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들아, 

지금 시작되는 이 달 5월에, 묵주기도가 서문이 되고 또한 다음 행사들을 위한 내적 준비가 되길 바란다. 

통과해 가는 내 모든 자녀들을 위해 영적인 문을 여는 모성적 마음, 즉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너희의 믿음이 고정되어 천국의 아버지의 집에 들어가길 바란다. 

지금은, 나의 기도의 군사들이 이미 묵상의 상태로 살아야 할 때이다. 

기도하는 말을 통해서, 매일의 실행이 너희 안에 있는 거울의 마음을 깨우는 길이 되고 너희의 혼들이 천국에서 나오는 구속과 ​​자비의 충동들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그들에 대한 승낙을 갖게 되며, 이것은 천상의 거울들에 속한 나의 커다란 내면의 네트워크 안에서 보호되고 있다. 

지금은 나의 각각의 종들이 그들의 자의식들을 넓히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천상의 어머니의 위대한 중보기도들 안에서 그분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순간이다. 

묵상 속에 있는다는 것은 침묵 속에 있는 것이지만, 그것은 또한 기도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 손들이 온 인류에게 쏟아 부어주기를 기다리는 은총들의 용기들로서 너희의 마음들이 축복을 받는 것이다. 

너희의 거울의 마음이 깨어남으로 인해, 너희는 어려운 행성적 상황에 더 민감해질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나의 사랑의 말들을 건네주기 위해 오는 곳인, 커다란 천상의 왕국 안에 존재하는 나의 위대한 영적 간구의 네트워크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영으로 일치하기 위해 일어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정신들, 특히 너희의 마음들을 높은 곳들과, 천국과, 우주 안에 둘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너희가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기도하며 간구하는 천상의 군대들의 일원이 되기 위해 청원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심연들을 건너고, 환난들과 공허들을 겪은 후 하느님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너희는 기도를 계속해야 한다. 

자녀들아, 묵주기도는 광야의 모든 단계들에서 너희의 피난처가 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약해질 때 거룩한 묵주기도가 너희를 지탱시켜줄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포위될 때 거룩한 묵주기도는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너희의 마음이 자유로울 때 거룩한 묵주기도가 너희를 들어 올려줄 것이다. 

너희의 영이 기도로 온전해지고 아버지께 순복할 때, 그리고 너희의 유일하고 진정한 열망이 하느님께 도달할 때, 거룩한 묵주기도가 하느님의 얼굴을 보여줄 것이다. 

너희가 그리스도께 나아가서 그분의 좁은 길을 모방하는 것은,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손들에서 나온 것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그분의 천상의 어머니와 완전하고 전적으로 일치하셨고, 사막과 십자가에서 그분의 조용하고 숨은 기도로 보호 받으신 것과 같은 방식으로, 너희 각자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너희의 마음이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밀접하게 일치된 상태에서, 너희 자신이 그분의 인도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십자가에서처럼 사막들에 대해 잘 아시고, 죽음과 부활에 대한 믿음에 대해 잘 아시며, 극복과 사도직에 대해 잘 아시고, 천상의 신비들과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신비들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항상 너희를 인도하실 것이다. 

그래서 광야에서, 갈보리에서, 삶에서, 죽음에서, 부활에서 또는 천상의 신비들에 직면 할 때, 지치지 않는 종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인도와 지원에 대해 신뢰하고,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그분의 피조물들을 인도하기 위해서 창조주에 의해 보내지고 표명된 생각을 신뢰하여라, 

성모 마리아님 안에서, 너희를 찾기 위해 차원들을 넘나드는 하느님의 손들을 보고, 거룩한 묵주기도 안에서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과 일치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다리와 올바른 연결을 보아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손들에 묵주를 잡고 이 세상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성체를 모신 감실 앞에서 무릎을 꿇고 이 세상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이 세상을 위해 기도하면서, 주님의 몸이신 성체를 경배하여라.

모든 마음들이 너를 통하여 깨끗하게 되도록 너의 마음을 깨끗이 하면서, 그리스도님과 하느님께 고백하여라.

세상이 평화를 얻도록 오락들과 인간의 갈망들을 포기하여라.

하느님께 보상을 드리기 위해, 너의 마음의 침묵으로 섬김의 예를 드려라.

너의 삶이 더 이상 너를 위해서 있도록 하지 말아라.  너의 정신과 인간의 유혹들의 미궁 안에서 네 자신을 잃지 말아라.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일치하여라. 너의 교우와 모든 존재들의 거룩함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의 삶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도록 다른 사람들의 좁은 길이 되어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유혹과 오락이 되지 않게 하여라. 평화롭게 되고 하느님과 일치하여라.

네 자신을 포기하여라 그리고 비움의 도전을 껴안아라.

날마다 더욱 창조주의 도구로 네 자신을 만들어라, 왜냐하면 세상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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