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4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 성심의 핵심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각각의 쓰러짐에서, 배움이.

각각의 배움에는, 선택이.

각각의 선택에는, 경로가.

각각의 경로에는, 목적지가.

각각의 목적지에는, 결정이.

각각의 결정에는, 시험이.

각각의 시험에는, 도전이.

각각의 도전에는,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그리스도의 영이 네 안에서 성숙해지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영이 너에게 매일 사막을 건너갈 수 있는 힘을 주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사랑이 항상 가능하다는 것을 너에게 보여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의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멈추지 말고, 너의 시선을 내 마음에 고정시켜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말씀들은 천국의 시이다.

나의 위로는 마음이 하느님을 경험하기 위하여 갖고 있는 기쁨인 것이다.

나의 열망은 모든 마음들의 변화이다.

나의 메시지는 나의 자녀들 안에서 의 실현이다.

나의 기쁨은 합창단들의 노래이다.

나의 치유는 하느님께 미소짓는 사람들의 행복이다.

나의 좁은 길은 나의 자녀들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에 되돌아 오는 것이다.

나의 내적 열망은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나의 노래는 내 모든 자녀들의 기도이다.

나의 삶은 나의 좁은 길들을 뒤따르는 사람들의 삶이다.

나의 원리는 하느님의 목적인 것이다.

나의 목표는 잠자고 있는 사람들의 깨어남인 것이다.

나의 슬픔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의 자포자기인 것이다.

나의 열렬한 사랑은 내 자녀들의 기도의 불이다.

나의 봉헌은 나의 자녀들 사이에서 실천된 사랑이다.

나의 희망은 그리스도님의 군사들의 의식하고 있는 응답인 것이다.

나의 몸부림치는 고통은 사랑의 결핍이며, 그것은 마음들 사이에서 강한 혐오인 것이다.

나의 고통의 경감은 내 자녀들에 의해서 봉헌된 묵주의 기도이다.

나의 신념은 신의 계획 안에서 절대적인 믿음이다.

나의 중보기도는 온순한 마음에 대한 애정이다.

나의 기쁨은 그리스도님의 배우자들의 봉헌이다.

나의 평화는 내 자녀인, 네가 나에게 “예”라고 말할 때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