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4일, 금요일
오 하느님, 저의 말들을 들으시옵소서. 저는 이 세상의 존재들이 당신의 사랑에 깨어날 수 있도록, 그들이 당신의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옵나이다.
저는 무심한 마음들이 그들 자신들에 대한 진실에 열 수 있도록, 그들이 용서와 구속의 좁은 길을 추구하는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옵나이다.
저는 깨어난 사람들이 그 이상으로 깨어나, 그들이 날마다 신의 뜻과 천상의 근원으로 귀환하는 것에 더욱 가까이 끌어당겨질 수 있도록 기도하옵나이다.
저는 자연의 왕국들이 그들의 고통에서 완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평화와 인간의 존재들과 함께 사랑과 형제애로, 그들의 발전을 위한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옵나이다.
저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이 더 이상 고통 받지 않도록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당신의 법들 아래에서, 당신의 뜻 아래에서, 당신의 계획을 성취하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하옵나이다.
오 아버지시여, 당신께 봉헌된 삶이 당신의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저는 그것을 위해 기도하옵나이다.
오 하느님, 오늘, 저는 인류의 자의식과 당신의 성스럽고 무한한 마음 사이에서 연합의 좁은 길을 창조할 수 있도록, 세상과 당신의 마음과 저의 마음이 단순하게 일치된 것을 바라보나이다.
오 하느님, 평화를 위한 이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세상에 평화를 주시옵소서.
그렇게 되옵나이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