룩한 여인들은,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고 기억하기 위한 철야 기도와 은둔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하느님께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고 완전하게 순복하는 영감을 받았다.

그리고 또한 어떤 성찬식의 순간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은, 내가 이스라엘의 여러 도시들에서 준비했던 동안과 나의 부활 이후에도, 이 혼들은 인간으로 있는 동안에 나의 수난의 공덕들과 내 마음의 대 승리를 내적으로 그들에게 가져갔다.

성체는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의 계시의 가장 큰 증거이다, 왜냐하면 빵과 포도주의 빛 안에서 변형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봉헌 앞에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성찬식 동안에 봉헌되어 실체변화가 될 때, 그 안에서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의 중요한 표명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혼들이 살아 있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그분의 고통과 그분의 슬픔과, 그분의 희생과 그분의 죽음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분의 순복을 인식할 기회를 다시 갖기 때문이다.

성체로 산다는 것은 천상의 아버지와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는 것이고,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섬김과 사랑의 그리스도적 삶을 택하는 것이며, 그것은 유혹들과 시험들과, 이 시대의 끝에서 발생할 모든 것을 직면함에 있어 자기 자신을 강화하는 것이다.

너희 주님의 수난의 공덕들에 의해 실체변화가 되고 빛을 비추게 되는 성체를 전적으로 받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천상의 교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날마다 그분의 영적인 몸과의 살아 있는 교제로 신비적인 몸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계속 가는 것이다.

거룩한 여인들은 마지막 만찬에 참석할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남겼던 유산은 땅의 모든 존재들이 성체와, 그들의 주님의 수난을 통해 단순하게 기억되었을 때, 그들의 변형과 구속을 의미하고 나타내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와의 교제를 기념할 때마다, 너희는 너희 주님의 수난의 공덕들을 다시 확언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어느 날 완전하게 하느님과의 일치를 발견할 때까지, 너희의 삶들이 점차적으로 변형된다. 성자가 당신의 아버지와 한 분으로 있는 것처럼,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와 하나가 될 수 있고 너희는 나와 하나가 될 것이다.

그 시간에, 어떠한 조건이나 규칙 없이, 나는 모든 것에 순복했다. 나는 시간들의 끝까지 너희를 위한 희생을 받아들였다, 왜냐하면 시작할 때부터, 내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해 더 많은 것들이, 나를 나타낼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천국이 모든 혼들에게 하느님의 은총들을 주고 일하는 것을 통해서, 내려오고 행동할 수 있는 장소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인,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제직이 우세하게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사제직을 가치 있게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어린 양은 가장 나쁜 도살장으로 넘겨졌지만, 그것은 사랑과 자비로 말미암아 일어난 것이었다, 그래서 모든 시대를 두루 걸쳐, 땅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용서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날의 세상은 나의 수난을 진실로 다시 체험하지 않는다.

인류 전체에서 사제직이 불명예가 되어왔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서 불완전함과, 형성되지 않은 것과, 최소한으로 교육 받을 것을 찾기 위해 여기로 올 것을 결심해온 이유이다, 그래서 그분의 뜻과 그분의 요청에 응답하는 하느님의 개입을 통해, 많은 혼들의 잘못들로 그들이 잃어버린 천상의 교회에서, 그분 자신과 신성한 아들이 너희를 가르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남겨둔 진정한 유산이었다. 그리고 성사들, 특별히 성체성사를 통해, 사제들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백성들이 영적이며 신성한 은총을 얻을 것이다: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와 모든 형태들을 뛰어넘어, 너희가 진리에 도달하고 발견하는 더 큰 우주들 안에 떠있는 천상의 교회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날마다 들어가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교회 안에 그것이 있다. 그리고 너희 마음들 안에, 너희의 본질들 안에, 너희의 내적 세상 안에는 천상의 교회와 너희를 연결하고 일치시키는 하느님의 불꽃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는 외관들을 허용하지 말며, 혹은 시대의 끝의 시험들이 너희를 추적하게도 하지 말아라.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서 너희의 믿음을 재-확언하여라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경당 안에 현존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자주 방문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 마음들은 점화될 것이고 살아 있는 내 사랑의 불꽃이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나라들에서뿐만 아니라, 너희가 알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너희가 너희 가족들과 함께, 매우 힘들고 어려운 시대와 폭풍우들과 광야들을 가로질러 건너갈 것이다. 그거나 그곳에서 너희가 결코 너희의 믿음을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어떤 것이 있다: 그것은 세상에 다시 희생으로 순복하는 나의 마음이다, 그래서 그것이 제단의 성체 안에서 인식되고 존중 받으며 경배되는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이 구속의 좁은 길에서 살게 되도록, 사랑스런 희생이 그들에게 주어지고 있다.

땅에서 지옥과 같은 곳들의 문들이 나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떨 것이고, 더욱이, 나의 교회는 그것을 간청하고 그것을 존경하며, 지휘관들처럼 그것을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그의 권능과 찬란함을 얻을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얼마나 작고, 불완전하며 보잘것없는가에 상관하지 않고 사랑하고, 일치 안에서 너희를 잘 간직하는 것이 될 것이며, 너희가 나의 원수의 공격들 앞에서 멸망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 천사 미카엘이 문들을 닫고 악을 내쫓을 수 있도록, 그 전에 내가 그를 보낼 것이다, 그리고 혼들은 이 시간들 동안 하느님의 신성한 희망 속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그의 스승이신 구속자의 희생에 눈이 멀고 귀가 먹은, 모든 인류를 위해서도 이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 하느님의 어린 양에 의해 봉헌된 이 커다란 희생 앞에서 애착과 사랑으로 참석한 너희가 아버지의 제단을 고귀하게 하고, 천사들이 영광을 노래하며 마음들 안에서 평화를 소생시키기 위해 찬양한다.

나는 더 많은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지만, 너희 몸들이 그것을 견딜 수 있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진정한 만찬이 단지 마지막 순간에만 행하였던 것이 아니라, 세 시간 동안, 그리스도의 몸과 피 안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신비의 세 가지 측면들을 응시했던 나의 사도들 안에서 행해졌다.

오늘, 이러한 깨어남으로 이 성찬을 받아라, 그리고 그분의 자비가 이 마지막 때에 너희를 구원하고 너희를 구속할 수 있도록, 하느님 그분 자신이 세상에 다시 주시는 것을 사랑하여라.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창조물들 안에 진리를 점화시키실 수 있도록, 저는 저의 기도들을 천국에 올려드리옵나이다. 그 진리가 사랑과 평화와, 희망과 새로움의 좁은 길을 발견하도록 그들에게 원인이 될 것이옵나이다. 오늘 저의 자비로운 마음이 가져오는 이 빛의 충동 없이 어느 누구도 남아있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저의 수난의 무한한 공덕들로, 혼들이 당신의 믿음의 우주에서 그리고 당신의 영원한 사랑에서 살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이처럼 새롭게 하는 만찬에서, 나는 너희를 성결하게 하고 너희를 새롭게 하며,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엄숙하고 절대적인 침묵으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가는 이 빛의 충동이 세상에 비춰질 수 있도록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눌 것이다.

내가 침묵과 응시로, 나의 사도들에게 평화를 주었던 같은 방식으로, 너희가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누길 바란다.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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