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0일, 토요일
빛의 새처럼, 나는 세상을 통해 그의 슬픔과 고통에서 그것을 경감시키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나라들을 위한 나의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서, 나는 오늘날 국가들이 직면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민족들과 인종들을 지원할 수 있다.
영적인 측면에서, 나는 나의 빛으로 양육하고, 나는 나의 사랑으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치료하며, 천국에서 나는 신성한 도움을 끌어당겨 땅의 지구의 특정한 지역들이 그들의 영적인 균형과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것은 행성적인 업무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다.
세계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던, 묵주기도의 각 신비를 통해, 기도하는 나의 자녀들과 종들은 이 결정적인 시기에 하느님의 어머니와 동행한다.
기도의 결과는 형언할 수 없다, 왜냐하면 기도가 지닌 우주적인 힘은 아직 미지수이고,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에서처럼, 모든 활동이 사랑과 헌신으로 바쳐진다면, 더 큰 효과들을 발휘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단계들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유일한 열망은, 각자에게 또는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결코 기도하는 것을 쉬지 않고, 천국과 땅을 계속 일치되게 하며, 각 사람의 영이 하느님의 성령과 일치되게 하는 것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아라.
이처럼 깨지지 않는 연합 안에서, 사랑은 대승리를 할 것이고 세계의 나라들이 예상한 만큼 고통을 겪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어머니의 손을 결코 놓지 말아라.
나의 빛의 묵주와 날마다, 일치하여라.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러한 사명에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