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성심의 평화가 안도와 희망을 위해 부르짖는 모든 이들의 마음들 속에 스며들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너희의 눈들을 지평선에 고정하고, 기도로, 새로운 삶의 여명에 길을 주기 위해 세상의 어두운 밤을 기다려라.

지평선에 너희의 눈들을 고정하고, 이해와 침묵과, 경청과, 지혜, 그리고 무엇보다도 혼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통해서,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도 마찬가지로, 네 자신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면서, 봉사에 너희의 존재들을 집중하여라.

신성한 목적이 떠오르는, 지평선에 너희의 눈들을 고정하고, 그리스도님의 빛에 도달하려는 목표를 세우며 걸어가라. 신성한 목적은 내부로부터 외부로 만들어지며, 그것은 이미 너희의 내면 세계에 통합되었을 때만 너희의 삶들에 실현된다.

그러므로, 지평선에 너희의 눈들을 고정하여라, 그러면 오늘날 세상의 탁한 물들이 수정 같은 바다에 길을 줄 것이고, 그 바다는 모든 존재들에게 그들의 마음들 속에 숨겨진 순수함을 드러낼 것이다. 그렇게 될 때까지, 단순히 기도하고, 하느님 안에서 지원을 받으며, 너희가 기도와 하느님과의 매일의 대화를 통해서 키워야 하는, 창조주와의 너희의 유대를 통해 그분과의 너희의 연합을 잃지 말아라.

만일 너희가 하느님과의 접촉을 통해서 그분과의 유대를 키우지 않는다면, 이 유대는 너희의 혼들을 위해 더욱 숨겨지고 알려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느님으로 하여금 너희의 삶들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아시고, 너희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핵심을 아시며, 너희의 진실하고 가장 투명한 고백의 그릇으로 계시고, 너희가 포옹과 위로와 안식과 희망을 구하는 팔이 되시는 친구이자 동반자 같이 되시도록 하여라.

하느님으로 하여금 너희가 쉬고, 너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불구하고 계속 전진할 수 있는 지혜와 응답과, 용기와 기쁨을 발견하시는 마음이 되시도록 하여라.

자녀들아, 하느님과, 너희의 수호천사들과, 너희의 영들과, 그리고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과의 유대를 생생하고 접근 가능하며 변함없이 잘 유지해야 함을 항상 기억하여라. 이런 식으로, 너희는 앞으로 나아갈 힘과 매일 다시 시작하겠다는 결심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지평선을 바라보고, 오늘날 세상에서 경험되고 있는 어둠을 훨씬 넘어, 태양이 떠오를 것이라는 희망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을 닮기 위한 기도

주님이시여,
저의 눈들이 당신의 눈들로
세상을 응시하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이 느끼시는 것처럼
저의 마음이 삶을 느끼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의 혼이 하시는 것처럼,
저의 혼이 땅에서 실천하며
그것을 뛰어넘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저를 보시는 것처럼
제가 저의 이웃을 볼 수 있도록,
당신께서 저를 이해하시는 것처럼
제가 저의 이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신 것처럼
제가 저의 이웃과 함께 인내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당신의 것인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제가 저의 이웃에게 말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당신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행동하시는 것처럼
제가 저의 이웃과 함께 행동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께서 건네주시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을
제가 그들에게 건네줄 수 있도록,
저의 날들이 당신의 자비의 영원한 반영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제가 사랑하게 되고,
당신께서 섬기신 것처럼 섬기게 되며
또한 당신께서 영원히 실천하신 것처럼
실천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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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님의 주변에 모였던, 그분의 첫 번째 동료들처럼 기도하여라,- 유대인, 이교도, 무신론자, 어부, 매춘부, 학자 및 군인, 빈민 및 세금 징수원, 의사 및 나병 환자 -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대로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그분의 성스런 임재를 통해, 그들의 눈들은 자비롭게 되었고 그들은 불행들과 보여지는 것을 뛰어넘어 볼 수 있었다.

이것이, 자녀들아, 너희가 오늘 날 바로 이러한 눈들로 서로를 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님의 영원한 임재 안에서, 너희가 서로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그분의 마음이 존재하는 것같이, 사랑하는 것, 이해하는 것, 인내하는 것, 자비롭고 긍휼적으로 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은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의 조건이나 그들의 내적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나의 모성적 마음에 그들을 받는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창조물들을 자비의 눈들로 응시하는 분이시며, 하느님의 빛과 그분의 믿음으로 그들을 충만케 하는 분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모든 이유를 넘어 이해하는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자녀들의 어려움들을 환영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불가능하게 보이는 무엇을 해결하도록 조용히 돕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아픈 마음에게, 상처받은 혼에게 그리고 고통스러운 영에게서 듣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보여주시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가장 힘든 경우들을 조언해 주고 지원해 주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그분의 가장 잃어버린 자녀들을 돕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님께 그들 자신들을 주고 있는 사람들의 좁은 길을 보호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무한한 경건의 어머니이시며, 나는 평화와 선함으로 너희를 데려가기를 원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선호하는 것 없이, 현재 있는 그대로를 매우 사랑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모든 것을 곰곰이 생각하는 어머니이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세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네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저의 혼이 봉헌 안에서 투명함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저의 주님이시여,
다시 한번 제가 당신으로부터
저를 분리시키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제가 당신을 향한 발걸음들을 취하는데
지치지 않게 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제 자신을 버리게 만드시옵소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자비로운 당신의 감정이
사랑과 다른 사람에 대한 자비로운
저의 감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를 쇠퇴하게 만들고
앞을 향해서 움직여야 하는 저를 허용하지 않는
무거운 사슬들로부터 저를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모든 악과, 배신과, 경멸로부터
제 마음을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제가 지구의 표면 위에서 당신을 나타내 보일 수 있기에,
당신 안에서 제 자신을 지탱하는 것을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그것이 진실하게 존재하는 것처럼
모든 것을 넘어서 보는 저를 만드시옵소서.

마치 당신을 거절하였고, 순교하게 만들었으며,
십자가의 발치에서 당신께 창피를 주었던 사람들을
당신께서 이해하셨고 받아들이셨던 것과 똑같이,
저의 뒤따르는 존재를 이해하는
저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그리스도적 사랑을 조건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겉으로 보이는 계층들을 넘어서 움직이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당신을 볼 수 있게 되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여덟 번째 혼의 시

오 저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수난의 매 순간마다 당신께서 계셨던 것처럼,
참을성이 있으며 인내하는 저를 만드시옵소서.

제가 모든 것 안에서 신성한 하느님의 뜻이
반영된 것을 보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비록 가끔 그것이 저에게 불공평하다 하더라도, 주님,
각 필요함에서 발생하는 진리의 목적을
항상 보도록 저를 허용하시옵소서.

주님이신 예수님,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인류 안에서
작고 단순하게 만드셨던 것처럼,
작고 보이지 않게 되기를 제가 원하옵나이다.

저의 발걸음들이 당신을 뒤따를 수 있는
절재적 신뢰를 반사하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을 진동하는 상태에서 들어 올려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지금부터, 발생하기 위해 오는 모든 것의 의미를
제가 발견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저의 내적으로 들리는 것이 닫히지 않게 해 주시옵고,
제 마음이 열려있는 것처럼,
저의 동기간들 안에서 당신의 현존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것이 열리게 해 주시옵소서.

지금 있는 무엇을 넘어
삶을 이해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존재에 대한 초월성에 도달하기 위해
그것이 갖고 있는 중요함과 더불어,
각 시험과 장애물을 경험하도록 저를 도우시옵소서.

모든 상황들이나 형태들에서
제 자신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예수님이시여,
당신의 최상위의 뜻을 행하고, 나아가며
분명히 나타내 보이는 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제가 제 자신에 대해 죽는 것을 배우게 되어,
성스런 왕이신, 당신께서 제 안에 영원히 사시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두 번째 혼의 시

가장 사랑하올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과 같이 제가 절대적인 박애적 사랑으로
이 우주와 이 창조물의 무한한 본질에 대해서 
당신의 자비로운 성심이 붙잡고 계신 
모든 신비들과 마찬가지로     
신의 뜻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사랑하올 예수님이시여,   
제가 인간의 자의식의 한계들을   
넘어갈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그래서 제 안에서,   
하느님께서 각 창조물 안에 놓으셨던
내적 우주와 영적 보석들을 제가 깨달을 수 있사옵니다.

주님이시여, 구체화된 무엇을 넘어 
제가 모든 이러한 현실을 깨닫게 되기를 바라옵니다,
그래서 세포들조차도 우주가 붙잡고 있는 
총명함과 지식을 향해 깨어날 수 있사옵니다.

저의 주님이시여,
제가 이러한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옵니다, 
그래서 더욱 자각하여 숭고한 당신의 자비의 계획 안에서 
당신의 구속된 도구로서   
제가 제 자신을 봉헌할 수 있사옵니다.

신성한 예수님이시여, 
제 자신에게서 저를 비우도록 당신께 요청하옵니다,
그래서 제 안에서 저를 단순하고 자아-내줌으로 되돌아오게 할,
천국의 겸손을 위한 공간이 존재하옵니다,   
그리하여 제가 당신을 섬길 수 있는,   
모든 당신의 명령들과 기획들을 인식할 수 있사옵니다.

당신께서 생각해오신 무엇에 의거하여 
제 자의식을 확장하여 주시옵소서.

우주의 지식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이 당신께 간청하는 
이러한 자의식의 부분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그래서 그것이 성대한 의식에서 바로 일어설 수 있사옵니다.

예수님이시여,   
저는 저에게 귀를 기울여주신 당신께 감사드리옵니다 
그리고 당신께서 제 안에서 
당신의 성스런 뜻을 달성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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