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인간적으로나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매일 네 자신의 책임성들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지도층에서 오는 영적 현실들과, 지식과 교훈을 묵상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네가 너의 자의식 안에서 길을 안내 받는 것을 통합하고, 그것은 존재를 성숙시키고 너를 하느님과 그분의 목적 안에서 일치시키는 경험이 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교육들을 날마다 묵상하는 것은 자의식을 성숙시키는 좁은 길의 기본 부분이다. 그것은 영적인 삶에서 성인이 되고, 네 자신이 아닌, 하느님으로 채워지는 인간의 존재로 되는 것을 향한 첫 걸음이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이탈들에도 불구하고, 신의 뜻 안에서 네 자신을 잘 지키고, 올바른 좁은 길을 통해 존재들을 인도하며, 돕고, 결정하며 분별하는 능력을 네 존재 안에서 발전시킬 지도층의 교육을 통해서 존재한다.

그리고 나는 읽거나 듣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명상하고 느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나는 삶에서 가르침들을 실천할 기회를 찾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충동들을 살아있게 만들고 매일 너희 안에서 그것들을 살이 되도록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가 날마다 조금씩 더 인간적으로나 영적으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마음들이 그리스도님의 은총과, 평화와 자비로 채워지길 바란다.

오늘, 자녀들아, 나의 기도는 그분의 사자분들을 통해서 세상에 건네준, 그분의 말씀들과 그분의 가르침들을 실천하고,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것이다.

나의 기도는 너희가 그리스도적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너희 자신의 순복과 열망으로, 괴롭힘과 역경을 극복하고, 평화를 발견하며 향상하려는 힘을 찾으면서, 매일 너희 자신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나의 기도는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섬기는 것을 배우고, 인내와 형제애와, 겸손과 사랑의 영으로, 조건 없이 예 라고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 나의 기도는 그분의 동료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하고, 항상 한 걸을 더 나아가기를 열망하고, 그분의 친구들과, 그분의 성심을 받아들였던 혼들과 그분의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성실하게 본받는 사람들이 되는 것을 열망하는 그리스도님의 봉사자들을 위한 것이다.

하느님 앞에서, 오늘의 나의 기도는 순복하는 것에 있다. 너희가 이러한 순복의 열매들을 하느님 안에서 찾을 수 있도록, 지난 수 년간 내가 말했던 각 말과, 나의 말과, 나의 침묵으로, 나의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었던 각 욕구는 내가 아버지께 순복한 것이다.

그 문은 이미 너희에게 열려있다. 그 길은 이미 보여진 것이다. 오늘, 나의 기도는 마음의 두려움과 어리석음 없이 걸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님 안에서 확고하게 되고,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려는 의지와 하느님 안에서 새롭게 된 혼들이 되어라.

이것을 위해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사랑으로 나는 이제와 항상 너희를 동행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2019년, 8월, 16일, 금요일,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찾는 모든 것이 너희 안에 있다. 우주는 인간의 본질 안에서 드러난다. 이것을 믿는 자들과 그들의 질문들에 대답들을 그들 자신들의 외부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지도층의 말씀을 그들 자신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는 좁은 길로 사용하는 자들은 행복하다.

수 세기들을 걸쳐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건네주셨던 고대의 지혜를 환영하는 법을 아는 자들은 행복하다, 그러나 책들에 쓰여진 것에 그들의 정신들과 마음들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좁은 문이 그들 자신의 마음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들의 해방을 위한 동력을 지식으로 만드는 자들은 행복하다.

생명의 과학은 자아-지식이다.

내가 세상에 건네주고 있는 나의 말들과 모든 욕구들로부터 마시는 법을 아는 자들은 행복하다. 그리고 여전히 행복한 사람은 내가 인류에게 말해온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순환을 나의 침묵에서 만들 줄 아는 자들이다.

나는 마음들의 본질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나는 각 존재 안에 진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 마음으로 나에게서 듣고, 나의 말들을 느끼며, 공부보다 더 많이 기도로서 그것들을 묵상하여라. 신성한 가르침들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그것들이 삶이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목수로서, 내가 네 마음의 거친 나무를 서서히 만들었다, 그래서 네가 네 안에 있는 보석을 발견할 수 있었다.

목수로서, 나는 내 아드님께서 나를 가르치셨던 것처럼, 너의 좁은 길들을 서서히 관리하였다, 그래서 네가 그분의 성심에 도달할 수 있었다.

아버지로서, 나는 현재의 네가 아닌 무엇을 너에게 보여주면서, 너희 더 많은 인간적 양상들을 서서히 세련되게 만들었다, 그래서 너는 네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었다.

친구로서, 나는 각 시련에서 느꼈던 내 자신을 준비하면서 너의 괴로움들을 진정시키고 너희 심연들을 밝게 비춰줄 수 있도록, 네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며 언제나 현존해 있었다.

동료로서, 나는 좁은 길 위에 있는 바위들을 가리키면서 그리고 너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며, 너를 위한 천국의 문들을 서서히 열었다, 그래서 너는 네 마음 안에서 대 승리를 거두는 하느님의 사랑을 만들 수 있었다.

지금, 아이야, 나는 하느님의 종으로서 보여질 수는 없으나 숨겨진, 더 넓고 더 깊은 좁은 길을 너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네가 나의 말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의 가르침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내가 좁은 길을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이 세상에 어떻게 도달하는지 네가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는 나와 함께 가서 관문들에 들어가고 너희 창조주이시며 모든 것들의 창조주이신, 너의 천상의 아버지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저는 당신의 종이옵나이다. 그분께서는 너의 주님이시다. 나는 하느님께 너를 인도하는 너의 본질의 문을 건너가면서, 너의 내면의 깊은 곳에서, 침묵으로 밟혀진 이 좁은 길과 그분의 마음을 향해 네가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너를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이다.

그 시간이 도달하고 있는 동안, 가거라. 나의 침묵을 들어라 그리고 나의 걸음을 뒤따라라. 나는 네 마음 안에 하느님의 음성을 위한 방을 만들기 위해서 온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동료들에게 “오너라 그리고 나를 따라라”라고 말하실 때에, 그들은 안에서 천둥과 같은 그분의 부르심을 들은 것이다; 한 문장으로 그들의 영들을 깨우셨고 새로운 삶을 따르도록 그들에게 욕구를 주셨던 어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정신들이 생각하고 의문을 계속했던 동안, 이 모든 것은 영적인 수준들로 자리를 잡았고, 그들의 감정들은 세상과 인간의 영향들로 지속적으로 불안정하고 영향을 받기 쉽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과거에 누구이셨는지 알지도 못한 채, 그 사도들은 그분의 임재의 힘 때문에 그분을 뒤따랐다. 그분의 가르침들은 그들을 변형시키셨고, 그분의 임재는 안전과 평화를 그들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분께서 하셨던 모든 것은 실제의 꿈처럼 각별했고, 시간을 두루 통해서 발생했던 모든 것에서 다른 어떤 것이었다.

영적인 삶은 사회의 축이었고,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사랑과 권능에 일치된, 진실한 예언자 곁에 있음으로 인해 영광스럽게 된 것을 느꼈다. 그러나 예수님의 수난이 시작되었을 때에,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통 동안에, 사도들은 두려움과, 피 흘림과, 고통에 대한 인간다움을 그리스도님 안에서 보았고, 그들의 믿음들은 산산조각 났으며, 그들의 구조들은 뿔뿔이 무너졌고, 한 순간에서 다음 순간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방법으로 그들의 더 인간적인 부분을 키워주었던 모든 영광은 땅에서 그들의 허영과 그들의 인간적인 조건을 두드리면서 물러났다.

희생을 알 수 있도록 온 것은, 정신과 혼 그리고 그들의 확신이 멈췄고 그들의 지식이 사라진 것처럼 보였던 마음 사이에서 내적 투쟁으로 그것들을 자리잡게 하였다. 하느님의 계획은 그들이 생각했던 모든 것에서 다른 어떤 것으로 드러내졌고 그분의 사랑에 대한 쇄신은 첫 번째로 십자가 위에서 발생하였으며, 그런 다음에 영광으로 발생하였다.

자녀들아, 오늘 갈보리의 좁은 길이 너희에게 시작되고 있다. 너희를 향상시켰고 너희를 변형시켰던, 수 년간의 각별한 영적인 체험들 이후에, 지금 그 희생이 너희의 인간적 조건을 직면하기 위해 그리고 사랑의 쇄신을 위해 완전한 순복을 실천하는 것에서 너희를 멈추게 한 장애물들을 극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시대의 십자가가 하느님의 계획의 결과를 너희에게 밝히기 위해 온 것이며, 이것은 너희가 상상했던 어떤 것에서 다르게 된 것을 보여줄 것이다. 너희는 믿음에 대한 깨어남과 사랑에 대한 새로움을 너희 안에서 만들게 될 모순들과 도전들을 직면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과의 연합은 십자가 안에서 시작하고 그런 다음에 영광으로 시작한다는 것을 마침내 이해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그분과의 일치를 얻게 될 그분의 사랑을 무조건적으로 실천함을 통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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