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1일, 월요일
빛이 항상 너희 안에서 비추고 이 빛이 그리스도님의 빛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
내면의 빛이 우세하고 이 빛이 첨예한 순간에 도움과 안내가 되기를 바란다.
이때 하느님의 임재가 마음들을 넘어서 확장될 수 있도록 내면의 빛이 지배하길 바란다.
내면의 빛이 그 빛의 힘에 접촉한 모든 사람에게 경이로움과 커다란 구속을 일으키길 바란다.
내면의 빛이 세상에서의 모든 일들에 더 많은 조화와 질서를 이룰 수 있도록 평화와 조화를 성립하길 바란다.
하느님의 빛이 생명과의 교제에 참여하고, 생명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채워지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빛이 자의식들 안에서 변화와 심오한 깨달음을 위한 기회를 키워주길 바란다.
하느님의 빛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프로젝트의 대 승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상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인식을 부여하고 더 많은 마음들 속에서 참된 회개를 일깨워주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