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콜롬비아, 카우카 발레이, 칼리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붉은 용이 그의 심연을 떠나, 그의 분노에 찬 꼬리로, 가능한 많은 혼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역들을 치고 있다.

그러나 그 용도 또한 하늘의 별들을 움직여 커다란 심연들 속으로 그들을 떨어지게 만든다.

그의 노여움과 분노는 그가 그곳에서 그를 위한 시간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있는 나라들의 어떤 대표자들의 우상인 그 용은, 그의 권력 아래에 세상의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을 그가 갖고 있다고 믿는다.

이제, 겁에 질린 뱀으로서, 그의 꼬리가 남 아메리카를 두루 통과하며 질질 끌고 다니고 그의 모든 동맹국들 안에서 모든 권력과 권위와 억압의 형태와 감정들을 일으킨다.

그 붉은 용은 단번에 새로운 인류의 재-출현을 파괴하기를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짧아진 그의 시간으로, 그는 그의 야망과 즐거움을 만족시키기 위해 모든 동맹국들을 이용한다.

그러나 그 용은 그를 완전히 실명시키고 목적 없이 그를 방치한 지점에서 잃어버린 그를 남겨두고 떠나는 어떤 것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기도 구룹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을 하지 않고 빠져나갈 길이 없는 곳으로 조금씩 그를 코너로 몰고 가는 보이지 않는 숭고한 도구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 용은 기도의 강력한 느낌을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어느 곳에서나 그의 사악하고 정신 도착적인 계획들은 쓰러지고, 나라들의 천사들에 의해 파괴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대륙의 북쪽에서 어떤 사람과 그의 동맹국가들에 의해 그를 위한 문이 열려있었던 동안, 그 용이 이 성스런 땅들을 밟기 위해 왔기 때문에, 남 아메리카에 전장이 세워지고 있다.

이제 모든 것이 위험에 처해있고,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그분의 자녀들을 소집하고 부르고 있다, 그래서 그분과 함께 모여, 그들은 광야로 달려가게 되고 그 성스런 장소들의 영 아래에서 피난하게 될 것이다. 그곳에서부터, 모든 사람들은 나라들의 상황을 동행할 수 있고 더욱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임신한 것이다. 그러나, 그분이 출산할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그분의 아드님은 붙잡힐 위험을 무릎 쓰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새롭게 다가오는 것이 찾아내지지 못하도록 태양의 여인은 광야로 도망간다.

그 용은 그의 헛손질과, 그의 생각들과, 감정들과 모든 백성들에 대해서 격노하여 파괴하고, 서로를 겨루게 하고 형제끼리 서로 겨루게 하는 모든 것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의 수완을 발휘할 것이다.

그러므로,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이 광야들로 그분의 자녀들을 부르고 그래서 그들도 역시 그 용이 도달하기 전에 발생할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는 금식과 기도에 의해 패배를 당할 것이다. 너희가 영적이고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어떠한 종류의 음식이라도 그에게 주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에게 모든 문들을 닫아라. 기도의 빛으로 그를 실명시켜라 그리하면 짧은 시간에 그는 기절할 것이다. 그는 죽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더 이상 영양분이나 동기부여를 갖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고, 그때에 대 천사 성 미카엘이 그의 군주들과 함께 그를 패배시킬 것이며 다시 한번 그를 심연 속으로 던질 때이다.

그리고 그 붉은 용의 동맹국들도 역시 그것을 느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이유와 의미를 잃어버릴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망명을 갈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빛으로 나올 것이나,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손들 안에 그리고 그들의 차가운 마음들 속에 갖고 있었다고 믿었던 모든 권력들과 자제력을 잃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여인은 그분의 팔들 안에 그분의 새로운 아들을 안고 다시 광야를 떠날 것이며, 태양은 새로운 아우로라로서 떠오를 것이고 일곱 인들은 역사를 마감할 것이다.

아메리카들의 구속은 대 승리를 거둘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크라코프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9일 기도의 두 번 째날

그리고 증오와, 분노 및 불처벌을 경험하는 혼들을 나의 신성한 자비의 영광스러운 샘으로 데려가는 것은, 너희가 가장 완고한 오류들과 범죄들이 뿌려진, 존재의 깊은 공간들 안으로 들어가는 나의 빛의 자의식을 허용할 것이다.

신성한 자비의 샘을 통해, 가장 궁핍하고 나에게서 멀어진 마음들은 평화를 얻을 것이며 더 이상 증오와, 분노 또는 불처벌의 손들 안에 그들의 삶들을 바칠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비록 이 시대의 인류사회 안에서 공의가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불법으로 있는 사람들이 권세를 가졌다 하더라도, 이 모든 것은 지속되지 못할 것이며, 칼로 싸우는 자는 칼로 죽을 것이고, 그들의 동맹들이 무너지는 것처럼, 그들의 권좌도 무너지리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따라서, 하느님의 아들의 신성한 정의가 다가오기 전에, 영원한 구원의 법이 대다수의 땅의 피조물들에게 일어날 수 있도록, 그것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나의 자비 안으로 담글 시간이 아직 너희에게 있다.

나는 내 신성한 자비에 마음으로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분의 평화로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벨로호리죤테, 빛의-핵심들의 성스런 하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계의 일부가 인류의 분노와 악을 촉발하는 끝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동안, 나의 신성한 자비가 인류의 악들을 고치고 치유하기 위해 매일 오후 3시에 다가온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매일 주로 나의 거룩한 수난을 되살리는 마음들 안에 부어진다. 그리하여, 그들을 통해, 나의 성심에 의해 성취된 모든 은사들과 공덕들은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들 안에 빛의 세포들로 쌓이게 된다.

나의 용서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을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로 인식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며, 죄가 크고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모든 잘못들로부터 사면해 줄 천상의 권세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에서 내 자비를 고백하고 확인하는 것 이상으로, 너희가 내 자비에 따라 생활하기를 추구할 때, 너희의 삶들은 수정같이 깨끗해질 것이다.

천국은 이 세상의 영적이며 물질적인 무질서의 균형을 돕기 위해 매일 오후 3시에 화합과 기도로 일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직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만 가장 완고하고 죄 많은 혼들이 그들의 생명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나를 섬기지만 이 세상의 유혹들의 게임에 직면하는 자들에게도 동일한 것이 진정으로 있을 것이다.

진실로 너희가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샘을 찾기로 결정한다면, 너희는 세상에서 그 자신의 법칙의 무게를 줄일 수 있을 것이며, 많은 혼들은 구원받은 혼들로 인정된 만큼, 지옥과 같은 곳의 불에 떨어지는 것을 멈출 것이다.

땅의 지구의 전환의 이 마지막 시간에,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이르는 직선의 경로를 찾아라, 왜냐하면 더 큰 혼란의 이 시기에, 너희는 구속과 ​​구원의 나의 좁은 길을 고수하는 것만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고, 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의 변모시키고 정화하는 불을 통해 너희의 삶들을 다시-조정할 가능성을 너희에게 베푼다.

시간은 빠르고 결정적인 결정을 나타낸다. 네가 씻겨질 수 있고, 더러움들에서 자유롭게 될 수 있으며 영원한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서 방향을 바뀔 수 있도록 더 큰 원천의 발치에 네 자신을 둘 때가 되었다.

오늘 나는 특히 새로운 시대에 나와 영적인 연합을 이룰 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이것은 내가 세상에 돌아오기 전에 나의 구속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할 가능성을 결정할 것이다.

변형의 좁은 길을 견디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되, 또한 나를 잊은 채 용감하게 나를 버린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나는 그들 모두를 나의 성심 안에 두며 나는 언젠가 나의 천상의 영광에서 그들을 보기를 희망한다.

나는 이 시대에 너희가 오직 하나의 좁은 길만을 따를 것을 결심시킨다.

하느님의 지고한 은총 아래서, 내 성심에 봉헌되어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