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아, 네 마음의 기도가 평화에 대한 감정을 자의식에 가져오면서, 네가 기도하는 동안 네가 느낀 하느님과의 연합된 느낌들이 삶들 속에 남아있고, 너의 행동들과, 너의 생각들과 너의 감정들 안에 반영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도할 때 너의 매일의 끊임없는 경험이 네가 느끼는 지혜와 분별력을 생각나게 하며, 하느님과 그분의 영의 지속적인 임재 안에 있게 한다; 성스런 장소들과 순간들뿐만 아니라, 언제나 경건하게 한다.
자의식에 마음의 기도를 가져오면서,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너희 존재들을 허용하여라, 더 높은 삶에 대한 원리들을 땅에 끌어 당기는 것을 추구하면서, 세상의 시간과 하느님의 시간과의 연합으로, 확실하게 이러한 삶이 땅에서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기도한 동안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내적 세상을 느껴라, 그리고 그 다음에 정렬된 감사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여라. 그것이 자의식에 너의 기도를 가져오고 있다.
그러한 지식을 찾고 그와 같은 지혜를 표현하여라.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