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가정의 임재가 새로운 시간을 위해 너희 각자의 마음을 준비시키기를 바란다.
오늘,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면전에서, 우리가 성 가정으로서 경험할 수 있었던 깊은 사랑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두었다. 이러한 축복을 받기 위해 열려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것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단지 경험하기 위해서 세상에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이야기가 오직 이 행성의 신문이나 라디오들 안에서 형태를 잡기 위하여 우리가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아이들아, 우리는 각 인간의 마음에 하나의 모범과, 좁은 길과, 가이드를 남기기 위하여 세상에 왔다. 우리는 인류뿐만 아니라 온 우주에,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완전성을 증명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다.
오늘 나의 매일의 메시지는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와 하나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리스도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진정으로 필요한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 전달하며 너희에게 말할 것이고, 이것은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실제의 왕의 오심에 대하여 인간의 마음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 그분의 오심, 즉 그분의 탄생을 준비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또한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인간의 마음을 가르칠 수 있도록 매일 이 행성으로 계속 갈 것을 우리에게 요청하신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예루살렘에서 마음들을 가르쳤던 것은 침묵이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탄생은 우리에게 조차도 또한 신비이기 때문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매우 신비로운 가정에서 발생했던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들은 정확히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왜냐하면 인간의 정신으로는 하느님 그분 자신이 인류 사이에서 나타나셔야만 하는 커다란 은총을 마음에 품는다는 것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들아, 이것이 일어난다, 왜냐하면 너희가 하느님의 창조물로 너희 자신들을 실제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그분께서 실제로 너희 각자 안에 계실 때 조차도, 너희는 너희를 창조하신 한 분과 멀리 떨어져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너희가 창조주와의 너희의 일치, 즉 온 우주에 걸쳐서 독특하며 절대적인 일치를 발견하기 위해 있었다면, 그분께서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하여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신다는 것과, 그분께서 되돌아오실 것이라는 것과, 그분께서 그분 아드님의 예복들로 찬란하게 돌아오실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는 것이 너희에게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성 가정의 신비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이 행성에서의 우리의 삶과 이 시대에 여기에서의 우리의 현존에 대해 이해하려면, 너희는 하느님과 일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이 신비들은 정신으로가 아닌 마음으로, 너희에게 이해될 수 있는 창조주의 마음과 일치된 마음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그냥 이해하는 마음이고, 그것은 이론도 없고, 단순하게 아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이 3차원에서 옮기고 싶다. 항상 그렇게도 인간적인 생각과 항상 그렇게도 인간적인 삶의 방식에서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상의 신성한 물질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왜냐하면 이제 돌아올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천국을 사랑하지 않고 더 높은 삶을 사랑하는 것을 시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것이 이 세상에서 현실이 될 수 있겠느냐?
천국들은 인류에게 정확하고 올바른 순간에 땅으로 내려갈 것이지만, 이것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과 본질들로 돌아와야 한다. 너희가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섬길 수 있도록, 우리가 너희에게 아주 많이 기도할 것을 요청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하느님과, 그분의 우주와, 그분의 지식과, 그분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날마다 너희를 허용할 발전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인간의 정신과 인간의 마음을 가졌었다; 나는 또한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것을 나에게 가르쳐주시기 전까지, 많은 진실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내가 본 이 사랑의 위대함이 내 마음 속에서 태어났고, 그곳에는 이론도 없었고, 그것을 물리칠 수 있는 생각도 없었다. 나의 순결한 마음에서 그러한 사랑을 지울 수 있을까 하는 것에 대해 의심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 우리는 이 시대에 절대적인 사랑을 실천하라고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다가오는 날들에, 너희는 모든 신성한 창조물에 대한 사랑 그 자체의 대표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그분의 사랑을 받도록 하겠느냐? 너희는 그리스도님과 함께 하는 이 만남이 얼마나 위엄이 있는지 이해하느냐? 내가 예수님의 탄생에서 나의 품에 그분을 안았을 때, 나는 하느님께서 인간의 품에 어떻게 그분 자신을 안기실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어린 하느님께서는 자라셨고, 모든 사람의 사랑을 위하여 그분의 생명을 주셨으며, 그분의 사랑의 위대함 때문에, 그분을 미워했던 사람들의 품에 안기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당하시도록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다. 세상에 다시 오셔서 7일 동안 너희와 함께 계실 분이 바로 그 동일한 하느님이시다. 그분께서는 이 방에 머무르시기를 열망하지 않으시고, 그분께서는 이 장소에만 도달하시는 것을 열망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그분의 존재를 알리고, 그분의 자비에 대한 증인들이 되며, 그분의 은총을 증가시키는 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하신 분이 바로 그 동일한 하느님이시다.(1)
하느님께서는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사시길 원하시고, 그분께서는 그분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다가가시기를 원하신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의 사랑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너희 마음들의 승리를 통해, 수세기에 걸쳐 지속되는 그분의 희생이 그만한 가치를 지니길 원하신다.
그러므로 그분을 따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분에 의해 인도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분께 순복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런 이유로, 우리의 말들을 들어라. 너희가 예루살렘에서의 우리의 가르침들을 믿지 않았다면, 너희가 그 어리신 분 안에 하느님께서 계셨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면, 이제 너희는 그분의 천상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너희 자신의 신앙을 자라게 하며, 그분의 동료들로 불려지기에 합당한 기회를 갖는 것이다.
이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말씀을 들어보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를 통한 성모 마리아님의 음성: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계획과 그분의 가장 위대한 일을 따를 수 있는 이웃에 대한 확신성과 용기의 힘은 영의 겸손함 속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나의 침묵은 요셉 성인님과 어린 예수님과 함께 나눈다.
너희가 보편적이고 복음적인 삶의 새로운 양상들을 심어줄 평화를 위한 영적 가족이 곧 될 수 있는 너희를 간절히 바라는 성 가정으로서 오늘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지극히 순수한 자궁에서 이 순간을 잉태하며 여기에 있고, 이것은 모두에게 독특한 것이다. 이 순간을 통해 천국이 그들에게 주시는 기회와, 고통과 슬픔과 부정으로 가득 찬 이처럼 혼란스러운 세상으로 내 아드님의 영광스런 오심을 받아들이는데 있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그것에서 혜택을 누릴 줄 아는 나의 것인 자녀들은 행복하다.
우리는 온 우주와 함께 하는 삶과, 형제애와, 협의회의 진정한 의미를 너희 안에서 깨우기 위해 왔다. 이것을 위한 기초는 이미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혼들에 뿌려졌다. 그것은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인류에게 그분의 두 번째의 오심을 통하여 안전한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가 최종적인 단계를 용감히 택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이 성 주간 동안에, 너의 신성은 그리스도님의 신성 안에 있어야 하며, 너의 마음은 그분의 열렬하고 사랑스러운 마음 안에 있어야 하고, 너의 인간적인 상태는 그분의 자비로운 불꽃이 타오르는, 그분의 자비의 해양 안에서 그것을 받아들이는 데에 있어 무조건적이고 서두르지 않는 사람들을 수용할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불이 7일에 걸쳐 너희를 변형시켜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성 가정이 우주로 물러나 그리스도님의 영광과 그분의 은총으로 그분의 재림의 위대한 순간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는 유용한 계획 안에서 협력자들을 필요로 하신다.
한편,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십자가를 사랑스럽게 받아들일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이웃과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모든 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이 행성의 변천에서, 사랑과 기도를 통해, 너희는 그들 자신의 정화로 인하여 땅에서 일어날 수 없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다정한 어머니로서, 요셉 성인님께서도 그분의 무한한 자비로 다정하시듯이, 그분의 은총 안에 계신 내 아드님처럼, 우리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수년 동안 너희에게 전달한 가르침들은 너희의 일상 생활과, 너희의 모범들과, 행동들 및 존재의 방식들 안에 나타나야 한다. 이렇게 해서, 물질적인 환상과 열광주의에 잠겨져서 잃어버린 무지한 인류가 깨어나고, 우리의 성심들을 통해 하느님과 그분의 천상의 제단들로부터 나오는 매우 큰 사랑으로 행해진 일에 대한 반영을 너희의 얼굴들에서 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 시간과 이 시대에 여기에 있다면, 그것은 인류와 모든 자연의 왕국들이 너희의 일부분에 내외적으로 돕기 위해, 모든 마음들 안에서 사랑으로 번성할 형제애적이고 박애적인 사랑을, 늘 행사한 대로, 기다리게 될 그것들과 함께 변천을 경험하도록 너희가 불려졌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와 함께한 모든 우주들과 숭고한 현실들을 위해 하느님께 영광의 노래를 하는 일곱 합창단들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오늘 우리의 성심들과 하나의 영적 가족으로 합쳐지길 바라며, 너희가 이 성 주간 동안에 이 단계를 취할 수 있도록 초대 받기를 바라고, 예수님의 수난과의 동행에서 진실로 너희가 모든 것들보다도 그리스도님을 사랑하며 너희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성장하도록 야기시킨 모든 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항상 열려있어야 한다는 너희의 친밀한 간증이 분명하게 되길 바란다.
요셉 성인님의 음성:
이 날, 너희의 마음들이 성 가정의 임재 안에서 있는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는 날이다, 왜냐하면 나의 음성이 이제 3년 동안 세상에 울려왔기 때문에, 너희가 받은 모든 가르침에 너희의 마음들이 반영하고, 너희에게 주어진 모든 축복들을 깊이 반영하길 바란다.
자녀들아, 이러한 축복들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만 남아있을 수는 없다; 그것들이 온 세상에 발산되어야 한다. 나는 이곳에 있는 성 가정의 존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에 의해 설립된 각 마리아 센터에서처럼, 너희가 너희의 평화와 믿음을 잃어버려서는 안되거니와, 또는 새로운 인류가 이 세상에서 태어나는 것을 보는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하는 혼돈의 시기에 우리가 마음들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독특한 일을 세우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하여, 너희가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변형되어야 하며, 창조주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생각하신 완벽한 원형을 향해 너희의 발걸음을 내디뎌야 한다.
자녀들아, 이 일을 통해서, 이 시간에 치유되고 용서를 받기 위하여, 네가 너의 혼 안에 가지고 다닌 얼룩들인. 너의 그 낡은 의복들과, 이 생을 넘어서 네가 저지른 과거의 오류들을 나타내는 의복들, 즉 너의 구속되지 않은 단계를 나타내는 의복들을 우리 팔들 안에 둘 수 있도록, 우리는 너를 위하여 우리의 손들을 너에게 뻗는다.
그래서 너희가 우리의 말씀들을 갖고 실현하는 각 책을 통하여 종이에 구체화되기 시작하는 신성한 사자분들의 이 일을, 오늘 내가 요청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고, 그것들이 영어, 스페인어 및 포르투갈어 외에 여러 언어들로 번역되어, 이 세상의 구석구석에 도달하길 바란다. 마음의 언어가 이 세상의 각 나라에 도달하길 바란다. 이를 위해, 나는 우리의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깨어나 협력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를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너희가 그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가 확신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너희 안에 두려움을 야기시키거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염려를 일으키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우리는 너희의 믿음을 깨우고 너희가 더 이상 이러한 믿음이 너희 안에 있지 않다고 생각할 때 너희가 각각의 이 말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는 너희의 믿음을 깨우기 위해 왔다.
아이들아, 언덕의 꼭대기에서처럼 언젠가 이 제단에 세 분의 성심들의 이미지들이 그려지기를 바란다. 매일의 메시지들의 첫날에 내가 너희에게 공개한 나의 얼굴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그려지고 전파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것이 인간의 마음에게 표현되기 때문이고, 창조주께서 그것을 통해 보내실 충동이기 때문이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이미지도 또한 그려져서 그분의 순결함이 이 행성의 구석구석에 도달하고, 모든 생명체는 그들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사랑으로 그분의 본질을 주셨다는 것을 인식하길 바란다.
우리의 말들처럼, 이러한 이미지들을 통해서 각 마리안 센터에서와 같이, 창조주께서 인류의 구속을 위해 그분 자신의 최고의 것을 주셨다는 것을 모든 마음들이 이곳에서 느끼게 하여라.
너희 자신들의 구속을 통해 출현할, 새로운 종족으로 하여금 이 장소와 이 행성에서 실현된 하느님의 사랑과 익숙해지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하여라; 창조주께서는 끝까지 인류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아무리 오류가 크게 되더라도, 잔혹행위들과 전쟁들이 무한했어도, 그분의 성심은 더 나아가 은총들과 더 많은 축복들을 부어 주셨고, 그분의 사자분들을 세상에 보내셨으며, 그분의 천사들과 대 천사들과, 성도들과, 복된자들을 모든 방법으로 인간의 마음을 인도할 수 있도록 보내셨다.
때때로 아이들아, 이 일의 결과가 너희의 마음들에게 보이지 않을 것이지만, 그럴지라도, 그것이 실현될 수 있도록 너희가 협력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가 이 시대에 이러한 하느님의 계획을 기반으로 행동할 수 있는 너희 자의식들의 구속과 깨어남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성모 마리아님의 음성: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분의 성심들의 순결한 연합을 통해, 봉헌과 평화의 성립을 위한 떡과 포도주의 봉헌물을 여기로 가져 오너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는 성모 마리아님께서 우리에게 전달하신 이 기도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세분의 성심들께서 혼들 안에 신성한 계획을 구체화하시고 모든 마음들을 깨우시기 위해 함께 이행하시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요청에 따라 구절별로 그 기도를 여러 번 반복하여, 여러분이 세분의 성심들과 연합된 여러분의 마음들 안에서 그것을 내면화 할 것입니다.
하느님의 숭고한 은총이여,
혼들이 더 높은 삶에 깨어날 수 있도록,
마음들 안으로 내려오소서,
아멘.
성모 마리아님의 음성:
예수께서 어리셨을 때,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적 사제직의 기반들로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버지인 요셉 성인님과, 나사렛의 성 가정을 가르치셨다, 왜냐하면 대 천사 가브리엘이 혼들의 구속과 쓰러진 모든 영들의 구원을 구체화 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던 그 성 가정의 모든 일에 영감을 주었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께서는 하느님과 그분의 신성한 영과의 거룩한 교제에 대해서 배우신 처음의 자의식이셨다. 따라서 오늘 그분께서는 성 가정의 이름과 사랑과 형제애와 용서로 매일 더욱 더 일치해야 하는 세상의 모든 가족의 이름으로 봉헌을 수행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모든 청소년들과 어린이들과, 성인들과, 여성들과, 인간의 마음에서 외로움 속에 있는 노인들과 병자들과, 거룩한 성사의 이 신비로 다시 한번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을 발견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성체성사를 봉헌하실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 세상에 두루 걸쳐 그분의 자비를 뿌리실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들과,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에서 나오는 그 봉헌물들을 들어올립시다.
하느님의 숭고한 은총이여,
혼들이 더 높은 삶에 깨어날 수 있도록,
마음들 안으로 내려오소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요청에 따라, 7일 동안에 그리스도님과의 만남을 알리는 7번의 종소리를 들읍시다.
세상 위에 쏟아진
오 그리스도님의 피시여,
저희의 혼들을 정화시켜주시고,
저희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주소서,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아멘.
성모 마리아님의 음성:
우리는 그 은총들이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안에서 증가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의 제물을 가지고 천국으로 올라간다.
우리의 부름과 우리의 천상의 초대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를 전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1) 그분께서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카르모 다 카초에라,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를 참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