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스도께서 각 혼에게 기대하고 계신 구속하는 모델 안에서 너희 자의식들이 변형할 수 있도록, 오늘 나의 성스런 배우자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성스런 교육자의 에너지로써 너희가 그것을 겸손하게 붙잡고 있을 목표로, 너희 각자의 가슴에 빛과 박애적 사랑의 백합꽃을 놓으신 것이다.
이것 때문에, 자녀들아, 믿음의 강함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신성한 목적이 이 행성과 이 이류를 위해서 성립했던 무엇 안에서, 인류로부터 아버지의 자녀들을 전환시키실 것을 영원하신 그분께 탄원하고 계신 것이다.
인간의 마음으로써 요셉 성인님께서는 진실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셨는데, 그분 자신의 어려움들을 볼 수 있는 그 진실과 사랑의 내적 욕구 아래에서 하나씩 하나씩 그것들을 초월하는 그 진실인 것이다.
너희가 겸손의 지식에 열릴 수 있도록 이 시간에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의 삶들 안으로 들어가시는 이유가 그것이고, 그래서 너희가 인간적인 조건으로 직접 일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내어주시는 겸손하신 아버지로서 그분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 순환에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무지함과 최면술에서, 영과 물질 안에서 탐욕스러움 안으로 인간의 존재를 이끄는 모든 것으로부터 마음들을 제거하시기 위해 신의 사자분으로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마음들의 수호자이시며 모든 혼들의 보호자로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자의식의 발전 또는 깊은 각성을 가로막는 미성숙하며 불완전한 인간의 조건을 알고 초월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영원히 도우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따라서 이 시간에, 혼들이 아버지의 은총과 그분의 무한하신 자비를 신뢰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께서는 인류의 어려움들을 극복하도록 그것을 가르치시기 위해 인류에게 그분 자신을 주고 계신다.
그들이 섬김의 승리와 십자가를 껴안을 수 있도록 봉사자와 사역자로서 요셉 성인님께서는 이 순환에서 그들 자신들로부터 자의식들을 거두시기 위해 노력하신다; 이것 때문에, 놀랄 만큼 겸손하신 그분의 순결하신 마음은 교만하거나 인간적인 자존심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올바르고 진실하며 확실한 무엇을 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항상 영감을 주실 수 있는 것이다.
요셉 성인님께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혼들을 맡기신 것과 똑같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어떠한 것이 되거나 어떠한 것을 원하지 않는 신의 뜻을 사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순결한 마음이신 분께 너희 모두를 맡긴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오늘 너희의 가장 깊은 불행들을 보기 위해 여기 마운트 샤스타에 온 것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사랑의 어머니께서 너희의 본질적인 깨끗함을 매일 너희에게 상기시켜주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깨끗함을 획득하면, 인간적인 조건은 세상에서 더 이상 첫 번째의 자리에 있지 않을 것이며 마침내 혼은 지구적인 삶을 다스릴 것이며 그 계획은 성취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책임감과 단순함에 너희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