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7일, 목요일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일곱 번째 시

 

저의 불완전한 존재로
구속의 결과를 만드시옵소서.

저의 모든 불행들 중에서,
해석과 용서의 행동으로 만드시옵소서.

어머니시여,
제가 성스런 당신의 아드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당신의 마음이 저를
그분의 사랑의 광선들로 채워주소서.

재가 줄곧 느릿느릿하게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사슬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소서.

인류가 악을 행하고 있는 모든 것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자유롭게 될 수 있도록
당신의 빛의 칼로,
신성한 귀부인이시여,
영적인 악에 묶인 것을 끊어 주소서.

사랑하는 어머니시여,
당신께서 각 단계마다 동행하시고,
저의 혼이 당신의 아들의 사랑을 통해서 받은 보석들을
당신께서 지키시고 간직해 주실 것을
저는 당신께 요청하옵니다.

천국의 여왕이시여,
오직 저의 열망을 위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기대하시는 것을
성취하고 실천하는 것이옵니다.

이것을 위하여, 어머니시여,
저의 모든 쓰러짐들에서 저를 일으켜 주소서,
어머니시여,
커다란 환란의 시간에 저를 도우소서.

모든 공격들로부터 저를 보호해 주소서.
저의 영과, 정신과 몸이
하느님께서 계실 수 있는
성전이 될 수 있게 하소서.

당신의 축복을 통해서, 어머니시여,
제가 그리스도님의 약속들을 성취할 수 있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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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