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아직 사막에 너의 발들을 디딘 채, 이 사순절의 좁은 길의 마지막 단계들을 밟으면서, 생명과 신성한 목적의 주님이시며, 너의 아버지이신 창조주의 성심에 집중하여라.

사순절의 좁은 길의 마지막 단계들은 내적 평화의 때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적이며 영적인 시험들의 더 깊고 강렬한 때를 알리는 것이고, 이 시험은 믿음의 제단 위에 너의 인간적인 조건과, 너의 가장 깊은 두려움들과, 너의 가장 뿌리 깊은 불행들과, 너의 인간적인 자존심과 너의 영적 자아를 지탱하면서, 너의 믿음은 네가 네 자신에 대해 믿는 것과 너를 여기로 데려온 자의식 안에 가장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다.

이제 모든 것을 순복할 때이다.

갈보리 앞에 오는 고통 속에서, 너의 마음은 순복과 비움 속에서 시험을 받을 것이고, 네가 사막에서 경험되었던 모든 것은 강렬하게 표면화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막은 학교이고, 고통은 정의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네가 삶을 인도하는 힘을 알도록, 너의 존재를 천상의 제단 위의 제물로 바쳐 창조주께서 인간의 한계들과 믿음들을 뛰어넘어가는 은총과, 인류를 지탱하는 힘을 넘어서는 은총을 너에게 부여하신다.

그것이 무엇이든, 신의 뜻에 대한 너의 믿음을 강화하여라. 그것이 하느님의 능력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비움 속에서 너의 마음을 강하게 하여라.

너의 행동들과 너의 삶이 인간의 자의식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목적을 가지고 걸어가라. 너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주어지도록 하여라; 더 이상 너의 좁은 길을 개인적인 어떤 것으로 보지 말아라.

인생의 시험들을 견딜 수 있는 너의 가능성들에 따라 혹은 좁은 길이 너에게 제공할 수 있는 안전성에 따라 너의 운명을 통제하고 계획들을 세우려는 것을 추구하지 말아라. 인간의 존재로서, 인류의 일부로서, 인간의 변형을 위한 너의 영성을 실천하여라.

사막이 너의 지평선들을 넓히도록 하고, 고통들이 너의 마음을 정의하도록 하며, 십자가가 너의 자의식을 변형시키도록 하고, 너를 통해 인류 전체를 변형시키도록 하여라.

네 자신을 도구가 되도록 봉헌하여라.

너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이미 많은 삶의 단계를 겪어 온, 너의 혼에서 오는 슬픔들과 두려움들을 다루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이제는 그의 안전과 가장 깊은 신념들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곳이고, 사막이 그렇게 넓게 있다는 것을 그 자신에게 보여주는 있는 곳이며, 건조 함이 믿음의 자리를 차지한 곳인. 알려지지 않은 것에 직면한 그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

너의 혼에서 오는 슬픔들과 두려움들을 느끼는 것을 배우고, 어디에서 왔는지 네가 모르는 그 뿌리들과, 그렇게 강렬하고 깊은 감정들로 너의 마음 속에 나타내어라. 이 뿌리는 너의 혼 안에 있다.

그래서 이 작은 혼으로 대화하고 그것에게 말하여라: “자장 사랑하는 혼아, 주님을 신뢰하여라. 네 안에는 사막들을 건너갈 수 있고 시험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굳건함이 있다. 주님께서 네 안에 있는 바위 위에 기반을 세우신다, 그래서 이 시대의 바람들에도 불구하고, 너는 너의 내적 성이 무너지는 것을 보지 않는다.”

아이야, 네 자신의 혼으로 기도하고,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으로 대화하여라, 그리고 동시에 너는 하느님과의 일치를 추구하고, 또한 네 자신과의 일치를 추구하여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의 내적 존재의 덮개를 벗어버리며, 자기 자신의 연약함들과 슬픔들을 보는 것은, 네가 체험하기 위해 시작해야 하는 무엇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시간에, 네가 세상에서 다리들과 빛이 되며, 좁은 길에서 실명이 되어 도달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 깊고 숨겨진 감정을 느끼는 동안에, 더 깊은 곳에까지도 들어가서, 너의 혼을 직면하고 그의 슬픔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의 두려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에게 물어보아라. 그것을 가지고 기도하여 자유롭게 되고, 자의식의 가장 숨겨진 상처를 보면서 치유하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 안에서 발견할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열린 팔들로, 치유자이신 구속자께서 너를 기다리시고 있기 때문에. 모든 용서를 소유하고 계신 자비의 왕께서 너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그분을 구하지 않는다면, 네가 너의 슬픔들을 느끼고 그것들을 숨긴다면, 어떻게 너의 주님께서 너의 상처들을 만지실 것이며 그것들을 어떻게 아물게 하시겠느냐? 혹은 단 한번의 응시로, 네 존재의 모든 것을 어떻게 치유하시겠느냐?

이러한 이유로, 아이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하여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나타내시고자 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네 안에 거하는 성스러운 것을 사랑하여라, 너의 삶에 대한 주님의 생각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또한 너의 목적에 돌아갈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심연들을 건너고, 환난들과 공허들을 겪은 후 하느님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너희는 기도를 계속해야 한다. 

자녀들아, 묵주기도는 광야의 모든 단계들에서 너희의 피난처가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약해질 때 거룩한 묵주기도가 너희를 지탱시켜줄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포위될 때 거룩한 묵주기도는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자유로울 때 거룩한 묵주기도가 너희를 들어 올려줄 것이다. 

너희의 영이 기도로 온전해지고 아버지께 순복할 때, 그리고 너희의 유일하고 진정한 열망이 하느님께 도달할 때, 거룩한 묵주기도가 하느님의 얼굴을 보여줄 것이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나아가서 그분의 좁은 길을 모방하는 것은,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손들에서 나온 것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그분의 천상의 어머니와 완전하고 전적으로 일치하셨고, 사막과 십자가에서 그분의 조용하고 숨은 기도로 보호 받으신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 각자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너희의 마음이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밀접하게 일치된 상태에서, 너희 자신이 그분의 인도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십자가에서처럼 사막들에 대해 잘 아시고, 죽음과 부활에 대한 믿음에 대해 잘 아시며, 극복과 사도직에 대해 잘 아시고, 천상의 신비들과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신비들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항상 너희를 인도하실 것이다. 

그래서 광야에서, 갈보리에서, 삶에서, 죽음에서, 부활에서 또는 천상의 신비들에 직면 할 때, 지치지 않는 종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인도와 지원에 대해 신뢰하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그분의 피조물들을 인도하기 위해서 창조주에 의해 보내지고 표명된 생각을 신뢰하여라, 

성모 마리아님 안에서, 너희를 찾기 위해 차원들을 넘나드는 하느님의 손들을 보고, 거룩한 묵주기도 안에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과 일치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다리와 올바른 연결을 보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존재들이 체험하는 광야에서의 두 번째 단계는, 그들의 발전에 있어서 또 다른 순간 동안에,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팔들 안의 광야 속에 있는 것이다.

내적 광야를 실천한 후에, 비움과 다가오는 모임을 체험한 후에, 이 시대의 갈보리를 체험한 후에, 광야는 어떤 혼에 의해서 여전히 경험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올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가 계시로 예견된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광야의 이 순간을 건너야 할 영적 광야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께서는 많은 영적인 광야들을 건너가셨고 계속 건너가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혼들과 그들의 좁은 길들에 대하여 박식하시다. 그분께서는 세상의 구석 구석을 두루 통해 그리스도님의 말씀들과 선물들을 가지고 가셨던 분이셨고, 이러한 이유로, 그분께서는 인간의 조건과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하는 모든 좁은 길들을 깊이 알게 되셨던 것이다.

따라서, 자녀들아,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님께서는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하는 영적인 광야의 각 모래알을 알고 계신 분이시다.

존재들이 잃어버리고 자포자기하여 혼란을 겪었던 곳에서, 가장 거룩하신 성모님께서는 그분의 팔들 안에 너희를 데리고 그분의 확신하는 좁은 길로 가시며, 비움들과 고독함을 건너가 하느님께 도달하시는 것이다. 

광야에서는, 그분의 원수조차도 혼란해진다. 그것이 잃어버린 혼들을 추적하기도 하지만, 그들이 하느님 안에 있을 때에는 그들을 발견하는 방법을 모른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신성한 성모 마리아님께서는 광야를 통과하는 여정을 떠나시며 그분의 팔들 안에 잃어버린 혼들을 데리고, 하나씩 하나씩 그들의 목적지까지 그들을 인도하시고 계신 것이다.

혼란스럽고 어두운 이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계시와 아마겟돈 속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찾아라. 그분에 의해서 그리고 그분의 팔들 안에서 낳은 것에 의해 발견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잃어버릴 수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며, 그분께서는 너희가 더 이상 걸을 수 없을 때, 그분의 팔들 안에서 너희를 데려가실 길을 알고 계시고, 그것은 그분의 보호 아래에 있고 너희가 하느님께 다가 갈 지혜이기 때문이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를 버린 사람들에 의해서 내 안에 남아 있었던 텅 빈 것이, 머물러 있는 사람들과 모든 환경들을 뛰어넘어, 나와 함께 하는 영적인 중대함을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한 사람들의 사랑에 의해 오늘 채워졌다.

그들이 내 마음 속에 남겨놓은 이 텅 빈 것이, 사랑하고 섬길 수 있는 그들 자신의 능력보다 더 크고 더 무한한 어떤 것에 이르도록 지속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며 응답하는 사람들에 의해 오늘 채워진 것이다.

나의 충실한 동료들의 향유와, 시험들에 의해 또는 광야들을 두려워하는 것에 의해 위협받는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향유를 오늘 내가 받는 이유가 이것이다.

이러한 텅 빈 것이 아주 크게 내 안에서 남아있었고, 나를 실천하고 나를 부르는 사람들의 사랑으로 나 자신을 유용하게 하고 찾기 위해서 내가 세상에 특별히 온 것이다.

여기에서, 나는 나의 영적 자의식을 강화시켰다, 왜냐하면 감사함으로 채워진 선한 혼들은 그들이 저지른 매일의 잘못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기 대문이다.

이제 나를 섬기고 뒤따를 것을 확언해온 사람들을 내가 샘해야 할 그 순환과 그 시간이 오고 있다.

이것이 어느 누구도 너에게 말하지 않은 것을 네 자신의 눈들로, 네가 나의 현존에 확증된 선한 혼들을 볼 시간이다; 그러나 너는 또한 나를 버릴 혼들도 볼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열매들에 의해 신뢰한 사람들과 신뢰하지 않은 사람들을 알 수 있는 가장 분명한 신호가 될 것이고, 너는 그것들을 알아야 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적 삶에서, 광야들과 패배들이 체험되지만, 그곳에서도 혼들이 그들의 한계들이나 불가능성들을 뛰어넘어, 하느님께 완전하게 순복할 수 있도록 의심하지 않고 애써 노력할 때 대 승리들과 승리들을 경험했던 것이 또한 존재한다.

이 모든 것을 넘어,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를 이해하신다, 왜냐하면 내면적으로 죽어야 할 상태에 이르기까지 죽는다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것이 일상의 도전이다.

그러나 너희가 신뢰하고 인내한다면, 너희는 변형될 것이다. 모든 것은 예견된 것이며, 그러한 예지에서, 모든 것은 우주에 의해 생각되었던 것에 따라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아주 큰 구속된 승리자이며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이 때에 나의 임재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항구적인 섬김과 영적인 기름부움의 은총을 기반으로 가지면서, 너희의 삶들은 이기심 없는 겸손과 심오한 순복의 모범을 이루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를 향해서 걸어라, 그것이 이유이다, 왜냐하면 다른 상황 아래에서는 너희가 다른 어떤 장소에서 또 다른 에너지 아래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모두에게 무한한 기회들을 건네주고 있고, 이것은 너희 각자에 의해서 사랑을 받고, 소중히 여겨지고, 고려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발생하는 동안, 아무것도 너희 안에서 분리될 것은 없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에 너희가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지구적인 혼돈의 이 순간에, 인류의 내부와 외부에 혼란과, 의혹들과 두려움이 있다, 아이야, 주님의 계획 앞에 평화롭게 있기 위한 너의 침묵으로, 네가 필요한 대답들을 그분께서 가져오실 수 있도록, 너는 모든 것에서 신성한 도움을 구해야 한다.

하느님의 아드님으로서 광야에서 묵상을 하신 것처럼 묵상하여라, 너의 주님과 대화하기 위하여 네가 하느님을 만나는 침묵과 고독의 순간들을 소중히 하여라. 그곳에서, 아버지께서 너에게 길을 안내하시고 너의 삶에 대한 결정들로 너를 지원하신다 그래서 네가 반복해서 동일한 심연 안으로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네가 공허함과,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내적 광야의 중요성을 이해하여라, 그리하면 네가 너의 존재를 순복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그것이 신성한 거주지가 되는 것이다.

너의 내적 세상이 강화될 수 있도록 너의 내적 광야의 중요성을 이해하여라.

내적 광야의 중요성을 이해하여라, 왜냐하면 그 안에서 네가 신성한 지혜와 분별력으로 들어가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를 세우고 이 시대의 끝 동안에 사용할 너의 마음의 광야 안에 있다.

그러므로, 아이야, 기도하고 두려움 없이 네 마음의 침묵의 깊은 곳들에 들어가라 그리고 그곳에서 너의 주님이신 하느님의 도래를 기다려라. 이와 같이하여, 우선 네 자신의 혼과 그 다음에 이 세상을 위한 그분의 구제와 구원의 계획 안에서, 네가 그분과 함께 참여할 만한 자격이 있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마지막 그 말씀들이 너의 혼의 책에서 내 사랑의 대 승리를 쓰게 될 것이다.

이 새로운 순환에서, 너의 기억이 전달된 각 교육의 일부분을 상기하게 될 것이며, 너의 영은 내 마음으로 보냈던 빛의 욕구들로 풍성하게 될 것이다.

나의 메시지들의 각각은 격려와 강함과 희망으로 너를 섬기게 될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네가 나의 현존의 관문 앞에 있을 때, 너의 자의식은 최종적으로 사랑과 신뢰로 나에게 순복하게 될 것이다.

나의 마지막 말씀들이 네 혼의 책에 쓰여질 뿐만 아니라, 네가 나와의 교재 안에 있기 위해서 나의 메시지들을 통하여 배우도록, 내 음성에 의한 각각의 진동은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장소를 가득 채울 것이다.

너는 여전히 광야들을 건너갈 것이다. 너는 여전히 고독을 느낄 것이다.

너는 여전히 내가 지난 시간에 십자가 위에서 마셨던 것과 같은, 쓸개즙의 쓴 음료를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너는 버려졌다고, 멸시 받았거나 불쾌감을 받았다고 결코 느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진실로 네가 나와 함께 있어왔다면, 각 시험은 새로운 발걸음을 취할 하나의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나를 뒤따르기 위해 포기해왔다. 너는 나의 발걸음을 뒤따르기 위해 너의 가족을 순복시켜 왔으며, 그렇게 많은 도전들을 실천해오고 경험해온 이후에, 너는 내 앞에 오늘 여기에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떠난다는 것이 너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나는 알고 있다. 모든 것에 순복한다는 것이 너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나는 알고 있다.

내가 그 자신의 육체로 포기와 마음의 고독함을 경험했던 사람으로, 너와 같은 인간이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넘어 계신 분이신, 그 한 분께서, 그분의 팔들 안에 너를 항상 두고 계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네가 약하고 작으며 경험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것을 실천하도록 천상의 아버지께서 너를 위하여, 그분의 사랑을 너에게 항상 주실 것이다.

곧, 어느 날, 네가 나를 알아보게 되도록 너를 준비시킬 내적 보석들을, 나의 말씀들이 네 혼 안에 새겨 넣고 있다. 그리고 이 날에는, 역경도 없이, 고통도 없고 고뇌도 없이, 너는 생명의 빵과 회복의 빵을 나누기 위해 나의 식탁에 앉게 될 것이다.

내가 항상 네 안에 있기를 원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세상에서 보는 모든 것에서, 나는 내 자신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강하게 하는 피난처가 필요하다.

나에게서 분리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네가 내 앞에서 때때로 피곤해서 잠든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사도들도 또한 나의 수난의 절정의 밤 동안에 잠들었다.

지금 너의 피곤함은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은 오랫동안 계획을 유지하는 것에서, 항구적 정화를 실현하면서, 나의 원수와 대적하는 투쟁과 싸움에서 올 수 있는 것이다; 그 사실들은, 인류의 대다수가 알지 못하고 무지한 것이며, 그것은 영적으로 잠들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용기를 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네가 지금 어떻게 있느냐에 관계하지 않고, 너는 나를 위해서 또한 사랑을 위해서 끊임없이 일하고 있다, 그래서 계획이 달성되며 내 아버지께서 인류 안에서 구체화 되도록 열망하시는 모든 뜻들이 달성되는 것이다.

이것이 커다란 변화들과, 도전들과, 광야들과 시험들의 시간인 것이다.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나의 좁은 길을 계속 가거라. 나는 내 왕국의 승리가 네 안에 있음을 너에게 확신시킨다.

나의 팔들 안에서 네가 쉴 것이며 너의 자의식은 본래의 좋은 상태로 회복할 것이다.

나는 나의 말씀들을 마음 안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프로리아노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가시에 찔리신 예수님의 성심께 드리는 구일 기도

다섯 번째 날

내 아이야, 사람들의 배은망덕한 고통스런 가시를 제거하여라.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통해서, 그들은 모든 지원을 받았다, 그 이후, 이 시간에 인류는 나를 향해서 매우 배은망덕하게 있는 것이다.

이 슬픔으로부터, 완전하게 나에게서 고통을 경감하여라, 그리고 너의 열정적인 기도를 통해서, 이 채찍질하는 가시를 내 마음에서 제거하여라.

영원하신 아버지의 아드님의 탄생과 죽음을 보시고, 시간을 두루 통해, 신성한 신의 섭리가 어떤 것에 대한 부유함과 부족함 안에서 둘 다 모든 사람에게 완전하게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깨닫는 것을 잃어버리고 있는, 모든 혼들에 대한 연민과 자비를 가지시도록 그분께 요청하여라.

지금, 이 계시 앞에서, 너에 대해서 있을법한 잘못들이 놓여져 있었다는 것을 깨달아라 그리고 이 순간에 네가 신의 섭리에 감사하지 않았던 것과, 우주가 시험과 도구로서 네 앞에 놓았던 무엇에 대해서, 즉 모욕감을 느꼈거나 심지어 거절한 것에 대해, 얼마나 많이 네가 그렇게 생각했었는가를 깨달아라.

혼들의 감사함은 모든 것 안에서 나타나야만 한다. 나타내지 않거나 감사하지 않는 혼은, 죽어가고 있으며 많은 갈증을 느끼는 광활한 사막에서 방향감각을 상실한, 잃어버린 혼과 같다.

받게 된 모든 것에 대한 감사함이 인류의 자의식에서 완전하게 잃어버려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배은망덕의 가시가 나의 성심을 아주 많이 고통스럽게 한다, 왜냐하면 혼들이 의식하지 않고 혹은 그들이 배은망덕으로서 표현하고 있는 무엇에 대해서 판별력을 갖지도 못한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최상위의 신의 섭리로부터 얼마나 많이 이익을 얻어왔으며 오늘 날 마치 그들이 나를 전혀 알고 있지 못한 것처럼, 나의 일을 거절하고 쓸데없는 삶을 삶으로서 쾌락에 빠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여전히 그들이 내 안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혼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짧은 시간 안에 그들에게 일어나는 것이 무엇이냐? 어떤 사람이 알고 있느냐?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의 마음의 감사함으로 내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많은 지식보다 더 가치가 있으며, 많은 능력들과 기술들 보다 더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감사함은 내 마음의 사랑을 향한 가장 가까운 문이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내 말씀들을 잘 간직한 것에 대해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엘 콘도르 레조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은 그 스스로가 포로들이 되기 때문에, 비록 이것들이 내적이며 영적이라 하더라도, 그것들은 그들의 의지들과, 열망들과, 성취들 및 목표들에서 벗어나는 것을 애써 노력할 수 없기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그들 자신 안에서, 그들은 완전한 계획과, 완전한 인류와 완전한 행성을 건설하지만, 오로지 하느님과의 일치 안에서만 성취될 수 있는 완전한 방법을 그들 자신 안에서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고통을 받는다.

아이야, 하느님의 계획은 완전하다, 그러나 많은 시간들 동안 이해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신의 정신은 인간의 정신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서의 닮음은 인간의 생각 안에서가 아니고, 본질 안에서 그리고 마음 안에서 발견되기 때이다.

창조주께서는 각 존재를 위한 독특한 좁은 길을 밑그림으로 그리셨다, 왜냐하면 성숙하고 확증되는 자의식을 만들기 위해서, 아버지와 그들의 연합을 하나로 합쳐지는 영들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그들 자신들을 비우기 위해서, 그의 궤도 안에 구조물들과 저항들을 무너뜨려야 할 완벽한 장애물과 시험들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충만함을 발견하기 위하여, 너는 기쁨으로 하느님의 길들을 뒤따라가야만 하며, 그분께서 너에게 주신 섬김과, 삶에서 어려움들을 통해 그분께서 너의 길에 놓으신 시험들을 평화로이 받아들여야만 한다. 너를 위한 하느님의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며 세상에서 너의 사명을 더 이상 찾지 말아라, 왜냐하면 매일 너에게 주어진 것이 그분의 사자분들의 말씀들 안에 이미 쓰여져 있기 때문이며, 이것을 알아볼 수 너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너의 사명은 사랑과 변형을 실천하는 것이며, 옛 사람과 새로운 사람 사이의 문지방들을 건너 가는 것이고, 변천의 시간들을 감사함으로 인내하며, 새로운 삶을 겸손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너를 위한 하느님의 사명은 기술들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덕행들로 세워지는 것이다; 그것은 제목들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겸손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것은 인식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너의 마음과 아버지의 마음 사이에서 세워진 일치의 침묵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 무엇을 기도하며 묵상하여라, 왜냐하면 여러 햇수와 몇몇 순환들이 지나가고 실제로 네가 사명 안에 있을 때, 너는 너의 사명을 찾고 있는 중인 것이다. 네가 어디에 있더라도 너의 삶은 하느님의 뜻의 표현이 되어야만 한다

가거라 그리고 너의 영의 침묵으로, 너의 섬김의 진실로, 너의 삶의 겸손으로, 너의 기도들의 진실함들로 새로운 사람들의 씨가 되어라

너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대의 교부들이 그들의 죄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들의 깊은 인간적 조건을 바꾸기 위해서 행했던 것처럼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막들에 들어갈 수 없다면, 아이야, 네 마음의 사막 안으로 들어가라.

이 최종적인 시간들에, 세상의 일들은 어둠과 패망의 가장 깊은 심연으로 너의 자의식을 끊임없이 끌어당기는 자석들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자녀로서 네 안에서 그분의 임재를 의식하고 있는 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경향들을 뒤따르는 것을 선택하지 않고 네 마음의 사막으로 들어가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혼자서 고독하게, 너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매일 아버지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그분의 신성한 가까움을 네 마음에서 느껴라. 세상의 일들로 하여금 너를 소진하게 하지 말며, 너를 잊어버리거나 네 존재의 진정한 의미를 두 번째 장소에 놓도록 하지 말아라.

네 마음 안에서 무한한 것으로써 우주를 응시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다시 한번 너의 작음을 인식하여라. 작은 것과 더불어 그 자신을 인식하는 마음은 하느님께 그의 단순함으로 감사하는 것이며, 천국에 또한 신성한 차원들에, 진실이 밝히 드러나 보여지는 더 높은 현실에 문들을 여는 것이다.

너의 기도들이 더욱 깊어지고 진지해지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그분의 창조물 안에서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면서, 커다란 사랑으로 모든 것에게 되돌아 오시는, 그분의 살아 있는 부분에 이르는 하느님의 동료가 되는 것 사이에서 문지방을 건너라.

신의 목적이 항상 네 마음의 눈들에 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네가 사랑하고, 용서하며, 네 이웃을 이해하고 하느님을 발견하는 기회들을 결코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리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사람의 마음들의 광야 안에 계신, 아버지시여, 당신의 성전을 세우시옵소서. 언약하고 바람에 민감한 모래들 사이에서, 당신의 사랑과 인간의 의식 사이에서 연합의 통합체에 속한 바위를 발견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경고들을 듣지 않기 위해서, 세상과 사람이 원인이 되는 끝이 없는 소음의 혼란스러움의 한 가운데에서, 오 주님이시여, 진실한 마음의 침묵에서 발생된 울부짖음을 받아 주시옵소서.

많은 시간들 동안, 당신의 자녀들이 그들의 동사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를 애써 들어 올리기 위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질서 정연한 우주가 당신을 찾아 오는 혼들의 울부짖음을, 침묵으로 애써 들려 올려지는 곳인, 인간의 마음의 소우주를 발견하는, 그들의 내부의 깊은 곳들 안에서 힘을 갖고 있사옵나이다.

침묵으로 외치는 무엇에 귀를 기울이시는, 당신께서 연약한 사람들의 기도들을 받으시고 당신 안에서 그들을 강하게 만드시옵나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당신의 이름으로 올라가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들의 공허를 깨닫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들의 작음 안에서 무릎을 꿇었던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이신, 당신께서 그들을 들어 올려주실 것이옵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에게 장소를 드렸고 허용하였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래서 그들 안에서 인간의 힘이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서 나오는 유일한 힘만이 거주하게 되옵나이다.

당신께 부르짖는 사람들의 중심에서, 그들의 가장 후퇴하였던 인간의 조건을 뽑아내시옵소서, 그리고 그들의 세포들 안에서 살고 있는 죄를 뽑아내 주시옵소서, 근본적인 깨끗함 안에서 그것을 변화시켜주시옵소서.

겸손함을 통한 당신의 은총을 분명히 드러내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것들 안에 있는 자만심이 감동을 발견하게 되어 당신께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그들 자신들로 가득 채워진 사람들을 깨뜨리는 것을 배워라. 주님께 순복하는 것을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먼지에서 그리고 영에서, 새로운 생명에서 영이 일어나는 것을 볼 것이다.

그렇게 된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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