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30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모든 포부들과 프로젝트들과, 실현에 대한 너희의 모든 갈망들과 바람들과, 너희의 모든 임무들과 책임들을 하느님의 마음 안에 두고, 자녀들아, 이 모든 것에 앞서, 너희의 행위들이 너희의 어떠함을 반영한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의 행위들과 행동들을 세상에 보여 주기 전에, 너희의 마음들의 진실을 세상에 보여 주어라, 왜냐하면 혼들의 구제와 인간의 자의식의 목적을 실현시키는 것은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의 마음 안에 있는 참된 사랑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서 혼들이 신성한 현존을 인식하게 만드는 것은 너희의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의 투명성이다.

그리고 너희의 일들이 인간이 아닌, 하느님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그것들은 인간의 기술들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을 세상에 전하려는 투명한 목적이 담겨 있어야 한다.

이것은 행성의 에너지들이 자의식들을 촉구하여 그들의 행동들을 통해서 모든 사람에게 그들의 기술들을 생산하고 보여주도록 촉구하는 큰 경쟁의 시간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그들의 열매들로 너희는 그들을 알아볼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오직 영과 마음의 열매들과, 혼들의 변형의 열매들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인류의 역행하는 상태를 변형시키고 이러한 사랑으로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 스며들게 하는 그분의 제자들의 능력의 열매들에 대해서만 말씀하셨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그들을 알아볼 것이다: 그들이 발산하는 사랑으로, 그들이 실현하는 모든 것에 현존하시는 성령님이신 것이다. 거기에 존재들의 전환과 변형의 비밀이 놓여 있다.

혼들을 하느님께로 이끌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행동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영에 의해 스며드는 행동들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너희는 깨어날 시간과 때를 기다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에게 필요로 하시는 것이 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어 있고, 너희가 더 이상 목자의 양떼 안에 있는 양이 아니라, 그분의 동료들, 즉 그분과 함께 목자들이 되는 법을 배우고, 외부보다 너희 내부에 대해 훨씬 더 많이 말하는, 그분의 참된 일을 수행하는 법을 배우는 그분의 동료들인 것이다.

이것으로 내가 행위들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너희를 부르고 피상적인 것에 부를 때에, 나는 너희 자신의 마음을 보는 것을 잊지 말라고 경고하고, 공허한 행동들은 하느님의 계획을 세우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그러나 성령님으로 충만한 행동들은 혼들 안에서 창조주의 일을 배가시킨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먼저, 기도하고 영적인 삶을 소중히 여기며, 자의식의 변형을 소중히 여기고, 정신의 기술보다는 침묵과, 겸손과, 영의 은사들과 미덕들을 소중히 여기거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3년, 6월, 23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자녀들아, 내 순결한 성심에 네 자신을 봉헌한다는 것은, 내가 지상에서 나의 삶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내가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갔을 때까지 그분과 함께 봉사와 일치의 길을 따랐을 그 이후에도, 내가 너희에게 남겨둔 본보기들을 따르고자, 네 마음으로 열망하는 것이다.

내 순결한 성심에 네 자신을 봉헌한다는 것은 모든 불완전함들과, 한계들과 저항들에도 불구하고, 우주와 모든 것들의 창조주께 신호를 주는 것이며, 너희의 혼들이 너희 안에 숨겨진 완전한 원리를 발견하고 그 모든 것을 넘어가는 것을 열망하는 것이다.

내 순결한 성심에 네 자신을 봉헌하는 것은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의 일부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에 매일 주의를 기울이면서, 의식적인 방식으로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는 학교에 들어가는 것이다.

내 순결한 성심에 네 자신을 봉헌하는 것은 세상이 제공하는 것에 실증이 난다는 것이고, 이 시대의 영향들 아래 살면서 같은 삶을 사는 것에 지쳤다는 것이다; 동일한 갈등들과, 동일한 장벽들 앞에서 네 자신을 발견하고, 동일한 심연들에 빠지며, 동일한 파고들에 휩쓸려가도록 네 자신을 놔두는 것이다.

네가 마침내 이 모든 것에 지쳤을 때, 네가 네 자신의 내면 세계로서, 천국을 우러러볼 수 있을 것이고, 다른 선택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성스런 방식으로 살고, 너의 입의 침묵과 너의 행동들의 외침으로 세상에게 말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실수들을 지적하지 않고 너희 자신들을 변형시킴으로써, 인간의 상태를 안팎으로 변형시키는 방법이 있다.

너희가 지금까지 인류로서 존재해왔던 것 이상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으며, 이것이 내가 내 순결한 성심에 대한 봉헌으로 너희에게 보여주려고 온 것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준 메시지들을 공부함으로써 너희가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부탁해온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너희가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기도의 힘과 삶의 변형을 통해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나타났던 기적들을 볼 때 너희가 충만하게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내 순결한 성심에 네 자신을 봉헌하는 것은 세상의 모든 혼돈과, 존재들의 내면의 혼돈과, 세상의 남녀들의 정신과 감정들의 혼돈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잠재력이 너희 안에 여전히 깃들어 있음을 너희에게 보여 줄 것이다. 순결하고 고요한 본질은 그것을 바라보며 그것에게 말하는 사람들 앞에서가 아니면 그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다: "너희가 나를 통해 충만하게 살기를 바라며, 너희가 내 존재의 표현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것이 오늘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나에게 요청하신 것이다: 내부를 바라보고 네 자신의 본질을 발견하는 것이다; 삶을 바라보고 다른 방식으로 사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시대의 끝의 학교에서, 너희는 고통을 신성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충만하고 봉사하며 희생하는 삶을 어떻게 이루는가를 알게 될 것이다; 세상이 기대하는 것을 너희가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그분의 피조물들 하나 하나 안에서 살기를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오신 것이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에게는 굴욕이 어떻게 너희의 혼들의 해방을 이루는가를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가정들을 봉헌하러 왔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일치의 완전한 원형이고 하느님의 뜻의 실현이지만,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자의식이 형성되는 곳은 가정들이다: 사랑이 넘치는 가정은 사랑할 줄 아는 인간의 존재들을 세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가정들의 중심에서 하느님을 발견하고 교통할 수 있는 길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항상 추구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메시지의 끝에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몇몇 가정들을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봉헌하시고 다음과 같은 말씀들을 전하셨습니다:


“내 제단에서 너희를 받아들이는 것이 내 마음을 기쁘게 한다.

나는 아이들의 단순함과, 그들의 존재의 순수함을 기뻐한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아드님에게 생명을 부여하시고, 성스러운 가정을 통해 이러한 삶을 건설하는 것을 나에게 부여해오신, 이러한 은사로, 지상에 성스런 원칙들을 가져오는 은총으로,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성 요셉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지친 세상에 다른 삶의 원형을 알릴 사람들이요, 세상이 제공하지 않는 것을 살기 위해, 이 시대의 경향들에 반대로 가기 위해, 인내와 겸손으로 매일 노력하고, 혼돈의 시대에서, 평화와, 존중과, 봉사와, 사랑과 이해를 실현시킬, 내 순결한 성심의 동반자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성별한다.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다른 인류의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가 하느님에게서 그 자신을 멀어지게 하는 동안, 나는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부른다.

무관심이 세상에서 지배하는 동안, 나는 너희를 봉사하라고 부른다.

계속해서 동물을 유린하고 죽이는, 인류의 마음들 안에 무지가 지배하고 있는 동안, 나는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생명과 너희의 관계를 변형시키고, 생명이 너희 안에서 뿐만 아니라, 살아 숨쉬는 모든 존재들 안에서도 거한다는 것을 이해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모든 창조물은 하느님에 의해 생각되었으며, 생명의 작은 세부사항 하나하나는 창조주의 마음에서 발산했다. 모든 것에는 존재하는 동기와, 이유와 가치를 갖고 있다. 모든 것에는 내면에 신비를 담고 있으며, 이는 생명의 은사를 통해 신성한 현존을 묵상하기 위해 열려 있는 마음들 앞에 드러난다.

각각의 작은 꽃에는 목적을 갖고 있고,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자의식을 돕는 정보와, 지침의 한 조각들을 창조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성스런 도형을 그 자체 안에 담고 있다.

자연의 각 종들에게는 사명을 갖고 있어, 그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하고, 인류가 먼저 그의 목적을 실현해야 한다. 그것은 인간의 진화를 통해서 자연도 앞으로 나아간다.

매번 너희가 새로운 발걸음들을 내딛을 때마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랑과, 인간적인 사랑과, 다른 사람들에게서 무엇인가를 구하는 사랑을 초월하는 사랑의 새로운 경험을 실행할 때마다, 제한하는 것들 없이, 어떤 보답도 구하지 않고 주는 하나는, 즉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때마다, 매번 너희는 이것을 실천할 수 있고, 자녀들아, 자연도 그의 목적을 실행하도록 인도되는 것이다.

따라서, 동물의 시선은 마음을 변형시킬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동물의 사랑도 이타적이 된다. 그리고 비록 인류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그리스도의 사랑은 삶 전체에 스며들기 시작한다.

예수님의 성심 안에서 이러한 사랑이 깨어났던 순간부터, 모든 창조물이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러한 사랑이 모든 왕국들에 스며들 수 있도록, 특히 이 행성에서, 모든 피조물들이 그것을 표현할 수 있도록 문이 열렸다.

하지만, 이러한 사랑은 여전히 많은 존재들 안에 잠재되어 있다; 숨겨진 잠재력은 세상의 자극에 의해 침묵되었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그의 반환과 인정을 구하는 사랑에 의해 침묵되었다. 오늘날 인류는 그의 가치가 있지만, 거기서 중단해서는 안 되는, 이러한 인간적인 사랑의 표현으로 인해 주의가 산만해진다.

자녀들아, 사랑은 어떤 사람이나 어떤 것에 대한 단순한 감정이어서는 안 된다. 사랑은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 있는 신성한 목적의 이러한 표현에서 솟아나오고, 이때 그들은 하느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마련하신 목적을 사랑하고 이 목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사심 없이 봉사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의 경로에서, 그의 발전의 궤적 속에서, 형제애가 마음들 안에서 탄생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이 너희에게는 분명한 것처럼 보이지만,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먼저 두라고 부름을 받았을 때, 너희가 너희의 불완전함들을 뛰어넘어 너희 안에서 고동치는 신성한 본질을 사랑하고, 창조주의 마음에서 발산되었고 삶을 통해 그 자신을 실현시켰던 완전한 생각을 사랑하라는 부름을 받았을 때, 실천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주님의 재림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며, 사랑은 너희가 그분의 동반자들이라는 것을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살아 있는 표시가 될 것이다. 사랑은 어둠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동료들이 있는 세상에 신호를 보내는 빛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종교들과, 문화들과, 국가들과, 인종들을 초월한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그분 자신의 모든 것을 주시면서, 사랑하셨던 것처럼 사랑하는 것이어서, 하느님의 목적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한다.

혼들은 이러한 사랑의 경험을 찾으면서 존재들 속에서 부르짖는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봉헌하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의 봉헌의 상징이 너희의 행동들이 되고, 너희 자신의 삶이 되도록 요청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모범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혼들은 하느님의 사랑이 어디에 있는지 찾고 있고 발견할 필요가 있다.

매일매일 사랑의 단계들로, 자연의 모든 왕국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또한 이 세상의 남녀들과, 잊혀진 이들과, 병든 이들과, 그들 자신의 내면의 세계들의 어둠 속에서, 하느님의 부재로 인해 혼들 안에서 야기되는 내적 고통의 심연들 속에 잠겨 있는 이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가능성으로 깊이 들어가라.

나는 사랑을 통해 세상에서 빛이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그것은 너희의 재주들이나 덕행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너희가 할 수 있거나 성취할 수 있는 것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될 수 있는 것을 통해서가 될 것이다.

자녀들아, 사랑하는 것이 어렵다고 단언하지 말아라. 너희가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두 가지의 열쇠들을 준다: 기도와 봉사이다.

너희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고, 매일 기도할 수 있다면, 너희의 자의식들은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며, 너희 안에 거하는 목적이 성장하기 시작할 것이다.

너희가 봉사에 기도를 일치시키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벗어나 고통받는 사람들과, 자연의 왕국들에서 그 자신을 나타내는 필요성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면, 자녀들아, 기도는 살아날 것이고 행동들로 전환될 것이며, 자의식의 모든 단계들에서, 영적인 우주들에서부터 물질적인 삶에 이르기까지, 너희의 자의식은 점차적으로 신성한 목적에 들어가기 시작할 것이다.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하고 봉사할수록, 너희가 인간의 상태를 더 많이 변형시킨다. 너희가 말하는 것보다 더 많이 들을 수 있을 때, 너희가 하느님의 음성을 찾기 위해 침묵할 수 있을 때, 너희는 이 신성한 목적에 계속해서 깊이 들어갈 수 있다.

오늘은 그들의 봉헌에 더욱 깊이 들어가고자 열망하는 마음들을 보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품위 있고 신성한 뜻에 지속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 마음들을 보는 것은 나를 기쁘게 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이 봉헌을 준비하고, 요셉 성인의 자녀이자 친구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너희의 삶들에서 반영하기를 원한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그분의 삶에서 어떤 삶을 사셨나요? 그분께서는 어떻게 사셨습니까? 그분께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그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그분께서는 각각의 인생의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가셨습니까? 왜냐하면 나 역시 어려움들을 겪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생각도 들었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사랑은 나의 인간적인 조건을 뛰어넘어 대승리하셨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주님께서는 나에게 오라고 요청하셨고, 성가정과의 연합과, 신성한 뜻에 대한 복종과, 겸손과 봉사에 대한 나의 모범을 따르려는 사람들인, 자녀들과 친구들의 새로운 봉헌을 통해 세상을 봉헌하라고 요청하셨다, 그리하여 자녀들아, 결국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인간의 조건을 뛰어넘어 승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봉헌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에 대한 이와 같은 묵상을 통해서, 너희의 마음들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순복과 봉사의 너희의 경로에서 너희와 함께 깊어지도록 불림을 받은 사람들인, 이 사역의 교육자들을 통해서, 각자는 봉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더 깊이 묵상하고 더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다음 주말에 각 마리안 센터와 마찬가지로, 이 봉헌 속에서 깊어지기 위해 이곳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할 것이다. 이로써, 너희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감정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자의식을 통해서, 아버지의 마음에서 나오고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의 마음 속에 드러나는 참된 뜻을 통해, 즉 그분께 돌아가고자 하는 뜻과 혼들이 아프고 인류의 정신들과 가슴들에 그들의 병이 드러나는 시대인, 혼돈의 시대와, 혼란의 시대에도 그분께서 생각하셨던 대로 살고자 하는 뜻을 통해 그렇게 되도록 하자.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함에 있어 치유를 발견할 것이다.

오늘 나는 자신도 모르게, 이 순간을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준비해온, 요셉 성인님의 첫 자녀이자 친구들을 봉헌할 것이다.

그리고 단계별로, 너희가 이러한 봉헌생활을 실행하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하는 대로, 나도 나의 사제들을 통해서나 나의 발현들의 기간 동안 너희를 봉헌할 것이다. 내가 세상에 오는 동안에 나는 너희를 봉헌할 것이다.

오늘 왕국주의자들의 혈통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여기로 오게 하자.

오늘 나는 인류를 대표하여, 깨어나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의 가정들을 위해,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인식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연의 왕국들에게 봉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기도하며, 세상에 있는 가정들과 가족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구하여라. 난민의 가정들과, 거리들에서 사는 이들과, 전쟁들 속에서 사는 이들과, 그들 자신들 안에서 전쟁들 속에 사는 이들과, 분열된 이들과,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을 위해 구하여라.

너희의 부모님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생명의 선물에 감사하여라.

아픈 사람들을 위해, 특히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왕국들을 위해, 유린당하고 잊혀진 사람들을 위해, 거대한 숲들과 작은 정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생명의 선물을 위해 기도하여라.
 

이 순간 요셉 성인님께서는 성수를 가져올 것을 요청하십니다.
 

이 물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신성한 목적을 사랑하고 섬기고 성취하도록, 너희의 열망을 새롭게 하길 바란다.

세상을 위해 그리고 중보기도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 전구하라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은총으로, 나는 너희를 성 요셉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봉헌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너희의 삶들의 변형 속에서 나와 함께 걸을 수 있을 것이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 거하는 하느님의 생각을 다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면서 그분의 목적을 실현시켜, 너희가 너희의 한계들을 넘어 사랑하고 봉사하며, 풍요로운 삶의 선물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자녀들아, 겸손한 너희의 현존을 통해 조금씩 이 행성을 성스럽게 만들어라.

어둠의 시대에도, 세상을 위한 빛이 되어라.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을 통해서 아픈 혼들을 치유하여라.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는 세상을 위해, 땅의 지구를 성스럽게 만들기 위해 하나의 목적으로 일치하는 종교들을 위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사랑을 실현시키기 위해 일치하는 가정들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고, 구속주 앞에 서기 위해 그리고 그의 죄들 때문에 떨지 않고, 오히려 그분의 임재를 기뻐할 준비가 된 인간의 마음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이 행성에 대한 하느님의 뜻이 인류 안에 잠복해 있지 않고, 오히려 모든 사람이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현실이 되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이것이 너희의 삶들의 목적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요셉 성인님께 작별인사를 하고 영성체를 준비하기 위해 “거룩한 가족”을 노래합시다.

2023년, 6월, 16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상 벤토 아바드, 일치의 땅들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이 날에 자의식의 상승과 변형에 대한 충실한 모범을 혼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와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를 동반해서 왔다, 그리하여 충만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았던 존재들의 이 두 사례들을 통해서, 사랑이 자연의 모든 왕국들을 그 자신 안에 포함할 때 다만 성취된다는 것을 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성 프란치스코와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에게서, 너희는 자의식의 상승과 하느님과의 연합에 대한 살아있는 모범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이 동료들과 종들 앞에서, 나는 겸손과, 사랑과, 가정들과의 일치와, 가장 가난한 이들에 대한 연민과,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이타적인 봉사를 통해 인간의 조건의 변형을 실행하고자 열망하는 모든 혼들을 위하여 요셉 성인님께 희생을 제정하기 위해 왔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은 내가 너희에게 전달해온 메시지들을 연구하고, 가장 잊혀진 이들을 위해 의식적으로 기도하며, 세상의 가정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고, 인도주의적 봉사에 참여하면서, 의식적인 준비를 통해 그들의 봉헌과 자연의 왕국에 대한 봉사를 앞으로 계속 수행할 것이다.

이것들은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의 기둥들이 될 것이며, 그들은 내가 그들의 봉헌의 상징으로 너희에게 주었던 메달만을 가지고 다닐 것이다. 그리고 삶의 행동들을 통해, 그들은 내 순결한 성심의 자녀들이자 친구들임을 그들이 세상에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첫 번째의 행동은, 자연의 왕국들의 봉사에 그들의 봉헌으로 그들 자신들을 바칠 사람들을 위한 "왕국들의 사랑을 위해, 요셉 성인님과 함께" 이다. 너희가 구성하는 봉사를 기록할 수 있고 "왕국들의 사랑을 위하여"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봉사를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이 행동에는 셔츠와 앞치마가 있어야 한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은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세상의 고통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는 삶과 일치하는 곳인, 일치의 땅들과 같은, 자연의 왕국들에 봉헌된 장소들에서 봉사 활동들로, 동물의 왕국에 대한 이타적인 봉사의 날을 기념해야 한다; 개들에 대한 봉사가 인간의 무관심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는,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공원에서 이다; 그리고 혼들 안에 불을 붙인 빛이 어둠 속에 있는 이들의 어둠을 해방시키는 별의 농장에서 이다.

이 장소들은 내 마음이 특별한 방식으로 거하는 곳이지만, 동물의 왕국에 대한 사심 없는 봉사의 날은 너희가 어디에 있든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에 의해 수행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해주고 싶다, 그래서 조금씩, 너희가 너희의 존재들과, 너희를 통해 전체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한다.

인류가 왕국들을 섬기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 한, 이 세상은 평화를 얻지 못할 것이며 인간의 프로젝트는 그의 충만함으로 실현하지 못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과 친구들의 봉헌은 다가오는 6월 19일과 너희의 혼들이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키기 위한 기도를 통해 준비하는 대로, 다가올 날에 거행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나의 사제적인 자녀들을 통해 제정할 축성과 사제의 축복을 통해, 너희가 사랑하고 봉사하기로 단순하게 선택할 때 너희가 인간 조건의 변형과 혼들의 숨겨진 잠재력의 각성을 목격하게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3년, 6월, 9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까르모 다 까쇼에이라, 콜리나의 빛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이 하느님을 다시 발견하기를 희망하며, 또한 그분 안에서 그들의 가장 깊은 질문들에 대한 답들을 찾기를 바라면서 기도로 모일 때, 자녀들아, 그곳에서 하느님께서는 그들 가운데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신다. 비록 조용한 공기를 통해서, 성령님의 숨결을 통해서, 그분께서는 마음들을 감동시키시고 가장 뿌리 깊은 죄들과 가장 오래된 오류들에서 그들을 해방시키신다.

오늘 나는 봉사하는 혼들의 봉헌물을 내 성심 안에 모으기 위해, 위대한 뜻에 응답하면서 여기에 있다.

나는 그들의 존재하는 동안에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더 높은 뜻에 봉사하기를 열망했고, 오늘날 그들의 한계들에서 조차도. 이러한 순복을 계속 실행하며, 그들의 마지막 숨결까지 그것을 실천할 사람들에게서 순복의 삶들의 열매들을 받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행성적 지구는 이 우주처럼, 여전히 이원성의 법칙 속에 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법칙은 혼들이 계속해서 진화할 기회를 갖도록 균형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봉사와, 희생과, 자기-내줌과, 심지어 고통까지도 의식적으로 경험할 때, 인류를 하느님의 마음에서 멀어지게 하는 큰 악들인, 무관심과, 무지와, 사랑의 결핍과 이기심을 변형시키는 공덕들을 여전히 법칙들의 균형과, 신성한 법칙들의 저울들 위에 두는 도구들이다.

인생은 항상 그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도록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봉헌들은 하느님 앞에서 항상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니며, 침상에 엎드리거나 다른 육체적이고, 내적이며 영적인 한계들을 가지고 엎드리더라도, 너희가 언제나 너희의 삶들을 하느님께 드리는 봉헌을 이룰 때마다, 항상 아버지께 소망과 균형의 이유가 될 것이다; 아무도 그것들을 보지 않고 그들의 순복이 깊은 침묵으로 존재한다 할지라도, 그것들은 항상 혼들의 구제를 위한 공덕들을 일으킬 것이다.

삶은 그의 가치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의 마지막 숨을 쉴 때까지 신성하게 존재하고, 물질적 차원 너머에 존재하는 우주들을 너희가 알게 될 때까지 계속해서 더욱 신성해질 것이다.

오늘 나는 봉사하는 혼들과, 하느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들을 바치고 또한 항상 바칠 사람들의 침묵의 봉헌에 감사하러 왔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창조물들을 계속해서 새롭게 하실 기회를 발견하시는 것은 그들의 혼들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받아라.

나의 순결한 성심에서 흘러나오고 너희가 묵묵히 섬기는 삶의 목적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감동을 주는 감사함을 받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2023년, 6월, 2일, 금요일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왜 네 자신의 삶을 바치고 무엇을 위해서이냐?

혼이 그의 삶을 헌신하고 그의 헌신에 따라 산다는 것은 하느님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자녀들아, 봉헌된 혼은 그의 마음 속에서 세상을 버리고, 지상에서의 삶을 외면하지 않으며, 하느님과의 연합을 최우선으로 삼는 자이다, 따라서 봉헌된 혼은 기꺼이 창조주의 도구가 되고자 하는 자이고, 그의 행동들과, 말들과, 감정들 및 생각들에서 그분의 임재를 취하는 자이다.

혼의 봉헌은 그의 서원들을 할 때 즉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 혼이 삶의 모든 일과 하느님을 모시고자 하는 목적에 있어 날마다 그 자신을 확인할 때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봉헌된 삶은 행성적 상황에 대한 세상의 무관심의 균형을 맞추는 삶이다, 왜냐하면 기도 안에서, 이 혼은 행성적 지구의 각 장소를 느낄 수 있고 모든 존재들은 이 혼에게 중요하며, 모든 생명은 그의 기도하는 말들에서 여지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봉헌된 혼은 그의 행동들이 행성적 지구를 변형시키고 그의 마음이 인간의 마음을 변형시킨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사람이다. 따라서, 그의 봉헌의 익명성으로 지칠 줄 모르고 봉사한다. 그것은 세상에 봉사하기 위해 세상에 있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적인 삶의 폭과 그의 신비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그래서 봉사하며, 이러한 신비들을 꿰뚫고 내면의 삶의 깊이들을 그 자신 안에서 드러내는 것이다.

헌신된 혼은 하느님을 위한 그분의 상처들에 있는 향유이다; 그분의 상처들 위에 있는 치료하는 향기로운 기름으로서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다; 그것은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발들 위에 있고 존재를 아름답게 만드는 장미로서 그분에게 있다.

헌신된 혼은 종종 땅의 지구에 임박한 하느님의 분노를 억류하기 위해, 이 세상에서 불균형들을 균형잡기 위해 산다.

봉헌된 혼은 인류가 신성한 정의를 오로지 받을 만한 자격이 있을 때에도, 계속해서 자비를 받는 데 필요한 균형을 그의 생명과 함께 양보한다.

봉헌된 혼은 인류를 위한 창조주의 사랑의 목적을 그분께 끊임없이 상기시켜, 이러한 목적이 실현되는 것을 보시려는 그분의 희망이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봉헌된 혼은 봉사와, 희생이나 순복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신성한 사랑의 쇄신을 향해 취하셨던 발걸음들이었으며, 이러한 발걸음들은 이 혼이 끊임없이 갈망하는 것과 동일한 발걸음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아버지를 동경하는 아이처럼, 그녀의 남편을 모시는 아내처럼, 그들의 친구의 곁에 항상 있는 친구처럼, 그들의 스승에게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는 제자처럼 그의 주님을 닮고자 한다.

이것이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내면에서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며 창조주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가 되기 위한 매일의 끊임없는 도전 속에서 그 자신을 봉헌하는 혼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이제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질문하는 것은, 너희의 삶을 하느님께 바치고 있느냐?

너희의 좁은 길들을 포기하지 말고,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어려움들로 인해 낙담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와 함께 넘어질 때마다 너희가 창조주 안에서 너희의 영들을 새롭게 하고 계속 걸을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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