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9일, 월요일
예배자들은 나의 아들의 사랑의 무한한 신비인 복된 성찬을 통해 이해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복된 성찬을 그들의 고정된 바라봄으로, 지구에 평화를 끌어당기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공경하는 성체를 통해 내 아들의 자비의 커다란 문에 마음을 일치시키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각자의 확증 안에 하느님의 계획을 지구에 끌어당기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하느님의 마음 안에 그들의 천사와 함께 경배의 성스런 봉헌송을 쌓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가 아니고, 세상을 위해서 경배를 통해 은총을 받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영적 일치를 성립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각자의 경배 안에서 주님의 성스런 마음을 회복 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함께 자비를 위해 절규하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그들의 가만히 바라봄과 함께 복된 성찬의 문을 통과하는 자들이며 세상에 하느님에 대한 공경과 하느님의 긍휼을 끌어당기면서, 천상의 제단들의 정상에 들어가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사랑과, 침묵과 눈여겨 봄으로 원수의 계획들에게서 무기를 빼앗는 자들이다 그리고, 오로지 그들의 그리스도에 대한 경배를 통해서만, 자의식의 심연들로부터 혼들을 구하기 위해 돕는 자들이다.
예배자들은 겸손과 단순함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의 성스런 불꽃을 받는 자들이다 그 결과 이 불꽃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안에서 증가할 것이다.
예배자들은 각자의 경배 안에서, 더 낮은 왕국들에 대적한 유린들을 회복하는 자들이다 그리고 쉼 없이 자비를 위해 간청하는 자들이다.
너희는 모두가 내가 천상의 왕국을 위해 기초를 세워온 이 성스런 집 안에서 그리스도의 자비에 대해 경배하는 자들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장소인 그곳에 한 혼이 경배 안에 있다, 그것이 하느님의 왕국을 끌어 당길 것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 결과 거룩한 평화가 성립될 것이다.
나는 복된 성찬 안에서 가장 존귀하신 그리스도의 몸을 경배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항상 동행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경배의 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