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과 순복의 기도

            
2020년, 7월, 7일, 요셉 성인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약점들이 네 자신을 계속 극복하기 위해 너의 능력을 넘어가게 될 날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순간들에, 아이야, 네가 안전한 곳을 네 마음 안에서 발견하여라. 그리스도님의 사랑과 너의 주님의 포옹의 기억을 찾아내어라; 창조주의 눈들이 너에게 초점이 맞춰진, 신성한 현존에 대한 지식을 찾아라; 자연 속에서 고요하게 있고, 평화를 가져오고 네 마음을 향해 평화와 휴식을 가져오면서, 태어나고 지는 태양을 관찰하여라; 하느님께서 이미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 선포하신 말씀들 안에서 희망을 찾아내어라; 그냥 숨을 쉬고 감사하며 침묵과 고독으로 앉아서, 너의 나약함으로, 이렇게 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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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당신의 강인함을 추구하고,

당신 안에 남을 방법을 찾으면서,

제 자신 안에서 약한,

제가 여기 있나이다.

제 마음 속에 여전히 숨겨져 있는,

당신의 위대함은 드러내며,

제 안에서 약함을 이미 드러낸,​​

저에게 당신의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오시옵소서,

세상과 저의 약함을 아시는, 주님,

이제 당신의 힘과, 당신의 기적과,

당신의 권능과, 당신의 은총과

당신의 자비를 드러내시옵소서,

왜냐하면, 제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제 안에 계신 당신께서는

모든 것들을 하실 수 있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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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과 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어떤 고백들을 선포하며, 하느님께서 너의 공허함과 작음뿐만 아니라, 그분의 위대함과 그분의 기적과 그분의 권능을 나타내시도록 여백을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