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구속의 테이블에 앉아, 오늘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신비들을 축하하는 이 날에, 너희의 혼들이 내 아드님께서 그 당시 모든 인류를 위해 남겨둔 빛과 사랑과 지혜로서, 모든 것을 받기 위해 다시 열 수 있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이러한 그리스도적인 빛과 사랑의 측면을 마주한 너희의 내면의 그리스도들이 이 사건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들을 부르고, 내면의 각 존재는 구속을 부여 할 그리스도적 빛에 의해 변형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인류를 위해서 몸과 피로 순복하신 내 아드님에게 이처럼 극단적이며 중요한 순간 앞에서 엎드리셨던 이 날에, 그리스도님의 수난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현재 인류의 삶의 전후에서 다시 등록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성주간에 이루어지는 성실한 연합을 통해, 많은 영적 과제가 인류의 영을 강화하기 위해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