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2일, 수요일
내적인 면들에서 나의 자비의 일은 소수의 혼들을 통해 수행될 것이다.
이 선한 혼들은 천국의 성문들 앞에 서있는 수행자들이 될 것이다. 그곳에 자리를 잡았고, 사랑과 결단력으로 배치된, 그들이 구원자이신 구속자가 말하고 요청한 모든 것을 달성할 것이다.
이 혼들을 통해서, 내가 필요한 것을 이 때에 그들 자신이 단호하게 성취하는 것을 애써 노력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나는 더 많이 만족할 것이다.
따라서, 나의 자비의 일은 신성한 신비가 될 것이며, 현실적인 면에서 그것은 순수한 의도로 마음들에게 보여질 것이다. 그것들 안에, 나는 나의 천상의 교회를 다시 세울 것이며, 예외적인 것들이나 한계를 두지 않고,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내가 행했던 것처럼, 나는 그것들을 위해 나의 온 존재를 줄 것이다.
동일한 방법으로, 특별히 나의 구속하는 일에 속한 그 혼들과, 그 혼들의 이 수행자는, 세상이 나에게 가지고 온 모든 범죄들과, 감사하지 않는 것과, 무관심한 것에 대해서 내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다.
나는 결심한 마음들이 그들의 구속자에게 봉헌한 선함과 자비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화를 진정시킬 것이다.
그들이 그들 주변에서 보게 되는 모든 것과 이 시대의 광야들에도 불구하고, 이 혼들이 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그들의 믿음과 확신을 잃어버리지 않는 설명할 수 없는 선물들과 내적 힘들을 내가 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일은 시간의 끝까지 나와 함께 결과가 될 사람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