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6일, 목요일
나라들이 고통을 받을 때에, 그것들은 영적으로 거주하는 그것들의 자의식을 슬픔과 고독의 감정들을 이기는, 혼돈 속에서, 혼란 속에서, 현대화와 쾌락 속에서 그것들의 고통을 숨기고 있다.
나라들의 뚜렷한 종교성에도 불구하고 한 국가가 하느님이 없을 때에, 어둠은 거짓과, 죄와 미혹으로 살아가는 마음들을 외관들과 지배력 안으로 숨겨진다
자녀들아, 창조주께서는 영원한 고통에 이르도록 그들 자신들을 선언해온 혼들에게 자비의 기회를 부여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하느님을 알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과, 동시에 그들 자신들과, 그러나 모든 것들의 창조주가 아닌 다른 것들을 미혹시키는 경험을 하는 사람들을 거짓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해 오신 것이다.
그러한 무한성은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이며, 어둠이 영원히 통치할 것처럼 보이고 혼들을 그의 환각들에 잠기게 할 것처럼 보이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심연들 속으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빛을 보내시고, 그곳에 용서와, 구속과 치유를 부여하시는 신성한 손길들이 도달하는 것이다.
섬김을 통해서 기도의 좁은 길을 껴안는 방법과 그들의 잘못들과 죄들을 교정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과 깨어남은, 자아-수면에 남아있던 많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 동안에 용서와 자비를 받을 수 있도록 공덕들을 발생할 것이다.
나라의 잘못들에 대한 무게 때문에, 그의 영의 커다란 공허 때문에 영적으로 죽어가고 있는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여기에 왔었다. 그의 영은 혼자서 하느님께 부르짖기 위해 일어서는 것을 힘써 노력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의 죄들에 대한 심연은 그렇게 큰 것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내가 기도하도록 너희를 부르기 위해 온 것이며,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이러한 나라를 위하여, 그리고 죄의 사슬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커다란 은총을 필요로 하는 나라에 있는 모든 존재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자비와 용서를 위해 부르짖어라, 구속을 위해 부르짖어라.
단지 소수의 삶들이 하느님께 그들의 마음을 여는 능력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이 잃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그리고 이러한 나라가 존재하는 것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과의 그의 친자관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것으로 이미 충분할 것이다.
부르짖어라 그리고 아버지께 그분의 영과 그분의 빛을 세상에 보내주실 것을 요청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모든 것은 달성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