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천국의 어머니로서, 나는 성부께서 너희 각자에게 보내신 겸손하지만 심오한 말씀들이 너희의 혼들을 위로하고 너희 모두가 겪고 있는 매우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너희의 마음들의 고통을 덜어주기를 바란다.
남미에서, 브라질은 천국의 어머니의 심장이다.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고통과 인내에 지친 마음이지만, 혼들의 구원과 회심을 위해 조용히 일하고 싸우는 마음이다.
브라질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여기에 있으며 너희를 결코 버리지 않을 어머니, 너희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하느님을 향해 너희의 시선을 돌리고 그분의 자비의 권능을 신뢰하길 요청한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 모두를 위해 죽으셨다. 그분께서는 십자가에 지쳐서 도달하셨고 그분의 약속을 지키셨다. 브라질의 각 자녀가 각자의 삶에서 율법을 벗어난 모든 사람들과 전염병에 의해 부당하게 처벌받은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이마들을 땅에 대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아, 내 마음을 잊지 말아라. 다가오는 5월에,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로하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길 바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 어느 때보다 기도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브라질은 알려지지 않은 아마겟돈의 첫 걸음에 직면하고 있지만, 브라질은 언젠가 마음들 안에서 싹이 트고 우리 주 그리스도 앞에 구속되고 순복할 그의 내면의 씨를 잃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의 매일의 행사에 동행하고 있다. 내 손을 잡아라 그리하면 내가 나의 평화의 포옹을 너희에게 할 것이다.
무고하고 무고하지 않은 모든 혼들이 천국으로 들어올려지길 바란다.
지금은 나의 것인 각 자녀의 삶을 위한 묵주기도 그 자체가 되는 시간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진심으로 들어주어서 고맙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